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목사님이 쓰신 칼럼을 읽었는데,,,
어느 목사님의 사모님의 아버지가 돌아가셔서 와이프가 울었어요~
그랬더니 남편 목사님이 쥐어박으면서 ‘아니 아버지 천국가시는데 왜 그렇게 우냐’고 했어요.
그런데 좀 심하게 했는지 경찰에 붙들려갔어요~~~~ㅎㅎ
경찰이 왜 와이프를 때렸냐고 하니까,
하는말이 ‘아니 믿음도 없이 거기가서 우니까~~~~…’
그러면 그 말이 맞아요~?
………………
(형제자매들 각자 얘기하심~)
그 칼럼을 쓰신 목사님은 글속의 목사님이 그러면 안된다고 아주 매도를 하셨어요~
그 사모님은 몰라서 그렇게 우신게 아니예요~!
그때 운다는것은 후회와 회개 등으로 인해 울 수가 있는 거예요~!
그런데 무작정 처음부터 ‘에휴 믿음이 그것밖에 안돼냐!!! 아버님 천국가셨는데!!!’라고
하는게 아니예요. 그건 나중 일이고~~~!
(이사야: 그런 의미도 있고, 깊은 속에서는 감사해서 눈물이 날수도 있고~
그래서 여러가지 복합적으로 해서 눈물이 나오는거야~ 나는 그렇게 생각해~~~~^^)
네~!
저희 어머니도 아버지가 가실때, ‘하나님 감사합니다~~~~~~~~’라고 하셨어요.
슬프지만 감사한거지~~
그래서 여러가지 의미로 눈물이 나는거고...
***어느 목사님이 행복에 대해 쓰셨어요.
누구나 다 행복하기를 원하잖아요~
그래서 happy(happiness)라는 것은 happen(일어나다, 발생하다)에서 나온 말이래요~
그래서 오리지널리 ‘행복’이라는 말이 없었어요~
그러니까 happen은 그냥 뭔가가 일어났어요~!
그래서 너무 해피(happy)한 거예요~~~
그런데 18세기 말에 어느사람이 이론을 만들면서 해피에 대해 뭐라고 정의를 했냐면요,,,
사람들에게 desire(욕망)이 있잖아요.
그런데 이 desire(욕망)이 성취되고 만족되면, 사람들이 기뻐해요~
그래서 그것을 해피(happiness)라고 정의를 내리며 바꾸어 놓았어요.
예를들어서 ‘내가 행복해~기뻐~’라고 하는것은,
내가 돈을 많이 벌어서 기쁜 거예요.
내 desire(욕망)이 충족되어 기쁜다는 거지요.
그래서 그게 바로 해피(happiness)라고 부르는 거고~~~
남편이 잘되고~ 자식이 잘되고~ 돈도 잘벌고~~등등
그것이 만족되면 해피(happy), ‘아 나 해피해~~~’라고 한다는 거예요.
그런데 옛날 사람들은 happiness(행복)을 구할려고 해도 구할수가 없었어요.
뭔가 happen해서 happy가 되는거니까~
그런데 18세기 말에 와서, 욕망이 충족되면 happiness(행복)하다고 바꾸어 놓았어요.
제가 설명을 제대로 했는지 모르겠는데~~~~~~
그러면 여러분은 지금 해피하세요~?
좀전에 온전한은혜 자매님이 손녀딸 사진을 보며 기뻐했어요~
그러면 그게 해피예요?
자식이 손주가 어찌하니까 좋아서 기뻐요~
그런데 원래 그것은 happiness가 아니예요~!
진짜 happiness은 뭔가가 일어나서, 뭔가가 떨어져서 happy한 거예요~!
‘해피하다’는 것은 ‘spirit, 영적’인 거예요~!
그러면 여러분한테 뭐가 떨어졌어요?
여러분을 가만히 들여다 보세요~
내가 정말로 기뻐서 해피하다고 하는것인지,
아니면 내 욕구가 만족이 되어 해피하다고 하는지를 구분하실 줄 아셔야 해요.
성경에 ‘이러이러한 자는 복이 있나니~~~~’하고 나오는데 그게 해피한 자예요.
그래서 성경에서 말하는 행복(happiness)는
예수를 내 구주로 맞이해서 들어오는 폭포수같은 기쁨~!
그 기쁨 그 행복은 우리 육체 욕구를 만족시키나오는 행복과 다르는 거예요~!
그래서 여러분이 ‘아 나는 행복하다~아 행복해~’라고 하실때,
이 행복이 어디에서 나오는 행복인지 잘 판단하실 필요가 있어요.
