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제사는 우상숭배이므로 개신교들은 절대 해서는 율법을 어기는 즉 배율행위 라고 공식적으로 표현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많은 기독교인들이 특히 남자 신도들이 제사에 참여하고 형제들과 불화를 염려하여 제사음식과 신위가 있는곳에 서절을 하고 있으며
기도교식으로 한다고 신위 (지방) 앞에서 기도를 하는 이들도 많습니다.
신위 앞에서 절을 하고 섬기는 것은 우상숭배라고 다들 이야기 하고 있고.
신위 앞에서 하나님께 기도하는 것은 한 제단에서 귀신과 하나님을 같이 섬기는 유대인들과 같으며 일제시대 개신교에서 교회에서 신사참배를 한후 하나님께 에배드린 참담한 상황의 배교 상태와 같다고 주장하고 있는 분들이 대다수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많은 분들의 개신교 신도들이 신위 앞에서 절하고 기도하고 있는데도 그들에게 세례를 주고 집사를 주고 장로를 주고 잇습니다.
말로는 잘못 된것이니 하지말라고 하면서 잘못을 행하는 이들에게 권면을 하지 못합니다.
제제를 하면 교회를 나오지 않을가봐 아니 헌금을 낼 대상자가 사라질까봐 권면도 못하고 전전긍긍하는 비겁한 목회자들이 많습니다.
님들의 생각은 어떠신지요?
이런 경우가 있었습니다.
전도를 하다보니 불신자를 전도하거나 타종교를 개종시킬때 가장 크게 부딪치는 것이 기제사 문제입니다.
자신을 사랑해준분들을 기념하는데 돌아가셨으니 기념을 하는것을 귀신에게 제사드리는것이아 하면서 기고일에 모이지 않고 형제간의 분란이 되어 집안을 망치는 종교가 기독교이다 하는 말슴을 많이 합니다.
해서 기고일에 대한 설명과 현재 지내고 있는것은 기고일이 잘못전달되어 기제사로 둔갑한 것이다.
우리의 조상이나 우리는 하나님으로 부터 생령을 받은 하나님의 자녀이며 귀신은 버림받은 영혼으로 보기 때문에 귀신을 섬기는 것은 조상을
비하하는 것이요 생령된 우리의 조상을 생령의 입장에서 1년에 한번씩 모여 기리고 생령자들이 필히 하여야 할 화목을 사랑을 남겨주신 조상들과의 엣추억을 나누며 즐거움으로 돈독히 하는 기고일이지 기제사는 귀신을 섬기는 것이므로 후손된자로 조상을 비하하는 것은 몹쓸행위가 아니냐 하면 모두들 인정하는 분위기가 됩니다.
기고일은 기제사처럼 신위를 쓰거나 조상에게 비는 것은 귀신에게 행하는 행동이므로 해서는 안됩니다 하면 대부분 수긍하고 잇습니다.
기고일의 음식은 원래 고인이 좋아했던 음식을 놓아 추억을 하고 제철 음식을 놓아 후손들의 건강을 챙기는 것으로 되어 있으니 성경에도 위배되지는 않는다고 하니 다들 기제사보다 차리기 힘들지 않고 건강에도 좋고 형제간의 우애도 나누니 좋다고 하면서 그러면 교회나가겠다고 하면서 나오시는 분들이 계셨는데 이를 본 목사님들이 기고일은 우상숭배인데 우상숭배 를 해도 된다고 하였으니 이단이라고 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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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일 요약
고인이 된 옛분의 사랑을 상기하는 날로 모든 후손이 모여 서로 안부를 묻고 이날은 서로 분쟁한것도 화해하는 날로
개념도 실질적으로는 돌아가셨지만 살아계신 시간을 정하여 살아계신 시간을 추억하는 것으로 되어 있기에 조상에게 제사 지내는 개념과는 전혀 다르다
그러므로 조상의 혼령에게 지내는 제사가 아니고 살아계신시간의 추억개념이므로 죽은자의 위치로 보는 신위가 필요가 없으며 밥에다 수저를 거꾸로 꼽아 귀신을 먹게하는 행태도 하지 않는다
음식도 법이 있는것이 아니라 고인의 생전에 좋아하던 음식을 놓아 추억하고 계절음식을 마련하여 건강을 도모하는데 의의를 두고 있자
또한 옛분의 유훈과 행적 정신과 뜻을 서로 나누고 후손에게도 알려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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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전도된 분들이 기제사가 아닌 기고일로 지키고 있고. 자신의 형제들에게도 기고일의 의미를 설명하여 주어서 그 집안 문중에서 10가정도 넘게 개신교인으로 전도되엇다는 이야기도 들엇습니다.
