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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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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스크랩 흥미돋 네이트판 : 썸씽남 앞에서 똥방구끼고 폭풍똥쌈ㅋㅋㅋㅋ+후기찾음!!!!!!!!!!
검정모자바지 추천 1 조회 10,736 19.02.24 15:07 댓글 4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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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9.02.24 15:11

    첫댓글 실화일까?

  • 19.02.24 15:12

    진짜슬픈것만 눈물한방울이야

  • 작성자 19.02.24 15:14

    ㄱㅆ 내 기준 진짜 슬픈데,,일단 수정함

  • 19.02.24 15:15

    아어덕해씨발ㅋㅋ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썸남새꺄 왜따라오냐고

  • 19.02.24 15:15

    아 나진짜 아 ...나이먹고 보니까 더 미치겠어

  • 19.02.24 15:17

    이거 진짜 오랜만이다ㅠㅠ ㅋㅋㅋㅋ어유 진짜 배가 얼마나 아팠을꼬

  • 19.02.24 15:19

    헐ㅜㅜㅠㅠ영화관 화장실 가지...

  • 19.02.24 15:22

    지금 어떻게 지내는지 궁금ㅋㅋ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19.02.24 15:43

    3 신호 올때 잽싸게 가야돼 ㅠㅠ 무시하지말라고요 똥이 나오기 전까지 그 아픔은 사라지지않아

  • 19.02.24 15:35

    ㅠㅠㅠㅠㅠ진짜 그래도 결말이라도 잘돼서 다행이다 ㅠㅠ

  • 19.02.24 15:41

    와 진짜 시발 ㅠㅠㅠㅠㅠ썸남이 착해서 ㄹㅇ다행 어머니도 준비성 최고야

  • 19.02.24 15:44

    진짜 너무 슬퍼ㅠㅠㅠㅠ

  • 19.02.24 15:44

    이거 진짜 똥꼬가 한번 봐주는 타이밍이 있어 그때 바로화장실가야해...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개공감이야ㅠㅠㅠ

  • 19.02.24 15:45

    아 진짜ㅠㅠㅠㅠㅠㅠㅜ.......진짜 이건 최고다 어떤 흑역사도 이거에 비할수없어.....ㅠㅠㅠㅠ진짜 웃긴데 너무 슬펔ㅋㅋㅋㅋㅋㅋ그래도 잘되서 다행 진심ㅋㅋㅋㅋㅋㅋ

  • 19.02.24 15:48

    옛날 같으면 웃으면서 봤을텐데 다이어트로 인한 변비때문에 저 일 생겼다고 생각하니 맘 아픔ㅠㅠㅠㅠ

  • 19.02.24 15:49

    와ㅋㅋㅋㅋㅋㅋㅋㅋ레알 참사랑이네...

  • 19.02.24 15:49

    똥꼬는 ... 기회를 여러번 주지 않아 ...............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19.02.24 15:49

    진짜 배 존나 아프다가 저렇게 잠깐 안아픈거 신이 기회봐서 화장실 가라는 마지막 자비의 순간임.....나 출근시간에 배 아플때마다 저런 순간 오면 아 참을수있겠다ㅎ하면서 쪼개다가 싸기직전인 다다음 정거장에서 뛰쳐내림

  • 19.02.24 16:04

    22.. 이건 마지막신호인데.......

  • 19.02.24 15:53

    똥싸면서 읽으니까 더 맴어츠닼ㅋㅋㅋㅋㅋ

  • 19.02.24 16:05

    벌써 눈물 5리터 흘리면서 집갈듯ㅠ

  • 아 근데 나 ㄹㅇ 이런 경험 (썸남 말고 나혼자) 있어서 자작 아닌거 너무 잘 알것 같음 ㅋㅋㅋㅋㅋㅋㅋ ㅠㅠ 하 고생했겠다

  • 19.02.24 16:08

    엄마 존멋ㅠㅠ

  • 19.02.24 16:09

    그 전까지는 참을 수 있는데 똥꼬가 한 번 쉬는 타임을 준 이후에는 절대 참을 수 없어 ㅠㅠㅠㅠㅠ

  • 19.02.24 16:15

    이건 눈물한방울도 아냐 1리터의 눈물임........

  • 19.02.24 16:17

    기회는 한 번 뿐....그의 경고 무시마라...

