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카폐쥔장 쟈니입니다. 필리핀에서 길거리를 가다보면 항상 눈에 띄는게 있습니다. 바로 아래 간판이지요..엘비씨..이게 몰까...? 궁굼하신분도있으실껍니다. 실제로 많은 교민분들도 모르시는 분들이 많이 있습니다. 이것은 현지 송금 및 택배회사 간판입니다. 전에 글에서 잠깐 설명드렸듯이 필핀사람들은 은행계좌를 유지 못하는사람들이 많이 있습니다. 그런사람들은 어떻게 송금을 합니까..? 바로 이회사를 이용하는 것입니다. 하지만 송금수수료가 엄청납니다..육퍼센트가량붙습니다. 1000페소 에 육십페소입니다. 비싸지요..? 하지만 다른방법이없습니다..그러니 이용할수밖에요...ㅋㅋㅋ
마닐라쪽에 위치한 엘비씨들을 가만히 보면 대부분이 바바에더군요..제생각엔 객지에 나와...우리로치면 서울에 상경해서..열심히번돈 집에 붙치는것같습니다. 근데 육퍼센트를 떼어가다니거의 전당포 이자수준입니다. 갑자기..또 울 바바에들이 안타까워지는군요...ㅋㅋㅋ 택배는 상자케이스 크기와 부피에따라 가격이 달라집니다. 보통 아이디가있어야하고 브랜치 넘버를 불러조야합니다. 그럼 1-2시간이따가 돈이 넘어갑니다. 즉, 마닐라 에스엠몰 브랜치 넘버11이고 바기오넘버가22면 수신자한테 전화걸어서 바기오 넘버 불러주고 얼마 찾아가라고 해야합니다. 계좌가 없기때문에...이름이 틀리면 안되고..(주의요망) 틴넘버도 틀리면안되겠지요.? 실제로는 굉장히 깁니다.8자리이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