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표(이하 이재명)의 개인 사당이 된 민주당과 민주당을 탈당하여 새살림을 차린 이낙연 개혁신당 공동대표(이하 이낙연)가 누가 수까마귀이고 누가 암까마귀인지를 가리려는 듯이 ‘도토리 키 재기 식’의 말싸움을 하고 있는데 참으로 가관이다. 그 말싸움의 원인이 ‘누가 윤석열 정권을 탄생하게 했느냐’에 대한 책임 소재를 밝히려는 ‘자유민주주의의 가면을 쓰고 진보를 가장한 철저한 종북좌파(이하 종북좌파)’인 치사스런 야권(민주당)의 집안싸움이었는데 조선닷컴은 11일자 정치면에 「이낙연, 민주 ‘尹정권 탄생 책임론’에 “후보 얘기는 빼고 남탓”」이란 제목의 기사를 보도했는데 다음의 글은 필자가 기사를 요악한 다음 비판한 내용을 첨가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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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낙연, 민주 ‘尹정권 탄생 책임론’에 “후보 얘기는 빼고 남탓”
이낙연 개혁신당 공동대표는 민주당 내에서 벌어진 윤석열 정권 탄생 책임론 공방에 대해 “참 부끄러운 일이다. 왜 그렇게 남 탓을 하는가”라며 “후보와 선거운동을 함께했던 분들의 잘못을 먼저 따지는 게 맞는다”라고 했다. 이 대표는 지난 10일 채널A 인터뷰에서 “모두가 인정했다시피 지난 대선은 역대 최악의 비호감 선거였고, 양쪽이 모두 비호감인데 좀 더 심한 쪽이 지고 좀 덜한 쪽이 이겼다”며 이같이 말했다. ☞대통령 선거에서 0.73%로 패배하여 윤석열 정권이 탄생하게 한 민주당의 친명계가 친문계와 이낙연을 싸잡아 패배의 책임자로 몰아붙이자 이낙연이 점잖게 “참 부끄러운 일이다. 왜 그렇게 남 탓을 하는가. 후보와 선거운동을 함께했던 분들의 잘못을 먼저 따지는 게 맞는다”고 반박을 하면서 친명계를 공격하고 나섰다. 문제는 지난 20대 대통령 선거는 국민의 비호감이 심한 쪽이 졌는데 그 비호감이 심한 쪽이 이재명 후보라는 것이다. 후보가 도덕적으로 흠이 없고 소양과 자질이 튼실하다면 낙선할 이유가 없는데 민주당의 공천을 받은 이재명 후보가 아무래도 도덕·윤리·인격적으로 상대인 국민의힘 윤석열보다 인간의 품성이 부족(비호감이 심)했기 때문이 졌다는 이낙연의 주장은 타당한 것이다.
최근 임혁백 민주당 공천관리위원장이 ‘윤석열 정권 탄생 책임론’을 두 차례에 걸쳐 언급하며 당내 계파 갈등이 수면에 떠올랐다. 지난 대선 패배를 두고 친명계는 문재인 정부 실정 때문이라며 관련 인사들이 총선에 출마하면 안 된다고 주장하고 있다. 이에 대해 친문계에선 당시 후보였던 이재명 대표의 책임이 크다고 맞서고 있다. ☞임혁백이 민주당의 공천관리위원장인 취임하면서 “어느 한쪽에 치우침이 중립적인 입장에서 총선 출마자를 공천하겠다”고 침을 튀기며 내뱉어 놓고는 그 침방을이 마르기도 전에 ‘윤석열 정권 탄생 책임론’을 두 차례에 걸쳐 언급하며 책임소재를 언급함으로서 당내 계파 갈등이 강력하게 전개되었는데 사실 임혁백이 내뱉은 ‘윤석열 정권 탄생 책임론’은 이재명의 충견들인 친명에게 유리한 공천을 하겠다는 의지를 내비친 것이다. 이러한 임혁백의 편파적·편향적 발언으로 인하여 지난 대선 패배에 대하여 친명계는 문재인 정부 실정 때문이라며 관련 인사들이 총선에 출마하면 안 된다고 주장하고 친문·비명에선 당시 후보였던 이재명 대표의 책임이 크다고 맞서 더럽고 추악한 이전투구를 벌리고 있는 것이다.
