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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우리들의 일상생활 시월의 끝~
소연 추천 0 조회 87 14.11.01 07:38 댓글 3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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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4.11.01 08:07

    첫댓글 시월의 마지막밤까지 요로코롬 약 올리시깁니까ㅎㅎ
    행복하신 소연님의 글 한자한자가 마음을 푸근하게
    형제간의 우애가 따뜻한 사랑으로 전해집니다

  • 작성자 14.11.01 08:19

    지쏭요~ㅎㅎ
    냉장고 뒤적이며 더줄게없나 보고 또보고 김치 감 배 깻잎장아찌 많이 가져왔네요~
    언니들이 많아서 전 받기만한답니다~
    베푸심으로 풍족하신 헐랭이님도 그런 마음이시잖아요~^^

  • 14.11.01 08:51

    10월의 마지막밤 남편은 동창모임에 가고 혼자서 지냈답니다.ㅋㅋㅋ

  • 작성자 14.11.01 13:29

    친구분들과 좋은시간 만들지 그러셨어요~^^

  • 14.11.01 09:38

    형제간 우애가 깊으시네요
    반성해 봅니다 맏이면서도 나바쁘다는
    핑계로 동생들에게 해준게 없네요

  • 작성자 14.11.01 13:30

    마음으로 전해지는 그런게 형제지요~~
    저희는 한달에 한번정도 꼭 만나요~^^

  • 14.11.01 10:42

    언니들이 많아서 좋으시지요?저는 맏이라서 동생들 챙기면서 좋아요...

  • 작성자 14.11.01 13:31

    정말 좋아요~
    4째주는 둘째 언니집에서 모임있어요~ㅎ

  • 14.11.01 11:02

    영양도 푸짐, 정도 푸짐하게 담아오셨네요 ..11월 한달도 풍성하시길,,...

  • 작성자 14.11.01 13:32

    잘먹고 잘놀다왔어요~
    마음도 풍성합니다~^^

  • 14.11.01 11:18

    언니 있으면 정말좋아요 저희집도 4자매인데 제가 3째예요 저도 항상 둘 언니들 한테 받기만 한답니다~ 대한민국 언니들 화이팅 ~~ ㅎㅎ

  • 작성자 14.11.01 13:33

    그러게 말예요~~
    서로 챙겨주는 마음이 행복하답니다~^^

  • 14.11.01 11:40

    소연님 글과 님들 댓글보면서 마음 한구석이 짠하네요ㅠ
    전 어쩌다보니 동생한테 받기만하는 언니가 되어있네요..

  • 14.11.01 12:04

    동생에겐 기쁨이 될거예요.

  • 작성자 14.11.01 13:34

    저도 동생들한테도 많이 받아요~
    줄수있는 마음은 참 행복합니다~^^

  • 14.11.01 12:04

    좋아요~~부럽구요. ㅎㅎㅎ

  • 작성자 14.11.01 13:35

    ㅎㅎ~
    열심히 돌아 댕겨요~^^

  • 14.11.01 12:37

    소연언니두 잘나눠주시고 주변사람 잘챙기시는데 위에 언니도 못지않으시네요^^
    집안 내력이신듯~10월 마지막날의
    행복하게 보내셨네요~~부럽습니다

  • 작성자 14.11.01 13:39

    그런것 같네~
    서로 챙겨주는 마음이 행복하징~ㅎ

  • 14.11.01 13:40

    소연님은 좋으시겠다.
    늘 푸짐한 정을 나누시니.. ^^

  • 작성자 14.11.01 17:30

    넘 좋네요~
    낼도 오라네요~
    동생이 도토리묵 먹고 싶다해서
    묵쑤어 가야겠어요~^^

  • 14.11.01 17:05

    아~ 저도 언니가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집안 통틀어 맏이라 어릴 땐 언니 오빠 있는 친구들을 늘 부러워하다
    이젠 잊고 살았는데 소연님 보니 다시 부러워지네요.

  • 작성자 14.11.01 17:32

    달래님도 동생들 잘 챙겨주잖아요~
    주는 행복이 더 크잖아요~^^

  • 14.11.01 19:22

    시월의 마지막 날을 행복하게 보내셨너요~
    맛난 장어 쩝쩝~젓가락

  • 작성자 14.11.01 22:16

    장어구이 들기름 소금장에 찍어먹음 맛 둑여줘요~ㅎ

  • 14.11.01 21:11

    언니집이 친정집같군요..ㅎㅎ 좋으셧겠네요.

  • 작성자 14.11.01 22:18

    저희 언니들이 친정 엄마같으세요~
    부모님 여윈지 오래되어 언니들이 부모같아요~^^

  • 14.11.01 22:08

    언니들한테 죄 전화좀 돌려야겠어요~^^

  • 작성자 14.11.01 22:23

    형제들도 자주봐야 더 좋더라구요~
    연락은 하셨는지요~~
    저흰 시간되면 자주 만난답니다~

  • 14.11.01 22:14

    부럽사와요~

  • 작성자 14.11.01 22:24

    언니도 형제들 잘 챙기시잖아요~~
    베품 존경스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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