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마니아의 모바일기기 이용 현황
ㅇ EY 루마니아의 설문조사 (2015년 6월8일~29일 1,000명 이상의 응답자 대상)에 의하면, 루마니아의 스마트폰 이용자 62%, 일반 휴대폰 이용자 23%, 태블릿 이용자 18%는 하루 평균 2시간에서 6시간가량 해당 모바일 기기를 이용
ㅇ 설문조사 응답자 중 2/3은 아침 기상 후 30분 이내에 모바일 기기를 확인하며, 29%의 응답자는 아침식사를 하기 전부터 모바일 기기를 확인하는 것으로 조사됨
ㅇ 대부분의 응답자들은, 미디어와 엔터테인먼트, 은행 및 금융 서비스, 의사소통 수단으로 모바일 기기를 이용한다고 답변
ㅇ 또한 응답자의 37%는 모바일 기기로 주 평균 1편에서 5편의 비디오/스트리밍 서비스를 이용, 21%는 15편 이상, 19%는 6편에서 10편을 이용한다고 답변
ㅇ 모바일앱과 관련해서는 응답자의 66%가 비즈니스와 관련된 앱을 사용한다고 답변했으며, 60%는 사진과 비디오 앱, 46%는 음악과 엔터테인먼트앱, 28%는 라이프스타일 앱, 25% 건강과 피트니스 앱, 17%는 스포츠 앱을 이용한다고 답변
* 출처 : Romania Insider (링크 클릭) 불가리아 수도 소피아 찾는 관광객 증가 추세
ㅇ 올해 상반기 불가리아 수도 소피아로 도착한 관광객의 수가 적어도 485,200명을 기록하며 전년동기대비 5.7% 증가한 수치를 보임
ㅇ 이 중 284,000여명은 외국관광객이었으며 나머지는 불가리아 내 다른 지역에서 방문한 관광객이었음
ㅇ 소피아를 찾은 외국인 관광객 수는 독일, 영국, 이탈리아, 이스라엘, 프랑스 국적이 가장 많았음
*출처 : Novinite.com (링크 클릭) EU 난민사태 현황 및 전망 2015-09-24 ㅣ조회수 73
- 대륙
- 유럽
- 주요내용
- 최근 중동정세 불안정으로 대규모 난민이 EU진입. 처리문제 현안대두
최근 중동정세 불안정으로 대규모 난민이 이탈리아, 그리스 등을 통해 EU로 진입하면서 이들에 대한 처리문제가 심각한 현안으로 대두하고 있습니다.
EU에 난민지위를 신청·계류중인 대기자는 2014년 12월 현재 63만여명이었으나, 2015년 9월까지 43만명이 추가로 발생했습니다.
EU는 난민 유입의 근원을 차단하기 위하여 리비아, 시리아, 이라크, 코소보 등을 대상으로 개발지원, 난민 재송환 합의, 인신매매단에 대한 군사작전 등 다양한 정책을 강구하고 있습니다.
이와 관련, EU는 9월 22일 회원국 내무장관 회의, 23일 28개국 특별 정상회의 등 대응방안 마련에 착수했습니다.
최근 EU의 긴급 현안으로 떠오른 난민사태와 관련해 유라시아실에서는 난민사태 현황 및 전망을 보고서로 정리하여 게재합니다.
- 첨부파일
- EU_Migrant_Crisis_150923.pdf[211857KB]
EU_Migrant_Crisis_150923.pd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