육체의 욕구에서 나오는 해피인지~
목숨이 끊어질지언정 성령께서 끌고가시며 주시는 해피인지~~~
(다솜:와~~~~~~~~~~교수님처럼 얘기하시네요~~~~~~~~)
와~~~~~~~~~~ㅎㅎㅎ
그래서 여러분이 자식들을 가지고 너무 해피해 하시다가,
어느날 하나님이 그 자식을 치시면 어떡하실래요~~~~~~~~~
(이사야:죽지~~)
재앙이 되는 거예요~~~~
그래서 그게 진정한 happiness가 아니예요~~~!
그럴지라도 하나님 때문에 해피해야 하는 거예요~~~!
그걸 어느 목사님이 쓰셔서 여러분에게도 얘기할 필요가 있겠다 싶어서 말씀드렸어요~
그래서 여러분이 자식에 너무 신경쓰시면,
하나님이 여러분을 사랑하시면 그 자식을 친다구요...
여러분, 조심하셔야 해요~!
그러면 하나님이 자식을 여러분을 치시는 이유가 뭐예요?
저번에 욥을 얘기했듯이,
욥은 자기가 잘났다 잘났다 했지만,
하나님은 그 욥의 입에서 무엇을 받아내기 위해 고난을 주셨어요?
여러분이 호다에 와서 축사받은 이유가 뭐예요?
하나님이 욥을 치신 이유가 ,,,
야 들어서 아는 하나님 말고~~~
물론 그당시에는 들어서 아는 하나님이 최고이기는 하지만,
그것 가지고 안돼~~~~~~~~~~!
속에서 나오는 고백~!
하나님은 계속 잠자코 계시다가, 38장에서 나타나셔서 쭉~~~~~~~~이야기를 하세요.
내가 기초를 놓을때 너는 어디있었냐~~~~등등
그러면서 결국 그제서야 욥이 깨닫고 깊은 고백을 해요.
하나님은 그 고백을 듣기 위해 욥을 치신 거예요.
욥은 행복하다고 기쁘다고 앉아 있는데~~~~~~~~~~~~
하나님이 보시기에 진짜 행복이 아닌거예요~~~~~~~~~~
그처럼 여러분도 하나님이 치실수가 있다니까요~~~~~~~~~
그래서 하나님이 여러분을 가족을 쳐서 문제가 생기면,
빨리 욥의 고백으로 들어가셔야 해요.
‘아, 하나님은 나한테서 욥의 고백을 듣길 원하시는구나~~~!!!’
내가 교회에서 잘났다고 권사 장로하는데~
하나님이 보시기에는 그게 아니고~~~~~~~~~~~~~~~~!
내 속에서 나오는 진~~~~~~짜 알맹이~~~~~~~~~~~!
진~~~~~~~자 고백을 듣고 싶어하시는지 어떻게 알아요~~~~~~….
‘하나님, 나두요~~~ 그동안 교회에서 하나님을 많이 들었어요~
이제는 귀로듣는 하나님이 아니라, 눈으로 보는 하나님을 만나길 원해요~!’
그러면서 엎드려 있으면, 하나님이 성령을 부어주실줄 어떻게 알아요~~….
그러면 그때야말로 진정한 행복, 진정한 기쁨이 생기는 거예요.
그때가 되면 세 친구들을 위해 기도할 마음이 생기는 거예요.
아마 욥은 그때 처음으로 기도하지 않았나 싶어요~
왜냐하면 그 전에는 기도했다는 말은 안나오다가 그때 기도라는 말이 처음 나왔거든요….
그리고 욥기 1장에,
욥기1;1 우스 땅에 욥이라 이름하는 사람이 있었는데 그 사람은 순전하고 정직하여
하나님을 경외하며 악에서 떠난 자더라
세리토스에 O권사라는 사람이 있는데~
그 사람은 순전하고 정직해서 하나님을 경외하며 악에서 떠난 자더라~
맞아요?
풀러턴에 ㄱ권사라는 사람이 있는데~
그 사람은 순전하고 정직해서 하나님을 경외하며 악에서 떠난 자더라~
맞아요?
왜 인상을 써요~~~거기에 자기 이름을 대보면 알지~~~~ㅎㅎㅎ
(온전한은혜:양심이 있어서~~ㅎㅎ)
ㅎㅎㅎ
이것을 목사님이 말씀하시더라구요~
‘이 사람은 동방에서 가장 큰 사람이더라~~~’
이 말씀은 우리를 말하는 거예요.
그러니까 여러분은 성령이 임해서 하나님을 만나셨지만,
교회를 열씸히 열씸히 다니면서도 아직 하나님을 만나지 못한 많은 사람들~~~
지금 우리 교회 교인들을 말하는 거예요.
‘동방에서 가장 큰 자더라~’
이러이러하게 하면 짱이라고 우리가 우리 스스로를 인식해 주는 거예요.
대부분이 지금 여기에 들어가 있어요~!
그런데 욥기42장에 보면 그떄서야 욥이 진짜로 고백을 하게 되어요.
