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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삶의 이야기 방 동백꽃 피는 부산!
라아라 추천 0 조회 220 23.01.14 10:51 댓글 2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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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1.14 11:01

    첫댓글 남포동 노래도 있지요.
    부산은 가는곳마다 명소 더군요.

  • 작성자 23.01.14 11:08

    돌아와요 부산항에도 있고요
    나훈아 정훈희 최백호 부산 출신들이죠
    가는곳마다 명소 맞습니다
    바다가 있어서 더 운치가 있습니다

  • 23.01.14 20:18

    첫 직장 영업사원 하면서
    맡았던 지역이 부산, 경남, 제주라
    출장을 자주 갔었지요

    구포다리 너머 대저읍, 김해, 진영,
    마산, 창원, 반성, 산청, 함양, 거창,
    종계장과 부화장들을 이잡듯이 뒤지고 다녔죠

    두번째 직장에선 통관업무하느라
    중앙동 관세사무소엘 자주 갔습니다
    부화기, 사료공장시설, 도계장시설,
    통관업무하느라구 바빴습니다

    부산관광은 결혼 후 집사람과 다녔죠
    조선비치에서 숙박하고
    거제도, 남해 등지를 다녔지요

    추억이 많이 서린 곳입니다

  • 작성자 23.01.14 11:49

    아.부산에서도
    일관계로 자주 접했던 곳이네요
    기장에 해물식당과 양산에 통도사 얼마전에
    저도 잠시 다녀갔었지요
    해운대선 빛의 축제도 봤구요

  • 23.01.14 12:25

    초중고대
    학창시절 20년 을 지냈네요
    초량 서면 동래 장전

    그립다 그립다 하다가 죽지 싶음... ㅠ
    (날 잡아서 카페 부산여행 에라도.)

  • 작성자 23.01.14 12:54

    오우
    부산에서 학창시절 저랑 같으셔요
    나서 37세 꺼정 부산 살다 이사 온 서울
    부산살때가 늘 그리운건 저랑 마찬가지라요
    이번 연휴에는
    부산에서 보내봤으면 합니다만
    아직도 저는 몸이 션찬코 아파서러 ㅎ

  • 23.01.14 14:06

    일몰로 유명한 다대포
    정말 경치가 좋아요.
    부산에서의 추억이 그득하군요.
    자갈치시장에서 밀려 내려오면 남포동인가요?
    젊디젊은 37년까지
    전성기를 부산에서 살았으니....

  • 작성자 23.01.14 15:09

    부산은 잊을수 없는 저의 역사가 담겨 있어요
    애 셋을 낳아 올라 왔습니다
    참고로
    기침 열 몸살 감기에
    효과빠른 화이투벤큐 청색캡슐이 잘 듣더라고요
    병원처방약보다요

  • 23.01.14 14:17

    좋은 젊은시절의 추억이십니다~
    저도 사진을 보니 부산여행했던 추억들이 생각납니다..
    어제만난 친구의 경상도억양의 목소리도 들리는 듯 하구요~

  • 작성자 23.01.14 14:24

    부산토박이 한번 알아 놓으면
    평생 변함 없이 고대로
    이어집니다

  • 23.01.14 14:28

    제고향 부산 ᆢ 해운대 송도 광안리
    다대포 송정 ᆢ 모두가 아름다운 곳이지요 어릴때 가장 자주갔던 송도 ᆢ
    잊지 못 하는 아름다운 곳입니다

  • 작성자 23.01.14 15:11

    손목은 좀 어떠세요?
    여러가지 불편하시죠
    고향은
    누구나 다 그리워 하지요

  • 23.01.14 16:23

    재첩국이 먹고 싶네요
    부산하면 재첩국이죠
    18번 완당도 맛있고
    할매회국수도 맛있고
    그 시절이 그립습니다

  • 23.01.14 21:49

    18번 완당도 할매집 회국수도 부산명물인데요 저는 석빙고 아이스께끼도 낑가주고 싶네요

  • 작성자 23.01.15 06:04

    할맷집 매운 회국수 얼마나 맛나든지
    석빙고도 가면 아이스케키 킬러죠
    완당도 자주 먹었고요
    왕자극장앞 동까스집 넘 맛있더만요

  • 23.01.14 17:41

    18번 왕당집 /입이 얼얼하도록 매운 할매회국수/ 세명약국/ 자갈치/ 을숙도/ 지금은 맛을잃어버린 해운대 /호주가서야 해운대맛나는 사구가 살아있는해변

  • 작성자 23.01.15 06:05

    세명약국도 아시네요
    우리랑
    먼 사돈뻘 되죠
    을숙도 에덴공원 용두산공원

  • 23.01.14 17:42

    초중고대학을 부산서 보내고 결혼해서. 서울로 와서 산지 45년여 ~~

  • 작성자 23.01.15 06:13

    부산 동향님들이 꽤 많으십니다
    부산 고향팀 벙개모임을
    함 했으면 좋겠습니다

  • 23.01.14 17:45

    서울도 고향이고 부산도 고향인곳!!뻥뚤린 바다를보면 막힌 가슴들이 확 트이는곳

  • 작성자 23.01.15 06:07

    글네요
    저도
    부산은 원고향이고요
    서울은 제 2의 고향이죠

  • 23.01.14 17:48

    요즈음은. 영도가 떠오르는. 핫플레이스 이고 이기대 오륙도 앞바다도. 해파랑길시작점 멋진곳이지요. ㅎㅎㅎ

  • 23.01.14 18:35

    루비 호박님도
    부산이 고향 이신가요 ?

  • 23.01.14 18:30

    역시 !
    부산 아지매 라아라 쨩이야

  • 작성자 23.01.15 06:07

    그린이님도
    부산 이시라 더 잘 아시죠

  • 23.01.14 21:27

    언니가 부산살아. 다른곳 보다는
    자주다녔지요
    해운대 해변서 소지품 잃어버리고
    당황했던일.
    태종대. 자갈치시장
    영도다리 추억들은
    기억에 오래 남네요.

  • 작성자 23.01.15 06:08


    언니 덕에 부산 자주 가셨네요
    부산은 화끈한 도시죠

  • 23.01.15 01:55

    내 고향!! 부산.
    선배님 글보면서 항상 떠 올리곤 합니다.
    지금은 타향살이 서울에서 더 오래 살고있지만 ,
    항상 그리운 고향입니다.
    그래서,닉도 동백섬이구요~
    추억을 글로 풀려면 끝도 없지만,
    그 시절을 못잊는것은 태어나고,
    추억이 많은 곳이라서 그런듯합니다.
    항상 글방에서 응원합니다.
    건강하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사랑 합니다~♡

  • 작성자 23.01.15 06:11


    그래서 동백섬 이시군요
    마니 반갑습니다
    간간이 부산 살았을적 얘기도 들려 주시죠?
    조금씩 한가지씩 풀어놓고 함께
    소통하십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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