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 시월의 마지막밤까지 요로코롬 약 올리시깁니까ㅎㅎ행복하신 소연님의 글 한자한자가 마음을 푸근하게 형제간의 우애가 따뜻한 사랑으로 전해집니다
지쏭요~ㅎㅎ냉장고 뒤적이며 더줄게없나 보고 또보고 김치 감 배 깻잎장아찌 많이 가져왔네요~언니들이 많아서 전 받기만한답니다~베푸심으로 풍족하신 헐랭이님도 그런 마음이시잖아요~^^
10월의 마지막밤 남편은 동창모임에 가고 혼자서 지냈답니다.ㅋㅋㅋ
친구분들과 좋은시간 만들지 그러셨어요~^^
형제간 우애가 깊으시네요반성해 봅니다 맏이면서도 나바쁘다는 핑계로 동생들에게 해준게 없네요
마음으로 전해지는 그런게 형제지요~~저희는 한달에 한번정도 꼭 만나요~^^
언니들이 많아서 좋으시지요?저는 맏이라서 동생들 챙기면서 좋아요...
정말 좋아요~4째주는 둘째 언니집에서 모임있어요~ㅎ
영양도 푸짐, 정도 푸짐하게 담아오셨네요 ..11월 한달도 풍성하시길,,...
잘먹고 잘놀다왔어요~마음도 풍성합니다~^^
언니 있으면 정말좋아요 저희집도 4자매인데 제가 3째예요 저도 항상 둘 언니들 한테 받기만 한답니다~ 대한민국 언니들 화이팅 ~~ ㅎㅎ
그러게 말예요~~서로 챙겨주는 마음이 행복하답니다~^^
소연님 글과 님들 댓글보면서 마음 한구석이 짠하네요ㅠ전 어쩌다보니 동생한테 받기만하는 언니가 되어있네요..
동생에겐 기쁨이 될거예요.
저도 동생들한테도 많이 받아요~줄수있는 마음은 참 행복합니다~^^
좋아요~~부럽구요. ㅎㅎㅎ
ㅎㅎ~열심히 돌아 댕겨요~^^
소연언니두 잘나눠주시고 주변사람 잘챙기시는데 위에 언니도 못지않으시네요^^집안 내력이신듯~10월 마지막날의행복하게 보내셨네요~~부럽습니다
그런것 같네~서로 챙겨주는 마음이 행복하징~ㅎ
소연님은 좋으시겠다.늘 푸짐한 정을 나누시니.. ^^
넘 좋네요~낼도 오라네요~동생이 도토리묵 먹고 싶다해서묵쑤어 가야겠어요~^^
아~ 저도 언니가 있었으면 좋겠습니다^^집안 통틀어 맏이라 어릴 땐 언니 오빠 있는 친구들을 늘 부러워하다이젠 잊고 살았는데 소연님 보니 다시 부러워지네요.
달래님도 동생들 잘 챙겨주잖아요~주는 행복이 더 크잖아요~^^
시월의 마지막 날을 행복하게 보내셨너요맛난 장어 쩝쩝
장어구이 들기름 소금장에 찍어먹음 맛 둑여줘요~ㅎ
언니집이 친정집같군요..ㅎㅎ 좋으셧겠네요.
저희 언니들이 친정 엄마같으세요~부모님 여윈지 오래되어 언니들이 부모같아요~^^
언니들한테 죄 전화좀 돌려야겠어요~^^
형제들도 자주봐야 더 좋더라구요~연락은 하셨는지요~~저흰 시간되면 자주 만난답니다~
부럽사와요~
언니도 형제들 잘 챙기시잖아요~~베품 존경스러워요~^^
첫댓글 시월의 마지막밤까지 요로코롬 약 올리시깁니까ㅎㅎ
행복하신 소연님의 글 한자한자가 마음을 푸근하게
형제간의 우애가 따뜻한 사랑으로 전해집니다
지쏭요~ㅎㅎ
냉장고 뒤적이며 더줄게없나 보고 또보고 김치 감 배 깻잎장아찌 많이 가져왔네요~
언니들이 많아서 전 받기만한답니다~
베푸심으로 풍족하신 헐랭이님도 그런 마음이시잖아요~^^
10월의 마지막밤 남편은 동창모임에 가고 혼자서 지냈답니다.ㅋㅋㅋ
친구분들과 좋은시간 만들지 그러셨어요~^^
형제간 우애가 깊으시네요
반성해 봅니다 맏이면서도 나바쁘다는
핑계로 동생들에게 해준게 없네요
마음으로 전해지는 그런게 형제지요~~
저희는 한달에 한번정도 꼭 만나요~^^
언니들이 많아서 좋으시지요?저는 맏이라서 동생들 챙기면서 좋아요...
정말 좋아요~
4째주는 둘째 언니집에서 모임있어요~ㅎ
영양도 푸짐, 정도 푸짐하게 담아오셨네요 ..11월 한달도 풍성하시길,,...
잘먹고 잘놀다왔어요~
마음도 풍성합니다~^^
언니 있으면 정말좋아요 저희집도 4자매인데 제가 3째예요 저도 항상 둘 언니들 한테 받기만 한답니다~ 대한민국 언니들 화이팅 ~~ ㅎㅎ
그러게 말예요~~
서로 챙겨주는 마음이 행복하답니다~^^
소연님 글과 님들 댓글보면서 마음 한구석이 짠하네요ㅠ
전 어쩌다보니 동생한테 받기만하는 언니가 되어있네요..
동생에겐 기쁨이 될거예요.
저도 동생들한테도 많이 받아요~
줄수있는 마음은 참 행복합니다~^^
좋아요~~부럽구요. ㅎㅎㅎ
ㅎㅎ~
열심히 돌아 댕겨요~^^
소연언니두 잘나눠주시고 주변사람 잘챙기시는데 위에 언니도 못지않으시네요^^
집안 내력이신듯~10월 마지막날의
행복하게 보내셨네요~~부럽습니다
그런것 같네~
서로 챙겨주는 마음이 행복하징~ㅎ
소연님은 좋으시겠다.
늘 푸짐한 정을 나누시니.. ^^
넘 좋네요~
낼도 오라네요~
동생이 도토리묵 먹고 싶다해서
묵쑤어 가야겠어요~^^
아~ 저도 언니가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집안 통틀어 맏이라 어릴 땐 언니 오빠 있는 친구들을 늘 부러워하다
이젠 잊고 살았는데 소연님 보니 다시 부러워지네요.
달래님도 동생들 잘 챙겨주잖아요~
주는 행복이 더 크잖아요~^^
시월의 마지막 날을 행복하게 보내셨너요
맛난 장어 쩝쩝
장어구이 들기름 소금장에 찍어먹음 맛 둑여줘요~ㅎ
언니집이 친정집같군요..ㅎㅎ 좋으셧겠네요.
저희 언니들이 친정 엄마같으세요~
부모님 여윈지 오래되어 언니들이 부모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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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제들도 자주봐야 더 좋더라구요~
연락은 하셨는지요~~
저흰 시간되면 자주 만난답니다~
부럽사와요~
언니도 형제들 잘 챙기시잖아요~~
베품 존경스러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