그런데 거기까지 가는데 얼마나 많은 시련과 시간이 걸렸어요~~~~
그러니까 우리가 성령받기 전의 상태가 바로 욥1장1절의 상태였어요~
물론 처음 그 상태에서도 하나님이 짱이라고 하셨지만, 그정도로 안되는 거예요~~!
‘귀로만 듣던 하나님 이제는 눈으로 봅니다’의 단계까지 오셔야 하는 거예요.
그러면 여러분은 어디까지 오셨어요~~?
욥이 족보가 있어요???
욥 정도면 족보가 있어야 하는데, 왜 없는지 나도 잘 몰라요~~
그리고 욥기40장7절에 보면,
7 너는 대장부처럼 허리를 묶고 내가 네게 묻는 것을 대답할찌니라
개역성경에는 ‘너는 대장부처럼 허리를 묶고~’로 나와 있어요.
번역을 너무 멋있게 해서 언급하는 거예요~
NKJV에는 ‘prepare yourself like a man’남자처럼 준비하라’라고 나와 있어요.
그런데 이것을 멋있게 번역했어요~
‘대장부처럼 허리를 묶고~~~~’
이야~~~멋있죠~~~~??!!
NIV에는 ‘Brace yourself like a man’이라고 나오네요~
오~ brace가 허리를 묶다로 번역이 된대요~~~
‘너는 대장부처럼 허리를 묶고~~’
번역이 참 멋있어요~~제가 좋아하는 번역이예요~~~
***여러분, 예수님은 하나님 우편에 앉아 계세요? 서 계세요?
(형제자매들:앉아계세요~)
ㅎㅎㅎ
예수님은 하나님 우편에 앉아 계시죠.
그런데 스데반 집사가 죽기전에 어땠어요?
(이사야: (예수님이) 일어났어요~)
네, 예수님이 하나님 우편에 서신것을 스데반 집사가 본다구요.
그래서 예수님은 하나님 우편에 항상 앉아만 계신게 아니고,
스데반집사때는 후딱 일어나셔서 당장 재림하실 폼을 잡으셨다니까요~~~~
어쩌면 스데반 집사가 설교했을때 이스라엘백성들이 다 엎드렸다면,
예수님이 짜자자잔~하고 바로 내려왔을지도 모르지~~~~
그러면 끝났을수도 있는데~~~
지금은 예수님이 하나님 우편에 앉아 계실지, 아니면 여러분 떄문에 서 계실지~~~~~
(이사야:버선발로 뛰쳐나와~~~)
버선발로 뛰쳐나와~~~ㅎㅎ
사도행전7장을 보시면,
55 스데반이 성령이 충만하여 하늘을 우러러 주목하여 하나님의 영광과 및 예수께서
하나님 우편에 서신 것을 보고
56 말하되 보라 하늘이 열리고 인자가 하나님 우편에 서신 것을 보노라 한대
57 저희가 큰 소리를 지르며 귀를 막고 일심으로 그에게 달려들어
58 성 밖에 내치고 돌로 칠쎄 증인들이 옷을 벗어 사울이라 하는 청년의 발 앞에 두니라
스데반이 “야야, 예수님이 하나님 우편에 서 있어!!!”라고 하니까,
저들이 큰 소리를 지르며 귀를 막고 “야, 저를 죽여라!!!!!!”하며 돌로 치지요.
그래서 증인들이 옷을 벗어 사울이라 하는 청년의 발 앞에 두니라~
그래도 사울이 그 당시에 뭐라도 됐던 모양이라 그 앞에 옷을 두는것을 보면~~
그 다음에 59절에,
59 저희가 돌로 스데반을 치니 스데반이 부르짖어 가로되 주 에수여 내 영혼을 받으시옵소서 하고
60 무릎을 끓고 크게 불러 가로되 주여 이 죄를 저들에게 돌리지 마옵소서 이 말을 하고 자니라
여기에 보면, 스데반이 ‘주 예수여 내 영혼을 받으시옵소서(59)’라고 했는데,
NKJV에 보면, 59 he was calling on God and saying, “Lord Jesus, receive my spirit.”
이게 무슨 말이예요?
하나님이 예수님이라는 것을 여기서 증거하는 거예요~!
하나님을 불렀어요, 그리고 ‘주 예수여(Lord Jesus)~~~’라고 했잖아요.
즉, 하나님한테 ‘주 예수여~~~~’라고 말하는 거예요.
그러니까 스데반이 영이 열리면서 하나님이 예수님이라는 것이 보였던 모양이지~~~~~!
반면 한글번역에는 구체적으로 언급하지는 않았어요.
하나님 언급은 없고 그냥 ‘주 예수여~’라고만 나와 있어요.
