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 class="cafe-editor-text">아침에 눈뜨기 직전에 꾼 꿈입니다~<br />시댁입니다 시아버님께서 활짝웃으시며 저에게 자랑을 합니다 소가 새끼를 낳았는데 쌍둥이라고..요즘 소값도 좋은데 두마리나 나아서 더 좋으시다고..<br />저도 신기해하며 외양간에 가봅니다 아주 이쁜 갈색송아지가 있어요 제가 두손을 내밀었더니 한마리씩 한손을 핥아요~~너무귀여워서 그런지 제가 잠깐 그송아지가 강아지같다는 생각을 하다가 꿈이 깼어요<br /><br /><br />현재 저는 직장을 그만두고 쉬고 있으면서 부동산공부를 하고 있고 슬하에 1남을 두고 있는 주부예요<br />해몽부탁드려요~</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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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둘째계혁 있으시나요 ?
있다면 그와 관련된 꿈으로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