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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 역사에 유일무이(唯一無二 :오직 하나만 있고 둘은 없음)한 사랑하는 교회에 합류 할 수 있도록 업저버 자격을 부여하신 하나님께서 저는 사랑하는 교회 성도는 아닙니다. 그러나 2011년 11월 4일 성령님의 인도를 받아 당시 큰믿음교회 3부 예배에 참석하고 변승우목사님 설교를 듣고 통성기도 시간에 하나님께서 “이는 나의 진리에 말씀을 바르게 전하는 나의 사랑하는 나의 종이니라”라는 음성을 듣고 그 자리에서 통곡을 했습니다.
그리고 동인천에서 계속 3부 예배에 다녔습니다. 그 당시 화요 철야기도회와 모든 집회와 훈련을 5년 모두 참석했습니다. 밤이 늦은 시간에 기도회가 끝나면 저는 집으로 돌아올 수 없어 김옥경께 건의를 드려 교회에서 특별한 배려로 저희 아내와 자녀는 유아실에서 쉬고 저는 새벽 5시까지 철야를 하고 전철이 다니는 시간에 인천으로 내려왔습니다.
그 이후 논현동에서 현재 오금동으로 이전을 할 때 제가 하나님께 하나님 저는 오금동으로 따라가지 않겠습니다. 라고 기도를 드릴 때 하나님께서 즉시 ‘그러지 말고 업저버 :옵서버(회의 등에서 정식 참가자로 인정되지는 않으나 특별히
참석이 허용된 사람)자격으로 따라 가거라' 그 즉시 하나님께 "예"하고 때가 되어 2016년 11월 4일 서울로 이사를 했습니다. 저의 자녀들은 논현동에 있을 때 큰믿음교회에 등록했습니다. 저는 영적인 업저버 자격으로 오늘에 이르렀고 하나님께서 주시는 크고 작은 일들을 많이 했습니다.
2025년 1월 11일 오후 13시 부터 시작되는 사사모임에서 업저버 자격인 너 (조근주)와 하나님께서 함께 하리라.고 말씀하시면서 (사 41:10)"두려워하지 말라 내가 너와 함께 함이라 놀라지 말라 나는 네 하나님이 됨이라 내가 너를 굳세게 하리라 참으로 너를 도와 주리라 참으로 나의 의로운 오른손으로 너를 붙들리라." (수 1:7-8)"오직 강하고 극히 담대하여 나의 종 모세(하나님의 성령)가 네게 명령(시대적인 사명)한 그 율법을 다 지켜 행하고 우로나 좌로나 치우치지 말라 그리하면 어디로 가든지 형통하리니 8. 이 율법책을 네 입에서 떠나지 말게 하며 주야로 그것을 묵상하여 그 안에 기록된 대로 다 지켜 행하라 그리하면 네 길이 평탄하게 될 것이며 네가 형통하리라."말씀을 주시며 함께 할 것이다.
네가 하나님을 증거하리라.
(행 1:8)"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 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 하시니라."
(행 20:24)"내가 달려갈 길과 주 예수께 받은 사명 곧 하나님의 은혜의 복음을 증언하는 일을 마치려 함에는 나의 생명조차 조금도 귀한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노라."
(빌 4:7-8)"아무 것도 염려하지 말고 다만 모든 일에 기도와 간구로, 너희 구할 것을 감사함으로 하나님께 아뢰라 7. 그리하면 모든 지각에 뛰어난 하나님의 평강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 마음과 생각을 지키시리라."으로 하나님의 영광이 함께 할 것이다.
