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지난해 가을 노스캐롤라이나로 비지팅왔다가 올 8월에 떠납니다.
힘든 일도, 즐거운 일도 많았던 소중한 기간이었네요.
저는 작년에 올 때 무빙을 받지 못해 주요 가재도구를 모두 새것으로 샀습니다.
물건을 깨끗하게 사용하는 편이라 지금도 상태 매우매우 양호합니다. ^^
(** 사진은 모두 이 글 게시일에 찍은 것들입니다.)
구매원하시는 분들은 8월25~27(금~일) 중에 차로 픽업 오셔주시면 좋겠습니다. (채플힐 거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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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 + 리모콘 + 받침장> 100달러
<쇼파> 50달러
<서랍장> 한 종류당 8달러
** 연락주시는 분께 한번도 안 쓴 작은 쓰레기통과 할로윈 호박 장식품 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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