그러나 NKJV에는 구체적으로 잘 나와 있어요~
*** 요한복음 5장30절을 보시면, 지난번에 목사님이 얘기하신것 같은데~
30 내가 아무것도 스스로 할 수 없노라 듣는대로 심판하노니 나는 나의 원대로
하려 하지 않고 나를 보내신 이의 원대로 하려는고로 내 심판은 의로우니라
말이 어렵지요~?!
지금 누가 얘기하는 거예요?
(형제자매들:예수님)
예수님.
예수님이 말씀하시기를,,,
‘내가 아무것도 할 수 없어~
그렇지만 내 뜻대로 하는게 아니라, 하나님 뜻대로 하는거야.
그렇기 떄문에 내 심판은 의로워~!!!’
여러분이 무슨 문제가 있으면 예수님한테 물어보라고 했지요(WWJD)?!
“예수님 이것 어떻게 하지요???”
그러면 예수님이 말씀을 주세요.
그러면 여러분은 ‘아~예수님이 말씀하시는구나~성령께서 말씀하시는구나~’하고 알아요.
그러면 그 결정은 의롭다는 거예요~!
목사님이 여기서 그걸 끄집어내서 얘기하시는것을 듣고, 너무 좋았어요~~~~
그러면서 이사야54장을 보시면,
15 그들이 모일찌라도 나로 말미암지 아니한 것이니 누구든지 모여 너를 치는자는
너를 인하여 패망하리라
16 숯불을 불어서 자기가 쓸 만한 기계를 제조하는 장인도 내가 창조하였고 파괴하며
진멸하는 자도 내가 창조하였음즉
17 무릇 너를 치려고 제조된 기계가 날카롭지 못할 것이라 무릇 일어나 너를 대적하여
송사하는 혀는 네게 정죄를 당하리니 이는 여호와의 종들의 기업이요 이는 그들이 내게서
얻은 의니라 여호와의 말이니라
제가 이것을 보면서,,,
호다는 제가 만든게 아니라 하나님이 만드신 거잖아요.
그런데 호다를 손가락질하고 정죄하는 사람들이 떠올랐어요.
‘무릇 너를 치려고 제조된 기계는 날카롭지 못하고~~~
너를 대적하여 송사하는 혀는 네게 정죄를 당하리니~~~
이는 여호와의 종들의 기업이요 이는 그들이 내게서 얻은 의니라~!’
그래서 여러분도 주위에 봐서 하나님이 하시는 기업인것 같으면,
절대로 손가락질 하시면 안되는 거예요~!
‘아 저사람은 그런 은사가 있는가 보다~’하고 넘어가면 되는데,
자기소견으로 판단하고 정죄하면 안되는 거예요~!
그들이 하나님의 종들인줄 어떻게 알아요~~~~~~
하나님이 주신 기업인줄 어떻게 알아요~~~~
우리가 보기에 아닌것 같아도 모르는 거에요~~~
그래서 15절의 뜻은,
너를 대적하려고 모여도, 나를 인해서 모인게 아니거든~
그래서 너를 치는자는 너를 인하여 패망할 거야~
왜냐하면 너는 내 종이거든~
그러니까 내가 저들을 칠거야 그래서 그들은 패망하게 될거야~
그래서 목사님이 이것을 말씀하시면서,
여러분은 하나님의 종이니까 항상 물어보라고 하셨어요(WWJD).
그래서 그게 의로운거니까 문제 해결을 할 수 있다고 하셨어요~!
그런데 그것을 어쩌고 저쩌고 하는 사람들은 하나님이 대적하시겠다는 얘기라고 하셨어요~!
***지난 화요일날 L목사님이 아주 재미난 얘기를 하셨어요~
여리고 성에 간 두 염탐꾼에 대한 이야기였어요.
우리 호다에서 한 얘기가 바로 그 얘기인데~~~
제가 전에 얘기하기를,,,
문이 꽁꽁 닫혀있는 여리고성을 굳이 뭐하러 가요~
가나안 다른데부터 먼저 갔다가 여리고성 문 열리면 그때 쳐들어가도 되고~~
꼭 여리고성 부터 안가도 되는거잖아요~~
그런데 굳~~~이 문 꽁꽁 닫힌 여리고성부터 어찌할려고 했어요~~~
그런데 하나님은 그곳을 선택하시고 그 성을 돌며 결국 여리고성 문을 부시게 하셨어요.
전에 그 이유가 뭐라고 했어요?
……………
네, 라합 하나는 구원하기 위해서라고 했어요.
