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총선은 민주주의 퇴행을 막는 시작이 돼야 한다. 그 길에 힘을 보태겠다” “두려운 마음으로 새로운 길을 가려고 한다” “모든 것이 후퇴하고 있는 윤석열 정권 아래에서 고통받고 있는 국민의 삶을 외면할 수 없었다. 오직 그 책임감과 의무감으로 새로운 길을 만들어 가겠다” “오는 4월 10일은 민주주의 퇴행과 대한민국의 후진국화를 막는 시작이 되어야 한다” “저의 작은 힘도 이제 그 길에 보태려 한다” “윤석열 정권의 일방적인 폭주와 무능, 무책임을 바로잡는 데 힘을 보태는 것으로 국민들께 끝없는 사과를 하려 한다” “설 연휴 기간 숙고의 시간을 가지고 멀지 않은 때에 구체적인 행보에 대해 밝히겠다” |
위의 글은 ‘자유민주주의의 가면을 쓰고 진보를 가장한 철저한 종북좌파(이하 종북좌파)’요, 단군이래 최고의 위선자인 曺國이 자기 자녀 입시 비리와 청와대 감찰 무마 등 혐의로 1심에서 징역 2년에 추징금 600만원 선고를 받자 비겁하고 야비하며 비열한 법꾸라지답게 즉시 항소를 하였지만 2심인 항소심 역시 지난 8일 1심과 똑 같은 판결이 내려지자 재판정을 나와 기자들의 질문에 曺國이 내뱉은 가증스럽고 같잖은 헛소리를 정리한 것이다. 목적달성을 위해서는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종북좌파 DNA가 그대로 曺國에게 유전이 되어 철저한 이기주의자요 종북좌파가 되었기 때문에 자신의 죄에 대하여 인정은커녕 반성하는 기색조차 보이지 않았다.
‘물에 빠진 놈은 살기 위해 지푸라기라도 잡는다’는 말처럼 曺國이란 인간도 예외가 아니어서 혹시나 감형이라도 있을까 하고 마지막 재판이자 3심인 대법원에 상고를 함으로서 최종적으로 판결이 내려지기를 기다리고 있는데 3심에서도 2심과 같은 실형을 선고받으면 이제 曺國은 쇠고랑을 차고 감옥에 가서 국민의 혈세로 숙식(宿食)을 공짜로 제공받으며 2년을 회한의 세월을 보내야 할 신세가 되었다. 曺國의 뻔뻔스런 발언과 행동에 대한 국민의 감정은 폭발 직전인데 曺國은 “이래도 밉소?” 하는 추태로 이제 4월 10일에 치러질 22대 총선에 출마하겠다니 참으로 철면피요 후안무치한 인간의 진수를 보여주었다.
曺國은 작년 2월 3일 1심에서 징역 2년에 추징금 600만원을 선고 받은지 7개월 후인 작년 9월 “비법률적 명예 회복을 추구하겠다”고 했는데 이 말은 법률적으로는 지은 죄가 많아 도무지 명예를 회복할 방법이 없기 때문에 비법률적으로 명예를 회복하겠다는 말은 총선에 출마하여 국회의원에 당선이 되는 것이 비법률적 명예회복이라는 것이다. ‘떡줄 사람은 아무 생각도 없는데 김칫국부터 마신다’는 말처럼 曺國은 후안무치한 인간답게 2년 징역에 추징금 600만원의 실형을 받은 날 총선에 출마하겠다고 한 인간이니 정말 대책이 없는 인간이요 유구무언이다.
2심에서도 1심과 똑 같은 징역 2년에 추징금 600만원의 선고를 받은 曺國의 추악한 자기합리화와 안하무인의 추태에 대하여 여당인 국민의힘은 “위선과 탈법의 결과는 결국 사필귀정으로 2년 자ᅟᅵᆼ역에 추진금 600만원 선고를 받은 것”이라며 “국민께 진심으로 사죄하고 자숙하기 바란다”고 했지만 민주당은 “초록은 동색이고 가재는 게편”이란 말처럼 曺國과 같은 부류요 종북좌파로 동종(同種)이니까 책임을 회피하기 위해 “조 전 장관은 엄밀히 민주당 인사도 아니고, 재판 역시 당과 무관한 개인적 혐의 아니냐”며 “당 차원에서 논평할 일이 아니다”라고 발을 뺐는데 曺國이 재판에 회부될 때 무죄라며 편들고 발광을 한 것은 더불아 민주당이 아니고 공산당이었나!
曺國이 국민의힘이 언급한 것처럼 “위선과 탈법”으로 2심에서도 징역 2년에 추징금 600만원 선고를 받았으니 이제는 자신의 잘못을 뉘우치고 개과천선하여 “국민께 진심으로 사죄하고 자숙하라”고 한다고 해서 曺國이 후회하고 잘못에 대한 진정성 있는 사과를 할 일반 국민처럼 정상적인 인간성을 소유한 인간이었다면 애초에 위선과 탈법 행위를 하지 않았을 것이다. 曺國의 행위는 ‘아는 놈이 도둑놈이다’는 말을 실제로 실천한 사례일 뿐이니 일벌백계로 치죄하는 것이 법질서를 바로 세우는 지름길이다.
曺國은 12일 경남 양산 평산마을에 문재인 전 대통령(이하 문제인)을 찾아가 “이번 총선에서 무도한 윤석열 검찰 독재를 심판하는 데 미력이나마 힘을 보태겠다”고 미친 개소리를 하자 “曺國에게 마음의 빚이 있다”고 미친개가 달보고 짖는 짓거리를 혀며 曺國을 법무부 장관에 임명했던 문재인이 이재명이 들으라는 듯이 “민주당 안에서 함께 정치를 할 수 있으면 좋겠지만, 그것이 어려운 상황이라면 신당을 창당하는 불가피성을 이해한다”며 “검찰 개혁을 비롯해 더 잘할 수 있는 것으로 민주당의 부족한 부분도 채워내며 민주당과 야권 전체가 더 크게 승리하고 더 많은 국민으로부터 사랑받길 기대한다”고 했다고 하는데 문재인과 曺國은 저질스럽고 가증스러운 그 나물에 그 밥이 아닌가!
曺國이 총선에 출마하여 절대로 국회의원에 당선될 수가 없지만 아니 되어서는 안 되지만 만에 하나 曺國이 지역구든 비례대표든 총선에 출마하여 국회의원에 당선이 되더라도 대법원에서 2심과 같은 징역 2년에 추징금 600만원이 선고되면 금배지를 달아보지 못하고 국회의원 자격 상실로 국회에 등원하는 대신 감옥에 입감(入監)을 해야 할 처지이다. 그런데도 문재인을 찾아가 도움을 청하자 대한민국 역사상 가장 무능하고 무식하며 무도한 저질 대통령이었던 문재인이 “민주당과 함께 할 수 없다면 신당을 창당할 수밖에 없으니 (친문들이 적극 도와주라)”는 식으로 격려까지 했으니 “친명·비명을 용광로에 넣어 단결된 민주당을 만들겠다던 이재명의 약속은 거짓이요 헛소리임이 들어난 것 아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