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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5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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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휴게실 도루묵찌개
강마을 추천 0 조회 254 23.02.06 15:33 댓글 1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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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23.02.06 16:21

    꽃님도 비위가 참 약해요
    삶은계란도 비린내 난다고ㅎ

  • 23.02.06 16:01

    설명되로 그러겠네요
    맛있겠어요 짭짜리하니~~~
    도루묵요
    첨 들어요
    울집 여보가 생선을 멸치한마리도 비린내난다고 안먹어니 그래서 잘안하게되요
    그래도 조기 갈치 고등어 등등 이런건 가끔하는데 강마을님 올리는 음식은 저에겐
    첫선보는거라 ㅎㅎ 관심꺼리입니다
    자주 올려주세요~~

  • 작성자 23.02.06 16:23

    도루묵을 첨들어요?
    난 배똥구리를 첨듣는데ㅎㅎ
    울집남자는 고양이라
    생선 킬러입니다
    대가리도 다 씹어먹고
    큰뼈만 남겨요 ㅋ

  • 23.02.06 17:51

    광명화 언니 도루묵은 비린내 안납니다
    담백하고 맛있어요
    강원도 속초에서 많이 나는 생선이예요

  • 23.02.06 16:03

    와우 정말 맛있어 보입니다

  • 작성자 23.02.06 16:23

    배고프신듯요ㅎ

  • 23.02.06 16:22

    도루묵이 맛나던데
    저 맛난것을 왜 도루묵이라고 ㅎ
    맛나 보입니다 ..
    모임 안심하고 다녀오셔도 될듯요 ㅎ

  • 작성자 23.02.06 16:25

    안비리고 담백하죠
    오막님도 반찬 고수더만요ㅎ

  • 23.02.06 17:50

    아구 도루묵 찌게 먹어본지 언제인지 모르겠네요
    해마다 양미리 도루묵 꼭 먹었는데 이번 겨울에는 구경도 못했는데 정말 맛있어 보이게 조려 놓으셨네요
    먹음직합니다

  • 23.02.06 18:38

    참 맛있어 보입니다
    먹어 보고 싶어요 ~~
    한 입 먹자고 하기도 사진으로
    대리 만족합니다 ㅎ

    잘다녀오세요.^^

  • 23.02.06 18:41

    오랫만의 용친님 잘 지내죠
    엣날에 도루묵 참 저렴한
    가격이 지금은 금값 많이
    먹었던 추억에 군침 나와요

  • 23.02.06 19:35

    도루묵이라는 생선을 잘 모르겠어요.
    하지만 참 맛나보입니다.
    뭐든 뚝딱 요리잘하는 강마을님이신가봐요.

  • 23.02.06 20:52

    보기만해도 침넘어가는 강마을님 음식
    식사한지 얼마 되지 않았는데
    먹고싶어집니다
    저도 음식을 못하지는 않지만
    강마을님 음식은 안해본게 많네요
    덕분에
    침샘분비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23.02.06 21:24

    오늘 모임 가셨군요..
    도루묵 사고싶네요.
    양미리도 못찾아서 못샀어요.

    오늘 안양 재래시장에 갔는데
    생선가게가 문을 닫았더라구요..ㅎ

  • 23.02.07 07:47

    씹을때 알이 톡톡 터지며 두루묵찌게
    맛있겠어요,

  • 23.02.07 08:47

    도루묵 먹어본지가
    언제인지 ~~~
    찌개가 맛있어 보입니다.
    새로운음식도
    가끔해야 하는데
    먹던것만 돌아가며
    해먹으니 ㅎㅎ

  • 23.02.07 11:11

    쩨게보니..
    밥 두공기도 더 먹을것
    같습니다..
    군침돕니다...!

  • 23.02.08 12:04

    맛있어 보이네요.
    전 매운탕 요리는
    잘 못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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