창조의 기적인 무(無 :없는 것)에서 유(有 :없는 것이 창조의 기적으로 생겨나는 것 이란다. 이 시간 2025년 1월 12일 06시 52분 하나님께서 주신 내용은 죽은 자가 살아나고 없는 팔, 다리가 생겨나는 창조의 역사를 깨우쳐 주십니다.) '창조'(創造, בָּרָא :바라, κτίζω :크티조, creat-ed) 1 <원 ∙ 동> 창조하다, 만들다, 선택하다, 2 처음으로 만듦,
조물주가 우주를 처음 만듦, 3 <용1> '창조하다' 라는 기본적인 의미를 지니며 칼(kal)형에서 '하나님의 행동'에 대해서만 사용된 순전히 신학적인 용어이다(창 1:1), <용2> '새로운 것을 개시하다'라는 개념을 나타낸다(initiate something new) (사 41:20), <용3> '존재케 하다' (bring into exis-tonce)라는 의미를 지니기도 한다
기적(奇蹟 :하나님의 영이 하나님의 자녀에게 결핍한 것들을 창조해 주시는 것, 이 시간 2025년 1월 12일 06시 56분 이 내용을 정리해 나아갈 때 기적은 죽은자를 살리는 것 뿐아나라 죄인의 죄를 대속하시고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새 생명을 주는 것과 아가페 사랑의 언약에 완성에 이르러 하늘에 속한 모든 신령한 복과 하나님의 영광의 영화에 이르러 영원한 영생의 복락에 더할 나위가 없는 안식에 이르기까지 창조의 기적은 하나님의 목적인 아가페 사랑의 언약에 완성을 이루는 총체적(總體的 :관련된 모든 것)인 역사를 의미한단다. 라고 전지전능하신 하나님께서 깨우쳐 주시며 정리까지 해 주셨습니다. 아울러 이같은 내용을 주시면서 대한민국의 반역에 의한 모든 사악한 문제들이 하나님의 때에 종식될 것이다. 라고 하시며 대한민국에 문제는 없다. 왜 하나님께서 함께 하시기 때문이라고 재차 정리해 주셨습니다.)이 함께하는 것이 하나님의 영광의 통로이란다.
'기적'(奇蹟, אות :오트, miracles) 1 → 이적 참조,
'이적'(異跡, אות :오트, σημειον :세메이온, miracle) 1 표시, 기호, 증거, '기적', '기적'적인 표징, 2, 신의 힘으로 되는 불가사의한 일, <기> 기적의 구용어, 3 <용1> 성경에 언급되는 용례의 대다수가 ‘기적적인 징조’를 가리킨다(출 4:8, 17) (신 4:34), <용2> 이해할 수 없는 사건, 초자연적 사건이 자연계에 들어오는 것을 이적이라고 한다
이제는 하나님의 때가 되어 사랑하는 교회를 때가 왔다. 라고 말씀하시면서 때에 대하여 중요한 내용들을 정리하게 하나님께서 도와 주셨습니다.
강력 추천!!!!!!! "때가 찼습니다! 사랑하는교회의 때가 왔습니다!!!"(25. 1. 4. 사사모, 김옥경 목사님)
우리 기다리는 동안 한 번 인사할까요?
오늘 인사 참 많이 하죠!
이렇게 한번 해 볼까요.
‘때’가 찼습니다.
그리고 ‘때’가 왔습니다.
하나님의 ‘때’가 왔습니다.
사랑하는 교회 ‘때’가 왔습니다.
우리 모두의 ‘때’가 왔습니다.(생략)
‘때’ 카이로스(καιρός) :헬라어 원어해석(김준남 목사)
‘이르시되 ‘때’가 찼고 하나님의 나라가 가까이 왔으니 회개하고 복음을 믿으라 하시더라’(막1:15)
‘때’로 번역된 헬라어 ‘카이로스’(καιρός)는 ‘지급기일 한도, 시간의 범위, 확정된 그리고 명확한 시간, 시기 적절한 시간, 제한된 시간, 기회’라는 의미를 가진 단어로 엄밀한 의미에서 고정되거나 특별한 경우를 뜻한다고 볼 수 있다. 여기서 ‘확정되고, 명확하며, 시기 적절하고 특별한’ 이라는 단어가 주는 의미는 확정되지 않고 불명확하며 적절하지도 않은 이 세상과 연계하여 생각할 수 ‘있는’ 단어가 아니라는 것을 의미하는 것이다.
이런 의미에서 ‘카이로스’(καιρός)의 ‘때’는 영원하며 변함이 없고 항상 적절하신 창조주 하나님, 하나님의 계획 뜻 그리고 말씀과 연계된 때나 기회를 말하는 것으로 하나님과의 관계성 속에서 일어나는 사건이기에 보통 수직적인 시간으로 이해되고 있다. 그래서 수평적이고 직선적인 시간으로 이해되는 ‘시간의 간격, 짧거나 긴 시간, (광범위한 의미에서)개인적인 기회, (함축적으로) 연기, 때, 계절’의 뜻을 가지고 시간의 경과나 과정을 나타내는 ‘크로노스’
(χρόνος)와 개념적으로 많은 차이가 있다.
