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카페광고 성령의 사람인 내가 나사렛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명 하노니 ........

[나누미]

2005.1.9.

언제나 처럼 손님이 가는데로 대충 씻고 방에 가니

아내 아들.딸이 찬송 부르고 있었습니다.

뜨거운 기도하다

방언이 어느정도 되고 합심하여 기도제목을 놓고 기도했습니다.

그리고 아들만이 그세계를 보았다고.

지옥의 실체를 보고 무서워 안본다고 해서

안보고 깊은 기도만 하고보니.....

아들이 우리방에  악한 귀신들이 있다며.....

물리치는 기도 를  하랜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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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섭기도 하고 어찌 할수도 없구........

따르는 수밖에   ..........

혼자기도 하기 힘들 다며 같이 하라구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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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의 사람인 내가

나사렛 예수의 이름으로명 하노니

모든 악한 귀신은 소멸될 찌어다.

아들은 하나둘 없어지는 것을 보며

때로는 재촉하고.강하게. 웃기도하며.방 .화장실 .홀.주방

심지어는 냉장고속 까지.....

그리고는 다락방에도 올라가서...

추웠지만 급하게 모두가 잠바를 둘러쓰고

때로는 모두가 손을 잡고 없어질 때까지

길게 기도하기도하고

쉽게 물리치기도 하며

한시간 넘게 물리치는 기도를 했습니다.

때로는 스산한 기운에...

무섭고 떨리기도 했지만

안그런 체 하며............

결국 끝내고

마지막으로 합심기도하며

감사기도하고 ........예수님의 보혈로..보호막을 쳤습니다...............

결국 새벽 4시에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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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는 지금도

나는 보이지는 아니하지만

물리치는 기도를 합니다.

예수님 의 보혈로 덛입혀 달라고....

그리고 예수의 피가 흘러 넘치게 해달라고

늘 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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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질 적인 부분이 조금 플리며

아내의 아픈 부분도 치료 되었습니다.

때로는 손님과 힘들어 할때

속으로 물리치는 기도하며

그때마다 성령 하나님의 도우심을 체험 합니다.

---------[ 받은 메일 내용 ]----------
날짜 : Wed, 12 Jan 2005 09:53:57 +0900
보낸이 : <hyo1255@lycos.co.kr>
받는이 : ksaji2003@hanmail.net

할렐루야
성령 하나님 감사합니다.
사모님 감사합니다.
너무 삶이 즐거워 소식 못드려 미안 합니다.
깜빡 했네요.
그리고 064-712-1192  하시면 거의 받을수 있습니다.
참 10일 늦은 밤에 익산에 사는 아내의 언니위해 기도했습니다.
아들 말로는 온갖 마귀가 괴롭힌다 해서 합심 해서 기도후 물리치고
감사기도 드렸습니다.   이게 가능한 일인지..........
어제밤에는 교회에서 집회가 있기에 온가족이 기도 했고요.
아들이 힘들어해서 물리치는 기도하고 감사기도 했습니다.
공항에서 뵙겠습니다.
샬롬 ...제주에서

보낸날짜		2005년 01월 10일 오후 03:16:46
보낸사람		김상진<ksaji2003@hanmail.net>

참말로 할렐루야!

집사님 가정이 순수해서 하나님이 축복을 하시넹.

나도 14년전에 그렇게 했다요
물리치는 기도를 많이 하면 영력이 생겨 눈물도 콧물도 없는 새나라 새땅이요.
앞으로 축복이 임할것이닝가 걱정을랑 붙들어 메고 성령님이 인도하는 데로 행하시오

보낸날짜		2005년 01월 16일 오전 12:29:32
보낸사람		김상진<ksaji2003@hanmail.net>

받는사람

<hyo1255@lycos.co.kr>

집사님 가정의 영적축복하신 하나님께 감사드리며

훌륭하신 신앙인인 집사님을 만나게 하신 하나님의 은혜를 감사드릴뿐입니다.

