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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중국의 연례 최대 정치행사인 전국인민정치협상회의와 전국인민대표대회가 4일부터 열립니다.
미중 패권경쟁과 관세전쟁이 격화되고 있어 경제정책에 논의에 집중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양회 핵심 키워드로는 베이징·상하이·광둥성 등 주요 지방정부가 올해 공통적으로 강조한 ‘과학기술’과 ‘내수진작’이 꼽혔습니다.
◇中 과거 고도성장기 꺾이며...공산당 주도성장 한계 부각
◇딥시크·너자2… 열풍 계기로
◇지도부, 첨단기업 육성 힘실어
◇'제2딥시크' 부양책 관심쏠리고
◇특별국채 900조원 발행도 주목
3. 러시아-우크라이나 종전협상을 주도하는 미국이 우크라이나의 정권교체를 압박하고 있습니다.
마이크 왈츠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은 2일(현지시간) CNN과의 인터뷰에서 “우리는 미국과 협상할 수 있고, 러시아와도 협상을 해 전쟁을 끝낼 수 있는 (우크라이나) 지도자가 필요하다”고 밝혔습니다.
성과 없이 끝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 간의 정상회담의 후폭풍으로 풀이됩니다.
■ 백악관 파국후 뭉친 유럽 …"안보연합 추진·6일 재무장계획 발표"
◇비공식 정상회의서 '자강' 결의
◇英 "우크라 평화보장연합 추진...다수국가가 이미 참여 뜻밝혀"
◇유럽發 종전안, 美에 전달예고
◇獨등 동참여부· 러 수용은 변수
◇안보 별개로 美 관계회복 과제
◇폰데어라이엔 "방위강화 시급"...6일 EU 회의 재무장 제시할듯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왼쪽)과 키어 스타머 영국 총리(가운데),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이 2일(현지시간) 영국 런던 랭커스터하우스에서 유럽 정상회의를 한 후 밀착한 채 안보 상황에 관해 의견을 나누고 있다. EPA연합뉴스
4. 세계 최대 이동통신 전시회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가 인공지능(AI) 생태계 혁신의 장으로 변모했습니다.
기존에는 모바일 디바이스와 통신 기술 전시 위주로 진행됐지만 AI 기술 혁신이 확산되면서 가전과 웨어러블, 로봇 등 정보통신기술(ICT) 생태계 전반을 아우르는 기술 경연장으로 변모한 것입니다.
샤오미와 아너 등 중국 기업들이 이 같은 흐름을 주도하고 있습니다.
◇AI 생태계 격전장 된 MWC … 이번에도 중국 독무대
◇자체 OS 심은 샤오미 신형 폰...전기차 'SU7 울트라'와 연계
◇초대형 부스 마련한 화웨이...두 번 접는 폴더블폰 등 공개
◇화웨이에서 독립한 中아너...5년간 AI에 15조원 투자 발표
5. 현대카드에 이어 신한·KB카드의 애플페이 도입이 임박하면서 카드사의 고민이 깊어지고 있습니다.
젊은 고객 확보를 위해 애플페이 도입 필요성을 느끼면서도 애플페이의 수수료율이 높아 도입이 확산될 수록 간편결제사 ‘수수료 무료 정책’이 무너질 수 있고, 단말기 도입 비용을 부담해야 한다는 우려가 공존하기 때문입니다.
애플페이 도입 확산이 ‘득’보다 ‘실’이 많은 것 아니냐는 지적이 나옵니다.
◇현대 이어 신한·KB 도입나서
◇간편결제 수수료 부과 확산땐...카드사 비용 대폭 확대 불가피
◇소비자 제공 혜택도 줄어들듯
◇가맹점은 단말기 설치부담 커
애플페이를 사용하는 모습 [사진=현대카드·현대커머셜 뉴스룸]
6. "돈 안 굴려도 이자 쏠쏠했는데"…은행 갔다가 '화들짝'
◇은행 예·적금 금리 年 1%대 등장...예테크족 속 탄다
◇기준금리 인하에 수직 낙하
◇대출 금리는 하락 속도 더뎌
◇예대 금리차 사상 최대 수준
7. 문 연 넥스트레이드, 하루 12시간 주식거래 가능해졌다
■ 복수거래소 시대...가장 큰 변화는
◇오전 8시~오후 8시 운영...지금보다 두 배 늘어나
◇중간가·스톱지정가 호가
◇새로운 주문 유형 생겨
◇손절매·분할매수 활용
◇삼성전자·SK하이닉스...24일부터 거래 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