저는 설교시간에 기고일 보다는 살아생전에 효를 행하고 형제의 생일을 서로 챙겨주는 것이 더 큰 화목이라고 설교를 하고 잇습니다
형제와 가족간의 화목에 힘쓰도록 실천신앙을 강조하고 잇습니다.
하지만 저를 이단이라고 하는 분들은
기제사에가서 신위앞에 절하고 기도하는 것을 묵인하고 잇습니다.
전도할때에 기제사는 안되고 기고일을 지키는 것은 우상숭배 아니라고 제가 말을 하였다고 해서 이단이라고 말합니다.
그런데 기고일보다도 기제사는 우상숭배에 더 정확히 해당되는데도 묵인하고 잇습니다.
알려 주었는데 기제사 참석하는 것은 자신들의 문제라 하면서 묵인하고 알면서도 그들을 교회 번영을 위하여 제직을 주는 것이 옿은지요
또 전도를 하면서도 기제사는 절대 안되고 기념하는 기고일은 괜찮으나 더욱더 중요한것은 살아생전의 부모공경이 더 우선이고 형제화목이 우선이다 하는것은 성경에 없으니 이단이고 오직예수를 믿으라고 전도 해야지 부모공경이나 형제 화목을 말하는 것은 인본주의라고 인단이라고 하는것은 옿은지요?
본방에서 꼬릿글이나 쪽지를 보내주신 분들의 100%가 기제사 뿐 아니라 기고일도 안된다고 합니다.
우리나라에서의 기일을 지키는 것은 자신을 사랑한 분들을 기리는 것 외에 부모를 사랑하는 마음을 버리지 않는것이 사람의 근본이라고 생각하고 형제의 우애를 돈독히하는 하는 제도로 인식하고 있기 때문에 전도 할 당시에 많은 분들이 금수보다 못한이들이 집인을 망치는 기독교인이라고 성토를 하면서 본인 뿐만 아니라 다른 사람의 신앙생활 시작을 방해하고 잇습니다
이에 그들의 부모에 대한 추억과 형제간의 사랑을 존중하면서 성경에는 기고일이 없지만 그렇다고 기고일을 지키는 것이 배교행위라고 기록한 부분도 없으므로 기고일의 정신을 제대로 알려주고 기제사로 오해없도록 하여 그들에게 복음을 전달하여 주고 그 이후의 기고일을 지키는 문제는 성령에게 맡기는 것이 그렇게 이단이라고 손가락질 받을 일인지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질문은 두가지 입니다.
하나는 일반 개신교에서 기제상에 참석하는것을 묵인하는 것이 우상숭배하는 기독교인들을 인정하는것이 아닌가?
둘째는 전도할때 기제사는 안되니 기고일로 지켜라 그리고 전도후에 열심히 살아있는자들의 화목을 가르치고 기고일 조차도 지키지 말아야 하는 그다음의 문제는 성령님께 맡기는 것 조차도 꼭 이단인지?
하는 문제를 질문하엿습니다.
고견을 부탁드립니다
이문제는 그냥 제 주장이라기 보다는 전도할때 부딛치는 문제이므로 상당히 심각한 문제입니다.
