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시뉴스데스크 로이터 "한국 여자 양궁, 놀랍도록 우월하다"

[그댈마주하는건너무힘들어]

2011.6.20이후 적용 자세한사항은 공지확인하시라예

출처:  http://sports.media.daum.net/london2012/news/main/newsview?newsid=20120803111408662

[엑스포츠뉴스=조용운 기자] "놀랍도록 우월하다"

금빛 과녁을 뚫은 기보배(24, 광주시청)의 금메달에 해외 언론이 찬사를 보내고 있다.

기보배는 2일 밤(이하 한국시간) 런던 로즈크리켓그라운드서 열린 '2012 런던올림픽' 양궁 여자 개인전 결승전서 아이다 로만(멕시코)을 슛오프 끝에 세트스코어 6-5로 꺾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지난 30일 이성진(27, 전북도청), 최현주(27, 창원시청)와 함께 여자 단체전 금메달을 목에 걸었던 기보배는 개인전까지 우승하며 2관왕을 달성했다.

한국 여자 양궁이 8년 만에 개인전과 단체전을 석권하자 로이터 통신은 한국 양궁이 올림픽 정복의 역사를 계속 이어갔다고 전했다.

로이터 통신은 "1주일 전 금메달을 땄던 기보배가 다시 금메달을 목에 걸며 한국은 28년간 여자 양궁에 걸린 15개의 금메달 중 14개를 획득했다"며 "놀랍도록 우월하다"고 찬사를 보냈다.

한국 여자 양궁은 1984 로스앤젤레스올림픽 서향순을 시작으로 김수녕(1988 서울), 조윤정(1992 바르셀로나), 김경욱(1996애틀랜타), 윤미진(2000 시드니), 박성현(2004 아테네)까지 개인전에서 6연패를 달성했다. 그러나 지난 2008 베이징올림픽에서는 중국 호루라기 부대의 방해를 받으며 장쥐안쥐안에 금메달을 내줬었다.

한편, 로이터는 지난달 31일에도 한국 여자 양궁의 성공 비결을 전하며 김치와 젓가락을 꼽은 바 있다.

[사진 = 기보배 (C) 엑스포츠뉴스 권혁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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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랑스럽다!!b

[엉엉날가져김현중]

알아 ^*^애국가 외워라

[김레즈]

장쥐안쥐안 뭐니..;;

[정글피쉬]

우리나라가 좀 합니다... 히히

[ㅇnew]

주변에 쏠 나라들이 많아서 그래여

[정신줄놓는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bbbbbbbbbbbbbbbbbbb

[놉놉]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위대한성욕]

z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한지민(31)김민성(25)]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주죶되는긔야]

ㅋㅋㅋㅋㅋㅋㅋㅋ정답입니다.

[비누훈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터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언니 짱

[옥주현]

북쪽 돼지와 동쪽 원숭이 서쪽 너구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신줄놓는날]

자랑스럽습니다 ^^

[일춘]

니네가 아무리 경기 룰을 바꾸고 지랄해도 우리가 이렇다 ㅋ 종주국 보고 있냐? 0국 너 말이야

[옥요한]

김치와 젓가락이라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나는왜이모양인뎈ㅋㅋㅋㅋ

[오빠달려]

우리엄마가 양궁보고하는말이 고구려의후예라그렇대 ㅋㅋㅋㅋㅋ

[비디오폰]

자랑스러워......ㅎㅎㅎ

[어이쿠야]

훗. 이제 알았냐.

[최제로]

오....

[유리심장]

어! 진짜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김도진의그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그런거같앜ㅋㅋㅋㅋㅋㅋ왜 도망가? 싸우면되는데ㅋㅋㅋㅋㅋ

[두보리]

당연하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중구꺼져 베이징올림픽생각나네

[안아]

우리나라가 진짜 전투민족의 피가 흐르는거같음ㅋㅋㅋㅋㅋ 양궁보면서 가족들이랑 우리나라 전투민족이라고 얘기하니까 이런건 선천적인거같다고함ㅋㅋㅋ 예를들어 오빠가 얘기해준건 군대에서 총못쏘는애는 제대할때까지 못쏜다고함.....

[비누훈녀]

그쵸?ㅋㅋㅋㅋ

[허수아비춤]

비밀은 애국가에 들어있다!!
근데 이번에 개인전 세트제로 바뀐거 재미없어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