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텔레비전
아이들에게 시청 습관을 들인다는 것은 단순히 TV를 꺼버린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왜냐하면 TV 시청 말고도 더 나은 일이 많기 때문입니다. 아이들을 돌보는 전자 베이비싯터로서 장기간 규칙적으로 TV를 이용하는 부모들은, 자녀들이 주된 교육자라는 자신의 역할을 포기하고 있는 것입니다. 1994년 1월 24일 교황 요한 바오로 2세 세계 커뮤니케이션의 날 28주년 메시지에서
기도의 방해물
TV시청에 대해서 너희는 어떠한 변명도 할 수 없다. 그것은 영혼을 파괴시키고, 마음을 부패시키며, 너희에게서 묵상할 시간과 성서 말씀을 읽을 시간을 빼앗아 간다. TV는 너희에게 하느님의 길에서 멀어지는 세속의 길을 제시해준다. - 1975. 9. 27. 성모님 -
최소한 지켜보아라
부모들아, 나는 지금 너희에게 요구한다. 가정에서 악마의 기계를 치워버려라! 나는 지상의 시간으로 수년동안 이 기계가 반드시 너희 자녀들을 파괴할 것이라고 경고해왔다. 만일 너희가 적어도 - 나는 너희가 할 수 있는 최소한의 것을 요구한다. - 자녀들이 무엇을 보고 있는지 지켜보아라. 사탄은 악마의 관을 창조해냈다. 천국은 그것이 가정에 있는 것을 옳게 생각지 않는다. - 1991. 6. 18. 예수님 -
대화를 단정시키다
내가 얼마나 너희에게 주교들을 위해 기도하라고 간청했느냐. 내가 얼마나 너희에게 너희 정부 지도자들을 위해 기도하라고 간청했느냐. 그들을 위한 기도가 거의 없다. 어째서? 가증스런 사탄의 기계, 텔레비전이 지금 가정의 결속을 파괴하고 있기 때문이다. TV가 들어와서 가족 간의 대화를 단절시켰다. - 1976. 10. 2. 성모님 -
성직자들은 보속하라
내 아들의 대리자들은 생명의 책(성서)을 읽지 않고, 대신에 세상의 죄악들에 마음을 두고 있다. 그들은 무릎을 꿇고 기도하는게 더 낫다. 보속하라. 육신을 벗어버리고, 너희 안에 들어간 악마를 몰아내라. - 1972. 9. 28. 성모님 -
수도회에 TV를 두지 말아라
나는 요구한다. 모든 수도회에서 TV와 라디오를 치워버려라. 그리고 기도의 생활로 다시 돌아오너라. - 1990. 6. 18. 성모님 -
사탄의 자리
너희는 자녀들이 무엇을 보고 있는지 모른다. 나날이 매일같이 그들은 부도덕과 부패를 보고 듣는다. 눈은 영혼의 거울이다. 너희 자녀들이 눈을 잘 지켜라. 너희 TV를 감시하라! 너희 집에서 그것을 던져버리는 것이 더 낫다. 나의 딸아, 기억해두어라 보지않으면, 멀어지는 법이다. 그런 이유로 너희는 성상들을 치우고 대신에 사탄의 물건(TV)을 들여놓았다. - 1974. 10. 6. 성모님 -
순결하고 거룩한 정신
너희 마음을 순결하고 거룩한 생각으로 채워라. 그것만이 사탄의 침입에 대항할 무기가 된다. - 1972. 9. 28. 예수님 -
광명파(ILLUMINATI)
그들은 라디오와 텔레비전, 신문과 매스컴, 마약과 학교 시스템을 이용하여 너희 자녀들을 파괴할 계획을 잘 세워 두었다. - 1978. 11. 25. 성모님 -
** 광명파: 반 그리스도 비밀 경사 조직 중의 하나임.(역자주)
세뇌시키다
TV는 너희 자녀들을 세뇌시키는 본부이며, 너희 정신을 통제하는 도구가 될 것이다. 이 시기에, 더 이상 자세히 얘기하지는 않겠다. 그러나 과학자들이 동시대의 같은 인간을 파괴하고자 무엇이라 명령하는지 지켜보아라. - 1977. 4. 2. 예수님 -
정부통제
너희 과학적인 세상에서, 인간 정신의 조작과 과학 기계를 통한 마인드 컨트롤 방법이 개발되었다. 이 방법으로 많은 나라의 지도자들이 너희 자녀들을 통제하고자 할 것이며, 또한 그렇게 해서 부모들을 통제할 것이다. - 1979. 12. 24. 성모님 -
살인이 계획되다
지금 모든 매스컴을 통제되고 있다. 너희 가정의 악마의 상자, 텔레비전을 통해 너희 자녀들은 죄를 범하고, 살인을 저지르는 것을 배우고 있다. 그리고 많은 부모들이 자기 자식의 손에 살해될 것이다. 왜? 부모들이 바로 자신들의 눈앞에서 일어나고 있는 일을 깨닫지 못했기 때문이다. 너희 자녀들은 살인을 배우고 있다. 꾸준히 규칙적으로 폭력물을 시청함으로써 영혼은 무감각해지고, 심지어 살인마저도 대수롭지 않게 여기게 될 것이다. - 1978. 5. 13. 성모님 -
미워하도록 길들여 지다
너희 자녀들의 마음에는 사랑이 남아있지 않다. 그들은 미워하고 파괴하도록 길들여지고 있다. 지금 모든 부모들은 그들 앞에 다가온 날들을 깨달아야 한다. 너희 자녀들은 너희에게서 들을 돌릴 것이다. 그렇다. 너희는 너희 부주의함의 댓가를 치르게 될 것이다. - 1971. 9. 7. 성모님 -
피가 강물처럼 흐르다
나는 모든 부모들에게 경고한다. 너희는 곧 이렇게 부르짖게 될 것이다. "내 자식이 나를 죽이려 하는구나" 루치펠은 아들이 아버지에게 대항하고, 딸이 어머니에게 대항하게 만들며, 자녀들에게 가정에서 살인을 저지르도록 부치길 것이다! 너희는 유혈 참사를 보지는 못하였다. : 그저 여기서 조금, 저기서 조금 피를 보았을 뿐이다. 그러나 자녀들이 부모에 대항하여 일어날 때에 거리에는 피가 강물처럼 흐를 것이다. - 1978. 11. 25. 성모님 -
그들이 너희를 비웃는다
너희는 자녀들이 사탄의 기계, 텔레비전을 보지 않도록 할 수 있겠느냐? 나의 자녀들아, 그들은 TV를 통해서 살인을 배우고 있다. 너희가 보지 않을 때, 그들은 너희를 비웃는다. 베로니카: 지금 하늘에 어떤 화면이 나타나고 있다. 텔레비전에서 끔찍한 장면이 나온다. 한 아이가 고양이를 잡아 죽이는 장면이다. 그 장면을 지켜보던 아이가 부엌으로 가더니 큰 식빵용 칼을 꺼낸다. - 오, 하느님, 그 애가 엄마의 등을 찌르려 하고 있다! 화면이 몹시 어두워진다. 나는 더 이상 아무것도 볼 수 없다. 소름끼친다! - 1989. 3. 18. 예수님 -
사악한 프로그램
우리는 모든 부모들에게 자녀들을 꾸준히 보살피라고 요구한다. 악마의 기계, 텔레비전에서 상영되는, 사람을 무뎌지게 만드는 모든 프로그램을 금하여라. 만일 너희가 TV를 감독할 수 없다면, 차라리 집에서 TV를 즉각 치워버려라. 자녀들이 계속해서 그런 프로그램을 시청한다면, 결국 살인까지도 저지를 것이다. - 1992. 6. 18. 성모님 -
외설을 뿜어내다
TV는 외설을 뿜어내고, 남녀노소 가리지 않고 그들의 정신을 부패시켜버린다. 그것은 너희 가정에 침입하기 위해 사탄이 만들어낸 상자이다! TV가 너희 가정에 침입해 들어왔다. 사탄에게서 그 무기(TV)를 빼앗아라! - 1974. 11. 1. 성모님 -
거룩한 장소에 두지 말아라
거룩한 장소에 텔레비전을 두지 마세요. - 1989. 10. 2. 성녀 데레사 -
MTV
이 세상은 죄악으로 오염되었다. 사탄, 악마는 록음악과 섹스로 젊은이들을 사로잡아 지옥으로 데려가려 한다. MTV는 사탄의 도구이다. 제발 그것을 듣지 말아라. 그것은 악마이다. - 1992. 11. 14. 성모님 -
어느 십대 소녀가 베로니카에게 보내온 편지에 대한 답신의 일부임.
