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처 :
https://news.v.daum.net/v/20190225030715746?rcmd=rn

지난달 5일 오후 3시 30분 서울 양천구 신월1파출소에서 '긴급 대책 회의'가 소집됐다. 참석한 경찰들 사이에 격론이 오갔다. 논의 대상은 '동전 120원'이었다.
앞서 이날 오후 3시쯤 열한 살, 여덟 살, 여섯 살인 임모 삼 형제가 "중학교 운동장에서 주웠다"며 동전을 갖고 왔다. 10원짜리 7개, 50원짜리 1개였다. 삼 형제는 동전 주인을 찾아주기 위해 파출소까지 300m를 걸어왔다고 했다.
파출소의 강정석 경위 등 당직3팀 경찰들은 10분여 논의 끝에 "접수는 보류하되 선행한 아이들에게 상으로 맛있는 것을 사주자"고 결론을 내렸다. 삼 형제를 데리고 근처 편의점에 간 김태윤 경장은 "뭐든 다 골라도 된다"고 했다. '백지수표'를 받아든 삼 형제가 동시에 고른 것은 500원짜리 풍선껌이었다. 김 경장이 1500원을 계산했고, 삼 형제는 각자 손에 껌을 들고 오후 4시쯤 귀가했다.
하루 뒤인 지난달 6일 서울 양천경찰서 게시판에 '신월1동 파출소 경찰관들에게 감사드린다'는 글이 올라왔다. 삼 형제의 아버지라고 밝힌 작성자는 "꼬마들이 집에 들어와서는 마치 나라를 구한 것처럼 풍선껌을 씹으며 자신들의 일화를 자랑했다"고 했다.
(전문 출처로)
귀여워
ㅠㅠㅠ귀야워
귀여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셋이서 그 300미터를 얼마나 야무지게 걸어왔을까ㅠㅠ? 가져다 드려야돼! 하면서.. 따흐흑ㅠㅜㅠㅠ 귀엽다ㅠㅜ
울동네넼ㅋㅋㅋ기여웈ㅋㅋㅋㅋㅋ
귀여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고아고ㅠㅠㅠ
와애무 쿠라잉 ㅠㅠㅠㅠㅠㅠㅠㅠㅠ
11살 8살 6살이랰ㅋㅋㅋㅋ
ㅠㅠㅠㅠㅠㅠㅠㅠ 아이고 귀여웤ㅋㅋㅋㅋㅋㅋ
따흑 넘 귀여워 ㅠㅠㅠㅠㅠ 훈훈하다
귀여워 ㅠㅠㅠ
졸라귀엽닼ㅋㅋㄱㅋㄱㄱㄱㅋㅋㅋㅋㄱㅋㄱ애들한테는 큰돈이어서 갖다줬나봐ㅋㅋㄱㄱㄱ
아 10원짜리를 100원짜리로봤네ㅋㅋㅋㅋ동전 여러개 주워서 그랬나보다ㅋㅋㅋㅋ
ㅋㅋㅋㅋㅋㄲㅋㅋ귀여웤ㅋㅋ 풍선껌 씹으면서 들어왔댘ㅋㄱ기
'마치 나라를 구한 것처럼 풍선껌을 씹으며 자신들의 일화를 자랑했다' 진짜 하나하나 다 너무 귀여운 문장이야 ㅋㅋㅋㅋㅋㅋㅋㅋ
아 귀여워...ㅜㅜㅜㅜㅜㅠㅠㅠㅠㅠㅜ
아오 씨 존나 귀여워 시바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ㅠㅠㅜㅠㅠㅜ나라를 구한듯 풍선껌을 씨븡면섴ㅋㅋㅋㅋㅌ
완전 귀여워ㅠㅠㅋㅋ
아 전나 기여워. ㅠㅠㅠㅠㅠㅠㅠㅠㅠ다 고르라했는데 풍선껌 딱 하나씩 ㅠㅠㅠㅠㅠ
아 귀여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ㅠㅠㅠㅠㅠㅠㅠ
귀여워ㅜ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구 너무 귀엽다ㅠㅠㅠ
삭제된 댓글 입니다.
맞아 ㅎ 내동생만해도 오만원짜리만 좋아해
꼬맹이들 ㅋㅋㅋ
으아ㅏ아아ㅏㅏㅏ아아ㅏㅇ아ㅏ 귀여워 지구뿌셔
아진짜ㅠㅠㅠㅠㅠㅠ너무귀여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나라를 구한 것처럼 자랑했대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 너무 귀여워 ㅠㅠㅠㅠㅋㄱㅋㅋㄱㅋ
아ㅠㅠㅠㅠㅠ너무귀엽고 착하다ㅠㅠㅠㅠ마음이 정화된다
아악!!!!!!귀여워!!!!!!!!!
아 귀여워..ㅋㅋㅋㅋㅋㅋㅋㅋ 고른것도 풍선껌이야 ㅠㅠ
귀엽다.. 그대로 자라라 꼭..
도란ㅋㅋㅋㅋ개웃겨 ㅋㅋㅋㅋㅋ
귀야워ㅠ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바르게 자랐으면 좋겠당..
나두 초딩때 길가다가 빨간장갑 주워서 경찰서 갔는데 경찰아저씨가 귤 두개 줌..
으아 너무 귀여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경찰도착하네ㅜ 작은돈이라도 찾아줘야된다는걸 배웟을듯ㅎㅎ
이모 심장아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