그러면 여호수아2장을 보도록 할게요,
제가 읽어드릴테니까, 들어보세요~
여러분이 다 아는 얘기예요~~~
수2:1 눈의 아들 여호수아가 싯딤에서 두 사람을 정탐으로 가만히 보내며 그들에게
이르되 가서 그 땅과 여리고를 엿보라 하매 그들이 가서 라합이라 하는 기생의 집에
들어가거기서 유숙하더니
2 혹이 여리고 왕에게 고하여 가로되 보소서 이 밤에 이스라엘 자손 몇 사람이 땅을
탐지하러 이리로 들어 왔나이다
3 여리고 왕이 라합에게 기별하여 가로되 네게로 와서 네 집에 들어간 사람들을 끌어내라
그들은 이 온 땅을 탐지하러 왔느니라
4 그 여인이 그 두 사람을 이미 숨긴지라 가로되 과연 그 사람들이 내게 왔었으나 그들이
어디로서인지 나는 알지 못하였고
5 그 사람들이 어두워 성문을 닫을 때쯤 되어 나갔으니 어디로 갔는지 알지 못하되 급히
따라가라 그리하면 그들에게 미치리라 하였으나
6 실상은 그가 이미 그들을 이끌고 지붕에 올라가서 그 지붕에 벌여놓은 삼대에 숨겼더라
7 그 사람들은 요단 길로 나루턱까지 따라갔고 그 따르는 자들이 나가자 곧 성문을 닫았더라
목사님이 정탐꾼 얘기를 하면서 뭐라고 하셨어요~?
………………
(생명수강가: 정탐꾼이 한일이 없다고…)
네, 정탐꾼이 정탐꾼이어야 하잖아요~~~~~
그런데 온 성안이 다~~~~~~~~ 알아요~~~~ㅎㅎㅎ
아니 기생까지도 다~~~~~~알고~~~
왕까지도 다~~~~~~~~알고~~~~
모두가 다~~~~~~~~~아는데 그게 어떻게 스파이(정탐꾼)예요~~~~~~~~~~ㅎㅎㅎ
나는 놓쳤는데 목사님이 그것을 얘기하셨어요~~~~~!
그러니까 하나님께서 하시는 일이었어요~~~!!!
스파이라고 보내놨는데~
온 성안이 전~~~부 다 알아요~~~~~~~~~~~ㅎㅎㅎ
성에 들어갔더니 다 알아~ 기생까지도 다 알아~~~~~~~~ㅎㅎㅎ
기생한테 뭘 얘기는 했겠어~그런데 결국 얘기를 한 모양이라~
그래서 숨겨주고 하는데~~~
아니 그런 정탐꾼이 어딨어요~~~~~~
아니 멍텅구리라도 어떻게 그런 멍텅구리를 보내~~~~~~
그런데 하나님이 하시니까, 그런 정탐꾼을 통해서도 일을 하시는 거예요~~~!
정탐꾼은 자기가 정탐꾼이라는것을 얘기하면 안되지만,
기생라합한테는 얘기를 하는거야~ 살아야하니까~~ㅎㅎ
그래서 어찌어찌해서 온성이 다 알아버렸어요~~~
목사님이 그 얘기를 하셨어요~~~~
쥐도새도 모르게 하는게 스파이인데~ 온 천하가 다 알아버렸으니~~~~ㅎㅎㅎ
기생 라합이 알아야 했거든요~~~
그런데 그게 하나님의 계획안에 있었어요~!
그리고 목사님이 또 한가지를 얘기하셨는데~
스파이 이름이 뭐예요?
……………
(이사야:살몬~ 살몬이 라합한테 반해버렷어~~~~)
네, 두 스파이 중에 하나가 살몬이예요.
살몬이 라합한테 홀딱 반해버렸어~~~
그래서 나불나불 다 얘기하고~~
그래서 나중에 결혼하지 않았나 싶은 거예요~
아니 기생하고 결혼하고 싶은 사람이 어딨어요~~~~
그런데 살몬은 라합을 알아보고 결혼을 했어요.
그래서 그 사이에 누가 나와요~?
………………
네, 그 사이에서 ‘보아스’가 나오고, 그 자손에서 ‘다윗’이 나온다니까요~~~!
마태복음 1:5 살몬(Salmon)은 라합에서 보아스를 낳고 보아스는 룻에게서 오벳을 낳고
오벳은 이새를 낳고
6 이새는 다윗 왕을 낳으니라
어쩌면 정탐꾼 둘이서 서로 라합을 차지하겠다고 싸웠는지도 몰라~~ㅎㅎㅎ
(이사야: 대장인 살몬이 이겼짢아~~~)
그래서 전체를 보면 결국 ‘하나님의 섭리’안에 들어가 있었던 거예요~~~!
살몬(Salmon)이 영어로 연어(salmon)예요.
그래서 기생 라랍하고 연어(Salmon)하고 결혼햇어요~~~~~~~~ㅎㅎㅎ
(포에버:둘이 결혼시킬려고 하나님이 보냈네~~~이유가 있었어~~~~ㅎㅎ)
어, 결혼시킬려고 보냈찌~~~~ㅎㅎㅎ
(포에버:전에 라합 하나를 구하기 위해 여리고성을 갔다고 했잖아요~
오늘 말씀이 그것에 대한 증거네요~~증거~~~~~ㅎㅎ)
그래서 목사님이 맨 마지막 결론을 뭐라고 하셨냐면요,
‘나 하나’ 구하기 위해 그런 일들이 벌어졌다고 하셨어요~!