포르노그래피
너희 오락 매체는 오염되었다. 자녀들을 성 개방과 포르노의 오염에서 보호하여라. 오, 부모들아, 너희는 지금 자녀들을 오염에서 지키기 위한 대 전쟁을 치르고 있다. 눈은 영혼의 거울이다. 그러나 무엇을 보는지 지켜보아라. 너희 자녀들을 훈계하여라. 그러면 훗날 너희는 눈물을 흘리지 않아도 될 것이다. - 1977. 6. 16. 성모님 -
이에 천주 저들의 눈에서 온갖 눈물을 다 씻어주실 것이며 죽음이 다시 없을 것이요, 비애도 탄식도 고통도 다시는 없으리니, 대저 전의 것은 모두 지나갔음이니라. - 요한 묵시록 21장 4절 -
행복에 넘치는 아름다운 광경
하늘 나라에는 완전에 이르는 많은 단계가 있다. 나의 자녀들아, 천국 가장 높은 곳에서는 축복을 내리시는 영원하신 성부의 아름다운 모습을 뵐 수가 있다. 지금 너희 세상의 가르침에는 수많은 오류가 퍼져있기 때문에 이것을 너희에게 말해준다. - 1976. 9. 28. 성모님 -
많은 자리
개종하지 않은 너희 형제, 자매들을 판단하지 말아라...... 내 아들은 반복하고, 반복해서 말하였다. 천주 성부의 집 - 그곳에는 신앙과 교리를 뜻하는 많은 빈 자리들이 있음을 기억하여라 그러나 영원하신 성부의 축복을 내리시는 아름다운 모습을 뵐 수 있는 사람들은 로마 가톨릭을 따른 사람들뿐이다. 이것은 태초부터 성부께서 미리 정해 놓으신 것이다. - 1979. 8. 14.성모님 -
림보
나의 자녀들아, 낙태된 아기들에 대해서 우리가 무엇을 할 수 있겠느냐? 나의 딸아, 네 얼굴에 나타난 괴로운 표정을 보니 너도 나처럼 느낀다는 것을 알겠다. 우리가 무엇을 하겠느냐? 그들이 우리에게 올 때, 그들이 림보에 가야만 하겠느냐? 그들은 행복한 장소인 천국에 있지만, 천주님을 뵈올 수는 없다. 나는 네가 이것을 완전히 이해하지는 못한다는 것을 안다. 그리고 이 사실이 네 가슴 깊이 상처를 준다는 것도 안다. 그러나, 이것은 한 영혼이 어떻게 올라가고 내려오는지를 알리기 위한 영원하신 성부의 방식이다. - 1987. 10. 2. 성모님 -
영광스러운
나의 자녀들아, 내가 단 몇 분만이라도 천국의 문을 너희에게 열어 보일 수만 있다면...... 너희의 고통은 얼마나 영광스러운 것이냐! 너희가 이 복된 영원한 생명의 왕국을 볼 수만 있다면...... 너희 삶의 모든 시련은 얼마나 영광스러운 것이냐! - 1972. 5. 10. 성모님 -
계율
나의 딸아, 나의 자녀들아, 모든 이 에게 알려라. 천국에 이르는 길은 결코 쉽지 않았다. 그러나 너희가 규율, 영원하신 성부의 계명을 따른다면, 그 길은 한결 수월해질 것이다. - 1978. 9. 7. 예수님 -
아이들
당신이 ‘영적인 어린아이의 길’을 사람들에게 알렸기 때문에 저는 기쁩니다. 성부께서 말씀하셨듯이 만일 여러분이 작은 어린이가 되어 하느님의 뜻에 모든 것을 바치지 않는다면, 여러분은 하늘나라에 들어갈 수 없습니다. 그 길은 이해하기 어려운 길이 아닙니다. 여러분 자신을 잊어버리고 오직 예수님과 우리의 복되신 어머니만을 생각하면 됩니다. - 1974. 9. 28.성녀 데레사 -
단지 그 너머에
나의 딸아, 너는 천국이 어디에 있냐고 묻느냐? 천국은 존재한다. 하늘저편, 가장 멀리 떨어진 별 그 너머에 있는 실재 장소이다. - 1973. 5. 30. 성모님 -
순명
그것은 영원하신 성부께서 정해놓으신 방식이다. 천국은 인간이 아닌, 하느님께 대한 순명과 공로로써 얻어질 것이다. - 1977. 8. 13. 예수님 -
어머니
늘 나를 기억하고 나를 불러라. 나는 너희의 어머니, 평화의 어머니, 은총의 어머니이다. 나는 언제나 너희의 어머니이다. 이제와 영원히······ 나의 자녀들아, 너희가 장막을 넘어올 때, 너희의 자비와 선행이 어떻게 너희를 장막 넘어 천국으로 데려왔는지 완전히 알게 될 것이다. - 1988. 6. 18. 성모님 -
자유의지
나의 자녀들아, 너희는 지금 선택을 해야 한다. 너희는 자유의지를 갖고 있으며 우리가 너희에게 천국을 강요할 수는 없다. 너희 스스로가 천국을 원해야 한다. 나의 자녀들아! - 1977. 10. 1. 성모님 -
순교
나의 자녀들아, 신앙을 위해 고통을 받을 사람이 그렇게도 없느냐? 신앙을 위해 고통 받고 순교할 필요성을 내 자녀들이 잊어버렸단 말이냐? 나의 자녀들아, 순교하는 즉시 천국으로 들어간다는 사실을 너희는 모르느냐? 그것을 위해서는 싸울 가치가 없다는 말이냐? - 1978.11.20. 성모님 -
갈색 스카풀라
나는 너희 모두에게 약속한다. 너희가 갈색 스카풀라를 착용한다면, 너희는 지옥으로 떨어지지 않을 것이다. 다시 반복한다. : 만일 너희가 갈색 스카풀라를 착용한 상태로 장막을 넘어온다면, 너희는 지옥 불을 보지않을 것이다. - 1985. 9. 14. 성모님 -
유일한 길
나의 딸아, 네게 간청한다. 네 형제, 자매. 너를 박해하는 사람들마저도 사랑하여라. 내 아들이 그를 십자가에 못 박은 사람들까지도 사랑했던 것처럼 너도 그들을 사랑하여라. 그것만이 네가 천국에 이르는 유일한 길이다. - 1989. 10. 2. 성모님 -
비밀
너희에게 밝혀질 수 없는 많은 천국의 비밀이 있다. 그 비밀은 천국에 바쳐진 것이기 때문에 가장 초자연적이다. 만일 모든 비밀이 지금 너희에게 밝혀진다면, 너희 인간적인 본성 때문에, 그것을 더 이상 신성하다고 부르지 않을 것이다. - 1977. 5. 18. 예수님 -
희생
나의 딸아, 두려워하지 말아라. 많은 은총을 받은 이들은 많은 것이 기대된다. 하늘에 기도하기 위해 서는 희생이 따른다. 우리가 너희 모두에게 요구하는 희생은 십자가의 길, 고통이다. 종이 주인보다 나을 수는 없다. - 1978. 11. 20. 예수님 -
교만
진실로 교만은 공공연한 방탕보다 거룩함과 경건함에 반대되는 더 큰 장애물이다. 교만은 죄악이다. 그리고 교만은 많은 이들이 천국에 들어가지 못하도록 막을 것이다. - 1979. 11. 24.성모님 -
나이가 없는
나의 딸아, 너는 시간을 묻느냐? 기억하여라. 천국에서는 나이가 없다. 그 곳에는 시간이 없다. - 1975. 2. 1. 예수님 -
떠다니다.
베로니카 - 지금 성모님께서 돌아서신다. 두 분 모두 돌아가신다. 예수님은 성모님 조금 뒤에 계시는데, 두 분은 모두 떠다니신다. 그 분들은 걷지 않고 단지 떠다니신다. 아름다운 광경이다. “너는 사람들이 천국에 가면 모두 이처럼 떠다니는지 묻는구나, 나의 딸아, 내가 너에게 보장한다. 그들은 떠다닌다.” - 1985. 7. 25. 성모님 -
살아 있는 사람들
너는 아이들에게 우리가 진실로 살아있는 사람들, 가장 먼별에서 얼마 되지 않는 거리에 있는 천국에 사는 사람들이라는 것을 가르쳐 주어라. 아이들에게 천사에 대해서, 그리고 여기서 우리와 함께 있는 많은 어린이들에 대해서 이야기해 주어라. - 1971. 7. 1. 성모님 -
성 미카엘
나의 딸아, 세상에 알려라. 미카엘은 가장 높은 천국의 수호자이다. - 1986. 5. 17. 성모님 -
기도
나의 자녀들아, 기도의 힘은 엄청나다. 기도는 너희 영혼을 하늘나라로 데려간다.
푸른군대
나의 딸아, 너는 세상의 많은 작은 군대, 푸른 군대를 보고 있다. 네가 나의 색깔인 푸른색을 선택했지 때문에, 그 색은 천국을 상징하는 생이 되었다. - 1976. 4. 17. 성모님 -
행복에 넘치는 아름다운 광경 하늘 나라에는 완전에 이르는 많은 단계가 있다. 나의 자녀들아, 천국 가장 높은 곳에서는 축복을 내리시는 영원하신 성부의 아름다운 모습을 뵐 수가 있다. 지금 너희 세상의 가르침에는 수많은 오류가 퍼져있기 때문에 이것을 너희에게 말해 준다. - 1976. 9. 28. 성모님 -
정화
천국은 모든 이를 위해 만들어졌다. 그러나 지금 자신의 대죄와 소죄를 보속하지 않고 믿음으로 우리에게 오지 않는 사람들은 천국에 들어갈 수 없다. 이 정화는 고통을 통해 이루어질 것이다. - 1972. 9. 14. 예수님 -
속죄
내 아들이 십자가상에서 죽었다고 해서 십자가가 많은 이들이 속죄 없이도 천국에 들어가리라는 것을 의미하지는 않는다. - 1976. 1. 31.성모님 -
천국
오직 이(지혜)에 대하여는 눈으로 볼 수 없고, 귀로 들으 수 없으며, 마음으로 한번도 생각지 못한 것을 천주 당신을 사랑하는 자들에게 예비하셨느니라(이사야 64장 4절) 하신 성서의 말씀이 맞으니라. - 고린토 전서 2장 9절 -
기쁨에 넘친 광경
나의 딸아, 어떠한 사람도 위대하신 천주 성부, 축복을 내리시는 천주 성부의 모습을 뵐 수 없다. 어떠한 이도 볼 수 없다. 왜냐하면 너희가 죽을 것이기 때문이다. 단지 장막을 넘어 온 사람들만이 뵐 수 있다. 우리는 인간의 정신이 이해할 수 있는 것만을 준다. 나의 딸아, 만약 우리가 너희에게 장막 너머에 있는 것, 너희 모든 감정을 완전히 몰입시키는 아름다움을 보여준다면 너희의 세속적인 마음은 잠잠해질 것이다. 그러나 너희가 장막을 넘어오기 전까지는 이것을 보여줄 수 없다. - 1974. 4. 13. 성모님 -
천국의 문
베로니카- 지금 성모님께서 손을 들어 위쪽에 있는 거대한 문을 가리키신다. 그것은 강철로 된 문, 굉장히 큰 문이다. 그 위에는 내가 보기에 별들로 뒤 덮여있는 어떤 지역이 보인다. 나는 그것이 별들이라고 생각된다. 그 별들은 찬란히 빛나는 하얀 빛이다. 그리고 ····· 오, 지금 성모님- 나의 딸아, 내가 설명해주겠다. 네가 보고 있는 것은 천국의 문, 신비의 문, 인간이 영혼으로 우리에게 오기 전 까지는 넘을 수 없는 초자연적인 문이다. 너희 지구가 존재하듯이 하늘나라도 존재한다. 나의 자녀들아, 세속의 육신을 벗지 않고서는 아무도 천국에 올 수 없다. 육신은 너희안의 생명, 너희 영혼을 감싸고 있는 껍질일 뿐이다. - 1974. 7. 25. 성모님 -
하나의 참된 교회
나의 딸아, 나의 자녀들아, 너희는 모두 나의 자녀들이다. 나는 너희를 인종이나 피부색, 교의에 따라 판단하지 않는다. 그러나 하나의 참된 교회에 대한 지식이 너희에게 주어졌고 천국에 이르는 좁은 길이 너희에게 주어졌으니 그 길을 따라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너희는 천국에서 거절당할 것이다. - 1985. 8. 21. 성모님 -
집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를 위해 일하여라. 너희 자신을 세속에 넘겨주지 말아라. 왜냐하면 너희의 유일한 참된 집은 장막 넘어 우리와 함께 있기 때문이다. - 1974. 9. 28. 성모님 -
사랑
사랑은 천국에 이르는 진정한 길이다. - 1990. 6. 18. 성모님 -
로사리오
나의 자녀들아, 성부의 명령으로 나는 너희에게 왔고 너희에게 로사리오라는 이름을 주었다. 로사리오는 하느님 나라의 영원한 생명을 얻은 영혼을 의미 한다. - 1976. 1. 31. 성모님 -
