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진년을 맞이한 오늘
금년은 우리가 사회적으로 어르신으로 으로 대접받는 의미있는 해입니다.
[누군가 인사말]
우리 고유의 명절 설 연휴기간입니다. 연휴기간동안 가족들과 뜻깊은 소중한 시간을 보내시고,
갑진년 청룡의 해를 맞이하여 가내에 두루두루 만복이 깃들고 항상 건강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우천식 답)
네, 감사...
41년 가족, 마눌님과 오붓따스한 시간보내고, 해가 갈수록 도반같아지는 아들놈과는 '길은멀어도마음만은' 은은히 잘 하겠습니다.
사랑과 평화의 새로운 시대기운이 은하수 별 쏟아지듯 주변에 밀려 찾아드는 반짝반짝 새해되세요
[신만중회장 인사말 중에서..]
우리는 ‘우정과 존종의 벗" 입니다.
이미 흘러간 과거는 현재를 이길 수 없으므로, 현재부터가 가장 중요합니다.
현재가 미래를 만들어가기 때문입니다.
대화를 이어갈수록 더욱 정이 드는 친우들을 위해, 갑진년 청룡의 해는
더욱 강건하고 활기찬 새해가 되도록 다함께 축잔을 듭시다.
[뜨깊은 오늘...]
Today is my moment
Now is my story
오늘은 나의 순간,
지금은 나의 이야기.....
계묘년을 보내고
갑진년을 준비하는 소중한
'오늘' 이순간입니다
.
우리 모두에게
빛나는 그날 '오늘'의 기억,
계묘년 남은 모든 오늘들.....
용29 모든 친우들이 빛나는 '오늘'이 되시길....그러는 의미에서
존덴버의 명곡을 함께 감상 ^^
https://youtu.be/eAldllhc1Mo?si=lof1aT5eBm-lw3I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