이와 관련해 이낙연 대표는 “한때는 나 때문에 졌다고 하더니, 이제 문재인 전 대통령 때문에 졌다고 한다”며 친명계를 겨냥했다. 이 대표는 “흔히 총선은 회고투표, 대선은 전망투표라고 한다. 어떤 사람이 대통령이 돼야 5년간 좋을지 후보를 보고 판단하는 것”이라면서 “그런데 후보 얘기는 싹 빠지고 나머지 남 탓이다 그러면 후보는 아무나 뽑아도 되느냐”고 했다. ☞이재명과 친명계를를 제외한 비명계와 친문계가 대선패배 단초를 재공한 공동 책임이라는 주장에 대해 이낙연은 “한때는 나 때문에, 이제 문재인 전 대통령 때문에 졌다고 한다”면서 불평을 했는데 원래 종북좌파들의 행태가 목적달성을 위해서는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특징을 가진 저질들이 아닌가! 대통령 선거에서 패배를 했으면 왜 패배를 했는지 원인을 찾고 반성하고 자숙하며 차기를 기다라며 와신상담하는 자세와 태도를 보여야하는데 ‘형님 먼저 아우 먼저’도 아니고 옹졸하고 치졸하게 ‘잘되면 내덕 못되면 조상탓’을 하듯이 서로 네탓이라 우기는 추태는 참으로 꼴불견이요 볼썽사납다! 선거에서의 패배는 당과 출마자 개인의 공동책임이지 어느 한쪽만 책임을 져야할 문제는 절대로 아니다. (이하 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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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20대 대통령 선거는 여당인 민주당이나 야당인 국민의힘이 모두 국민의 비호감에서 시작하여 비호감으로 끝난 선거였기 때문에 윤석열 당선자와 이재명 낙선자의 득표율 차이가 겨우 0.73%였다. 그래서 민주당에서는 패배자로서 부끄러움도 모르고 ‘졌잘싸(졌지만 잘 싸웠다)’라는 헛소리까지 하며 자위를 했었다. 잘 싸웠으면 반드시 이겼지 질 까닭이 없는데 민주당의 이러한 한심한 짓거리는 역시 종북좌파의 추태를 그대로 드러낸 것이었다. 패자는 말이 없어야 하는데 대선에 졌으면 입을 닫아야지 뭐 잘한 것이 있다고 헛소리를 하고 집안싸움을 벌리는가! 그리고 명색 공천관리위원장인 임혁백이 ‘윤석열 정권 탄생 책임론’을 두 차례나 언급한 것은 분명히 이재명 편이라는 편파적인 시그널을 보인 것이며 친명계(추미애와 김지호)에서 먼저 문재인 일당의 책임론을 언급 것은 사실이며 친문계에게 책임을 전가(轉嫁)했기 때문이다.
사실 21대 대통령 선거는 절대로 민주당이 공천한 후보가 이길 수가 없었는데 그 이유는 문재인과 민주당이 5년 동안 적폐만 가득 쌓아 치적은 눈을 닦고 찾아도 없고 모두 실패·실책·실정으로 끝나서 국민의 신뢰를 송두리째 않은데다가 후보인 이재명이 종북좌파요 전과 4범에 온갖 부정과 비리의 몸통이었고 총체적인 잡범으로 도덕·윤리·인성 등이 정상인에 미치지 못한 소시오패스에 사법리스크 범벅이었으니 천운을 타고나도 이길 수 없는 선거였는데 겨우 0.73%로 진 것은 앞에서 언급한대로 여·야당에 대한 극명한 국민의 비호감 속에서 여·야의 후보가 선거를 치렀기 때문이다.
결국 민주당과 이재명의 대통령 선거 패배 원인은 문재인 정권의 통치 5년이 완전히 실패하여 적폐만 가득 쌓아 국민의 신뢰를 잃은 데다 ‘수신제가’도 제대로 못하여 저질 인간으로 취급받는 이재명이 제 분수도 모르는 비인간적이고 부도덕한 생활과 총체적인 잡범으로 사법리스크 범벅인 주제에 ‘치국평천하’를 하겠다는 얼토당토 않는 추악한 야심이 국민의 신임과 신뢰를 잃게 되었고 그 결과가 대통령 선거에서 패배를 자초한 것이다. 다시 한 번 강조하면 문재인이 5년 동안 쌓은 적폐와 자질과 소양이 한참 부족한 소시오패스인 이재명을 대통령 후보로 선출한 것 자체가 패배를 자초한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