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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지산행
 
 
 
카페 게시글
산행기 충북의 오지로_눈이 따가워유~ 어제오지 그랬슈~~
무불(지현수) 추천 0 조회 281 22.07.04 17:12 댓글 1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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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2.07.04 17:51

    첫댓글 저건 꽃송이버섯이 아니고 묵이버섯 종류 같습니다. 아직 꽃송이 철이 아닌걸로...새하늘님이 심형규씨죠?

  • 22.07.04 19:56

    심형규 맞습니다,
    맞고요~
    첨에는 달무리 필명 썼다가 달무리 다음날 비가 온다고
    핀잔을 많이 들어서 새하늘 개명 했습니다.
    산에 올라 파란 새로운 하늘이 열리는 감흥으로 닉네임으로 정했습니다.
    종교적 의미 전혀 없습니다.

    요즈음 신천지로 오해로 받아서,
    다른 사이트에서는 [파란새하늘]로 필명 씁니다.

  • 22.07.04 18:26

    @새하늘(심형규) 헐 신천지 ㅠ

  • 22.07.04 20:04

    @캐이 지 신천지 아녀유~
    개인적으로 신학관련 유튜브에 재능기부 하고 있습니다.
    민중신학자, 성공회 신부님과 함께 기획, 촬영, 편집 등을 총 감독하고 있습니다.
    재미는 정말 없고요, 불면증 환자가 들으면 바로 잠이 듭니다.(구독자들도 졸려서 떠나가고 없유 )
    비강추~ ㅠ.ㅠ
    그렇지만 제 나름대로 의미를 찾고 있습니다.

  • 22.07.04 20:09

    오래만에 선배님들 뵙어서 너무 좋았고요,
    친절한 매력남 무불님의 환대에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오지산행팀의 영원한 누이 다훤님의 미모가
    전보다 뛰어나셔서
    산행내내 찬란하셨네요~
    함께 하신 두 분누이에게 지송혀요.

    다음에 기회가 된다면 종종 참석하겠습니다.
    오지산행팀 포에버~ ^^

    산행 다음날 전날의 뜨겁게 달궈진 몸을 달래려
    수영장에서 2시간 30분정도 수영 했네요.

    무불님, 지리산둘레길 지금 올렸유~ ㅎㅎㅎ

  • 새하늘님 ~
    거의 강산이 거꾸로 두번 바뀐 시절로 돌아가게 해주어
    반갑고 고맙고 미안한 마음이였네요
    동생에게 받기만 한?^^
    하긴 깊은 속마음은 나도 똑같아유~
    혹시 닉네임
    ~영원한 다비드~
    어때요?

  • 22.07.05 13:00

    @내일은 내일의 태양이 갑자기 극찬해주니 몸둘바 모르겠습니다.
    근디, 다훤 누이 맞으시지요?
    山 이라는 공동목표로 하나가 된다는 것이 참 좋습니다. ^^

  • 22.07.04 17:57

    산행기 재미있게 잘 봤습니다. 목이버섯 아닌가요...?

  • 22.07.05 05:33

    새하늘 님 반갑네요.
    11년 전에 군자산 갈 때도 새하늘 님이 충북의 명주인 초정 탁주를 1.2리터 들이로 20병이나 가져오셨지요.
    늘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 22.07.05 11:20

    선배님이 올리시는 한시로 많이 공부하고 있습니다.
    기초적인 당시(唐詩)로 30수 공부하고 나니, 조금씩 한시(漢詩)가 눈에 익어 갑니다.
    그래도 아직은 걸음마 수준입니다.

    다음에 뵐때는 100년 전통 음성 보천 밀막걸리로 준비할까 합니다.
    늘 건강하시고 풍류가 어우러진 산행기 잘 읽겠습니다. ^^

  • 22.07.05 11:28

    사계형님 마인들이 밥달라고 쩌어억 입벌렸군요
    더운날 사람이나 신발이나 다들 힘든가 봅니다.
    산행기 재미나게 힘들이지 않고 잘 봅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 작성자 22.07.05 11:48

    고생하고 산행기 보시면 더욱 재미있어요. 함박꽃님 모시고 언능 오세요.

  • 22.07.05 11:55

    @무불(지현수) ㅎㅎㅎ 이번 산행 가려고 했었는데 포기한 것이 신의 한수?...그나저나 얼른 숙제를 해야하는데...일정이 꼬여서....
    조만간 더 재미난 산행기를 위해....고생산행 준비하겠습니다.ㅋ

  • 22.07.05 11:45

    무불님의 산행기가 아주 재미납니다..다들 더위에 찜닭이 되셨네요? 고생들 많으셨습니다^^

  • 작성자 22.07.05 11:46

    재밌게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 22.07.05 18:31

    현장감이 느껴지는 산행기입니다.
    읽으면서 나도 땀나는
    느낌이듭니다 ㅎㅎ
    고생많으셨습니다 .^^.

  • 작성자 22.07.06 02:08

    진짜 더웠 슈. 다올님도 그 더위 함께 했어야 했는데. 저는 7월 한달 산행 못 할것 같아요. 다올님 열심히 산타시고 더덕도 많이 캐세요. 7월 마지막주 영국다녀와서 재탕더덕주에 옻닭 한마리 하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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