‘크로노스’(χρόνος)로 번역된 히브리어가 ‘시간’의 뜻을 가진 ‘에트’(תע)인데 이를 파자하면 ‘보이는 것으로 완성’이라는 의미로 눈으로 확인할 수 있고 느낄 수 있는 끊임없이 지나가는 것으로 봄, 여름, 가을, 겨울이 계속 반복되는 계절, 아침이 지나가면 저녁이 오는 때 그리고 오늘도 계속적으로 언제나 경험할 수 있는 기회로 볼 수 있다.
반면에 ‘카이로스’(καιρός)로 번역된 히브리어가 ‘시간을 정하다, 고정하다, 지정하다’의 뜻을 가진 ‘자만’(זמן)이며 이를 파자하면 ‘전쟁의 무기인 진리의 말씀을 안으로 간직하다는 의미로써 결정된 시간, 지정된 시간 그래서 무언가 의미하고 있는 시간이며 그것은 ‘말씀을 가지고 있는 시간’을 말한다. 그래서 말씀이 없고 말씀을 보지 못하고 지나가는 모든 시간들은 아무 의미가 없는 시간 (χρόνος)이라면 말씀을 품고 말씀을 보며 경험하는 모든 시간은 그 자체가 구원이요 영원한 생명을 경험하며 사는 시간 (καιρός)이 되는 것이다.
마가복음 1장 15절의 ‘때가 찼고 하나님의 나라가 가까이 왔으니’의 ‘때’는 바로 ‘카이로스’(καιρός)의 의미를 잘 드러내고 있는 것으로 여기서의 때란 전 인류를 향한 복음의 선포의 시기 즉 하나님의 구원역사를 결정적으로 전개할 중요한 ‘때’(καιρός)라는 뜻을 나타내고 있는 것이다.
그러므로 성도는 눈에 보이는 ‘크로노스’(χρόνος)의 시간 속에서 동시에 진리의 말씀을 품고 크로노스의 시간 속에 담겨진 생명의 말씀을 보는 ‘카이로스’(καιρός)의 때를 살아가는 자이다. 그러기에 오늘도 하나님과의 관계에서의 모든 시간이 영원이요 그것은 곧 언제나 현재이며 지금이기에 하나님의 말씀과 함께 영원한 현재를 살아가는 자요, 그런 의미에서 이미 하나님 나라를 살아가고 있는 자이다. [카이로스(καιρός) : 때] (마침)
‘때’( עת :에트, καιρός :카리로스, time) 1 때, 시간의 간격, 정해진 때, 적절한 때, 2 시간상의 일정한 점이나 부분. 3 <용1> 하루의 특정한 시점 및 주요한 상황을 나타내는 데 사용된다. <용2> 우기, 수확기, 계절, 새의 이동 시기, 짐승들의 교미기 등 규칙적인 사건의 시기를 나태내어 쓰였다(창 31:10, 렘 8:7). <용3> 적당한 때, 환란의 때, 늙을 때, 적절한 때, 위급의 한 때 등 어떤 상황과 관련하여 인급된다(잠 17:17) <용4>고정 시간이나 기간이라는 함축적인 의미도 지닌다. <용5> 때를 잘 분별하는 것이 인생을 성공하는 지혜이다(전 3:1) 4 유 (헤메라)~~
사랑하는교회 | 강력 추천!!! "내가 사랑하는교회와 대한민국을 향한 나의 뜻을 다 이루리라!"(23. 11. 30. 김옥경 목사님) - Daum 카페 [6분 26초부터 51분 15초까지 타이핑 한것입니다.]
(시 118:1)“여호와께 감사하라 그는 선하시며 그의 인자하심이 영원함이로다.”
“여호와께 감사하라 그는 선하시며 그의 인자하심이 영원함이로다.” 여러분도 다 마찬가지일 거요.
하나님께 감사하고 그 선하심과 인자하심이 영원하심에 대해서 주님을 찬양하는 오늘 이 시간이 되어지시기 바랍니다. 정말로 이 시간 만큼은 우리 심령 속에서 주님께 끊임없이 감사와 찬양을 올려드리면서 주님을 경배하면서 이 마지막 기도회가 오늘 진행 되어지면 좋겠습니다. 제가 오랜만에 죤물린디 목사님의 글을 갑자기 읽게 되었는데요, 깨어나라는 책이 있죠! 1장에 보면 ‘하나님의 시기와 때를 분별하기’ 이런 내용이 있습니다.