보물창고
너희가 너희와 함께 다른 이 들을 데려오는 것은 천국의 보물 창고에 은총의 공로를 쌓는 것과 같다. - 1974. 3. 18. 성모님 -
부활
모든 영혼과 육신이 부활하는 날에, 내 아들은 뼈들을 일으켜 세워 짜 맞추고 그 위에 썩지 않는 살을 붙여주실 것이다. 죽음도, 고통도, 죄악도 더 이상 없을 것이다. 기쁨이 넘쳐흐르고 자비가 충만할 것이다. 선행, 자비, 친절, 그리고 영원하신 성부께서 창조하셨던 모든 아름다운 덕행이 충만할 것이다. - 1975. 8. 5. 성모님 -
계명
영원하신 성부께서는 지상에 그분의 계명을 주셨다. 성부께서는 천국의 문을 너희에게 여시고자 순결한 희생 제물로써 내 아들을 너희에게 보내주셨다. 어떠한 사람도 내 아들을 통하지 않고서는 하늘나라에 들어갈 수 없다. - 1975. 3. 18. 성모님 -
길
나의 자녀들아, 천국과 천국에 이르는 길은 변하지 않는다. 그 길은 개선될 필요가 없다. 그 길은 단순한 길, 영원하신 성부께서 태초부터 너희에게 주셨으며 성자의 강생으로 너희에게 알려진 길이다. - 1977. 2. 1.성모님 -
주님, 주님
내 아들을 위해서 너희에게 말한다. '주님', '주님' 한다고 해서 모두가 천국에 들어가는 것은 아니다. - 1977. 4. 9. 성모님 -
영세 받은
로마 가톨릭 교도로써 세례를 받은 모든 이 들은 세례 받은 로마 가톨릭 교도로써 죽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그들은 천국에 들어갈 수 없다. - 1979. 6. 9. 예수님 -
남아 있는 사람들
내 아들은 너희에게 모든 것을 다 주었지만 모든 이가 다 천국에 가지는 못할 것이다. 부르심을 받은 사람은 많지만 뽑힌 자는 드물다. 나의 자녀들아, 마지막 순간까지 남아있는 사람들만이 천국으로 들어갈 것이다. - 1978. 3. 25. 성모님 -
그릇된 방심
너희는 모든 것이 용서된다는 그릇된 방심을 품고 있다. 그러나 죄악 속에 하느님을 모독하고 그분의 계명을 어기면서도 천국에 들어갈 것을 믿는 것이 어리석은 미친 짓이 아니란 말이냐? 어떠한 생활 방식이 천국에 있겠느냐? 모든 이 들은 공로로써 들어올 것이다. 많은 이들이 속죄와 보속, 고통을 통해 천국에 들어올 것이다. - 1976. 2. 10. 예수님 -
부유한 사람
나의 딸아, 다시 반복한다. 부자가 천국에 들어가는 것보다 낙타가 바늘귀를 빠져나가는 것이 더 쉽다. 나는 이유가 있어 이것을 말한다. 그리고 들을 귀가 있는 자는 알아들을 것이다. 사람이 온 세상의 부를 다 모은다 해도 제 영혼을 잃으면 무슨 소용이 있겠느냐? 잘 생각해 보아라. 하느님 나라의 자녀들이 부를 추구하다가 지신의 길을 잃었다. 잘 생각하여라. 너희들 중에 많은 이들이 불과 몇 달 후에 장막을 넘게 될 것이다. - 1986. 9. 27. 예수님 -
열광적인 기쁨
3차 세계대전은 지상에 어떠한 흙도 남기지 않을 것이다. 어떠한 생명, 어떠한 인류도 없을 것이다. 나의 딸아, 나의 자녀들아, 오직 인류에게 닥칠 끔찍스런 재난을 준비해온 한 무리의 사람들만이 하늘로 들려올라갈 것이다. - 1983. 5. 28. 성모님 -
천사들
어째서 너희는 천사들을 부인하느냐? 그들의 품안에는 천국의 아름다움이 있다. - 1970. 9. 7. 성모님 -
동료
천국에는 많은 신비가 있음을 너희 세상에 알려라. 사탄이 천사들의 존재를 부인할 때에 그는 거짓말을 하는 것이다. 천사들은 천국에서 성부를 사랑하고 섬긴다. 그리고 하늘 나라에서 우리와 함께 기쁨을 누리는 진실된 영혼들의 동료이기도 하다. - 1972. 12. 31. 성모님 -
성인들
나의 자녀들아, 너희는 이 사람들이 천국의 성인들이라는 것을 알고 있다. 그들도 한때는 너희 가운데에 있었고, 인내와 기도, 희생을 통하여 그들의 왕관을 얻었다. 그들의 표양을 따라라. 그들이 너희를 천주 성부의 왕국, 영원한 기쁨 평화와 보상 - 인간의 정신으로는 도저히 생각도 할 수 없는 보상 - 의 왕국으로 이끌어 줄 것이다. - 1975. 5. 17. 성모님 -
여왕
나는 사탄의 군대와의 전쟁에서 너희를 이끌도록 천상과 지상의 여왕이신 내 어머니를 너희의 어머니로서 보내주었다. -1975. 6. 18. 예수님 -
별
그러나 영혼이 천국에 들어가려면 먼저 하늘의 가장 눈부신 별처럼 순결해야 한다. - 1974. 2. 10. 성모님 -
천국에 씌여있다
내 어머니가 너를 부르신 것은 우연이 아니다. 네 이름이 천국에 씌여있었다. 그러나 너는 이런 큰 은총을 받았기 때문에 천국의 메시지를 세상에 알려야 할 중대한 책임이 있다. 네가 하늘 나라를 위해 한가지 공로를 쌓을 때마다 네 왕관의 별들이 하나씩 늘게될 것이다. - 1975. 8. 5. 예수님 -
그가 경건하게 죽은 사람들을 위한 훌륭한 상이 마련되어 있다는 생각을 하고 있었으니, 그것이야말로 갸륵하고 경건한 생각이었다. 그가 죽은 자들을 위해서 속죄의 제물을 바친 것은 그 죽은 자들이 죄에서 벗어날 수 있게 하려는 것이었다. - 마카베오 하 12 장 46 절 -
3 배로
만일 인간이 고통의 가치를 이해한다면 고통을 피하고 싶어 하는 인간의 본성에도 불구하고 그것을 청할 것이다. 너희가 육체적 고행을 통해 얻은 은총을 연령을 위해서라는 정당하고 훌륭한 이유로 바칠 때 그 은총은 3 배로 늘어난다. - 1978. 2. 1. 예수님 -
단계
나의 딸아, 네게 장막 너머에 있는 생명의 비밀 한 가지를 밝혀주고 싶다. 연옥은 단지 한 장소가 아니다. 연옥에는 단계가 있다. 많은 이들이 연옥의 가장 낮은 단계인 이곳에서 세상 끝날 때 까지 머무를 것이다. 왜냐하면 그들이 지상에 있었을 때 저지른 죄에 대해 성부께 대신 보속해줄 이가 아무도 없기 때문이다. - 1974. 5. 22. 성모님 -
두 번째 단계
베로니카: 성모님께서는 이곳이 두 번째 단계라고 말씀하신다. 그리고 나는 지금 보인다. 오! 많은 사제들, 많은 사제들이 이곳에 있다. 오! 오! 주교들, 추기경들도 있다. 나는 그들을 알아볼 수 있다. 그들은 손으로 얼굴을 감싸고 있다. 베로니카: 오! “저를 이곳에 버려두지 마세요!”(흐느끼면서) 지금 성모님께서 내 손을 잡으신다. 우리는 위로 올라가고 있다. “저를 꺼내주세요!” 오! 보고 싶지 않습니다.” 지금 성모님께서 아래를 가리키신다. “나의 딸아, 너는 왜 내가 사제들을 위해 기도하라고 요구하는지 알고 있다. 너희의 기도 없이는 수많은 이들이 두 번째 단계에서 무수한 정화의 세월을 보낼 것이다.” - 1974. 5. 22. 성모님 -
대사
성모님께서는 여러분이 아는 사람이든 모르는 사람이든 죽었다는 소식을 듣게 되면 그를 위해 통회의 기도와 성모송 3 번을 바쳐달라고 요구하십니다. 그렇게 하면 그 죽은 영혼을 위해 큰 대사가 보장될 것입니다. - 1973. 5. 30. 베로니카 -
사순절
나의 자녀들아, 연령을 위해 보속을, 너희 시련을 바쳐다오. 천국으로 곧장 들어오는 이들은 거의 없다. 대부분은 장막 너머 정화의 시간을 보내야 한다. 너희 도움 없이는 그들은 무력하다. 연옥에 있는 영혼들을 위해 기도하라. 다가오는 사순절에 그들을 위해 많은 은총을 모아라. - 1978. 2. 1. 예수님 -
육의 죄
이 정화의 장소에 들어오는 많은 이들은 육의 죄(부정, 불륜, 음란) 때문에 들어오게 되었다. - 1974. 2. 10. 성모님 -
부모들
나의 딸아, 많은 자녀들이 오랫동안 연옥에 머무르는 것은 그 부모들에게 책임이 있다. 그들은 자녀들의 영혼을 보호하지도 준비시키지도 않는다. 너희 주변의 그릇된 교사들에게 의지하지 말아라. 각각의 부모들은 자녀들의 영혼 구원에 온전히 책임을 져야 한다. - 1974. 2. 10. 성모님 -
천국으로 들어 가다
연옥에서는 커다란 상실감과 추방의 고통을 맛보게 된다. 그러나 결국에는 천국에 가게 될 것을 알기에 고통이 가벼워진다. - 1976. 8. 5. 예수님 -
기도
지금 너희 속죄의 기도를 계속하여라. 인내하여라. 수 시간 동안 바친 기도는 연옥에서 많은 영혼들을 해방시킬 것이다. - 1975. 4. 5. 성모님 -
군대
나의 딸아, 나는 연령들을 위해 기도하라고 네게 부탁했다. 수많은 하늘의 군대가 정화의 장소에서 천국으로 온 사람들로부터 인원을 충당할 것이다. - 1973. 4. 14. 성모님 -
연옥을 본다면
나의 딸아, 내가 보장한다. 만일 인간이 연옥을 들여다 볼 수 있다면 인간은 지상의 매 순간을 참회와 고행으로 보속하며 지낼 것이다. 너희 지상의 시간은 얼마 안 되지만 장막 너머의 시간은 영원하고 끝이 없다. - 1974. 5. 22. 성모님 -
스카풀라
지금 이것을 세상에 알려라. 스카풀라를 착용한다고 해서 너희가 연옥에 가지 않는 것은 아니다. - 1985. 9. 14. 성모님 -
마술
너희는 연령을 위한 보속의 가치를 잊어버리고 아이들에게 더 이상 그것을 가르쳐 주지 않는다. 그들의 삶은 공허하고 그 공허는 악마주의와 마술로 가득 채워진다.
조롱 하다
나의 딸아, 지옥과 연옥의 존재를 강조하길 바란다. 많은 이들이 그것을 잊어버렸다. 심지어 내 아들의 교회의 성직자들까지도 이 중요한 지식을 간과해 버렸다. 몇몇 이들은 지옥과 연옥의 존재를 거짓이라 조롱한다. - 1990. 6. 18. 성모님 -
너희가 뿌린 대로
뿌린 대로 거두고 준대로 받을 것이다. 무력한 연령을 위해 기도하여라.그러면 너희가 연옥에 들어갔을 때 너희도 기도를 받을 것이다. - 1973. 9. 7. 성모님 -
토요일
나의 자녀들아, 너희에게 이것을 말해 둔다. 만약 너희가 연령을 구하고자 한다면 나는 한달 중 어느 토요일에 연옥에서 많은 영혼들을 꺼내줄 것이다. - 1985. 11. 1. 성모님 -
미사
나는 지금 그 문들 안쪽을 보고 있다. 그 문들은 성모님께서 놀랍도록 행복해 보이는 모든 이들을 풀어주셨을 때 내가 보았던 문들이다. 그 문들 너머에는 많은 이들이 있는데 그들에게는 어떤 조건이 있다. 그것을 보니 내 마음이 아주 무거워진다. 그들은 빛을 내며 타고 있다. 그들은 오렌지색으로 빛나는데 마치 불타고 있는 것 같다. 그들 모두는 문을 향해 팔을 치켜들고 있다. 그리고 지금 나는 울부짖는 소리가 들린다. 수많은 음성들이 울부짖고 있다. “주님, 우리를 용서해 주십시오. 우리안의 갈증의 불을 꺼주십시오.” 오, 나는 지금 어떤 목소리가 들린다. 나이 지긋한 여성의 음성인데 울부짖고 있다. “버지니아, 버지니아, 어찌하여 나를 잊었느냐?·····” 지금 두 사람이 문을 향해 약간 떠올랐다. 그들은 밖을 내다보며 애원하고 있다. “제발, 나를 위해 미사 두 대만 드려주오. 나를 꺼내줄 이가 아무도 없구나. 제발 나를 위해 미사 두 대만 드려주시오” 오! “로버트, 헬렌, 나를 위해 미사 두 대만 드려다오” - 1974. 2. 10. 베로니카 -
거의 없다.