기제사는 안되니 기고일은 지켜도 문제가 되지 않는 다는 것 때문에 이단으로 몰렸고 그래서 그것을 수정해서 기고일도 안된다고 했다가 전도한 14가정도 형제들간의 분쟁을 원하지 않고 부모를 추억하는것이 죄라고 하기때문에 개신교를 믿지 않고 대신 하나님을 안믿을수없으니 기고일을 주장하는 천주교(천주교는 기제사처럼 신위를 쓰고 그대신 절은 하지 않더군요)로 가겠다고 가고 말앗습니다.
신중한 고견을 부탁드립니다.
하나님을 믿으려는 분들이 이 기고일 문제로 천주교로 가는 것을 막을수 있는 방법을알려주세요
어떤 분들은 천주교 가는것을 막는 것은 욕심이다 똑같은 하나님 예수님 믿는데 그것을 안타깝게 여기는 것은 온전히 하나님게 맡기는 것이 아니라고 하시더군요
그 영혼이 기고일(기제사가 아님 혼동하지 마세요^^) 때문에 개신교에 전도되지 않아 구원을 못받는 것도 하나님뜻이라고 하던데 이 부분도 고견 부탁드립니다.
저도 님들처럼 기고일(기제사 아님^^)까지 못하게 하면서도 그들을 전도할수 있었으면 좋겠구요.
두서도 없고 긴 글을 읽어 주셔서 감사 합니다
참고
기고일 1) 음식은 자유롭게 차린다
2) 신위를 쓰지 않는다
3) 귀신을 모시는 것이 아니다
4) 살아계신 시간을 기준으로 한다.
6) 조상에게 비는 일을 하지 않는다.
옛기고일과 현재의 기고일
1) 옛날은 음식을 먼저 채리고 절을 한후에 서로 나누었지만
2) 음식은 먼저 채려 놓으 나 간단히 예배를 하고 식사를 하면서 옛추억을 상고하는 대화를 나눕니다.
추도식과 기고일 차이점(추도식을 개신교의 20%이상을 추구하고 있음
추도식에는 사진이나 훤화를 하는데 현 기고일은 사진이나 훤화가 없습니다.
기고일과 추념식 차이( 추념식을 개신교인의 50%이상이 추구하고 있음)
기고일은 돌아가신날이지만 돌아가시기 전 시간을 기준으로
추념식은 돌아가신날 돌아가신 후의 시간 (즉 죽은 영혼에게)
기고일과 추도식 추념식 모두 반대 (개신교인의 29.9% 이상이 추구함)
즉 모두 반대하시는 분들은 약 70%의 개신교들이 우상숭배한다고 보고 있음
첫댓글.. 죽은자에게 제사한 음식을 먹어서 그 행위로 주를 격노케 함을 인하여 재앙이 그 중에 유행하였도다(시106:28~29) 사랑샘가님께서 죽은자에게 절을 안하니 우상 숭배가 아니라고 하셨는데 그러면 우리가 하나님께 예배를 드리는데 죽은자를 함께 하나님께 예배를 드려야 한다는것인지요?''그리고 사랑샘가님꼐서 말씀하신 절을 안했으니 우상 숭배가 아니라고 하셨지만 위에 본문에 말씀에 "죽은 자에게 제사한 음식을 먹어서" 라고 되어 있습니다어찌 됬거나 결론적으로는 죽은자를 기리며 음식을 먹는다는 것은 하나님의 말씀에 어긋난 것입니다.구지 예배가 아닌 평상시 좋았던 신앙이야기를 나누는것이 합당하다고 봅니다.
바울님 제가 죽은자에게 절을 안하니 우상숭배가 아니다 라고 한 글이 어디 있나요? 그런 주장한 기억이 없는데요? 어느글에 있는지 말씀하여 주세요 하지 않은 글을 하였다고 하시는 것은 거짓정보로 인신 공격하는 것이 됩니다 . 다른 분들이 읽으시면 제가 쓴글인줄로 알것입니다 제가 아무리 보아도 찾을수가 없으니 어느곳에 있는지 알려주세요 감사합니다.