나는 정말로 아무것도 아닌 게으론 종입니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선택하신 하나님의 은혜에 고맙고 감사할 따름입니다.

우리들은 다만 도구로 사용하시는 하나님의 명령에 순종하는 삶으로

복음의 빚진자로 갚아나가는것이 도리겠지요.  죽어가는

생명들을 살리는 강한 군대로 많은이들을 양성시켜나가는 사역을 열심히 해봅시다.

위와 같이 메일로 위로 받으며 김상진 사모님의 기도만 받고도

이런 일들을 체험 했습니다.

저는 간절히 체험을 사모 했고 인터넷으로 기독카페 가입도 12개 가입하여 

?O고 두드렸으며 은사를 간절히 사모했습니다. 

우연히 극동 방송 계시판 에서.   < 글쓴이, 김상진, 검색 하시면 >

글을 보고 잘못된 영을 받은 사람이 아닌지 의심하며 메일로 문의

사모님은 귀찮아 아니하시고 모든 자료를 메일을 통하여(  참고:김상진 사모님의 모든것) 

보내 주셨습니다.

추후 계속 올릴것을 고백 하오며.....

성령 시대에 예수믿는 자라면 만남의 기쁨을 누리시고

험한 세상의 모든 짐과 나의 모든것을 끌어 안고  예수님과함께 십자가에

못박아 버리시고   항상 기뻐하라 ,쉬지말고 기도하라,  범사에 감사하라 ,

너희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 , 이라는.... 말씀을 통하여 하나님의 의와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의 를 말씀과 기도와 묵상중에......

 성령 하나님의 세미한 음성 들으시고.......

누구보다 내형편을 잘 아시는 성령 하나님과 묻고 답하며

삶이 열리는 체험을 하시기를 바랍니다.

각양은사는 우리의 신앙에 유익을 위한 은사이며 아무것도 아닙니다.

보는것은 그것 뿐이지만.

사랑이 없으면 아무것도 아닙니다.

말씀과 기도 삶과 어우러져  ...

여러분의 삶과 기도가 향기가 되어 천사가 받아들고 (계 8 :4 )하나님앞에 올릴때에

향유가 되어 하나님 께서 친히 흠향하시고 기뻐하실 그 하나님께 영광 돌리며

승리자의 삶을 누리시기를 바랍니다,

이 글들이 도전이 되시어  사모하고 기도하신후

예수님의 향기를 공유하는 사람들 이 되시어

전하고 나누는 삶으로  성령 충만히 받아 땅의 모든 권세와 다스리는

축복을 받으시기를 바랍니다.     샬롬

나누미 가족의 신앙 간증이며 체험 한 사실입니다.

같은 은혜받으실분

064-712-1192  으로나.꼬리글 달아주세요.

아님   옆에 메뉴에서  ,김상진 사모님의 모든것 을 보시고

직접 연락 하세요.

하나님은 살아계십니다,

이카페가 ,    예수의 향기를 공유하는 사람들    입니다.

                      cafe.daum.net/jointandjesus

때문에제가 가입한 카페 이름을 메뉴에 그대로 올렸고

은혜받은 글만을 스크랩 해 보았습니다.

각양 은사를 공유하며.............,

카페마다 의 특성이 있드시..........,

개개인이 다릅니다.

때문에 받은 은사를 소중히 여기며  ......., 

모두에게 유익한 카페 되기를  기도합니다,

선별하여 지혜스럽게 보시고  기도하시며 새힘을 충전 하시기를 바라오며....

예수 믿는 사람이라면 은사를 받으실 자격 있습니다.

사모하시고 기도하신후 성령님의 이끄시는 데로 순종 하세요,

하나님의 놀라운 계휙이 당신을 통하여 이루어 지실 것 입니다 ............,

                                  제주에서 나누미가  드립니다.        샬롬

                                       제주한라산 윗세오름에서  저의 가족 인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