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음양오행을 익히시면서 질문답을 올리시는 곳 입니다.막연한 글 보다는 조금이라도 더 자세하게.. |
중요 혈자리
o 장부를 올려주는 장기는 脾? 肝이고, 내려주는 장기 肺? 心이다.
※ 비가 안 좋으면 백회가 꺼져 있다.
※ 돌기된 치질에 백회만 뜸을 떠도 없어지더라 (허민욱 임상경험)
o 손?발 저림은 脾? 肝의 원인이다. 脾는 피를 만들고 肝은 저장하고 그래서 장은 항상
채우면 좋고 부는 채우면 빼야한다. 채우지 않고 쓰려니까 문제다.
o 감기하면 대추? 풍문
o 딸국질은 거궐? 격유? 소상? 액문
o 손끝이 저리는 것은 내관, 발끝이 저리는 것은 삼음교
o 슬관절통 -외슬안 내슬안에 관절을 중심으로 3-4cm 정도 자입 -혈해, 곡천, 음곡, 슬관
o 열을 동반하는 발한 해열(오한발열): 대추. 합곡
o 피부가 말랑거리고 노랑은 비가 안좋다. 짙은 황색이면 간담
o 변비의 특효혈 : 신문 or 이신문,
o 거담의 특효혈 : 풍륭
o 상완신경통, 호흡곤란(해수천식), 심장제질환, 신허증 : 척택
o 눅혈, 각혈, 해수, 늑간신경통으로 호흡곤란할 때 : 극문
o 염좌나 타박에 기본적으로 쓰이는 경혈 : - 아시혈, 현종, 양릉천, 혈해, 대저, 격유
o 여성의 생리불순, 당뇨에 특효 : 지기
o 손끝이 저리고 마비 : - 척택? 공최, 내관(공손), 후계, 완골, 합곡, 비노, 중저, 양지
o 발끝이 저리고 마비 : - 삼음교, 양릉, 음릉, (임음?외관), 신맥
o 무릎의 냉각증, 다리의 힘보강 : 풍시, 음시
o 백내장 (각손), 중이염(완골), 비루폐쇄증(두임읍)
o 고혈압 : 인당,내관,합곡,천주,대추,신유,용천,백회(백회는 전신조절이므로 제일 나중에)
o 태계는 귀 질환과 신장이 안좋은 사람에게 필수적
o 당뇨(당뇨가 있을때는 우측일월?기문은 안쓴다.)좌기문.좌양문.삼음교.지기.태계.간유.비유
o 변비(좌 이신문혈에 침뜸하면 낳는다)
? 이신문 ? 지구 ? 축빈 ? [천추 ? 수도 ? 관원] ? [황유 ? 좌복결(좌기해 4촌)
? 부사(중극 양방4촌부에서 아래로 3푼에 취한다)]?양관(대장유), 상료? 차료
? 아랫배 좌측 복결과 부사의 중간을 만져보면 변비인 사람은 이 부분에 만져지는 덩어리
뭉친 것 같은 것이 길게 있다. 즉 그 위에다 뜸하면 낫는다.
? 좌측 장골능 부위 요안에다 7장정도 뜸하면 속히 완쾌된다.
※ 변비가 심하면 가스가 차면서 손발이 저리고, 허리까지 아프다.
왜냐하면 복직근이 70%를 유지하고 있기 때문이다.