제가 답을 내려 드리겠습니다.....추도식 추모식 기고일 다 쓸데없고 하면 안됩니다...장례식으로 족합니다 불신자 장례는 불신자들끼리 치르게하고 산자(믿는자)는 천국올라간것기쁨으로 장례하면됩니다.추도식 기고일 추모일 누굴워해서하는겁니까?성경적인 답을달라고한다면 한마디만하겠습니다.....이건 상식입니다...예수님을 제대로 믿는 사람이라면 기본 상식
예수를 믿는 사람이라면 상식=== 추도식 추모식, 추념식, 기고일 하면 안된다 이신거죠? 님의 말슴대로라면 한구교회의 목사들중에 약 98%가 예수를 믿는자의 상식을 지키지 않고 있다고 말슴하시는 것입니다. 님의 용기에 감사드립니다. 다만 98%이상의 목사들이 성경적 이지도 않고 하면 안되는 것을 행하고 잇습니다. 개신교 98%로가 행하는 것이 상식인가요 2%가 상식입니까?
골드맨님은 큰 사명을 가지신 분이시군요 이단적인 요소인 성경에 위반되는 것을 행하는 98% 의 오염된 상식을 가진분들을 몰아내십시요. 예수믿는자의 상식을 위해서 98%의 우상숭배자를 대적하여 몰아내시기바랍니다. 에수믿는 기본상식을 하지 않는 98%의 거짓 에수인들을 몰아내고 2%이지만 성경적인 모든 기념일제사를 하지 않는 이들을 지키십시요
제가 너무 강경하게 말한거같습니다 죄송합니다...그냥 내 개인적인 생각입니다...솔직히 저는 무식해서 잘몰라요 근데 하면 안될것같아서....신약 성경에 예수님께서 죽은자들로 죽은자를 장사하게 놓아두고 라는 말씀이 생각나서 그냥 하면 안될것 같아서요 제가 뭐시라고 한국교회98% 성도을 함부로 판단하겠습니꺼....ㅠㅠ
우리기독인들은 참 잔인하다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죽은자에게 절을해도 우상숭배이고 제사를 드려도 우상숭배이고 하나님보다 자식을 더 사랑한것도 우상숭배이고...사랑하는 사람을 잃고도 마지막인사인 절도 안돼..절망적인 순간에도 이성을 갖지 않으면 나도 모르게 범죄하게 되어버리니...그럴땐 잠시잠깐 불신자로 살고싶을때도 있었습니다. 우리엄마 돌아가실때...1년동안 병간호 해드리면서 온갖사랑을 다 주고 가신 시아버지 영정앞에서...
위의 댓글에서 추도식이건 추모식이건 하면 안된다고 하는데 주일은 뭘까요? 부활하신 날이라구요? 그렇다면 "성 금요일"은 뭘까요? 어떻게 생각하세요" 예수님의 죽으신 날은 기념해야 하고 부모님의 죽은 날은 안된다는 것인가요? 부활하신 날은 해야하고 부모가 죽은날은 안된다구요? 배독한님의 댓글에 공감합니다.
사랑샘가님의 고충은 알겠습니다만,..기고일(사람이 죽은날)을 기념하거나,.상기하는 차원에서 예배드리는 행위는 바람직 하지 않습니다!!~설사 다른이들이 그렇게 한다 할지라도 그것이 좋은것은 아니라고 봅니다!!~~추석이나 구정때 예배 드리는 경우가 있다면,.그때에 한번쯤 ,.돌아가신 분들에 대해서 ,.이야기 하는것은 괜찮다고 봅니다!!~~예배는 오직 하나님 만을 위한 것입니다!!~예수가 죽었다고 기념하는것은 ,.그분이 예배 받으시기에 합당한 분이라는 겁니다!!~인간으로 오셨지만,.그분은 하나님 자신이기 때문에,.우리가 예배 하는것입니다!!~~
기고일의 예배는 돌아가신분을 기념하거나 상기하는 차원의 예배는 아닙니다. 생각에 다라 다르겠지만 고인의 사랑을 받았던 분들이 모여서 기념하고 상기하는 날이지만 예배는 나를 사랑하여주신분을 주신 하나님께 드리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일반적으로 기고일에 다 모이니 다 모인날 하나님게 감사의 에배를 드리는 것일 분이지 조상을 위한 예배가 아닙니다. 기고일날 드리면 다 기고예배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첫댓글 .. 죽은자에게 제사한 음식을 먹어서 그 행위로 주를 격노케 함을 인하여 재앙이 그 중에 유행하였도다(시106:28~29) 사랑샘가님께서 죽은자에게 절을 안하니 우상 숭배가 아니라고 하셨는데 그러면 우리가 하나님께 예배를 드리는데 죽은자를 함께 하나님께 예배를 드려야 한다는것인지요?''그리고 사랑샘가님꼐서 말씀하신 절을 안했으니 우상 숭배가 아니라고 하셨지만 위에 본문에 말씀에 "죽은 자에게 제사한 음식을 먹어서" 라고 되어 있습니다어찌 됬거나 결론적으로는 죽은자를 기리며 음식을 먹는다는 것은 하나님의 말씀에 어긋난 것입니다.구지 예배가 아닌 평상시 좋았던 신앙이야기를 나누는것이 합당하다고 봅니다.