나의 딸아, 연옥에 가는 자들은 소수이다. 그리고 영원한 기쁨의 왕국에 들어가는 자들은 더 소수이다. 우리 자녀들은 어찌 되겠느냐? - 1975. 8. 14. 성모님 -
사슬에 묶인
연옥에 간 친척, 친구들을 위한 너희의 자비는 어디에 있느냐? 연령을 위한 기도의 부족으로 수많은 이들이 지금도 사슬에 묶여있음을 너희에게 보여 준다면 너희가 그들을 해방시켜 줄 것을 애원하며 고대하고 있다는 것을 보여 준다면 너희는 그들에 대한 동정으로 마음이 움직이겠느냐? - 1979. 9. 7. 예수님 -
성요셉
성모님의 가르침에 따라 우리는 지금 성 요셉께 연도를 바쳐야 합니다. 성모님께서는 연옥에 있는 많은 사제들을 위해 연도를 바치라고 하십니다. - 1974. 2. 10. 성모님 -
좁은 문으로 들어가라.
대개 멸망하는 데로 인도하는 문은 넓고 또 그 길이 너그러우매 그리로 들어가는 자 많으며 생명으로 인도하는 문은 어떻게 좁고 또 그 길이 간삽한고! 찾아 얻는 자 적도다. - 마태오복음7장13절∼14절 -
존재
너희는 천국과 지옥이라는 두 가지 최종적인 운명을 가지고 있을 뿐이다. 사탄은 너희에게서 자신의 왕국, 지옥의 존재에 대한 진실을 없애려 노력하고 있다. 그는 너희가 죄를 범하고 빛의 성신에서 멀어지도록 너희를 기만하기 위해 자신의 존재를 한낮 익살로 만들어 버릴 것이다. 그리고 너희가 빛의 성신을 떠나면 하늘에 계신 지고 지존하신 천주 성부의 왕국, 영원한 생명을 떠나는 것이다. - 1975. 2. 1. 성모님 -
선택
지상에서 너희의 삶은 짧은 순례에 지나지 않고 장막 넘어 너희의 삶은 영원하다. 장막을 넘어 올 때 너희는 어디에 있겠느냐? 나의 자녀들아, 선택은 너희의 몫이다. - 1976. 12. 7. 성모님 -
악취
베로니카: 오, 하느님! 나는 보인다. 오, 악취가 풍긴다! 냄새가 정말 지독하다! 거대한 구덩이가 보이는데 정말 불타고 있는 구덩이다. 벽은 오렌지색이고 뜨겁게 불타고 있다. 오! 오! 그리고 무시무시한 생물체가 보인다. 그들은 바위 양쪽에 달라붙어 있고, 몇몇은 기괴한 날개가 있다. 반은 사람같고 반은 짐승같고 그런데 뾰족한 귀가 달려있다. 그리고 그들은 ······ 오, 하느님! “제발, 복되신 어머니 저를 여기에서 꺼내주세요!” 오, 하느님, 그들은 발톱처럼 생긴 발이 있고, 팔에는 털이나 있다. 손톱은 매우 길고 손톱도 발톱과 비슷하다. 그리고 얼굴에는 너무나도 소름끼치는 고통과 노여움으로 일그러진 웃음을 띠고 있다. 지금 나는 사람들이 떨어지고 있는 게 보인다. 그들이 떨어지자마자 불에 타기 시작한다. 그들은 마치 불타는 석탄과 같은 오렌지 색깔이다. 그들이 절규한다. “도와주시오! 자비를! 자비를! 너무 늦었다! 너무 늦었다!” 오! 오, 하느님! 그들이 빠르게 떨어지고 있다. 어디서부터 떨어지는 건지 모르겠지만 하늘에서 이 구덩이로 떨어지는 것이 마치 비가 내리는 것 같다. 그리고 나는 - 오, 하느님! 몇몇 이들은 사제들이다. 오! 오, 한사람, 그는 - 오, 맙소사! 머리에 추기경의 모자를 쓰고 있다. 어떤 세 사람이 있는데 나는 셀 수 있다. 그들은 전부 세 명인데, 머리에 모두 주교관을 쓰고 있다. 오, 하느님! 오, 너무나 끔찍하다! 열기가 엄청나고 악취가 진동한다! 마치 내가 불타고 있는 것 같다······ “나의 딸아···· 너는 영원히 멸망해버린 불쌍한 영혼들을 보았다.” - 1974. 9. 7. 성모님 -
부모들
부모들은 자녀들의 영혼에 대한 지도와 구원에 책임이 있다. 가정에 규율을 되돌려라. 부모들은 가정에서 순결함과 경건함의 표양을 보여 주어야 한다. 남들이 너희를 대신해서 자녀들을 지도해주리라 기대하지 말아라. 그것은 너희의 의무, 너희의 목적, 너희 삶의 올바른 자리이다. 너희는 그 책임을 거부할 수 없다. 만일 거부한다면 자녀들을 거부하고 그들을 지옥의 길로 던져 버리는 것이다. - 1976. 4. 10. 예수님 -
자유의지
너희의 길을 뉘우쳐라. 그러면 천국이 너희를 다시 받아들일 것이다. 나의 딸아, 자신의 자유의지로 지옥 길을 가지 않는 한, 아무도 지옥으로 떨어지지 않는다. - 1975. 2. 10. 성모님 -
카리스마적인 재생
나의 딸아, 많은 이들이 성신을 구하지만 그들이 불러들이는 영들은 하늘에서도, 빛에서도 오지 않는다. 그 영들은 심연에서부터 빠르게 올라온다. 도망쳐라! 그러한 모임에 참여하지 말아라. 그 영들은 빛에서 온 것이 아니다. 너희에게는 이런 모임이 필요치 않다. 내 아들은 성체 안에서 언제나 너희와 함께 있다. - 1974. 6. 15. 성모님 -
동성연애
동성연애는 용서받지 못할 것이다. 영원하신 성부께서 보시기에 그것은 혐오스러운 행위이며 그 때문에 많은이 들이 지옥으로 가고 있다. - 1991. 6. 18. 예수님 -
주교들
많은 주교들이 지옥으로 갈 것이다. 많은 사제들이 멸망의 길에 있고 그들은 자신과 함께 다른 이들도 데려간다. 그 때문에 지옥의 가장 낮은 구덩이는 영원할 것이다! 내 아들의 교회의 성직자들은 어린 영혼들의 멸망에 책임을 지게 될 것이다. 너희의 계급이 천국을 보장해 주지는 않는다. - 1972. 7. 25. 성모님 -
계명
이것은 영원하신 성부의 십계명이다. 그것들 중 하나라도 어긴다면 지옥의 문이 너희에게 열린다. - 1974. 3. 24. 모세성인 -
레닌, 스탈린
레닌과 스탈린은 지금 우리와 함께 있지 않고 그들의 신인 어둠의 왕자, 사탄을 만나도록 추방 되었다. 그들은 구원받으려 하지 않았고 그 때문에 나는 고통의 눈물을 흘린다. - 1972. 6. 18. 성모님 -
테일하드, 루즈벨트
나의 딸아, 너는 진실을 알리는데 주저하지 말아라. 테일하드 드 샤르딘(Teilhard de chardin)은 지옥에 있다. 너희 지도자 루즈벨트도 지옥에 있다. 프랭클린 루즈벨트, 그의 영혼은 어둠이다. 그가 심연에서 지상으로 다시 들어가고 있다. - 1975. 9. 13. 성모님 -
사랑하지 않으면 두려워하라
그렇다. 나의 딸아, 너는 지옥의 존재를 희미하게 나마 느낄 것이다. 인류가 영원하신 성부를 사랑하지 않는다면 차라리 두려워하는 것이 더 낮다. 왜냐하면 지금 많은 이들은 영적인 공허의 상태에 있기 때문이다. 그들은 하느님을 알지 못하고, 알려고 하지도 않는다. - 1975. 3. 29. 성모님 -
가장 어두운 구덩이
결국에는 모든 이가 구원될 것이라는 오류, 사탄이 만들어 낸 오류에 빠지지 말아라. 많은 이 들이 보속할 기회를 갖지 못한 채 장막을 넘어 올 것이고 그들은 지옥의 가장 어두운 구덩이 속으로 떨어질 것이다. - 1976. 8. 14. 예수님 -
낙태
나는 너희의 어머니로써 말한다. 태어나지 않은 생명을 살해하는 이 혐오스러운 행위에 가담하거나 참여하는 모든 남자와 여자는 지상에서 무거운 보속을 치를 것이다. 만약 이러한 보속이 지상에서 주어지지 않는다면, 그는 성부께서 보시기에 죄인이며 지옥 불안에서 영원한 멸망으로 고통받을 것이다. - 1976. 12. 28. 성모님 -
어리석은
쉬운 길, 어둠으로 인도하는 쉬운 길을 택하는 자들은 얼마나 어리석은가! 천국의 아름다운 삶을 루치펠이 함께하는 지옥 멸망의 고통과 바꾸다니, 얼마나 슬픈 일인가····· ! - 1973. 2. 10. 성모님 -
존속 시켜라.
과거에 나를 그토록 슬프게 했고 지금도 나를 상심케 하는 것은 인류가 내 말을 바꾸고 있다는 점이다. 천국, 지옥, 연옥, 특히 지옥이라는 단어는 너희 기도문 안에 존속되어야 한다. - 1977. 2. 10. 예수님 -
눈송이
지금 죄가 세상의 생활방식이 되었다. 사람들은 하늘에서 떨어지는 눈송이 만큼이나 많이 지옥으로 계속해서 떨어지고 있다. - 1973. 3. 25. 성모님 -
육
육의 죄, 부정한 행위, 음란한 복장은 많은 이들을 루치펠이 있는 지옥으로 보냈다. - 1974. 4. 14. 성모님 -
갈색 스카풀라
지금 이것을 세상에 알려라. 스카풀라는 너희가 연옥에 가지 않도록 해주는 것은 아니다. 나는 의도적으로 이 지식을 성 시몬 스톡에게 주었다. 준성사의 존재는 너무나 강력한 것이어서 지옥으로 빠르게 떨어질 영혼조차도, 천주님의 자비와 그가 가지고 있을지도 모를 신앙심의 비호로 구원 될 것이다. - 1985. 9. 14. 성모님 -
광명파(llluminati)
미국과 전 세계에 어떤 집단, 수년 전에 시작되어 스스로를 '빛을 낳는 사람' 이라는 뜻으로 광명파라 부르는 무리가 있다. 나의 자녀들아, 물론 그들이 낳는 빛은 루치펠을 상징한다. 루치펠의 추종자인 그들은 전 세계에 비밀리에 퍼져있고, 너희 나라 미국과 이웃 캐나다에 마술을 가져왔다. 그들은 마약, 학교 시스템, 의사소통 수단, 신문과 텔레비전, 라디오를 이용하여, 너희 자녀들을 파괴하려는 계획을 잘 세워 두었다. 전 세계의 힘, 권력, 금융체제, 인간들의 모임인 광명파의 구성원들과 하부조직들은 모든 의사소통 수단에 잠입해 들어갔다. 나의 자녀들아, 너희들이 잘 알다시피, 돈은 언제나 모든 악의 뿌리이다. 많은 이들이 우두머리가 되고자 자신의 영혼을 팔았다. - 1978. 11. 25. 성모님 -
위카(WICCA)
나의 자녀들아, 내 말을 잘 듣고 이해하여라. 너희 집에서 모든 악마적인 음악들을 없애버려라. 너희 자녀들은 집에 악마를 들여오고 있다. '록' 또는 '하드록' 이라 불리는 음반들이 만들어 질 때, 그것들은 사탄에게 바쳐진 사탄의 사원에서 만들어진다. 너희는 이해하지 못하는구나. 나의 자녀들아, 많은 회사들, 너희 음반 회사들은 위카의 통제 하에 있다. 위카는 마녀와 마술사(점쟁이)들의 국제조직이다. 웃지 말아라! 그것은 사실이다! - 1978. 11. 25. 성모님 -
메이슨
과거에 우리는 예언을 통하여 경고했었다. 너희 교황은 내 아들의 교회에 참여한 모든 이들이 프리메이슨이나 메이슨의 일원이 되는 것을 금하였다. 어째서? 나의 자녀들아, 그들은 하느님께 속해 있지 않다. 만일 그들이 하느님께 속해 있지 않다면 그들은 반 그리스도이다. 왜 그들이 반 그리스도인가? 그들이 거짓된 우상을 숭배하기 때문이다. 너희 하느님의 계명을 기억하여라. '나 야훼가 말한다. 나는 너희 하느님이다. 너희는 내 앞에 다른 신을 섬기지 못한다.' 메이슨이나 마술의 섬기는 다른 신이란 누구인가? 이시스이다!