o 불면증(완골이 필수적) 혈의 순환이 원활하지 않는 것임
완골, [행간,기문,간유], 족삼리, 신주 [합곡?태충(사관혈)만 놓아도 좋아짐]
o 이명 : 예풍? 청궁? 청회? 소해? 중저? 백회(뜸) ? [후계?신맥]
o 안질환 : 간유, 신유, 풍지, 천주, 태양, 각손, 지창, 동자료, 양백, 광명, [후계?신맥],
o 남자의 양기부족이나 여자의 생리불순(관원)
o 혈병치료(격유)
o 풍을 제거, 담즙분비를 원할히, 근육뭉친 것을 풀고, 옆구리 결린 것을 푸는 혈 (구허)
풍담을 치료하고 하지마비나 두통을 치료하는 혈 특히 거담의 특효혈 (풍륭)
o 척택 : 상완신경통, 호흡곤란(해수천식), 심장제질환, 腎虛症
o 자궁의 좌우굴(左右屈)과 관계가 있고 인체의 중추적 역할을 담당하는:陽池(삼초)
o 백내장(각손), 중이염(완골?예풍), 비루폐쇄증(두임읍), 임신오조(거궐)
o 냉증에 대한 치료혈 ? 감기열(대추) ? 발바닥이 시린 경우(용천?연곡)
? 머리가 시린 경우(백회) ? 위 부위가 냉할 때(중완?수분)
? 하복부가 냉할 때(관원) ? 손바닥이 시린 경우(노궁)
o 견우(肩?) : 견비통, 중풍으로 팔이 늘어진 것, 상완신경통, 습진, 기타 피부병에 명혈
o 이내정 : 오래전부터 협심증과 심근경색으로 통증이 심할 때 쓰였던 특효혈
o 천식의 특효혈: 대추?정천, 거궐, 천돌, 전중, 열결, 유부? 욱중? 신장
※ 가래가 나오고 떨어지지 않으면서 기침이 나거든 천돌에 쌀반알 크기로 5장
o 발한과 지한 작용 : 합곡, 복류
o 전립선 비대 : 중극, 음릉천, 음곡, 삼음교
o 수분을 빼야 할 자리 : 삼음교, 수분, 수도, 중극, 신유, [합곡(-)?복류(+)]
o 구토 : 이내정, 중완, 거궐, 격유
o 해독 : 영대, 합곡, 축빈
o 정옹(?癰)의 명혈 : 수삼리, 열결
o 이뇨(利尿)를 잘하게 하는 혈 : 삼음교, 수분, 신유, 중극, 수도, 중완
o 후계에 침을 놓으면 경련이나 마비 진행을 중단시킨다. 수전증도 후계
o 가슴에 조일때 전중에 뜬다. 수술한 사람은 전중에 지속에 좋다.
o 거궐은 오장육부와 사지말단과 관계가 있다.
거궐에 땀이 고여있는 경우는 문제가 있다.
거궐은 심장에 자극을 주지 직접 연결되어 있는 것은 아니다.
o 편두통 - 左心 右肝 膽하고 관계가 깊다. 피덩어리니까. 남자는 간하고 관계가 깊다.
좌편두통은 심으로, 우편두통은 간담으로 본다. 즉 장기가 붙어있는 쪽으로 두통이 있다.
o 현훈(어지러움) 아이고 肝이야 간이 안 좋은 것이지만, 구당은 두유를 자침한다.
o 테니스엘보의 치료는 大豆大 焦灼灸를 하면 반드시 낫는다.
o 머리에 침은 언제나 새침을 써야 한다.
o 발 밑창이 아프다고 하는 사람은 아픈곳(복삼)에 침놓고 뜸뜨면 된다.
o 대장에 침을 잘 놓으면 방구가 나오고, 소장에 침을 잘 놓으면 꼬르륵 소리가 난다.
o 식도협착은 식도의 점막층의 연동운동 능력이 부족해서 붙는다.
식도협착은 천돌? 지양? 격유에 침을 놓는다.
o 기해는 배꼽아래 모든 동통에 최고혈이라면, 합곡은 목(얼굴)위의 모든 동통에 최고혈
o 당뇨도 매일 걸으면 낳는다. 간? 신? 비의 원인이기 때문에 매일 걸으면 비가 생기기
때문에... 비가 고장 났기 때문에 힘이 없다. 그러므로 脾를 먼저 살려야 한다.
※ 한약재보다는 뜸을 뜬 후로는 혈당지수가 올라가지 않드라(허민욱 임상경험)
o 침을 놓아서 올라 온데가 있으면 주위에 침을 놓아주면 없어진다.
o 다리가 차면 자궁도 차다. 다리가 차거나 위하수가 있으면 족삼리밑으로 침하라.