  • 19.02.24 16:40

    초반부 진짜 존나 여혐덩어리ㅠ 다이어트하다가 변비까지오고 남자새끼 얼굴 누렇게 뜨니까 비비지워졌냐니 ㅆㅂ 고딩애들까지 화장하는게 당연시되는구나 썅

  • 19.02.24 16:49

    근데 진짜 이렇게글쓰는 심리는 이렇게라도 안하면 미쳐버릴거같아서 쓸때있긴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19.02.24 16:57

    먼지알거같음 ㅋㅋㅋ 쿨하게 괜찮앋 다들 웃고 위로해줬어 이런 맘 ㅠㅠㅋㅋㅋㅋㅋㅋㅋ

  • 19.02.24 17:10

    근데저러면서 버스나택시타고집간다기보다그냥카페나피방드가서싸고이용하고나오믄되자나.....나도장트러블개심해서 길다닐때급똥신호땜에미칠뻔한적많아서...급하믄길싸는것보다 어디든드가서장실좀이용하겠다돈드리겠다 이얘기부터할것같음.....

  • 19.02.24 17:40

    나 진짜 집올라오는 길에 이런 심하게 마려운 경험있어서 뭔 맘인지 아는데 ㄹㅇ 장난이님. 온갖 신 다 찾고 내이름 부르면서 정신차려 너 진짜 쌀거야? 길에서? 진짜 안돼 이럼서 걷는데도 마려워 뒤질것 같음..

  • 19.02.24 18:02

    어우진짜..............................그래도 글쓴이 멘탈이 좋아보인다 나같으면 하 상상도할수업ㅎ네

  • 19.02.24 18:09

    난 다행히 집에서 지려서.. 후.. 그때도 아찔 + 황당 + 당황
    배 아프지도 않앗고 걍 방구 뀐건데 나한테 왜 그랫는지.. 마치 똥냐들의 허벌후장 허벌괄약근이 이런느낌인건가.. 싶었어

  • 19.02.24 18:31

    영화관화장실갔어야해ㅠㅠㅠ

  • 와 진짜 웃을수만 없는 얘기다 ㅠㅠㅠㅜㅜㅜㅜㅠ 조절 안되는 장을 가진 1인이라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 19.02.24 18:58

    추천합니다^^...보는 내가 배아파

  • 19.02.24 19:28

    이거 자작아냐 진심.... 겪어본 사람만 알 수 있음.... ㅠㅠㅠㅠㅠㅠㅠ ㅅㅂ

  • 19.02.24 20:53

    추천,,,

  • 19.02.24 21:14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엄마들은 정말 자식들 일났을때 대처능력이 뛰어나신거 같음

  • 19.02.24 21:48

    나 남친 앞에서 저런적 있음,,,,,,, 다행히 화장실에서 해결했지만 밖에서 설사 참으면서 화장실 찾느라 쌩 난리,, 싸지만 않았지 거의 비슷했다...

  • 19.02.24 22:25

    근데 나도 진짜 일촉즉발로 나올뻔한 적 있음 것도 런던 한복판에서...진짜 그때 관광이고뭐고 신한테 기도하면서 화장실 찾아 뛰어다님ㅜ

  • 19.02.25 01:05

    아니 왜 자꾸 본인을 똥녀라 하냔말임 그거땜에 존나터졌네

  • 19.02.25 04:32

    나 전남충앞에서 저래봄ㅠㅠㅠㅠㅠㅠㅠ내가 과한기름 혹은 치즈 많이들어간 음식 먹으면 1/3확률 정도로 배가아픈데 전남충네 동네에서 같이 치즈닭갈비 먹은날이 하필 그날이었고,,,닭갈비집은 전남충 자취방에서 걸어서 20분거리였고,,,나름 첫연애고 티안내고 싶었는데, 그 20분동안 식은땀을 넘어서 눈물날뻔해서 나 배아프다고 말하고 둘이 존나 빨리 걸어서 걔 자취방 감ㅠㅠㅠ그래도 애가 착했어서 문따자마자 화장실 갈수있게 외투랑 가방 들고 자긴 문밖에서 오분있다가 들어옴 조팔ㅋㅋㅋㅋㅋㅋㅋㅋㅋ

  • 19.04.15 23:56

    아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웃프다 정말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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