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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섬농원
 
 
 
카페 게시글
꽃섬 농원 이야기 특허 받은 쌀~ 오라버니 방앗간
꽃섬지기 추천 0 조회 131 23.11.28 16:32 댓글 1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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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11.28 16:38

    첫댓글 130 무슨 숫자일까요~^^

  • 작성자 23.11.28 17:12

    오디요 ?@.@ 저는 기계치예요 ㅎㅎㅎㅎㅎㅎ

  • 23.11.28 17:12

    @꽃섬지기 올해 제가 주문한 오빠님 맛난 쌀이요 ㅎㅎ

  • 작성자 23.11.28 17:13

    @클라라 130포대요 ????????

  • 23.11.28 17:13

    @꽃섬지기 130키로요 ㅎㅎ

  • 작성자 23.11.28 17:14

    @클라라 와우~~~ 클라라님도 밥심으로 사시는구나요^♡^

  • 작성자 23.11.28 17:14

    @클라라 넘 감사합니다 🧡

  • 23.11.28 17:14

    @꽃섬지기 맛이좋아 더 먹지요 ㅎㅎ

  • 오빠분도 참 대단하셔요 ^^

  • 작성자 23.11.28 17:12

    대단한 면이 있어요 제가 봐도요^♡^

  • 23.11.28 19:45

    믿고 살수있는 쌀
    신용있는 정미소
    창대 정미소
    창대가 오빠이름 인가봐요
    꼭 번창하시길 바래요

    요즘 자동화되어 그래도 많이 편해졌지요

    좋은 저녁시간 보내세요

  • 작성자 23.11.28 22:14

    창성하다=창대하다 같은 뜻으로 거의 불리어서요 : )

  • 23.11.28 21:16

    오라버니 쌀만큼 맛있는 쌀을 먹어본적이 없어요 막 지어 반찬 없이 밥만 먹어도 한공기 다 먹겠더라구요 제 일생에 젤 맛난 쌀이예요
    오라버니 쌀 먹고 싶은데 울 어머니 계속 쌀을 사놓으세요 그러지말라고 백번 천번도 더 말해도 늘 쌀 사놨다고 난중에 가져가서 먹으라공 거기쌀 맛없는데 진짜ㅜㅜ

  • 작성자 23.11.28 22:13

    저도 오빠네 쌀만 먹다보니 왠만한 다른 밥 먹으면 밥맛이 떨어져요 😂😂😂 어머니가 주시는 쌀은 살이 되지요~~~ 사랑의 살¡!!🤭🤭🤭

  • 23.11.29 08:51

    아~ 지기님! 오빠분의 쌀을 사 먹으려면 어찌해야 하나요? 조금씩도 판매하시나요?

  • 작성자 23.11.29 09:39

    010 8814 3510

    여기 오빠에게 전화하시면 돼요~~~^ ^

  • 23.11.29 10:26

    @꽃섬지기 네~ 감사합니다~^^

  • 23.11.29 18:32

    복된쌀!
    몇년째 단골 입니다.
    부산 사는 딸도...

  • 작성자 23.11.29 18:34

    우와~~~
    복 받으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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