우리가 섬기고 있는 하나님은 시기와 때의 하나님입니다. 하나님은 또한 항상 목적을 가지신 분입니다. 그리고 각각의 시기와 때에 정하신 목적을 부여하십니다. 우리가 하나님과 동역하는 중요한 방법은 하나님의 시기와 때를 이해하는 것입니다. 성경에는‘정한 시간’ 혹은 ‘때가 차매’라는 표현이 자주 나옵니다. 하나님께서는 ‘우연’이라는 위험스러운 방법으로 일하시지 않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은 항상 시기와 때를 따라 일하십니다. 이러한 특징은 성경 전반에 걸처 계속 나타납니다. 하나님께서는 정하신 때를 위해 사람들을 준비시키시고, 그들이 반응하는 시간까지도 고려하십니다. 하나님의 시기와 때를 분별하는 것은 그분과 동행하는 삶을 사는 데 있어 심장과 같은 역할을 합니다.
이거 정말 맞는 말입니다. 하나님의 시기와 때를 우리가 분별하고 그 일에 우리가 같이 순응(順應)하는 것 하나님과 함께 손을 맞잡는 것 그것은 너무 너무 중요한 일이에요. 신앙생활에 있어 너무 중요한 일이에요. 하나님께서 작정하시고 뭔가를 행하시는 시기가 있거든요. 때가 있거든요. 어떤 사람들은 그 시기와 때를 놓치지 않습니다. 어떤 사람들은 꼭 특별히 중요한 시기 중요한 때를 놓치게 돼요. 그래서 우리가 늘 깨어 있어야 됩니다. 하나님께서 언제 어느 때 무슨 일을 작정하고 무슨 일을 행하실지 모르기 때문에 우리가 항상 깨어 있어야 하나님께서 어떤 일을 작성하고 어떤 때를 정해서 행하실 때 우리가 그 기회를 붙들 수가 있습니다. 저는 이번 기도회가 그런 때였기 때문에 여러 사정이 있어서 동참하지 못한 분들도 많이 계셨을 텐데 참 안타깝다는 생각이 많이 들었습니다.
하나님께서 분명히 어떤 목적을 가지고 이번에 특별기도회를 이제 저에게 감동을 주셨고, 또 담임목사님께서 허락을 해주신 것인데요, 하나님께서 왜 이 특별기도회를 진행하게 하셨는가? 아무 목적 없이 아무 이유 없이는 아니시겠지요. 분명한 목적이 있으셨기 때문에 특별기도회로 우리를 모이게 하신 거예요. 그 첫 번째 목적이 무엇이었는지 어느 정도 진행하다가 주님께서 저에게 알게 하셨어요.
아가서 2장 14절에 보면 “바위 틈 낭떠러지 은밀한 곳에 있는 나의 비둘기야 내가 네 얼굴을 보게 하라 네 소리를 듣게 하라 네 소리는 부드럽고 네 얼굴은 아름답구나.”
하나님이 저와 여러분이 그리우셨어요. 너무나 그리우셨어요. 물론 우리와 항상 함께하고 계시지만 아주 가까이서 아무런 방해도 받지 않고 둘 만에 은밀한 시간을 보내기를 원하셨어요. 그래서 우리의 얼굴 보기를 우리의 목소리 듣기를 원하셨어요. 이 기도회를 하나님께서 명하신 거예요. 누가 누가 우리 같은 자를 그렇게 그리워할까요. 그렇게 애뜻한 마음으로 함께하시길 원하실까요. 하나님이시기 때문에, 우리를 지으신 하나님이시기 때문에, 우리의 아버지 이시기 때문에, 부모가 자녀를 항상 그리워하는 것처럼, 항상 보고 싶어 하는 것처럼, 그런데 우리가 세상살이에 너무 바빠서 이것저것 우리 나름대로는 봉사도 하고 사역도 하고 갖가지 맡겨진 일들로 바빠서 주님께 온전히 집중하고 오로지 주님만 바라보면서 주님과 함께 하는 그 시간을 주님 입장에서 잘 가지실 수가 없는 거예요. 그 기회가 잘 없는 거예요. 그래서 저와 여러분을 주의 전으로 부르신 거예요. 적어도 우리가 이 자리에서는 다른 거 다 접어 두잖아요. 그리고 우리가 정말 전심으로 주님을 구하잖아요. 주님의 음성에 귀를 기울이잖아요. 그리고 또 우리도 주님께 우리의 음성을 들려드리고 주님은 또 우리의 얼굴을 보시기 때문에 기쁘시고 우리의 음성을 듣기 때문에 기쁘시고 그런 시간이었어요. 그래서 제가 중간에 알았어요. 그래서 주님께서 그렇게 가까이 친밀하게 임하셨구나! 우리 모두에게 저에게도 마찬가지지만 우리 모두에게 시간 시간 주님께서 특별하게 매우 강력하게 임하셨던 이유가 거기에 계셨구나!