아직도 구약의 말씀에 목을 매시나요? 바울이 말한 그 음식에 대한 것은요? 예수님의 음식(우상에게 바쳤던)에 대한 말씀은요? 진리에 바로 서시기 바랍니다.
바울님 제가 죽은자에게 절을 안하니 우상숭배가 아니다 라고 한 글이 어디 있나요? 그런 주장한 기억이 없는데요? 어느글에 있는지 말씀하여 주세요 하지 않은 글을 하였다고 하시는 것은 거짓정보로 인신 공격하는 것이 됩니다 . 다른 분들이 읽으시면 제가 쓴글인줄로 알것입니다 제가 아무리 보아도 찾을수가 없으니 어느곳에 있는지 알려주세요 감사합니다.
계시록2-3장 7교회중 2교회가 제사음식 허용으로 받은 내용이 있습니다.
님 묻겟습니다 그렇다면 아무날이든지 식사를 하다가 돌아가신 부모님 이야기를 하는것도 죽은자를 기리는 것인가요?
님은 기고일이든 추념식이든 모두 안된다느 것이지요?
죽은자에게 제사한 음식이라"" ??? 예배를 드린후에 미리 차려놓은 음식이 차린곳으로 가서 음식을 나누는 것 조차 죽은자를 위하여 제사한 음식이라하니 조금 억지 아닌가요?
제가 답을 내려 드리겠습니다.....추도식 추모식 기고일 다 쓸데없고 하면 안됩니다...장례식으로 족합니다 불신자 장례는 불신자들끼리 치르게하고 산자(믿는자)는 천국올라간것기쁨으로 장례하면됩니다.추도식 기고일 추모일 누굴워해서하는겁니까?성경적인 답을달라고한다면 한마디만하겠습니다.....이건 상식입니다...예수님을 제대로 믿는 사람이라면 기본 상식
예수를 믿는 사람이라면 상식=== 추도식 추모식, 추념식, 기고일 하면 안된다 이신거죠? 님의 말슴대로라면 한구교회의 목사들중에 약 98%가 예수를 믿는자의 상식을 지키지 않고 있다고 말슴하시는 것입니다. 님의 용기에 감사드립니다. 다만 98%이상의 목사들이 성경적 이지도 않고 하면 안되는 것을 행하고 잇습니다. 개신교 98%로가 행하는 것이 상식인가요 2%가 상식입니까?
골드맨님은 큰 사명을 가지신 분이시군요 이단적인 요소인 성경에 위반되는 것을 행하는 98% 의 오염된 상식을 가진분들을 몰아내십시요. 예수믿는자의 상식을 위해서 98%의 우상숭배자를 대적하여 몰아내시기바랍니다. 에수믿는 기본상식을 하지 않는 98%의 거짓 에수인들을 몰아내고 2%이지만 성경적인 모든 기념일제사를 하지 않는 이들을 지키십시요
저는 골드맨님의 용기에 감동받았습니다 이방에서 계속 98%의 이단자를 몰아내는 일을 님을 대신하여 하겟습니다. 님의 이름으로 그들을 책망하겟습니다. 님의 용기 감사드립니다.