저는 여리고가 여태 사해밑에 있는줄 알았어요~
그런데 사해 바로 위쪽 서편에 있어요~
예루살렘은 밑이고~
아니 어찌 여리고가 사해(The dead sea, salt sea) 옆에 있냐~ 사해옆에면 먹을것도 없을텐데~
그때는 사해가 아니었을수도 있고~
사해 근처에 있었어요~
***이번에 영적각성집회 하신 목사님이 일요일날에 열왕기상을 설교하셨어요.
제가 읽어드릴테니까 듣기만 하세요~
엘리야와 아합의 얘기예요~
왕상18: 19 그런즉 보내어 온 이스라엘과 이세벨의 상에서 먹는 바알의 선지자 사백
오십인과 아세라의 선지자 사백인을 갈멜산으로 모아 내게로 나오게 하소서
20 아합이 이에 이스라엘 모든 자손에게로 보내어 선지자들을 갈멜산으로 모으니라
21엘리야가 모든 백성에게 가까이 나아가 이르되 너희가 어느때까지 두 사이에서
머뭇머뭇 하려느냐 여호와가 만일 하나님이면 그를 좇고 바알이 만일 하나님이면
그를 좇을찌니라하니 백성이 한 말도 대답지 아니하는지라
22엘리야가 백성에게 이르되 여호와의 선지자는 나만 홀로 남았으나 바알의 선지자는
사백 오십인이로다
엘리야하고 아합의 이방선지자들하고 갈멜산에서 싸우는 장면인데,
엘리야가 백성에게 ‘어느떄까지 두 사이에서 머뭇머뭇하려느냐!!!!’고 했어요.
이렇듯 목사님이 말씀하시기를,
‘여러분은 언제까지 한발은 세상딛고 한발은 교회에 딛고 하시려고 합니까~!
결단을 내리십시오~~~!’라고 하셨어요.
‘결단을 내리십시오~!’이게 호다식으로 말하면 뭐예요?
네, 썅!해뻐려~ 잘라버려~!
여러분, 언제까지 머뭇거리고 있을 거예요~~~~~~~~!
여러분, 언제까지 교회에서 기도하는것보다 집에 빨리 가고싶고 하실래요~~~~~~~~~~
여러분, 언제까지 하나님 보기보다 자식을 더 보고 싶어 하실래요~~~~~~~~~
언제까지 그러실래요~~~~~~~~~~~~
결단을 해~! 결단을~~~~~~~!!!
엘리야 나 하나 남았어~~~!
이방신 바알과 아세라 선지자는 850이 남았고~~~~~~~~~~~
여러분 결단하세요~!!!
호다식으로 ‘썅!햇뻐려~~~, Do it~!’
갈메산 맨 꼭대기에 올라왔어요~~~
맨 마지막까지 올라왔어요~~~
언제까지 머뭇머뭇 하실거예요~~~~~
하나님 앞에 갔는데도 아직까지 머뭇거리고 있다니까요~~~~
하나님을 만나본적이 없어요~
‘오~이게 진짜 하나님이야~ 가짜 하나님이야~~’하고 앉아있다니까요~
세상것은 너무 재밌거든~~~
세상 욕망의 기쁨이 있거든요~~~
그런데 그게 하나님이 주신줄 알아요~~~
진짜 기쁨과 행복이 무엇인지~~~
진짜 Happiness가 무엇인지를 몰라요~~~
제가‘야 이 독사의 자식들아!!!’라고 하고 싶은 마음이 막 든다니까요~~~~
아직도 그러고 있어 아직도~~~~
한시간도 깨어있지를 못하더냐~~~
제자들 눈을 보니 잠이 가득하니, ‘그래 자라 자~~’
그렇게 자고 있으니까, 결국 예수님을 잡으러 왔잖아요~~~~….
그래서 목사님이 빨리 한쪽으로 들어와!
양다리 걸치지 말고!!
지금 문밖에 잡으러 왔어!!!
문열어!!!
한쪾으로 들어와!!!
‘에이구~~지금까지 은혜로 잘먹고 잘살았는데요~~~~’하는 사람들을 보면,
제가 속이 뒤집어진다니까요~~~~
뭐 할 수 없지~~
하나님이 은혜주셔서 나처럼 180도 바뀔지 어떻게 알아~~나도 그랬으니까~~~
스데반 집사도 그 마음이 있어서 ‘예수가 그리스도야!!!!’를 부르짖었잖아요~
그리스도가 무슨뜻이라고 했죠?