나의 자녀들아, 인간은 자연의 신(태양신, 달의 신, 물의 신 등 - 역자주)을 받아들였다. 너희는 이교도가 되었다. 너희는 천주 성부를 거부하였다. 너희는 삼위일체를 거부하였다. 너희는 미지(未知), 악마주의의 어두움에 손을 대고 거기게 열중하였다. - 1977. 11. 1. 성모님 -
부자들
전 세계의 수도에서 나오는 많은 돈들은 뉴욕에 도착한다. 이 돈들은 또 다른 전쟁을 시작 하기 위해 모이고 있다. 너희 나라에 광명파라 불리는 단체가 있는데 그 집단은 거부들의 모임이다. 돈을 위해서 그들은 자신의 영혼을 팔고 수 천명의 영혼을 팔았다. - 1988. 10. 1. 예수님 -
음모
지금 너희 나라 미국에 사탄의 음모가 있다. 광명파의 뜻을 인식하여라. 그 단체는 지금 악마의 교회와 거대한 국제조직 위카와 합쳐졌다. 그들은 내 아들의 교회와 싸우고 있다. 그들을 이끄는 것은 사탄이다. 위카와 광명파에 가담한 이들, 그들은 죽은 육체, 죽은 영혼이다! - 1977. 12. 7. 성모님 -
사탄의 집회
나의 자녀들아, 우리는 이 거대한 음모단을 사탄의 집회라고 부른다. - 1878. 2. 19. 성모님 -
비 학(秘學)
수년동안 이 괴물은 비밀 결사로 가장하여 숨어 있었다. 나의 딸아, 나의 자녀들아, 너희 나라에서 비학(마술, 연금술, 점성술 등 - 역자주)을 없애라. 악마는 잇점을 가지고 있다. 그는 많은 이들에게 사탄이 없다고, 존재하지도 않는다고 확신시켰다. 그는 악마가 단지 신화에나 나올 뿐이라고 믿게 만들었다! - 1977. 12. 31. 성모님 -
성령 운동
너희는 지금 그들에게 경고해주어야 한다. 나의 자녀들아, 그들은 잘못 인도되고 있다. 비밀 결사와 성령 운동은 사탄의 영역으로 들어가고 있다. 너무나 많은 이들이 성전밖에서 성신을 찾고 있다. 나의 딸아, 세상에 알려야 하다. 너희가 '성령이 임하셨다'라고 부르는 것은 하느님께로부터 온 것이 아니다. 그것은 오류이다. 그것으 시험하기 위해 도입되었다. 나는 시험이라고 말한다. 왜냐하면 그것은 파괴는 아니라 할지라도 분쟁을 가져올 것이기 때문이다. 제도화된 성자의 교회를 없애고자 시험하기 위해 들어오는 것은 교활한 악마이다. - 1974. 6. 15. 성모님 -
파문하다
악마의 자식, 사탄의 집회인 비밀 결사에 가담하는 모든 이들은 하늘의 성부께 파문 명령을 받으며, 죄의 고통속에 있게 된다. - 1974. 9. 7. 성모님 -
음모를 꾸미다
나의 자녀들아, 그리고 나의 양치기들아, 너희의 어머니인 내 말을 들어다오. 내가 너희에게 말했듯이 모든 비밀 결사 단체에서 빠져나오라. 그들은 내 아들의 교회에 공공연히 대항하는 음모를 꾸미지는 않는다. 그들은 이 일을 비밀리에 한다. 나의 자녀들아, 메이슨의 계급제도에 속해있는 모든 이들은 이 가증스런 조직에서 빠져나와야 한다. - 1978. 6. 1. 성모님 -
속임수
이러한 비밀 결사의 속임수를 꿰뚫어 보아라. 그들은 많은 선행을 한다. 그러나 이런 선행의 밑에 있는 참된 의도는 가증스런 의도, 너희에게서 천주 성부와 그 분의 존재에 대한 모든 지식을 없애려는 의도이다. - 1974. 9. 7. 성모님 -
제5열
나의 자녀들아, 지금 전 세계에 거대한 악의 음모가 있다... 군대, 제5열, 인간은 그들을 여러 가지 이름으로 불렀다... 제5열. 그들은 해체되어 공산당을 비롯한 여러 정당으로 들어갔다. 오, 나의 자녀들아, 그들은 너희 세상과 내 아들의 교회를 독재자의 지배하여 두려는 거대한 악의 음모단이다. 그들은 단지 문어의 작은 팔이다. - 1976. 5. 15. 성모님 -
블랙 매스
(검은 미사: 악마에게 바치는 미사 - 역자주)
그들은 스스로를 사탄에게 넘겨주었으며, 더 이상 인간이 아니다. 나의 자녀들아, 그들은 불랙 매스의 의식에서 다른 사람들을 희생시키고 있다. 내가 지금 너희에게 말한다. 비밀 결사 조직은 수년동안 비밀리에 마술을 행하고 있었다. 이러한 비밀 결사는 3째 단계에 이르지 못한 구성원들에게는 알리지 않은 채 수년간 유혈 행위를 저질러 오고 있다... 다시 반복한다. 사탄은 지옥의 작은 악마가 아니라 너희 세상을 걸어다니는 악마이다. 지상의 시간으로 1940년에 사탄이 풀려났으며, 1971년에 너희 나라에 들어갔다. 어둠의 왕자, 모든 거짓말쟁이의 아비, 사기의 명수, 사탄이 지금 여기에 자신의 소유권을 주장하러 와 있다. - 1977. 11. 1. 성모님 -
서른 세 번째 계급
베로니카: 마술을 뜻하는 프리메이슨의 계급이 있는데, 그 계급에 오른 사람은 루치펠의 추종자가 되어야 합니다. 서른 세 번째 계급에 있는 사람은 다른 사람을 죽임으로서 자신이 진정한 루치펠의 추종자임을 증명해 보여야 합니다. 그러므로, 루치펠을 따르기 위해서, 메이슨의 서른 세 번째 계급에 오르기 위해서는 비밀 의식과 마술 행위를 해야한다고 이러한 추종자들은 주장합니다. - 1978. 11. 25. -
진실로 여러분은 메이슨이든 아니면 어떤 다른 단체이든 그 의도와 열성, 본질을 잘 알아야 합니다. 대부분의 현대의 재난이 이러한 속임수와 간계에 관련되어 있다는 것은 의심할 수 없는 사실입니다. 이러한 사탄의 모임을 통해 악마의 군대가 형성되고 발전하며, 성교회에 대한 전쟁을 일으키게 됩니다. - 1873. 11. 21. 교황 비오 11세 Etsi Multa -
너희가 나를 사랑한다면, 내 계명을 지켜라. - 요한복음 14장 15절 -
인생의 목적
너희가 지상에 있는 것은, 하늘에 계신 하느님을 흠숭하고 그분께 영광을 드리기 위해서 있는 것이다. 너희는 이 세상에서 하느님을 알고, 하느님을 사랑하고, 하느님께 봉사해야 한다. 그리하면 너희는 내세에서 그분과 함께 영원히 행복 할 것이다. - 1978. 6. 1. 성모님 -
두려움
그렇다. 나의 딸아, 너는 지옥의 존재에 대해 희미하게나마 느낄 것이다. 인간이 하느님을 사랑하지 않는다면 적어도 그분을 두려워해야 한다. 많은 이들이 지금 영적 공허에 빠져있다. 그들은 하느님을 알지 못하고, 알려고 하지도 않는다. - 1975. 3. 29. 성모님 -
첫째 계명
너희가 이웃을 제일 먼저 사랑해야 하고, 하느님은 그 다음이라고 말하는 사제는 참된 하느님의 사제가 아니고, 로마 카톨릭의 사제도 아니며, 어떤 다른 교파의 참된 사제도 아니다. 하느님의 첫째 계명은 바로 "나는 너희의 주 하느님이다. 너희는 내 앞에 다른 신을 섬기지 못한다." 이다. - 1982. 6. 18. 성모님 -
참된 의미
그러나 사랑의 참된 의미를 아는 자 거의 없구나. 사랑은 주는 것이다. 사랑은 관심을 갖고 돌보는 것이다. 그러나 무엇보다도 하느님께서 사랑이시다. 사람이 하느님께 다가가 그분의 자녀, 참된 빛의 자녀가 되기 전까지는, 사랑의 완전한 의미를 알 수가 없다. 그때가 되면 사람은 영원한 불꽃, 거룩한 성신을 마음에 모시게 될 것이다. - 1981. 6. 18. 예수님 -
무릎을 꿇어라
나의 자녀들아, 성체 안에 계신 너희 하느님 앞에서 무릎을 꿇어라. 다른 만남의 장소에서 너희가 서듯이 그렇게 서지 말아라. 무릎을 꿇고 그분께 사랑과 흠숭의 예를 드려라. - 1974. 7. 14. 성모님 -
아이들
너희 자녀들은 가정에서 신앙에 대한 지식, 진리의 견고한 기반을 배워야 한다. 너희는 인간에 대한 사랑 이전에 하느님께 대한 사랑을 그들의 마음속에 심어주어야 한다. - 1979. 10. 6. 성모님 -
희생 영혼들
앞으로 다가올 날들에는 많은 희생 영혼들이 필요하다. 하느님의 자비에 자신을 바친 희생 영혼들을 - 그들은 다른 영혼들의 죄를 보속하기 쉬해 기꺼여 자신을 바치고 있다. - 바쳐라, 그러면 성부께서는 너희에게 모든 것을 주실 것이다. 참으로 너희는 줌으로써 얻게 될 것이다. - 1974. 7. 1. 성모님 -
태초부터
그 계명들은 태초부터 영원하신 성부께서 인류에게 주신 것이다. 그 계명들은 하늘에서 주신 것이며, 사랑으로 지켜져야 하는, 사랑을 통해서 만이 지켜질 수 있는 계명들이다. 두려움은 사랑은 낳지 못한다. - 1977. 5. 30. 예수님 -
잊어버리신다
언제나 용서해주시는 자비로우신 예수 성심으로 너희 자신을 구하고, 너희가 사랑하는 이들을 구하여라. 주님께서 용서해 주실 때, 그분은 모든 것을 잊어버리신다. 어떠한 죄인이라도 그가 뉘우치는 마음으로 다가온다면, 주님께서는 결코 그를 외면하지 않으신다. - 1973. 4. 22. 성모님 -
하느님이 먼저
인간이 어떠한 남자나 여자보다도 하느님을 우위에 두지 않는 한, 인류에게는 어떠한 사랑, 어떠한 평화도 오지 않을 것이다. - 1978. 5. 27. 성모님 -
영적 어린이의 길
사랑하올 예수님, 제가 할 수 있는 모든 것은 오직 당신을 사랑하는 것 뿐, 저의 재물은 여기 제 마음 안에 있사오니, 그것들은 도둑맞을까 염려되어 잠가두지도 묶어두지도 않습니다. 그것들은 언제라도 떠날 수 있기에, 이 선물을 당신께 바치오니, 당신의 특별한 기쁨으로 이것을 받아주세요. 저는 하늘 나라 그곳에 게시는 당신의 것이오니, 저를 당신의 작은 장난감처럼 다뤄주세요. 당신이 이 시를 인류에게 전했기에 제 마음은 기쁩니다. 이 시는 "영적 어린이의 길" 이라고 불린답니다. 하느님께서 말씀하셨듯이, 여러분이 모든 것을 주님의 뜻에 맡기는 작은 어린이와 같이 되지 않는다면, 여러분은 하늘 나라에 들어갈 수 없습니다. 그 이유는 이해하기 어려운 것이 아닙니다. 그 길은 여러분 자신을 잊어버리고 오직 예수님과 복되신 어머니 마리아만을 생각하면 됩니다. - 1974. 9. 28. 데레사 -
사도들
