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정말 몰랐었네 - 최병걸음악을 들으려면원본보기를 클릭해주세요.
서울서는 혼자는 줗애시 그냥 대중 교통이지만 둘이상은 작은차량을 강남입니다.
어느덧 원주입니다
흡연실서 잠시 휴식을 합니다.
오전 10시40분부터 찰영등.
호흡기내과 정형외과 두곳 진찰을.
먼제 페기능 검사도 1시간째.
오전11시20분 예약인데?.
1시간가량 지연되고 2019년 3월8일 4개울후 하지만 약을 적게 먹기위해 3달치만 처방전을.
병원 식당서 아침겸 점심을.
갈비탕 1만1천원 이곳서 제일 비산데 양이 많고 맛납니다.,
입원당시 의사들 이곳서 흡연장소 저도 간만에 이곳서 흡연을.
여기서도 잠시 지연이 이곳도 내년 3월8일 예약 처방전 한달치는 복용치 않기로.
이곳서도 어김없이 흡연실 찾습니다.
강남에서 동대문 평회장 조끼 20벌 구입하고자 왔는데 동대문서 종로5가 1층과 도로 빈대편등 2층 8번 왕복을
샅샅히 뒤졋으나 창고에 있더고들 합니다 일찍 기향예상으로 구하려고 했으나 못구하고.
동대문서 저녁대 퇴근시간 대중교통 이용했어야?했는데 작은차량으로 시간반이상 걸리고 힘걉네요.
오랜만에 신정역 쭈구미식당 가족들과.
또 이곳서 한잔 마시다가 에궁??ㅠㅠ
맛나 보이지요?.
처방전 이번엔 4개월치가 아닌 3개월치만 구입을 했습니다 저녁때는 복용치 않으려고요 약을 너무 많이
복용한다고 마님이 잔소리를 합니다 저도 금일부터는 처방약 적게 보용토록 해야 겠습니다 약에 너무 의
존 한것 같습니다 고통을 참을줄 알아야 하는데 고통을 이견지 못하고 진통제 남발을 하고 있으니 이날도
소주 한병에 그냥 일찍 골아 떨어져 잣습니다 덕분에 새벽에 기상을 하곤 합니다 산야가 그립습니다 에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