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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use of Deliverance and Healing (축사와 치유의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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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남가주 호다 (마가다락방 기도모임 나눔) 지금 진정으로 해피하세요?/라합 하나를 건지기 위해 여리고성을 쳤다구요?그 증거는?/썅!결단을 내렷!(10월12일2023년part-1)
foreverthanks* 추천 0 조회 214 23.10.16 09:13 댓글 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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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10.20 04:38

    첫댓글 " 제가 전에 얘기하기를,,,

    문이 꽁꽁 닫혀있는 여리고성을 굳이 뭐하러 가요~

    가나안 다른데부터 먼저 갔다가 여리고성 문 열리면 그때 쳐들어가도 되고~~

    꼭 여리고성 부터 안가도 되는거잖아요~~

    그런데 굳~~~이 문 꽁꽁 닫힌 여리고성부터 어찌할려고 했어요~~~

    그런데 하나님은 그곳을 선택하시고 그 성을 돌며 결국 여리고성 문을 부시게 하셨어요.




    전에 그 이유가 뭐라고 했어요?

    ……………

    네, 라합 하나는 구원하기 위해서라고 했어요. " 아멘~~



    전에
    하나님을 떠난자가 나가서~~ 에녹성을 만들었다 하셨지요
    바벨탑을 세우고
    여리고 성도 지었네요...

    그게 우리가 선악과 먹고 나면
    악한 영이 들어와
    그렇게 강골, 강성이 되니
    마음이 꽁꽁 닫혀있는 여리고 성이 되네요

    US 탱크 2대가 지나갈수 있게 여리고 성벽의
    폭이 7 m 나 되는 데
    하나님의 양각나팔 ~~ 축사의 나팔로
    와르르 무너져 내렸지요

    거기서 기생라합을 구하듯이
    나는 죄인이에요~~ 하는 그 고백 하나 들으시고
    라합 하나를 건지사 예수님 족보에 올랐네요

    예수님이 오시어
    나는 의인을 부르러 온게 아니라
    죄인을 부러러 왔다~~

  • 23.10.20 04:45

    그런데 성령님, 예수없이 종교생활 하다보니
    자기 의로 ~~ 교만해 지고~~ 점점 더 소경이 되어

    겉으로 보기에 욥같이 하나님을 경외하고
    악에서 떠난자 같으나... 하나님에 관해 귀로 듣기만 했어요

    그러니 사단이 욥을 시험해도
    하나님이 막지를 못하시고 허락하셨네요

    축사로 성령받아
    내 안에 깊이 감추어있던 기생 라합같은
    악한 영의 정체를 알게 되니


    세상에 이런것도 죄네???

    예수님을 구하지 않은죄
    성취의 영, 자기 의, 책임감, 시기질투, 조상부터 내려오는
    7족속~~ 사역 우상~~ 맘몬, 허영, 가난, 혈기 분노
    비판 정죄, 속이는 영, 미움, 식탐, 성급함,.....

    그런 영들이 견고한 여리고
    내 자아가 되어 ~~ 예수님이 문을 두드려도
    열지를 못했어요

    그러나 웬 은혜인지
    심령이 가난한자 복이라

    축사 로 성령받으니 여리고는 무너지고
    라합이 예수 족보에 올랐대~~ 정도가 아니라

    내가 예수님 신부가 되었으니
    라합 이야기~~ 내게도 말씀이 육신이 되었네요 ~~~!!!!

    다른 성 먼저 가시지 않고
    꽁 꽁 닫혀있는 내 자아의 여리고
    양각나팔로 돌며 결국 무너트려주신 사랑
    얼마나 감사한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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