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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필창작교실
구름 추천 0 조회 163 18.10.02 06:18 댓글 1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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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8.10.02 16:48

    첫댓글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사람마다 제각기 다른 길을 걸어가지만 종착역은 한 길이라는 말이 생각납니다.
    두 편의 영화를 보면서 영화속 주인공들이 펼치는 사유의 세계가 많은 생각으 하게 합니다. 잘 읽었습니다.

  • 18.10.02 20:21

    극장에서 영화를 직접 관람하는 기분으로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이 세상에는 천 갈래 만갈래 헤아릴수없는 수 많은 길이 있지만, 그 끝은 결국 한길이 되는것이 인생길이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영화같은 인생길, 아름다운 한편의 영화같은 삶이 되도록 노력해야 될것 같습니다. 좋은 글 감사합니다,

  • 18.10.02 23:33

    길이란 두 영화를 감상하고 느낀 진솔한 감정과 작가의 철학이 담긴 의미있고 재미있는 수필 잘 보고 갑니다.

  • 18.10.03 03:53

    말로만 듣던 실버영화관에 앉아서 두편의 명화를 실제 보는듯이 감상을 잘 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최상순드딤

  • 18.10.03 08:12

    모든 사람들이 걸어가야 하는 길...출발점이 같아도 살아 가다 만나게 되는 두갈래 세갈래... 수없이 많은 갈래길을 만나게 되고 다른 길을 걸어 가게 되겠지요. 그렇지만 종착역은 한 갈래 길로 통하는 그 곳을 향해 다양한 모습으로 달려 갑니다, 언제 종착역에 다다를지 알 수 없는 길, 하루 하루를 후회없도록 행복한 마음으로 걸어가야 할까 봅니다. 잘 읽었습니다.

  • 18.10.04 06:57

    영화 줄거리를 통해 삶의 다양한 길이 많은 것을 생각하게 합니다우리 삶에는 내가 선택하는 길도 있지만 어쩔수없이 가야만하는 길도 있는것 같습니다. 잘 읽었습니다

  • 18.10.05 10:54

    사람이 걸어가는 길에는 다양한 의미가 있습니다. 외국영화의 주인공은 자기가 처한 운명을 받아들여 실아가고 우리나라의 길의 주인공은 인생을 개척하며 살아가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잘 읽었습니다.

  • 18.10.05 19:16

    '길'이라는 두 편의 영화가 간격을 두고 상영되었는데도 꼼꼼하게 챙겨보시고 영화감상문을 멋진 수필로 다듬어주셨습니다. 좋은 영화 2편을 방금 본 느낌입니다. 길은 인생이고 그 길 위에 후회없는 사랑이 가득하길 바랍니다.

  • 18.10.05 20:28

    좋은 영화가 많이 상영된다는 실버영화관에 한번 가봐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사람은 누구나 각기 다른 길을 가더라도 언젠가는 결국 종착점에 이른다는 말에 깊이 공감합니다. 진솔한 감정이 담긴글 잘 읽고 갑니다.

  • 18.10.05 23:10

    인생의 '길'에 대한 두편의 영화에서 진정한 삶(인생 길)이 무었이란 것을 웅변하는 진한 메세지에 가슴이 아려옵니다. 저도 꼭 반번 볼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선생님의 글에서 줄거리와 메세지는 느낄 수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젊은 세대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영화 인것 같습니다.

  • 18.10.06 11:51

    김선생님 글 반갑습니다. 세번이나 읽어봅니다. 이제 더욱 정진하시기 부탁드리며, 산악회는 그동안 잘 운영하고있습니다. 담달부터 제가 일찍 조치하여 함께 가도록 하겠습니다. 오랫동안 문우로 활동하여 봅시다. 잘 읽었습니다.

  • 18.10.07 21:24

    인생은 다양한 나그네 길입니다. 우린 그길에 아름다운 꽃씨를 뿌리는 사람이 되어야 하겠습니다. 동서양의 '길'이란 영화 각 1편씩을 대비시켜 참신하고 큰 울림을 주는 글을 만들어 주셨습니다. 감동적인 글 음미하며 잘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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