즉 상거허, 조구, 하거허 등으로 침하라
폐암 , 등이 시리고 어깨가 시린 경우 1? 2? 3에 뜸을 다장 뜨면 낳는다.
침은 옆사이(바로)자침한다. 또한 팔? 옆구리가 절리는 것을 방지
o 뼈가 틀어지는 것은 냉(차가운병)+ 마음 o 1? 2? 3 번이 따뜻하면 빨리 안 늙음.
o 6? 7번이 탈나면 때로는 전신마비 증상, 중풍이 와서 한손이 꼬인 사람은 6? 7번을
풀어 주어야 함. o 모든 것이 6 ? 7 ? 1(대추를 중심으로 상하가 모든 만병통치임)
o 눈물 나는것 정명 (직침했다가 바로 발침)
o 복토(6/18)? 음시(3/18)는 다리가 차거워지는데 탁월하다.
o 경골은 소변이 잘 안나올 때 점검하는 혈로 구당은 원혈을 잘 활용한다.
o 슬통에 기본으로 슬안? 족삼리가 기본이지만 슬안의 부종에는 양구, 혈해에 침과 뜸
o 중풍은 오른쪽은 나와 관련없이 온 것이며(유전), 왼쪽은 내가 잘못해서 온것임.
o 중풍이 와서 먼저 아픈 부위가 느껴졌을 때 손으로 읽고, 눈으로 읽고, 마음으로 읽은
후 치료하라. ※ 중풍이 왔을 때 피를 빼주는 것은 열이 위로 치솟아 올라오는 것을
막기 때문에(밤을 구울 때 밤에 구멍을 내는 것과 같은 이치다)
o 눈으로 보면 틀리지만 가슴으로 보면 100% 맞는다.
o 환자를 보면 바로하지 말고 깊게 생각하라. 즉 가슴으로 생각하면 답이 나온다.
(머리는 계산하지만 가슴은 답을 알고 있다)
o 갈비뼈를 눌렀을 때 기침이 나면 폐가 안 좋다. 그러므로 눌렀던 갈비를 침해주고
뒤 등쪽도 같이 치료(즉 몸이 삐들어 졌기 때문에 몸을 반드시 한후)
o 중완에 잘 없고 위에 있거나 밑에 있다. 위가 고장나면 밑으로 쳐지던가 또한 양문
쪽으로 수분(水分)이 거의 고장 나 있음. 오른쪽에 이상오면 肝 으로 보고 왼쪽에
이상오면 胃로 본다.
o 배가 차가우면 위 무력증이다. 위무력증이 오기전에 몸이 붙는다.
또한 위가 쳐져있는 사람은 간도 부어있다. (간에도 놓아야 한다)
o 상료? 중료혈에 뜸을 하면 저하된 성기능이 획복될 뿐 아니라 더욱 향상된다.
o 합곡(-), 복류(+)는 무한, 자한 도한 수종 등 제거
o 신장풍창(음낭이 습하고 가렵다, 양발에 열이 나고 발꿈치 통증)풍열, 울화로 陰血이
마르거나 腎虛로 발생 ※ 음낭습진이 신유에 뜸을 떳더니 없어 지더라.
o 류마티스 치료(소장경에 열이 있으면 류마치스 관절염이 많다.) : 소장유, 관원.
o 승부 좌골신경통(특) 변비, 소변불리 특효
o 은문 좌골신경통(특) 하지통증
o 승산 오십견에 탁월
o 상거허: 대장과 위를 조절하는 작용, 대장질환의 특효혈(대장 하합혈),
구완와사에 족삼리, 상거허, 지창을 배합 응용
※ 위궤양이 심할 때 위산과다증은 족삼리를 쓰지말고 양구혈을 쓰는 것이 좋다.
o 조구 ? 담음과 기혈응체를 겸할 때 상용, 角弓反張, 轉筋의 名穴(근육이 뻣뻣해지는 것)
? 다리가 쥐 날 때(동씨침-사화중혈)점자하여 심혈관 질환 치료
※현대 해부학적 측면에서는 골격기능의 수축장애로서 몸이 피곤하거나, 산소공급이 안될때 이므로,
근육의 수축장애를 치료할 수 있는 방법은 쥐나는 엄지발가락을 힘껏 뒤로 재치면 중지된다.