사실 어제오늘 저희 이 본당을 잘 걸어 다닐 수가 없었습니다. 너무나 주님의 임재가 묵직하게 아주 빽빽하게 임해 있었기 때문에 저 뒤에도 마찬가지였어요. 저 중층 아래 끝까지 아주 찐한 농도 높은 주의 임재로 빼곡했어요. 이 5층에 복도나 엘리베이터나 그 안까지요. 그래서 제가 자유롭게 걷지 못했어요. 주님이 그렇게 임하셔서 저와 여러분을 기대(期待: 어떤 일이 이루어지기를 바라고 기다림)하셨던 거예요. 고대(苦待 :몹시 기다림.)하셨던 거예요. 우리를 맞아 주셨던 거예요. 그래서 그렇게 주님께서 큰 은혜를 부어주셨습니다. 그래서 여러분 너무 너무 감사하죠! 그래서 저는 더 감사했어요. 단지 우리로 나라를 위해 교회를 위해서 중보기도 시키려고 기도하는 사역만 하게 하려고 특별기도회로 모이게 하신 것이 아니라. 너무나 우리를 사모(思慕 :애틋하게 생각하며 그리워함.)하셔서 우리를 원하셔서 그래서 이번에 하나님께서 특별히 가장 우선적으로는 우리들을 주님이 만져주신 거예요. 그 이유가 거기에 있었습니다. 그래서 적어도 2차는 놓치지 맘시다.
2차도 마찬가지로 주님이 가장 우선적으로 원하시는 것이, 바로 ‘나’(나³ :자기 스스로를 가리키는 제1인칭 대명사.)다. 나의 얼굴 보시기를 원하신다. 내 목소리 듣기를 원하신다. 그래서 미리미리 준비를 하시고 아버지께 반드시 내 얼굴을 보여드리고, 내 목소리 들려드리겠다. 그 마음으로 달려오시기 바랍니다. 그런데 이것은 항상 매번 매 예배 시간마다 매 모임 때마다 마찬가지입니다. 마찬가지로 주님은 우리의 얼굴 보시기를 원하신다는 것, 우리 목소리 듣기를 원하신다는 것, 그것을 꼭 기억하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두 번째 두 번째도 이 기회를 통해서 하나님께서 반드시 뭔가를 하시기를 원하셨어요, 담임목사님께서 최근에 전해주신 설교 들을 한번 떠올려보시기를 바랍니다. "더 높은 차원으로 부르시는 하나님!" 이 시리즈 설교가 있었구요. “성령의 3가지 인도” 이 설교를 하나님께서 왜 하나님께서 담임목사님께 주셨을까? 이 설교들을 통해서 우리가 이미 감지하고 있죠, 사랑하는 교회에 더 강력한 권능으로 ‘쉐카이나의 영광’으로 임하시기를 원하시기 때문에 그래야 더 큰 부흥이 일어나고 그래야 ‘이 나라 살 수 있기 때문’에 하나님께서 아무 계획 없이 아무 뜻 없이 이 시기에 담임목사님께 그 설교를 주신 것이 아닙니다. 반드시 사랑하는 교회가 더 강력한 부흥으로 들어가야! ‘대한민국이 살고 열방이 살기 때문’에 그 말씀을 주시고 그리고 뭔가를 행하시려고 특별기도회 소집을 명령하신 것입니다.