(디모에:기름부음을 받은자~)
네, 지금부음 받은자~
그래서 이번 영적 대각성 집회의 마지막 결론은 무엇인가~???
‘결단을 내려!!!’
양다리 걸치지 말고~결단을!!!
***저번에 ‘이신칭의’에 대해 얘기했었지요?!
‘이신칭의’가 뭐라고 했어요?
…………
(옥합마리아: 믿음으로 의롭다함을 받는다고 했어요~)
“내가 죄인인데요 죄인~~~~”
“아니야~! 더이상 죄인이 아니야~”
“죄인인데요~~~~~~”
“아니야~!”
“왜 아니예요????”
“너 예수믿잖아~~~예수님이 네 죄를 위해 십자가에 돌아가셨잖아~
그래서 이제 너는 의로운자야~!”
그게 ‘이신칭의’예요.
나는 죄인이라고 하는데 하나님은 아니라고 ‘너는 의인이야’라고 하시는 거예요.
출발선이 딱 하나예요,
다 똑같은 출발선상에 서 있어요.
그런데 한 사람은 동쪽을 바라보고 있고, 다른 사람은 서쪽을 바라보고 서 있어요.
요이땅하고 살아가는데,
처음에는 같이 출발했으나 살아가면 갈수록 점점 벌어지는 거예요~!
그래서 ‘이신칭의’에 들어와 있으면, 끝까지 붙어 있으면서 뒤돌아보지 말고 가는 거예요.
가면서 우리는 죄를 지어도 할 수 없어요~
육체가 연약해서 죄를 지어요~
세상에 죄 안짓는 사람이 없다고 해요,다 죄인이라고 해~
그러면서 가요.
그런데 이쪽으로 들어서면 하나님이 죄가 없다고 하세요,
‘야, 네 죄를 다 씻었어~ 너 그거 믿짢아~~~~~’
‘믿지요!’
‘그래 믿으면 됏어~~~!’
그렇게 가다가 천국문앞까지 가면
하나님, 정말로 여기까지 왔어요~~
천로역정에 보면 장망성을 떠나 얼마나 많은 업 앤 다운이 있어요~~~
그냥 쭉 바로 가면 되는데, 유혹이 얼마나 많아요~~~
그래서 하나님이 친구하나 붙혀줘요~
그러면서 마지막까지 천국에 들어가는 거예요~
그 몸으로 천국에 들어간다구요~
그것을 보면 위로가 되지…
얼마나 유혹이 많어~~~~
(죠엔: 회개하면서 가야지~)
죄짓고 회개하고 죄짓고 회개하고~~~~
마지막에 죄를 회개하고 들어가야지~~~
회개하기전에 죽으면 어떻게 그러면 너무 억울하지~~~
.
.
.
***오늘 신문에서 보았는데,
뉴욕 어디에 가면, 이쪽은 감리교 신학교가 있고, 그 반대편은 유태인 랍비를 가르치는 학교가 있대요.
그런데 랍비를 가르치는 학교의 로고가 뭐로 되어 있냐면,
불타는 떨기나무로 되어 있대요.
그 뜻은 불은 타는데 떨기나무는 없어지지가 않아요~
제가 왜 이 얘기를 하냐면요,
모세얘기를 하고 싶어서예요~
모세가 떨기나무에서 하나님을 만나잖아요~
거기서 하나님이 쭉~~~말씀을 하세요.
그런데 모세는 자꾸 ‘아휴 제가 어떻게요~~제가 뭘요~~~’하며 자꾸 빼고 뺴고 뒤로 빼요~~~
기적도 다 모여주셨는데도 자꾸 뒤로 빼요~
‘아휴~~난 못해요~~못해요~~난 말도 잘 못하구요~~~…’
그래서 하나님이 화딱지 나서 아론도 붙혀 줘요.
그래서 이스라엘백성을 끌고 나온자를 모세라고 하지 않고 아론이라고 해요.
그게 성경 어딘가에 있어요~~
왜요?
아론의 입술을 통해서 일어났거든요~~~~
그래서 여러분이 하나님을 만나고 나면,
‘내가요 뭘~ 내가요 어떻게~~~’하고 빼시면 안되어요.
대신 ‘나는 원래 그런 사람이지만, 하나님을 믿고 가요~~!!!’라고 하셔야 해요~!
제가 늘 아이덴티티‘넌 하나님 딸이야~! 아들이야~ !’라고 하잖아요.
그러면 ‘그래! 내가 그런사람이지~내 아버지가 올마이티 갓인데~~~무슨 걱정이야~~
썅 한번 해보자!!’하며 갈 수가 있어요.
그런데 그렇지 않으면 우리 대부분이 ‘아휴 내가 어떻게…’하며
주저 앉을 수밖에 없다니까요~~~~
그래서 모세처럼 ‘아휴 제가 어떻게요~~~’라고 하지 마시고~!
