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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삼의 아들 김현철에 딱 한번의 기회가 있다
군사 구테타 박정희의 유신을 물려받은 발란수괴 전두환에게 온 국민들이 대통령을 우리가 뽑겠다며 인파가 거리로 쏟아져 나왔던 1987년 6월...
막강한 군부를 앞세웠던 전두환이나 노태우도 결국은 국민들에게 굴복하여 전 노태우의 6.29선언이란 역사적인 기록을 남겼다.
그러나 대통령병(病)에 걸린 김영삼은 오랫동안 야당, 민주화 운동을 함께 해왔던 김대중을 이기기 위해 국민의 뜻을 배반하고 노태우,김영삼,김종필이 3당 합당을 하여 민자당을 만들어 군부에 의한 군사정권을 노태우로 하여금 연장케 하지 않았던가.
그리고 1992년, 그 다음 대선에서 민주화 운동의 경력을 팔아 넘기고, 양심을 팔아넘기며 친일파, 군사독재 세력과 손을 잡고 김영삼은 마침내 꿈에 그리던 대통령에 당선되었다.
정권을 잡은 김영삼은 마치 군사정권과 다르다는 점을 부각시키려고 신한국당으로 당명을 변경하였다. 김영삼 대통령 취임식
결국 나라를 하나하나 말아 먹다가 1997년 IMF 사태를 초래한 김영삼 정부시절의 신한국당은 작금의 새누리당으로 당명을 변경하여 국민을 속이려 하였지만 그 뿌리는 민정당(전두환)→민자당(3당합당=민정당노태우 통일민주당김영삼 신민공화당김종필)→신한국당(김영삼)→한나라당(이명박)→새누리당(박근혜)으로 당명만 바뀌여있다.
이세상에서 임의 살아저 없어젓을 노태우의 여소 야대 민정당에 김영삼이 상도동계를 투항시켜 지금의 새누리당이 되여있지 안는가? 또한 어떻게 되였던 그에 대한 박근혜의 수혜자는 한나라당 여의도 연구소 부소장을 역임한 김현철이 안인가 말이다.
김현철은 박근혜와의 한나라당 공천갈등으로 갈라섯다하여 동교동계와 또한 한나라당으로 투항한 상도동계 등등으로는 기회가 올수가 없음을 빨리 깨닿고 현명한 남은 하나의 길을 택해야 한다
김현철 본인이 공천탈락 후 박근혜 후보당시 박근혜에 숨겨논 자식이 있으며 그 이상의 특종을 많이 알고 있다 하지 안했던가? 그 알고있는 모든 특종을 다 밣켜 나라를 바로 세우는 공을세워라! 그것만이 김현철은 다시한번 위대한 지도자가 되는 지름길이 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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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교수가 출마할 서울 동작을은 정몽준 전 새누리당 의원이 6.4 지방선거에 서울시장 후보로 출마하기 위해 지난 5월 국회의원직을 사퇴해 보궐선거가 실시되는 지역이다.
김현철 교수의 출마 소식에 네티즌들은 “이런 행동하는 속내를 모르겠네요”(흉**), “부산이나 기타 영남 지방에 내세워 봐야 가능성 있지 다른데는..”(미**), “새누리당에게 동작을을 주는 한이 있더라도 새정치의 최종 후보로는 안 나왔으면 좋겠네요”(성공나무***), “당선과 상관없이 여태까지의 발언들 보면 나쁘지 않은거 같은데.. 문제는 기존 민주당 지지자들의 반발이죠”(세*), “YS 그리워하는 사람들이 꽤 있는 걸로 아는데 그분들에겐 큰 효과가 있을 거 같다는 생각”(달과**) 등의 다양한 반응들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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