제가 너무 강경하게 말한거같습니다 죄송합니다...그냥 내 개인적인 생각입니다...솔직히 저는 무식해서 잘몰라요 근데 하면 안될것같아서....신약 성경에 예수님께서 죽은자들로 죽은자를 장사하게 놓아두고 라는 말씀이 생각나서 그냥 하면 안될것 같아서요 제가 뭐시라고 한국교회98% 성도을 함부로 판단하겠습니꺼....ㅠㅠ
예수님을 제대로 믿는 사람이라면 추도식, 추모식, 기고일 기타 등등 세상 무슨 일을 한다 하여도 그 중심은 변하지 않으리니 ..........
우리기독인들은 참 잔인하다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죽은자에게 절을해도 우상숭배이고 제사를 드려도 우상숭배이고 하나님보다 자식을 더 사랑한것도 우상숭배이고...사랑하는 사람을 잃고도 마지막인사인 절도 안돼..절망적인 순간에도 이성을 갖지 않으면 나도 모르게 범죄하게 되어버리니...그럴땐 잠시잠깐 불신자로 살고싶을때도 있었습니다. 우리엄마 돌아가실때...1년동안 병간호 해드리면서 온갖사랑을 다 주고 가신 시아버지 영정앞에서...
위의 댓글에서 추도식이건 추모식이건 하면 안된다고 하는데 주일은 뭘까요? 부활하신 날이라구요? 그렇다면 "성 금요일"은 뭘까요? 어떻게 생각하세요" 예수님의 죽으신 날은 기념해야 하고 부모님의 죽은 날은 안된다는 것인가요? 부활하신 날은 해야하고 부모가 죽은날은 안된다구요? 배독한님의 댓글에 공감합니다.
사랑샘가님의 고충은 알겠습니다만,..기고일(사람이 죽은날)을 기념하거나,.상기하는 차원에서 예배드리는 행위는 바람직 하지 않습니다!!~설사 다른이들이 그렇게 한다 할지라도 그것이 좋은것은 아니라고 봅니다!!~~추석이나 구정때 예배 드리는 경우가 있다면,.그때에 한번쯤 ,.돌아가신 분들에 대해서 ,.이야기 하는것은 괜찮다고 봅니다!!~~예배는 오직 하나님 만을 위한 것입니다!!~예수가 죽었다고 기념하는것은 ,.그분이 예배 받으시기에 합당한 분이라는 겁니다!!~인간으로 오셨지만,.그분은 하나님 자신이기 때문에,.우리가 예배 하는것입니다!!~~
아~~ 정답인거 같습니다 ㅠㅠ
기고일의 예배는 돌아가신분을 기념하거나 상기하는 차원의 예배는 아닙니다. 생각에 다라 다르겠지만 고인의 사랑을 받았던 분들이 모여서 기념하고 상기하는 날이지만 예배는 나를 사랑하여주신분을 주신 하나님께 드리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일반적으로 기고일에 다 모이니 다 모인날 하나님게 감사의 에배를 드리는 것일 분이지 조상을 위한 예배가 아닙니다. 기고일날 드리면 다 기고예배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율법에역매이지말지요각자믿음대로 으심없이행할때기고일추모일추도식무엇필요합니까 이일해서하나님께영광이요이웃에게덕을끼질수있다면하고 그렇지아않으면하지말지요 말씀과기도로모든것이거룩해진다고말씀대로신앙에양심에부끄럼없이행하면좋을껏같네요 98/우상수배하것이다고단정지을수는없잖요누가누구를정죄햐게습니까그렇게따지면주일날 3키로넘어가면일한것댄다는되어떻게생각하심니까지금은눈에보이지안는우상을많이두지았아다고 백프로주님말씀에순종하고살있다고자신하시는분있으세요조용히자기를죄를먼저둘아봅시다
성경책에는 돼지고기를 먹지말라 는 구절이 있습니다. 돼지고기를 먹는자 하나님의 심판을 받으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