노트북에 얘들 사진을 저장하다 더이상 포화 상태라 외장하드와 케이스를 살려니 한숨만;;
삼성 스토리 스테이션 살려니 안에 다른 하드를 장착할려고 떼어낸 후 하드 고장나면 일체형 상품이라
소비자 과실이라며 A/S가 안된다고 해서 걍 케이스와 하드 살려니 만만치 안네요.ㅡㅡ;;
주로 노트북으로 사진 벡업용으로 작업할거며 데크탑에서도 간간히 작업할 것입니다.
일단 외장하드 케이스는 데스크탑 업댓후에도 사용 가능한 usb3까지 지원하고 sata1,2,3 다 지원하는걸로 정했고
http://www.inetty.co.kr/da/view.php?bbs_id=0372
하드는 웬디 그린 2테라 짤로 정했습니다.
지금 쓰는 데스크탑이 sata1 지원되는건데 이걸로 하드 포멧하고 호환성에 문제 없을까요
예전엔 하드 케이블 하나로 끝나서 별로 고민도 없었는데 이젠 sata1,2,3 이러니 머리 아프네요
헬프~~
첫댓글 아무리 SATA 규격이 어쨌다 해도 USB로 전송되는 한 문제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