모세는 지금 처음 하나님을 만나니까 뭘 잘아나~
그런데 이스라엘 백성을 구하라고 하니까,
‘아휴 내가 어떻게 가요 내가~~~~’가 되는 거예요.
지금 시골 색시하나 얻어갖고 힘들어죽겠는데~~~~ㅎㅎ
그 완전 시골색시잖아~
이집트 왕궁에 있던 왕자께서 우물가에 양치던 아가씨하고 눈이 맞아서 그렇게 됏는데~
얼마나 힘들어요~~
그런데 그런때에 이집트로 가서 백성들을 구해오라고 하니~~~쫄아들지~~~~
나라도 아휴 못해요 못해~~하겠지~
하나님을 뭘 제대로 알아야 하지~~~
여러분도 마찬가지예요~
하나님을 제대로 만나지 못하면, 그렇게 돼요.
저희 아버지도 교회를 수십년을 다녀도 제대로 몰라요~
‘그게 나랑 무슨 관계야~~~’가 되는 거에요~
나도 몰랐어요~~나도 몰랐다니까요~
나도 몰랐으니까 그놈의 첫사랑 귀신에 그렇게 힘들었지~~
내가 알았으면 딱딱딱 다 떼려쳣지~~~~~~
그게 우리의 현실이에요~
그래서 항상 우리의 아이덴티니를 확인하시고, 죽으면 천국가는데 뭐~~
에스더도 예수님 만나기전에 ‘죽으면 죽으리이다’를 했는데~~~ㅎㅎㅎ
주님의 팔배게에 안기운자 한국갔다오셨는데, 쉐어할 간증있으세요?
(2부에서 주님의 팔배게에 안기운자의 간증과 다솜자매님의 간증이 있습니다~~~)
|
첫댓글 " 제가 전에 얘기하기를,,,
문이 꽁꽁 닫혀있는 여리고성을 굳이 뭐하러 가요~
가나안 다른데부터 먼저 갔다가 여리고성 문 열리면 그때 쳐들어가도 되고~~
꼭 여리고성 부터 안가도 되는거잖아요~~
그런데 굳~~~이 문 꽁꽁 닫힌 여리고성부터 어찌할려고 했어요~~~
그런데 하나님은 그곳을 선택하시고 그 성을 돌며 결국 여리고성 문을 부시게 하셨어요.
전에 그 이유가 뭐라고 했어요?
……………
네, 라합 하나는 구원하기 위해서라고 했어요. " 아멘~~
전에
하나님을 떠난자가 나가서~~ 에녹성을 만들었다 하셨지요
바벨탑을 세우고
여리고 성도 지었네요...
그게 우리가 선악과 먹고 나면
악한 영이 들어와
그렇게 강골, 강성이 되니
마음이 꽁꽁 닫혀있는 여리고 성이 되네요
US 탱크 2대가 지나갈수 있게 여리고 성벽의
폭이 7 m 나 되는 데
하나님의 양각나팔 ~~ 축사의 나팔로
와르르 무너져 내렸지요
거기서 기생라합을 구하듯이
나는 죄인이에요~~ 하는 그 고백 하나 들으시고
라합 하나를 건지사 예수님 족보에 올랐네요
예수님이 오시어
나는 의인을 부르러 온게 아니라
죄인을 부러러 왔다~~
그런데 성령님, 예수없이 종교생활 하다보니
자기 의로 ~~ 교만해 지고~~ 점점 더 소경이 되어
겉으로 보기에 욥같이 하나님을 경외하고
악에서 떠난자 같으나... 하나님에 관해 귀로 듣기만 했어요
그러니 사단이 욥을 시험해도
하나님이 막지를 못하시고 허락하셨네요
축사로 성령받아
내 안에 깊이 감추어있던 기생 라합같은
악한 영의 정체를 알게 되니
세상에 이런것도 죄네???
예수님을 구하지 않은죄
성취의 영, 자기 의, 책임감, 시기질투, 조상부터 내려오는
7족속~~ 사역 우상~~ 맘몬, 허영, 가난, 혈기 분노
비판 정죄, 속이는 영, 미움, 식탐, 성급함,.....
그런 영들이 견고한 여리고
내 자아가 되어 ~~ 예수님이 문을 두드려도
열지를 못했어요
그러나 웬 은혜인지
심령이 가난한자 복이라
축사 로 성령받으니 여리고는 무너지고
라합이 예수 족보에 올랐대~~ 정도가 아니라
내가 예수님 신부가 되었으니
라합 이야기~~ 내게도 말씀이 육신이 되었네요 ~~~!!!!
다른 성 먼저 가시지 않고
꽁 꽁 닫혀있는 내 자아의 여리고
양각나팔로 돌며 결국 무너트려주신 사랑
얼마나 감사한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