만일 너희가 너희의 어머니, 아버지, 형제, 자매, 남편, 아내, 자녀들을 사랑한다면, 그들을 영혼의 구원과 파괴 사이에 두어라. 만일 너희가 내 아들보다도 그들을 더 우위에 둔다면, 너희는 천국의 사도가 될 수 없다. 그리고 너희의 구원마저 도 위태롭게 될 것이다. 천국에 이르는 길은 좁은 길이다. - 1981. 6. 13. 성모님 -
비밀 결사
사악한 메이슨의 비밀 결사들도 사랑과 평화, 형제애를 말한다. 그러나 그것은 하느님께 대한 사랑에 기초한 진리가 아니다. 그것은 삼위일체께 대한 사랑을 가진 진리가 아니다. 그것은 크리스천 신앙에 대한 비웃음과 냉소이다! - 1977. 11. 1. 성모님 -
로사리오
너희가 나와 함께 있다면, 너희가 나와 내 아들을 진심으로 사랑한다면, 길을 잃고 방황하는 영혼들을 위한 너희의 기도로써 우리의 고통을 덜어다오 로사리오 기도로 그들을 다시 데려오너라. 우리는 너희의 기도가 너무나도 필요하다. - 1970. 10. 6. 성모님 -
머물러라
성자의 집이 침입 당했다. 너희가 내 아들을 사랑한다면, 그분 곁에 머물러라. 철야 기도로 사탄을 쫓아버려라. - 1972. 5. 30. 성모님 -
성심
베로니카 - 주님께서 망토의 끝을 잡고 열어 보이신다. 그분의 가슴에 커다란 붉은 심장이 있다. "그들의 가정에 인류에 대한 나의 무한한 사랑을 나타내는 이 상징을 모셔두는 모든 이들은 구원될 것이다. - 1974. 10. 6. 예수님 -
평화, 형제애
너희 세상은 평화와 형제애를 외친다. 그러나 너희가 평화를 외치면 외칠수록, 평화로부터 멀어질 것이다. 왜냐하면 너희는 하느님이 없는 평화를 추구하기 때문이다. 인간이 사랑과, 성자를 통한 영혼의 구원에 기초하지 않는 한 그의 기도는 하늘로 올라갈 수 없다. 성자를 통하지 않고 서는 어떠한 인간도 하느님의 영원한 왕국에 들어갈 수 없다. - 1976. 6. 18. 성모님 -
성체
성체 안에 계신 성자께 다한 흠숭이 점점 줄고 있다. 너희는 그분을 사랑하지 않느냐? 세상의 감실 안에 계신 성자를 위로해드림으로써 너희의 사랑을 표현하고 실천하여라. 자주 성체 조배를 드려라. 성자께서는 그분의 집에서 점점 외로워지신다. 성체 안에 계신 성자를 찾는 모든 이에게 풍부한 은총이 내려질 것이다. - 1979. 11. 20. 성모님 -
참고 기다려라
나의 딸아, 참고 견뎌라, 믿음, 소망, 사랑으로 인내하여라. 너는 신, 망, 애, 삼덕송을 자주 바치고, 묵상해야 한다. 믿음, 소망, 사랑이라는 단어 안에는 많은 진리와 빛이 들어있다.
완전한 모범
오, 그렇다. 나의 자녀들아, 오직 영원하신 성부만이 사랑에 참된 의미를 깨닫게 해주실 수 있다. 성자께서는 너희에게 사랑에 대한 완전한 모범을 보여주셨다. 그분이 고통을 당하시던 때에도, 많은 이들이 성자를 거부하였다. 나의 딸아, 지금도 많은 이들이 성자의 고통을 잊어버렸다. - 1975. 7. 25. 성모님 -
타협하지 말아라
나의 딸아, 나의 자녀들아, 언제나 사랑을 실천하여라. 그러나 사랑이 신앙이나 성교회의 진리를 세속과 타협해야 한다는 뜻은 아니다. - 1979. 6. 18. 성모님 -
이야기
나의 딸아, 너희는 너희가 소중히 여기는 것들을 너희 가까이에 둔다. 어찌하여 너희는 하느님의 물건을 버렸느냐? 어찌하여 너희는 축성된 성상들을 옆으로 던져 버렸느냐? - 1973. 12. 29. 성모님 -
모든 율법은 "네 이웃을 네 몸같이 사랑하여라" 하신 한마디 말씀으로 요약됩니다. - 갈라디아인들에게 보낸 편지 5장 14절 -
행위
나의 딸아, 사랑, 모든 이에게 사랑을 베풀어라. 사람이 없는 행위는 죽은 행위이다. - 1974. 11. 23. 성모님 -
입에 발린 말
너희는 사랑을 말한다. 나는 전 세계에 울러 퍼지는 사랑이라는 말을 듣고 있다. 그러나 사랑의 참된 의미를 아는 자 몇이나 되느냐? 그들이 설교하는 말을 실천하는 자 몇이나 되느냐? 거의 없다! 영원하신 성부께서는 너희의 마음을 들여다보신다. 너희는 그분을 속일 수 없다. 그 말들은 단지 입에 발린 말일뿐이다. 그러나 성부께서는 영적인 것이 마음에서부터 우러나오기를 요구하신다. - 1979. 10. 2. 성모님 -
신세계 규칙
나의 자녀들아, '사랑, 사랑!'을 외치는 소리에 속지 말아라. 그들은 사랑의 참된 의미를 모른다. 하느님은 사랑이시다! 인간이 만들어낸 사랑은 새로운 종교, 새로운 세계 규칙으로 인류를 이끌어가지만, 그것은 인본주의와 현대주의에 기초한 사랑일 뿐이다. - 1977. 8. 5. 예수님 -
참된 사랑
사랑으로, 인간의 본성에 대한 사랑이라는 명목으로 인류가 현대주의와 인본주의의 오류에 빠져들어 얘기하는 소리를 우리는 듣고 있다. 참된 사랑은 한 개인을 위한 기도와 희생에 있다. 내가 장담한다. 너희가 장막을 넘어올 때, 너희를 따를 수 있는 것은 오직 사랑과 기도뿐이다. - 1978. 5. 20. 예수님 -
조언
자비로운 마음으로 조언해 주어라. 그러나 나의 딸아, 너는 죄인들을 타일러주어야 한다. - 1977. 4. 9. 성모님 -
죄인들을 사랑하라
판단하지 말아라. 죄는 경멸해도 죄인은 언제나 사랑하여라. 판단하지 말아라. 하늘에 계신 하느님께서도 너희가 판단하는 대로 너희를 판단하실 것이다. 그러니 다른 이를 악의로 판단하지 말아라. 오히려 그를 위해 기도해 주어라. 나의 딸아, 나의 자녀들아, 길 잃은 그 영혼이 영원한 천상 왕국에 이르는 좁은 길로 다시 돌아오도록 기도하여라. - 1979. 5. 23. 성모님 -
덕행
나의 딸아, 너에게 따뜻한 마음을 베풀어주는 이를 사랑하기는 쉽다. 그러나 너에게 마음을 닫은 이들을 사랑하는 것을 크나큰 덕행이다. - 1975. 6. 18. 예수님 -
주어라
너의 마음속에, 너희 자녀들의 마음속에 신앙을 보존하여라. 사랑과 자비로 다른 이들에게 이 신앙을 전해주어라. 주어라. 그러면 받을 것이다. 어린이들을 나에게 데려오너라. 내가 빛으로 그 글을 기르겠다. - 1975. 5. 17. 예수님 -
주교, 추기경
나의 자녀들아, 너희의 어머니, 사랑과 이해의 어머니인 내가 너희에게 간청한다. 자비로운 마음으로 너희 주교, 추기경들을 위해 기도하여라. 지금666의 공격, 사탄과 지옥의 군대의 공격을 받고 있는 모든 성직자들을 위해 기도하여라. - 1979. 6. 9. 성모님 -
교훈
구하라. 그러면 받을 것이다. 너희가 다른 이들을 위해 구한다면, 그들도 받게 될 것이다. 나의 딸아, 이것은 사랑에 대한 단순한 교훈이다. - 1975. 8. 14. 성모님 -
완덕
나의 딸아, 나의 자녀들아, 기억하여라. 너희가 어떤 길을 가든, 이웃에 대한 사랑이 없으면, 완덕을 향한 너희의 진보를 멈추게 될 것이다. - 1978. 5. 20. 성모님 -
판단
너희가 다른 이를 판단해서는 안되기 때문에, 이웃을 사랑해야지 판단해서는 안되기 때문에, 동성연애에 반대하여 큰소리로 외쳐서는 안 된다고 어떤 사제가 말할지라도, 너희는 판단을 하고 있는 것이 아니다. 만일 어떤 이가 잘못을 범한다면, 너희는 부드럽고 친절한 태도로, 그가 죄를 짓고 있으며, 그의 영혼을 잃어버리고 연옥이나 심지어 지옥에 가게 될 수 있다고 말해주어라. 그것은 판단하는 것이 아니다. 오히려 이웃을 사랑하고 돕고 있는 것이다. 무엇이 사랑이냐? - 1982. 6. 18. 성모님 -
분노
너희의 마음속에 분노를 위한 자리가 있어서는 안 된다. 언제나 사랑과 기도를 위한 자리만이 있어야 한다. - 1978. 12. 7. 성모님 -
전통
신앙과 전통, 그리고 진리 없이는 어떠한 평화, 어떠한 사랑, 어떠한 형제애도 없을 것이다. - 1976. 10. 2. 성모님 -
참된 의미
살인하지 말라. 그러나 너희는 사람을 죽인다. 거짓 증언하지 말라. 그러나 너희는 증언으로 다른 이들을 죽게 만든다. 너희가 외치는 사랑이 어디에 있느냐? 나의 자녀들아, 너희 중 사랑의 참된 의미를 아는 자 몇이나 되느냐? 사랑은 친절하다. 사랑은 주는 것이다. 사랑은 살인하는 것도 아니고, 권력 때문에 제 영혼을 악마에게 팔아 넘기는 것도 아니다. 세상의 많은 지도자들이 지금 이 행위를 저지르고 있다. - 1985. 7. 25. 예수님 -
형제들
나의 딸아, 내가 간청한다. 네 형제들을, 너를 박해하는 형제들까지도 사랑하여라. 내 아들이 그를 십자가에 못박았던 이들을 사랑했듯이 영원에 이를 수 있는 유일한 길이다. - 1989. 10. 2. 성모님 -
죄인
나의 자녀들아, 언제나 기억하여라. 죄는 미워해도 죄인은 사랑해야 한다. 은총은 하느님의 특별한 선물이고, 그것이 없으면 너희도 죄에 떨어질 수 있다. - 1979. 6. 9. 예수님 -
전쟁
너희 세상이 평화와 사랑, 형제애를 외치고 있는 동안, 그들은 전쟁을 준비한다! 너희 세상이 평화와 사랑, 형제애를 외치고 있는 동안, 그들은 형제들을 죽이고, 아이들을 살해한다. 너희가 하느님께 도전할 때, 어떤 종류의 평화가 올 것 같으냐? 나는 너희에게 말한다. 인간이 스스로를 죄에 넘겨주는 한 어떠한 평화도 없을 것이다. - 1977. 8. 5. 예수님 -
성신께서 떠나심
자비가 사라질 때, 하느님께 대한 사랑 없이, 인간을 위한 인간의 사랑만이 주요 쟁점이 될 때, 그때가 올 것이다. 성신께서 인간을 떠나시고, 인간은 그의 길을 계속 갈 것이다. 자신의 수단으로, 자신의 손으로, 자신의 파멸을 향해 빠르게 돌진해 갈 것이다. - 1977. 8. 5. 예수님 -
걱정
그러나 선량한 많은 이들이 사랑과 자비로 너희의 보속을 위해 그들의 기도와 희생을 바쳤다. 그렇게 해서 많은 이들이 천국에 들어갈 수 있다. 그들 자신의 공로가 아니라 그들을 걱정하는 다른 이들의 희생으로 그들도 천국에 갈 수 있다. - 1978. 8. 19. 예수님 -
만일 너희가 사랑한다면......