이 일이 이루어지기 위해서 ‘쉐카이나에 영광이 사랑하는 교회 가운데 임하기 위해서’는 가장 먼저 우리가 더 온전해져야 되거든요. 하나님께서 사도와 선지자 복음 전도자 목사 교사를 세우신 이유가 먼저 성도를 온전케 하고자 그 일을 이제 구체적(具體的 :실제적이고 세밀한 부분까지 포함하고 있는 것.)으로 실제적(實際的 :현실에 바탕을 두거나 현실을 중요하게 여기는 것)으로 이루시려고 우리가 주님께 어떤 주님께 거리를 두거나 자꾸만 주님이 우리에게 아주 깊이 은밀하게 우리에게 하실 수 있는 일을 우리가 방해할 수 있는 데 시간도 내어드리지 않고 또 우리의 마음과 생각이 다른 데 가 있고 그러면 주님께 집중을 하지 않기 때문에 주님께서 정말 실제적으로 우리를 세밀하게 살펴주실 수 없거든요. 그래서 교회로 모이게 하신 거예요. 그것도 21일 동안 날마다 그래서 우리가 더 온전해 질 때 우리 모두가 더 온전해 질 때 사랑하는 교회가 영광스러운 교회로 이제 일어날 것이고, 그럴 때 성령의 권능이 주님이 강력한 쉐카이나 영광으로 임하실 수가 있는 거예요.
우리가 에베소서 5장 25절 27절에 말씀을 잘 알지요. “남편들아 아내 사랑하기를 그리스도께서 교회를 사랑하시고 그 교회를 위하여 자신을 주심 같이 하라 26. 이는 곧 물로 씻어 말씀으로 깨끗하게 하사 거룩하게 하시고 27. 자기 앞에 영광스러운 교회로 세우사 티나 주름 잡힌 것이나 이런 것들이 없이 거룩하고 흠이 없게 하려 하심이라.”
정말 영광스러운 교회로 사랑하는 교회를 세우시는데 그 영광스러운 교회가 되기 위해서 먼저 저와 여러분이 정말 온전한 그리스도 형상으로 변화되어야 되거든요. 하나님께서 본격적으로 그일을 이루시려고 시작하신 거예요. 그래서 제가 1차 2차 3차 그다음은 아직은 모르지만 너무 기대가 되는 거예요. 드디어 우리가 그토록 원하고 바라던 그죠! 우리 모두에 소원이 이루어지는 그때가 온것입니다. 그 시즌(season :어떤 활동이 활발히 이루어지는 시기)이 온 것입니다.
그동안 하나님께서 그걸 목적으로 계속 사랑하는 교회를 이끌어 오셨어요. 인도해 주셨어요. 그런데 실제적으로 아직 거기에 이르지는 못했거든요. 그래서 어떤 분들은 조금은 낙심이 되고 지치기도 하셨을 거예요. 저도 가끔씩은 그런 마음도 있었어요. 그런데 이번에 하나님께서 명확(明確 :뚜렷하여 틀림이 없다)하게 명확(明確)하게 보여주셨어요. 이제 본격적으로 그 일을 지금 시작하셨고 시작하신 이가 반듯이 이루실 것 이라는 것 성취(成就 :목적한 바를 이룸)시켜 주실 것 이라는 것 그것을 알게 하셨기 때문에 너무 너무 감사해요. 그리고 이 21일이 하나도 힘들지 않았어요. 하나님의 목적과 계획을 이제 깨달아 가면서 주님으로부터 계속 들어가면서 그리고 실제로 주님이 그 가능성 안으로 날마다 계속 더 큰 영광으로 더 놀라운 은혜로 임하시는 것을 보면서 너무너무 기대하게 됐고 너무 너무 감사해요. 그런 시간을 보낸 거예요. 그렇다면 이 기간 동안에 매일 무슨 일이 있었을까요? (생략)
대북 확성기가 '외환죄'라니, 북 도발 억제책 포기인가
조선일보
입력 2025.01.11. 00:25
10일 국회에서 법제사법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정청래(가운데) 위원장이 회의를 진행하려 하고 있다.
이에 앞서 유상범(오른쪽) 국민의힘 간사, 박범계(왼쪽) 더불어민주당 간사 등은 숙려기간 20일을
경과하지 않은 내란 특검법(윤석열 정부의 내란·외환 행위의 진상규명을 위한 특별검사 임명 등에 관한
법률안) 상정에 대해 대화했다. /이덕훈 기자
야(野) 6당이 윤석열 대통령의 비상계엄 선포와 관련한 특검법을 9일 발의했다. 그런데 윤 대통령이 ‘전쟁 또는 무력 충돌을 유도하려고 한 혐의’가 있다며 외환(外患) 혐의를 추가했다. 특검 수사 대상에 추가된 내용을 보면 ‘해외 분쟁 지역 파병, 대북 확성기 가동, 대북 전단 살포 대폭 확대, 무인기 평양 침투, 북한의 오물 풍선 원점 타격, 북방한계선(NLL)에서의 북한의 공격 유도 등’을 나열해 놓았다. 대부분 증거 없는 추측 차원이기도 하지만, 우리 군의 정상적 활동까지 외환 행위로 싸잡아 본다는 것은 심각한 문제다.