o 하거허: 소장질환의 특효혈(하합혈), 복통, 설사, 이질, 변농혈, 소복통등에 응용.
o 曲池: 고혈압, 당뇨, 중풍, 반신불수에 필수(전신관절통에 필수이며, 피부병에도 필수)
? 곡지혈은 침감이 약한 편이기 때문에 침을 처음 맞는 사람에게 침을 놓아서 긴장을 풀어 줄수 있다.
? 허약한 노인이나 하초가 냉한 사람이 단전에 뜸을 떠가지고 그 부작용 으로 열이 급상할 때
족삼리나 곡지혈에 뜸을 뜨면 좋다.
o 양구: 슬개골외상와 외측상 2촌 (혈해: 슬개골내상화 내측상 2촌),위궤양이 심할때
위산과다증은 족삼리를 쓰지말고 양구혈을 쓰는 것이 좋다.
o 血海: 어혈을 푸는데 중요한 要穴
□ 경맥병증
o 삼초경의 침혈들은 주로 기(氣)와 관련된 병증을 다스리는데 병이 일어나면 이명이 생기거나
귀가 안 들리고 땀이 절로 흐르거나 배가 그득하거나 소변이 안 나온다. (외관?양지)
o 심포경은 맥을 주관한다. 여기서 생기는 병은 가슴이 타는 듯 답답하고, 명치가 아프며,
손바닥에 열이 난다 (내관 ? 노궁)
o 신경(腎經)은 입이 뜨겁고, 혀가 마르며, 목구멍이 붓고 목구멍이 마르고 아프며,
가슴이 타는 듯 답답하고 명치가 아프며 발바닥에 열이 나면서 아프다.
o 방광경은 근(筋)을 주관하는데, 머리, 정수리와 뒷머리가 아프고, 눈물이 나오며,
목덜미등, 허리, 꼬리뼈, 오금, 장딴지, 다리가 모두 아프며, 새끼 발가락을 쓸 수 없다.
o 소장경맥은 액(液)을 주관하는데, 여기서 생기는 병은 귀가 먹고, 눈이 누렇게 변하며,
뺨, 턱이 붓고, 목, 어깨, 팔죽지, 팔꿈치와 팔뚝의 바깥쪽 뒷부분이 아프다.
o 간경은 洞泄, 狐疝, 유뇨, 융폐가 있다.
o 위경맥은 혈을 주관한다. 여기서 생기는 병은 미친 것 같고 학질이 있으며, 온병이
생기고, 땀이 나며, 코피가 나고 입이 비뚤어지며, 입술에 수포가 생긴다.
또한 목 앞쪽이 붓고 목구멍이 아프며, 윗배에 수종이 생기고, 무릎이 부으면서 아프다.
또한 가슴, 젖가슴, 기충혈, 넓적다리, 복토혈, 정강이 바깥쪽, 발등 위가 모두 아프고
가운데 발가락을 쓸 수 없다.
o 대장경맥에 이상이 생기면 치통이 생기고 관골이 붓는다.
□ 기타 병증
o 과식 → 피로: 과식을 했으므로 열이 올라가 쇠가 녹는다.(火克金)
※ 믹서기도 적당히 넣어야 하는데 너무 많이 넣으면 서버린다(고장난다).
o 나이가 들면 손의 아래쪽이 저린다(심장?소장경락): 내관, 후계, 합곡, 중저
※ 즉 심경락 계통으로 피의 순환이 잘안되므로
o 침놓는법 : 반드시 왼손은 기를 찾는데 사용하므로 지켜라,
다섯개 손가락중에서 예민한 손가락을 이용
o 솜젖은 것보다 되도록 마른 것이 좋다.
o 목욕 : 뜸뜨고 나서 30-1시간 지난후에 물로 닦아도 되고 혹은 목욕을 해도 좋다.
o 떨어진 침은 절대 사용하지 말 것(기가 빠진 것임) (집에서는 3회 정도만 쓰고 버릴 것)
o 침을 놓을 때는 항상 좋은 마음을 가지도록 하여야 한다.