나의 자녀들아, 너희 입으로 너희가 말하듯이, 너희가 사랑한다면, 그것을 실천하여라. 자녀들에게 모범을, 좋은 모범을 보여주어라. 그들은 부모를 통하여, 가정의 좋은 표양을 통해 그것을 배워야 한다. - 1976. 9. 7. 성모님 -
이름뿐인...
사랑, 사랑! 우리는 사랑이라는 말을 계속해서 듣고 있다. 그러나 사랑의 참된 의미를 아는 자 거의 없다. 그 말은 남용되고 있을 뿐이다. 사랑과 형제애라는 이름으로 갖가지 죄악이 행해지고 있으며, 형제애라는 이름으로 너희의 생활과 정부안에 온갖 부패가 만연해 있다. - 1974. 9. 28. 성모님 -
영적으로......
1. 죄인을 타이른다.
2. 모르는 이들을 가르친다.
3. 의심하는 이에게 조언을 준다.
4. 슬퍼하는 이를 위로한다.
5. 부당한 일을 참고 견딘다.
6. 상처를 준 모든 이들을 용서한다.
7. 산 이와 죽은 이들을 위해 기도한다.
육적으로......
1. 굶주린 이에게 먹을 것을 준다.
2. 목마른 이에게 마실 것을 준다.
3. 헐벗은 이에게 옷을 준다.
4. 갇혀있는 이들을 방문한다.
5. 집 없는 이에게 잘 곳을 마련해 준다.
6. 병자를 방문한다.
7. 죽은 이를 묻어준다.
이미 당신 종의 비천함을 돌아보셨으니 이로 인하야 이제부터 만세가 나를 복되다 일컬으리로다. - 루가복음 1장 48절 -
낙태
나의 딸아, 이 단순한 교훈을 알아들어라. 이 마지막 날의 시대에 여자들은 어머니로서, 여자로서의 역할을 벗어 던질 것이다. 사탄의 지휘 하에 여자들은 그 역할을 벗어 던지고 자녀들을 죽일 것이다. 이 지긋지긋한 혐오스러운 죄를 뉘우치지 않는 여인들에게 화가 미치리라! 그녀들은 영원한 저주와 지옥의 길로 걸어갔다. 오, 여자들아, 회개하여라. 그렇지 않으면 영원히 멸망할 것이다. - 1975. 3. 18. 성모님 -
생활비를 버는 사람?
남자와 아버지의 자리가 어디에 있느냐? 자정에서 그의 자리가 어디에 있느냐? 어찌하여 여자가 남자의 자리를 차지하려 드느냐? 사탄이 이 속임수를 만들어냈다. 여자의 자리는 가정과 자녀 양육에 있다. 남자는 생활비를 벌어야 하며, 가정의 안전을 지켜야 한다. - 1973. 7. 25. 성 요아킴 -
자녀 양육
아담으로부터 나온 여자들은 자녀 양육을 통해 다시 영광을 얻게된다. 그러나 여자들은 어둠의 길을 위해 이 역할도 집어던졌다. - 1974. 4. 24. 성모님 -
여성 사제
너희의 하느님인 내가 말한다. 내가 너희와 함께 했던 최후의 만찬에서 나는 여자가 제단에 서거나, 고위 계급의 사제가 되기를 부탁하지는 않았다. 이것은 사탄의 교회에서 일어나는 일이다. 그러니 내 교회에서는 불가(不可)하다. 내가 사도들과 마지막 만찬을 함께 했을 때, 내 어머니께서는 계시지 않았다. 만약 영원하신 성부께서 나에게 여성 사제를 만들 권한을 주셨더라면, 물론 나는 내 어머니를 택했을 것이다. 그러나, 아니다. 첫 봉헌 때, 여자는 없었다. - 1987. 10. 2. 예수님 -
여성의 평등권(ERA)
나의 딸아, 너는 이 지시가 지상에서 더 이상 받아들여지지 않는 이유를 잘 알고 있구나. 너희 가운데에는 지금 여성의 평등권(ERA: equal rights for women)이라는 새로운 반항적인 집단이 있다. 오, 나의 자녀들아, 이 무슨 속인수란 말이냐? 영원하신 성부의 지시에 도전함으로써 얻는 것보다는 잃는 것이 더 많다는 사실을 모른단 말이냐? - 1978. 7. 15. 성모님 -
순결
어머니들과 딸들, 전 세계의 여자들, 너희들은 자녀들에게 순결함과 신앙심의 모범이 되어야한다. 자녀들아 배우게 되는 것은 오직 부모인 너희들의 행동이다. - 1974. 11. 23. 성모님 -
경쟁하다
내가 너희에게 말한다. 성 교회 안에서 정식으로 서품 된 사제들을 제외한 어느 누구도 나의 몸을 신자들에게 나누어 줄 수 없다! 어떠한 여자도 성스러운 자리(제단)에 설 수 없다. 어떠한 여자도 내 집에서 지도자의 지위를 위해 다투거나 경쟁해서는 안 된다. 내가 말한다. 너희는 물러가서 영원하신 성부의 계명을 읽어야 한다. 너희는 물러가서 사도 바오로가 너희에게 준 지시들을 읽어야 한다. - 1977. 7. 15. 예수님 -
심한 종기
세상의 여자들아, 영원하신 성부께서는 너희에게 심한 종기를 보내실 것이다. 왜냐하면 너희는 부정하고, 부도덕하기 때문이다. 너희가 여자로서, 어머니로써의 역할을, 하늘에 계신 영원하신 성부를 위해 자녀들을 양육하는 역할을 던져버렸기 때문이다. - 1978. 6. 1. 성모님 -
머리를 가려라
나의 자녀들아, 우리는 모든 여자들이 성스러운 희생 제사, 미사 중에 머리를 가릴 것을 요구한다. 그것은 봉헌과 영성체에 함께 참여하고 있는, 성자를 돕고 있는 모든 천사들이 요구하는 것이다. 이것을 부탁하는 것은 관습 때문이 아니라, 성스러운 희생 제사에 참여하여 상체를 바라보고 있는 천사들이 합당한 행동을 요구하기 때문이다. - 1978. 7. 15. 성모님 -
바뀐 역할
사도 바오로가 로마인들에게 썼듯이, 인간이 하느님을 저버리고, 다른 피조물로 그분을 대신 했을 때, 그들이 죄악의 길에 몸을 맡기고 그 길을 계속 가도록 하느님께서는 내버려두신다. 여자들이, 남자로서의 역할을 더 좋아하여 여자로서의 역학을 바꾸었기 때문에, 그들이 참된 삶의 자치를 포기했기 때문에 - 자궁 안에 하느님의 창조물을 가지는 그들의 역할을 포기했기 때문에, 그들은 남편과 아들이 여자를 거부하고 남자끼리의 음탕한 쾌락을, 동성 연애를 추구하는 것을 보게 될 것이다. 지상의 모든 생물들이 공포에 떨 그 날까지 그들은 음란에 빠져있을 것이다. 나의 딸아, 그때에는 여자가 여자에게 음란한 눈길을 돌릴 것이다.(여자들끼리의 동성애) - 1974. 9. 28. 성모님 -
푸른 베레모
나의 조언을 통하여, 내 어머니께서는 사탄과 대항한 이 마지막 전투에 함께 참여한 미국의 여자들 - 젊든 나이 들었든 - 에게 천국의 사명에 대한 헌신과 남편에 대한 순종의 표시로 푸른 베레모를 쓸 것을 부탁하셨다. - 1977. 6. 4. 예수님 -
바느질, 음악
큰 소녀들, 어머니들이 그 들에게 가르쳐 줄 수 것들이 많이 있습니다. 그들은 더 이상 바느질을 하지 않습니다. 그들은 악기를 연주하지도 않습니다. 밖으로 나가 사탄의 창조물을 찾기보다는 이런 식으로 노는 것이 더 낫습니다. 그들이 가정에 머물지 않는 것은 그들의 가정이 가정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가정은 죄악에 대항한 하나의 요새가 되어야 합니다.! - 1974. 10. 2. 데레사 -
구분
너희 세상은 죄악으로 미쳐버렸다. 영원하신 성부께서 만드신 구분, 남자와 여자의 구분이 사라지고 있다. - 1979. 9. 28. 성모님 -
선한 또는 악한
나의 딸아, 인류에게 알려라. 세상 가정의 지도자는 아버지이다. 영원하신 성부께서 가정의 지도자인 아버지를 인도하신다. 지상의 여자들은 어머니로서의 역할을 던져버려서는 안 된다. 어머니로서의 역할을 통해, 여자는 자녀들의 영혼의 수호자, 남편의 동료, 그리고 또한 남편의 지상에서의 영혼과 영원한 영혼의 수호자가 되어야 한다. 가정내의 그녀의 표양으로써, 그녀는 여자로서의 선한 또는 악한 힘을 가진다. 여자는 가정에 머물러 자녀들을 인도해야 한다. - 1975. 7. 15. 성 요셉 -
두 배로
사탄은 제 육신을 모독하는 여자들을 영혼의 파멸로 이끌고 갔다. 너희는 보는 이의 마음속에 악령이 들어간다는 사실을 모른 채 몸을 노출시킨다. 너희는 다른 이가 죄짓도록 만들었기 때문에, 너희의 죄는 두 배가된다. 내가 너희에게 구원의 공(혜성)을 보낼 때, 너희가 노출시킨 부위는 불에 타게 될 것이다. - 1971. 7. 25. 예수님 -
특권
나는 적절한 옷차림새를 하지 않은 자에게는 내 어머니와 함께 있는 특은을 주지 않는다. 여자들은 남자처럼 입어서도 안되고, 그런 옷차림을 용납해서도 안 된다. 너희가 나를 위해 희생할 수는 없느냐? 영혼이 불에 타기보다는 육신을 학대하는 것이 더 낫다. - 1971. 2. 28. 예수님 -
대리모
그렇다. 우리는 대리모에 대해서 눈살을 찌푸린다. 우리는 이 사람에게서 저 사람에게로 아이들을 만들어주는 행위를 용납할 수 없다. 혼인성사는 사랑과 신앙 안에서 남자와 여자가 결합하라고 주신 것이다. - 1987. 6. 6. 예수님 -
사도 바오로의 말씀