구속된 노상원 전 정보사령관 수첩에는 ‘NLL(북방한계선)에서 북의 공격을 유도한다’, ‘오물 풍선’ 등의 메모가 있었다고 한다. 하지만 검찰은 이 메모가 개인의 생각일 뿐 군에 실제 공유되지는 않았다고 판단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민주당에서는 윤 대통령이 무인기 평양 침투를 지시했고,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이 오물 풍선 원점 타격을 지시했다는 의혹도 제기하고 있다. 이 의혹에 대한 사실 확인은 필요할 것이다.
그러나 계엄을 위해 북의 공격을 유도하려 했다는 것과 그런 정치적 행위와 상관없는 군의 정상적인 활동은 구분해야 한다. 북한이 무인기로 서울 하늘을 휘젓고 오물 풍선을 대량으로 날려 보내는 상황에서 우리가 가만히 있다면 북의 도발 의지를 더 키우게 될 것은 명백한 일이다. 우리 군도 모든 대응책을 고려해야 하고 그러지 않으면 군대도 아니다.
특히 대북 확성기 가동과 대북 전단 살포 등을 외환 혐의에 포함시킨 것은 납득할 수 없다. 핵, 미사일 등 각종 도발을 하는 북이 가장 두려워하는 것이 대북 확성기와 대북 전단이다. 북한 주민이 진실을 알게 되면 김정은은 생존할 수 없기 때문이다. 더구나 대북 확성기 가동은 북한의 오물 풍선 살포에 대응하기 위해 공개적으로 이뤄진 조치였다. 우리가 스스로 우리 손발을 다 묶으면 김정은이 제일 좋아할 것이다.
민주당은 ‘해외 분쟁 지역 파병’도 ‘외환’이라고 한다. 그런 파병이란 있지도 않다. 아마도 북한군이 파병된 우크라이나에 군 전황분석팀을 보낼 필요성에 대한 논의를 가리키는 것 같다. 이는 파병이 아니다. 북한군이 대규모로 파병된 상황에서 우리가 현지에서 그 상황을 면밀히 파악하지 않는다면 그게 정부이고 군대인가. 만약 민주당이 집권하면 그 중대한 안보 상황에 분석팀도 보내지 않을 건가.
정상적 군 활동에 외환 혐의를 적용해 수사하면 군이 정상적인 훈련과 대북 심리전 수단을 기피하고 포기하는 결과로 이어질 수 있다. 민주당이 이것을 원하는 것이 아니라면 외환 혐의 추가는 철회하는 것이 옳다. 물론 수사 과정에서 분명한 단초가 드러난다면 별개의 문제다. 그때 수사를 확대해도 늦지 않다.(마침)
대북 전단·확성기 문제 삼은 野특검법… 美조야 “계엄만큼이나 위험”
워싱턴=김은중 특파원 2025년 1월 12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왼쪽)가 지난 8일 국회 본회의에 참석해 전용기 의원과 대화를 하고 있다. /뉴스1
더불어민주당 등 야(野) 6당이 지난 9일 발의한 내란특검법을 놓고 논란이 일고 있다. “윤석열 대통령이 전쟁 또는 무력 충돌을 유도하려고 한 혐의가 있다”며 ‘외환(外患)’ 혐의를 추가했는데 대북(對北) 확성기 가동과 전단 살포 확대를 문제 삼았기 때문이다. 북한 핵·미사일 문제 해결을 위한 대북 정보 유입의 중요성을 오랜 기간 강조해 온 워싱턴 조야(朝野)의 전문가들은 11일 본지에 “김정은만 이롭게 하는 것이고, 계엄령만큼이나 민주주의에 위협이 되는 발상” “이게 내란죄라면 국제사회의 웃음거리가 될 것”이라고 입을 모았다. 한일관계 개선과 한·미·일 협력을 탄핵 사유로 거론한 1차 탄핵 소추안을 두고 파장이 적지 않았는데, 민주당의 외교·안보 노선이 미 주류의 인식과는 계속해서 충돌하는 모습이다.
