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대충 끓여서
부녀 줬어요
전
생개없었는데
국물내던 무우가 맛나서
무우건져먹고요
다육이도
올려야겠죠
낮에 찍었던
러블리로즈
블루엘프
나나후크미니
베란다는
초록밭이에요
듬성등성 붉은끼가 있어서
너희들도 물들긴했었지
하는
흔적이 남아있어요
베란다앞
조경수들이
저희집 창문을 훌쩍 넘어
하늘로 뻣고 있어서
다육이들 키우기가
점점 제로에요
이상
흐려서인지
아님
무엇때문인지 모르겠지만
머리 정수리부분이
묵직하니
기분나빠요
두통은 별로에요
카페 게시글
우리들의 이야기
저녁은 어묵탕으로
천리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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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8
23.02.18 18:26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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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저도 어묵탕 좋아해요.ㅎ
러블리로즈 건강해 보여요.
우리 러블리는 아까 보니
빌빌 돌아가던데
낼 지렁이 응가 한술 푹~ 넣고 분갈이 해 줄까 생각하다
그러다 위로 쑥~ 올라가면?ㅜㅜ
요즘
러블리로즈가
분홍으로 물들어가고 있어요
날씨가 계속 흐리니
다육들 웃자라고~
낼은 날씨가 좋다니 기대해봐야죠
어묵탕 맛있겟네요 구름네는 시판용 땡*부대찌개로^^계절따라 육이들도 화장을 하구요
두통은 아니 되옵니다 ㅎ
바람쇠러 동네 한바퀴 슝~~~
꼬지까지 끼가꼬 .!
시원한맛이죠
가래떡두 만들어드셔요
천리향님네
블루엘프랑
나나후크보니
손이근질근질하네요
왜그럴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