만일 어린아이 에게 놓게 두면 나쁜 기운이 들어간다.
o 항상 직자하라(모든 조화가 직자에서 나옴)
□ 침은 열을 내리거나 사기를 제거하는 작용이 크고
기능적 질병, 동통성질환, 자율신경 실조에 기인하는 질환, 자율신경계, 진통작용,
조정작용, 소염작용, 침은 근육에서 자극한다면 뜸은 피부에서 자극한다.
□ 뜸은 따뜻하게 하고 정기를 보강하는 작용이 크다.
(혈액이나 내분비 물질의 성분과 흐름을 개선하는 효과가 침보다 탁월)
o 女子의 근본은 水이고, 男子의 근본은 火이다. 모든 병은 자연적으로 치유 된다.
o 兪穴은 신경이 있는 자리라 한다면, 募穴은 장기가 직접 있는 곳임.
o 당뇨환자는 왼쪽으로 온다. 당뇨는 소양증(가려움증)을 반드시 동반한다.
당뇨는 과식에서 온다. ※ 약보다는 뜸을 떳더니 당의 수치가 내려가 있더라
o 나이가 들수록 체온이 떨어진다. 그러므로 굳어진다. 운동을 안하면 몸이 차진다.
o 사람을 보는 연습하지 말고, 병을 보는 연습을 하여야함. o 피부가 얇으면 위도 얇다
o 찬기운은 종아리를 타고 올라온다. 그러므로 자다가 쥐가 자주나는 사람은 한습이 많은
경우이므로 배를 따뜻하게 해주어야 한다. (즉 찬기운이 들어오지 않도록 해야 한다.)
※ 쥐가 나면 다리를 쭉 펴든가, 벽에 기대어 다리를 뻣뻣하게 늘리는 방향으로 하고
있으면 쥐가 나는 것이 없어진다. ※ 소충을 사혈하면 즉시 경련이 멈춘다(간)
o 기의 울체가 적취가 된다. 그러므로 정기를 기르면 적은 저절로 사라진다.
o 침복이 있는 사람은 (태연? 내관), 해여야 하나, 운동을 자주해서 맥을 뛰어 주어야 한다.
※ 합곡만 하여도 침훈을 야기할 수 있으므로 반드시 태충을 같이 하여야한다.
고로 사총혈이라 한다. 합곡을 하여서 침훈이 일어나는 사람은 폐(肺)가 안좋다.
o 편도선은 신장(폐)을 다스려주고, J1(편도선 사혈)
o 담이 약한 사람(법이 없어도 살 사람)은 방광이 약하더라.
o 식체를 한사람은 오방침이 좋더라(손바닥에서 가장 딱딱한 부위),
※ 소화기 부조화는 반드시 간목을 다스려 주어야 한다.
□ 얼굴에 땀(자한 및 도한)
[뒤] 곤륜, 위중, 양관? 십칠추하(4.5) 신유, 지양? 격유, 근축? 간유, 폐유? 고황, 대추, 풍지? 천주? 백회
[앞] 태충, (합곡-,복류+),삼음교, 양릉천, 내관, 외관? 양지(땀이 절로 흐르는 것을 방지),
척택, 천추? 기해? 관원, 중완? 거궐, 전중에 속발속자
※ 합곡(-)?복류(+)를 배합해서 자한, 도한등 땀을 제거할 뿐아니라, 합곡(+)?복류
(-)배합해서 무한, 즉 땀이 나지 않을 때 탁월
o 격유(지양): 상하를 뚫고, 관상동맥을 뚫는대 좋다.(가슴을 풀어주어 가로 막힌 것을
통하게 하며 熱을 내리고 濕을 제거하는 효능이 있다)
o 대추: 퇴열의 요혈로 열을 물리치는 작용이 뛰어나다.
o 전정. 후정을 도마치법으로 하면 좋고, 사신총은 두통에 좋은 효과가 있다.
o 화가 성해서 오는 병증이면 소부혈과 행간을 사해주면 좋다.