그렉 스칼라튜 미 북한인권위원회 위원장. /북한인권위원회(HRNK)
야당이 외환 혐의에 포함한 대북 확성기 가동과 대북 전단 살포는 북한이 가장 두려워하는 것으로 알려져있다. 이렇게 유입된 정보가 북한 주민들의 민심 이반을 가져와 김씨 정권의 존립을 위협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 때문에 국무부는 오랜 기간 대북 정보 유입의 중요성을 강조해왔고, 1983년 설립돼 의회가 예산을 지원하는 민주주의진흥재단(NED) 등을 통해 전단을 뿌리는 대북 인권단체들을 지원해왔다. 미국의 북한인권법도 ‘북한의 내부 변화를 촉발하기 위한 외부 세계 정보 유입 확산’을 명시하고 있다. 그렉 스칼라튜 북한인권위원회(HRNK) 위원장은 “김정은은 이미 K-팝·K-드라마로 대표되는 한국과의 문화 전쟁에서 패배하고 있다”며 “이런 가운데 북한에 들어가는 정보의 양을 줄이는 건 심각한 전략적 실수가 될 것”이라고 했다. 대북 정보 유입이 감소하면 “북한 주민만 고립돼 김정은의 권력이 강화되고, 북한이 남한과 국제 평화에 미치는 위협은 더 커질 것”이라는 얘기다.(마침)
이 내용을 정리할 때 하나님께서 악령의 의한 반역 세력은 위로 부터 지혜를 받을 수 없고 악령의 의한 미혹을 받아 (약 3:14-16)"너희 마음 속에 독한 시기와 다툼이 있으면 자랑하지 말라 진리를 거슬러 거짓말하지 말라 15. 이러한 지혜는 위로부터 내려온 것이 아니요 땅 위의 것이요 정욕의 것이요 귀신의 것이니 16. 시기와 다툼이 있는 곳에는 혼란과 '모든 악한 일'이 있음이라."에 악행을 일삼는 전략으로 이미 멸망의 반열에 들어선 것이란다. 라고 하나님께서 정의내려주시고 2025년 1월 12일 08시 18분에 '여시재'(與時齋)라는 단어를 주셔서 아래의 내용들을 정리해 올립니다.
하나님께서'여시재'(與時齋)에 속한 자들은 이미 대한민국 반역에 깊이 아주~ 깊숙히 조직을 구축했단다. 라고 저들도 총체적(總體的)인 멸망의 그날에 무너질 것이란다.
교수모임 "중국, 정치·경제·문화 침략 즉각 중단하라" 박은희 기자 2025년 1월 2일
==> 더불어민주당의 민주연구원은 2019년 중국공산당 간부를 양성하는 중앙당교와 정색 협약을 체결하였고, 중앙일보의 홍석현 회장은 2017년 '여시재'(與時齋)라는 싱크 탱크를 만들어 여야를 막론하고 친중 정치인들을 양성했다. '시대와 함께 한다'는 뜻의 '여시재'는 시진핑 주석이 즐겨 쓰던 구절이란 건 공공연한 비밀이다. 2017년 중국공 산당은 대담하게도 서울 한복판에 "동방명주"(東方明珠)라는 식당을 가장한 중국 정부의 "비밀경찰서'를 만들어 놓고 초한전을 벌였다.
2022년 우리 정보당국은 동방명 주가 중국의 대한(對韓) 영향력 공작 전초기지였다고 결론 내렸다. 2023년 기준 22개 대학 16개 중·고교에 중국공산당의 조직인 "공자학원"(孔子學院)이 침투하여 친중 지식인을 양성하고 있다.
2024년 부산에서 미국 항공모함을 불법 촬영한 중국인 유학생은 '우수 공산당원"이 었다. 중국인 남성이 입국 즉시 국정원으로 가서 불법 사진을 촬영한 것은 중국공산 당이 대한민국을 우습게 보고 있다는 증거다.
2024년 독일과 영국에서 유럽의회 의원의 보좌관이 중국 정보기관에 포섭되어 간첩 노릇을 하다가 체포되었다.
그럼 대한민국에는 중국 간첩이 없을까?
국군정보사령부 요원이 중국 정보당국의 협박과 회유에 넘어가 7년 동안이나 돈을 받고 해외 활동 중인 우리 비밀요원 명단을 비롯한 군사기밀을 유출하다 2024년에 적발되었다.
[출처] 교수모임 "중국, 정치경제문화 침략 즉각 중단하라"|작성자 blue sk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