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전에 서울 강남구 소재 로펌에서 파트너변호사(공인회계사 자격증도 있슴)로 근무하고 있는 차남이 연말에 재택근무를 하면서 시간을 내,
한해가 가기전에 부모님께 식사대접을 해드리고 또 어머니께서 필요로 하시는 테블릿PC도 연말선물로 전해 드리기 위해,
오늘 오전에 며칠전 미리서 구입한 신품 삼성 테블릿 PC 갤럭시 S10 FE를 가지고 집에 와서,
우선 위 PC 사용법을 어머니께 자세히 알려 드린다음,
오후 1시경 자신의 승용차에 부모를 모시고,
미리서 알아보고 온
강화군 길상면 해안남로 소재(대곶면을 지나 초지대교 건너 좌회전하여 약 1km 떨어진 도로 우측 식당)강나루 숯불장어집으로 가서,
소금구이 갯벌장어와 밴댕이 회무침 및 맥주를 주문해 주어,
이를 먹고 마시면서 차남의 가정생활 이야기등을 전해 듣고,
차남에게 무남독녀를 기르면서 도움이 될 이야기를 해주면서,
부모자식간 많은 대화를 나누는 기회를 가졌으며,
집으로 돌아와 오후 6시경 자기집으로 가는 차남에게,
평소 차남이 좋아하는 전라도 김치(광주사는 막내 여동생이 보내준 김장김치)등 집에 있는 여러가지 먹거리를 챙겨 주면서 무사히 귀가하라고 하였는데,
차남은 이 앞에도 연말에
처음에는 내외간에,
두번째는 혼자서
부모와 함께 강화나들이를 가서 장어구이를 대접해 주었고,
오늘은 혼자 와서 세번째로 강화나들이를 시켜 주면서 장어구이를 대접해 주는등,
자식된 도리를 하기 위해 나름 애를 쓰고 있어,
부모입장에서 그 마음이 너무 가상하고 고마운 생각임.
♧참고로 장남가족은 새해 아침에 1월1일부모님께 드릴 떡국을 쒀 가지고 온다고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