. 음곡(신수보), 소해(심의수보), 곡천(보)
o 사관혈( 전신기혈 조정 通 ) . 태충(오장 - 혈) . 합곡(육부 - 기)
o 乳癰(열결, 어제, 견우)
o 눈썹 찬죽혈 은 교감과 부교감신경이 들어오고 있다.
o 원인불명 하지무력에 : 풍시?n양릉천? 족삼리? 음릉천? 현종을 쓴다.
o 반신불수에 풍시(풍을 다스리고)? 중독(습을 다스림)을 도마침법으로 활용
o 담마진에 곡지? 외관? 대추? 풍시? 정천? 견우? 열결
o 삼차신경에는 태양혈을 자침한다면 안면신경마비 및 구안와사에는 하관혈을 반드시 자침
o 만성위염으로 속이 쓰릴 경우 수분혈에 상사자(1.6촌)다 자침하면 없어진다.
o 협심통에 이내정에 반미립대 한장이면 완쾌된다.
o 내정혈은 인하력이 크기 때문에 식도염 및 위염 증상에 탁월하다.
※ 족삼리, 내정, 이내정, 태충은 끌어내리는 힘이 강하다면, 합곡은 끌어올리는 힘이 강하다.
(소화불량: 합곡, 태충, 삼음교, 내정, 중완, 양문, 거궐, 천추, 수분)
※ 특히, 내정은 인하력이 강하여 앞머리 아픈 것이 바로 내려간다.
※ 만일 복부에 동계가 있다면 배부유혈인 삼초유를 자침하여야 가라앉는다.
※ 복통과 관련해서는 소상혈만 사혈해도 소통이 된다.
※ 내정은 안면부종의 요혈로 부기가 잘 내리지만 수분과 삼음교를 배합하여 활용 해야함.
o 복부창만이 있으면 장문, 지기, 공손에 유침하고, 가스나 공기로 창만이 있는 경우
천추에 30분정도 유침만 하여도 서서히 없어지는 것이 보인다.
o 몸살은 외관, 현종을 자침한다.
o 지혈작용이 탁월한 자리는 극문 or 대돈 or 백회? 공최이다.
o 인당, 간유, 완골에 자침하면 금새 잠이 든다.
o 뇨빈삭의 경우 중극과 곡골사이에 자침한후 짜릿한 감이 느껴질때까지 하여야 하며,
짜릿한 감이 없으면 다시 자침하여야 하고, 1.5촌을 다 자침하여도 감각이 없다면
병이 깊은 것이다.
o 간유?신유는 생식기질환을 근본적으로 치료하는 혈이고 황유, 음교, 관원, 수도는
생식기질환의 요혈 이므로 반드시 뜸하여야 한다.
o 피부소양증, 아토피성 피부염 등에는 견우, 혈해 혹은 백충와, 여구, 축빈이 요혈이다.
※ 태충(피 소독장기), 혈해, 축빈, 폐유, 고황(열경감), 외관(겉, 피부)
o 대하에는 중극에 심자(1.5촌)하여 두면 되며, 대맥혈이 요혈이다.
o 구허에 큰 상처를 입으면 황달이 온다.
o 불면이 오는 장기는 간이다.
o 폐병?呼吸器(호흡기)계통을 치료할 때 신유? 태계 특효
- 감기는 풍문? 폐유에 30장씩 다장하면 치료된다.
- 어제는 콧물이 마른다, 콧물이 찔찔나오는 것에 마르고, 기침에도 탁월하다.
어제는 끌어내리는 힘이 강하기 때문에 폐와 관련된 질병에는 중부와 어제를 자침하여 준다.
o 늑막염 : - 기침?감기 몸이 전체적으로 아프고 4? 5번 늑간 아프다.
하도 기침이 심해서 제대로 눕지도 못한다.
|
첫댓글 백충와?
도마침법은 뭔가요?
중요 혈자리를 알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보사법 없이 자침만 하여도 효과가 있는지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