"안해된 자는 그 장부에게 순종하기를 주(主)에게와 같이 할지니, 대저 장부는 안해의 머리로서 마치 그리스도께서 교회의 머리되심과 같으니라. 이에 교회가 그리스도에게 순종하는 것과 같이 안해된 자도 또한 만사에 있어 그 장부에게 순종할 것이니라." "장부된 자들아, 너희는 너희 안해 사랑하기를 마치 그리스도께서 교회를 사랑하사 그를 위하여 당신을 희생 하셨음과 같이 할지니라.""이와 같이 장부된 자는 그 안해를 자기 몸처럼 사랑할지니라. 그 안해를 사랑하는 자는 자기를 사랑하는 자니라. 대저 어느 때를 막론하고 누구나 자기의 몸을 미워한 일을 없으며, 오히려 그를 양육하고 보호하기를 마치 그리스도께서 교회에게 대하야 하심과 같이 하느니라." - 에페소서 5장 22절∼25절, 28절∼29절 -
예수 십자가 곁에 그 모친과 그 모친의 아우 글레오파스의 아내 마리아와 및 마리아 막달레나가 섰더니… - 요한복음 19장 25절 -
이탈하지 말아라
너희의 인간적인 본성으로 교만하거나 오만해서는 안 된다. 너희는 성 교회의 참된 사제들의 조언을 받아들여야 한다. 너희는 이탈하여 독자적인 집단을 만들 수도, 만들어서도 안 된다. 나는 너희가 교구의 성당을 떠나기를 바라지 않는다. 너희의 주님인 나는 너희가 머무르기를 원하고, 요구하느니, 설령 반대 의견이 있더라도, 나의 제자인 사도들을 통해 주어진 성직의 역할을 던져버리지 말아라. 베드로는 나의 첫 교황이었고, 너희의 첫 교황이었다. 그리고 그를 계승한 사람으로서 성직자들을 받아들여야 한다. 그들이 무력하든 고상하든, 거룩하든 거룩하지 않든 그들을 받아들이고 따라야 한다. - 1979. 6. 9. 예수님 -
전통주의자
전통 로마 가톨릭 교회라는 이름이 새롭게 태어났다는 소식이 우리의 귀에까지 들린다. 나의 딸아, 나의 자녀들아, 전통주의자들이 돌아다니며 새 교회를 세우는 일은 더 이상 필요치 않다. 충분한 기도와 거룩한 표양을 가지고 신앙 안에 확고 부동이 굳게 남아있어야 한다. 그러나 이런 일은 일어나지 않는구나. 우리는 이러한 교회, 전통 로마 가톨릭 교회를 세우는 자들을 비난하지 않는다. 그 이름은 좋은 의미이다. 그러나 그들은 잘못 인도되고 있다. 이런 일이 계속된다면 결국 그들은 전통 가톨릭이 아닌 미국 가톨릭 교회가 될 것이다. 하늘에서는 이런 일을 찬성하지 않는다. 중대한 분열로 발전되기 전에 이러한 이탈을 중지시키는 것이 지금 무엇보다 시급하다. - 1985. 9. 14. 예수님 -
남아있어라
인간에 의해 성자의 교회를 판단하지 말아라. 기초는 성자, 예수님이시다. 비록 벽들이 갈라질 지라도 기초는 견고하다. 나의 자녀들아, 남아서 이러한 틈들을 메우지 않겠느냐? 우리는 너희가 일치하지 않고 따로 떨어져나가 작은 집단을 이루기를 바라지 않는다. 성자의 교회에는 어떠한 분열도 있어서는 안 된다. 로마 가톨릭 교도로서 세례받은 모든 이들은 천국에 가기 위해 로마 가톨릭 교도로서 죽어야 한다. - 1979. 11. 20. 성모님 -
다시 십자가에 못박다
베로니카: 오, 나의 하느님. 오. 매우 큰 십자가 위에 예수님께서 계시다. 오, 하느님 맙소사. 오, 전신이 피투성이 이다. 주님께서 갈기갈기 찢어지시는 것만 같다 오, 나의 오. "나의 딸아, 죄악이 나에게 무슨 짓을 했는지 보아라. 나를 위해 앞장서서 싸워줄 자가 내 집에 한 명도 없느냐? 누가 고문당한 나의 몸에 향유를 발라줄 것인가? 너희는 내 집에서 나를 다시 십자가에 못박고 있다. - 1974. 8. 21. 예수님 -
성직자들을 구하라
우리는 사탄이 (교회의) 문을 닫기를 바라지 않는다. 너희는 교구에 있으면서 사제, 주교, 추기경들에게 말 한대로 좋은 표양을 가지고 머물러야 한다. 용기를 북돋우고, 증거자로서, 마지막 날의 사도로써 앞으로 나아가야 한다. 앞으로 전진하고 너희 형제들을, 성직자들을 구하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 성직자들을 위해 기도하는 자가 너무나 적다. 나의 딸아, 일반적으로 성직자들은 천국에 가는 특별한 여권이 있다고 여겨지지만 그것은 사실이 아니다. 그들이 받는 유혹은 너희들이 받는 것보다 훨씬 더 크다. 그러니 그들을 동정하여라. 지옥의 문을 열면 과거에 지옥으로 떨어졌던 많은 주교들을 너희가 보게 될 것이다. - 1984. 4. 14. 예수님 -
고인 물을 퍼내라
우리는 성 교회의 분열을 용서치 않을 것이다. 사탄은 분열시키는 것이 정복하는 것이라는 점을 알고 있다. 선장은 배가 침몰할 때조차도 배에 남아있는 법이다. 신앙을 가진 강한 자들은 배 안에 고인 물을 퍼내야 할 것이다. 하늘의 도움이 올 때까지 배가 가라앉지 않게 지켜라. - 1978. 3. 18. 예수님 -
교황권
너희는 로마 교황권을 지속시켜야 한다. 내가 다시 말한다. 666은 지금 로마에 있다. 목자들로 성 교회를 판단하지 말아라. 그들의 인간적인 본성으로 그들도 잘못을 저지를 수 있다. - 1978. 6. 19. 성모님 -
라틴어
나의 자녀들아, 사람들이 라틴어를 폐지했다고 해서 성자의 교회를 떠나지 말아라. 너희는 참고 기다리며 이러한 모독에 대해 내 아들과 함께 눈물을 흘려야 한다. - 1976. 4. 10. 성모님 -
정화
성자의 교회에 완전한 정화가 있어야 한다. 나의 자녀들아, 너희 집에 쥐나 해충들이 꼬일 때 너희는 어떻게 하느냐? 청소한다. 집을 짓는데 많은 정성과 노력을 기울였으므로 너희는 집을 버리지 않는다. 너희는 포기하지 말고, 기도하고 일하며 성자의 교회를 정화하기 위한 모든 방법을 사용하여라. - 1979. 11. 20. 성모님 -
존경하라
과거에 내가 너희에게 부탁했고 지금도 계속 간절히 부탁한다. 나의 자녀들아, 로마에 있는 너희 교황을 버리지 말고, 너희 교구의 성당을 떠나지 말아라. 목자들과 화합하지 못할지라도, 교구의 다른 사제들과 일치하지 못할지라도, 이점을 기억해야 한다. 그것이 인간적인 본성 안에서, 그리고 그들의 인간적인 본성을 위해 어떤 위안을 준다면, 너희는 이해해야 한다. 너희는 사제들을 그들의 사제직 때문에 존경해야 한다. 그들이 무슨 일을 하는지 어떤 사람인지로 판단하지 말아라. - 1981. 8. 14. 성모님 -
험난한 길
나의 딸아, 나의 자녀들아, 기억하여라. 그 길이 아무리 험할 지라도, 너희는 교구 내 성당에 머무르면서, 좋은 표양과 많은 기도로써 성직자들을 다시 빛으로 데려오게 될 것이다. - 1989. 6. 17. 성모님 -
외로운
성자께서는 외로우시다. 성자께서는 그 분의 집과 감실 안에 버림받아 계시다. 문들이 닫히고, 성자께서는 자유의지로 거기에 죄수처럼 남아 계시다. 성자께서는 자신의 집에서 너무나 외로우시다. 동정하는 마음으로 다가와 그 분의 외로움을 덜어드리지 않겠느냐? 너희는 너희가 사랑하는 자들을 버리지 않는다. - 1973. 3. 18. 성모님 -
싸우다
나의 자녀들아, 어린이들의 부모들아, 너희가 신성함과 거룩함 안에서 자녀들을 양육하기를 게을리 한다면 결국 슬픔을 맛보게 될 것이다. 지금 교회에서 이런 거룩함을 찾으리라 기대하지 말고, 멀리 떠나지도 말아라. 머무르면서 싸워라. 내 교회를 지켜라. 신자수가 줄어들 것이다. 그러나, 무의 양보다는 질의 소수가 더 낫다. - 1977. 5. 14. 예수님 -
지도자들
나의 자녀들아, 너희는 이 시기에 교회의 지도자들과 분리되어서는 안 된다는 것을 형제, 자매들에게 말해야 한다 사탄은 지상에 많은 혼란과 오류를 가져다 놓았다. - 1976. 3. 18. 성모님 -
유효한
그렇다. 나의 딸아, 성자께서는 언제나 자신의 집에 현존해 계신다. 정식으로 서품 된 사제가 미사를 집전 할 때, 사제의 인간적인 본성과는 상관없이 미사는 언제나 유효하다. 성(聖)변화 때에 성부께서는 성신을 보내시어 성자의 몸과 피를, 성자의 영혼과 육체를 너희에게 주는 도구로써 사제를 이용하신다. 나의 자녀들아, 미사가 더 이상 효과가 없다는, 성자께서 더 이상 현존해 계시지 않는다는 명백한 거짓말과 오류를 퍼뜨려 성자의 집에서 너희를 몰아내려는 것이 사탄의 계획이다.
첫댓글 찬미 예수님! [김기연] 님...
귀한 글들 감사드립니다.
"스카풀라 와 준성사 착용의 중요성"은
[성모 사랑방]에 맞는 내용이라서 옮겼습니다.
"천국의 조언"과 "영원하신 성부"는
[영적 독서방]에 어울릴 것 같아서 옮겼구요...
자유게시판은 이 방, 저 방에 속하지 않는 글들을
올리거나, 스크랩하는 방이라서.. 옮긴 것이니...
양해해주시기 바랍니다.
아침시간이라서, 간단히 읽고 나가며...
고마움을 남깁니다. 샬롬!
103위 한국순교성인께서 [김기연] 님을 위하여
전구해주시기를 기도합니다.
좋은 말씀 소중하게 모셔갑니다. 영화,티비를 엄청 좋아하는 제가 80 여 일 동안 이런 것들을 멀리했더니 하느님과 좀 더 가까와지고 맘에도 평화가 생기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