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네딘 지단 보르도 시절..이때 잘해서 이후 유벤투스로 이적하게 됨
이때는 머리숱이 많았다.
아르옌 로벤 흐로닝언 시절 절대 은퇴사진 아님..
알렌산드로 델피에로 파도바 시절...유망주 때 잠깐 임대감
애쉴리 영 왓포드 시절.,.왓포드에서의 활약으로 아스톤 빌라로 이적
티에리 앙리 모나코시절.. 모나코 스트라이커-아스날 스트라이커라는 등식을 성립시킴
아데바요르도 같은 코스 거침.같은 코스 거친 박주영은..ㅜ
미하엘 발락 캠닛쪄 FC시절..발락이 프로생활을 첨 시작한 팀
데이빗 베컴 프레스턴 노스 엔드 시절...어릴때 잠깐 임대감
디미타르 베르바토프(가운데) CSKA소피아 시절...
파비오 칸나바로 파르마 시절
페트르 체흐 스타드 렌(프랑스) 시절.. 체흐가 자기 이름을 알리기 시작한 때
루이스 피구 스포르팅 리스본 시절...나니 날두 등 세계적 윙어를 배출한 스포르팅이 탄생시킨 첫번째 월드클래스 윙어
디디에 드록바 갱강(프랑스)시절..이때 활약으로 프랑스 명문 마르세유로 입단하고 그 2년뒤 첼시로 이적
올리버 칸 칼스루헤SC 시절..독일과 뮌헨의 수호신이었던 칸도 칼스루헤에서 그 이름을 첨 알렸다.
로비 킨 인터밀란 시절..잠깐이지만 인터밀란에서 뛰었었다. 이때는 그저 그랬다.
미로슬라브 클로제 카이저슬라우테른 시절..2002월드컵 당시 독일 내에서도 존재감 없던 스트라이커였지만
지금은 독일인들이 가장 사랑하는 공격수가 되었다.
디르크 카윗 위트레흐트(네덜란드)시절..위트레흐트에서의 활약으로 카윗은 네덜란드 명문 페예노르트로 입단했다.
프랑크 램파드 웨스트 햄 시절..사실 램파드의 아버지는 웨스트햄의 레전드 수비수다. 그도 웨스트햄에서 커리어를 시작했다.
웨스트 햄에선 별볼일 없었지만 첼시로 가서 그 재능을 만개했다. 웨스트햄 팬들이 젤 싫어하는 선수라는데..
괜히 배아파서 그런거 같다.
미켈 아르테타 레알 소시에다드 시절..아르테타는 바르샤 유스 출신...그러나 워낙 뛰어난 선수들이 많기에
소시에다드 레인저스 등 많은 팀을 떠돌아 다녔고 에버튼의 모예스 감독을 만나 정상급 선수로 성장했다.
파벨 네드베드 스파르타 프라하 시절...체코의 전설 네드베드도 유럽을 정ㅋ벅 하기전 국내리그를 먼저 정벅했다.
안드레아 피를로 레지나(이태리)시절..피를로는 원래 인터밀란 소속의 공격형 미드필더 였다.
좀처럼 성장하지 못했던 그는 여러클럽으로 임대다니다가 2004 올림픽대포로 선발된 이후 ac밀란으로 이적해 성공했다.
호세 마누엘 레이나 바르셀로나 시절..바르셀로나의 골킵유망주였던 레이나는 바르셀로나에서 자리를 못잡고
비야레알로 이적한다. 비야레알에서의 활약을 바탕으로 현재 리버풀에서 뛰고 있다.
리오 퍼디난드 본머스(잉그랜드)임대 시절.. 조 콜, 마이클 캐릭 등 웨스트햄 유소년 팀이 만들어낸 작품 중 하나인 퍼디낸드는
웨스트햄을 거쳐 리즈 유나이티드에서 활약하다 당시 역대 수비수 최대 이적료로 맨유에 입단한다.
프랑크 리베리 갈라타사라이(터키)시절.. 실력은 있었으나 항상 가는 팀마다 문제를 일으켰던 리베리..지금은 많이 좋아진듯 하다.
로빈 반 페르시 페예노르트 시절...페예노르트 시절 송종국과 함꼐 한국에 방문한적도 있던 반 페르시..
웽거가 원한다는 소리를 듣자 팀에서 깽판치다 결국 이적한다. 아직도 페예노르트 팬들은 별로 안좋아할듯..
호나우지뉴 파리 생제르망 시절.. 외계인의 첫 유럽 커리어는 파리에서 시작했다.
호나우두 PSV아인트호벤 시절... 호마리우 아인트호벤 최고의 브라질리언 스타..호나우두의 첫 유럽 팀이기도 하다.
로이 킨 노팅엄 포레스트 시절.. 별볼일 없는 선수였던 로이킨은 은퇴를 결심하다가 노팅엄의 부름을 받았고
노팅엄에서의 성장은 그를 맨유 황금세대의 중심으로 서게 했다.
안드레이 셰브첸코 디나모 키예프 시절..99년 우크라이나의 작은 팀 키예프가 챔스4강을 차지했고 그 중심에 약관의
세브첸코가 있었다. 시즌 종료후 AC밀란으로 이적하는데..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테오 월콧 사우스햄프턴 시절...월콧이 첨 커리어를 시작한 팀..월콧은 06년 월드컵 당시 17세의 나이로 잉글랜드 대표팀에 뽑히며
최고의 선수로 성장할 것으로 기대했으나..아직 갈길이 멀다. 그래도 아직 23살밖에 안됐으니 얼마든지 더 터질 수 있다.
다비드 트레제게 AS모나코 시절..이때 부터 앙리와의 인연이 시작되었다. 앙리와 트레제게는 모나코를 떠나 모두
유벤투스로 이적하게 되는데..앙리는 유벤투스에서 자리를 못잡고 아스날로 갔고 트레제게는 유벤투스에서 맹활약했다.
실제로도 두 사람은 매우 친하다고 함.
파트리스 에브라 AS모나코 시절..박지성의 베프 에브라.. 두사람은 각각 아인트호벤과 모나코 시절
챔스에서 맞붙었던 전력이 있다.
파트릭 비에이라 AC밀란 시절..아스날의 전설 비에이라..사실 AC밀란에서 뛴적도 있다. 사진 구하기 어렵진 않았지만
AC밀란에서 비에이라는 2경기밖에 안나왔다.
다비드 비야 스포르팅 히혼 시절..다비드 비야의 첫 프로팀이 바로 히혼이다. 히혼-레알 사라고사를 거쳐 발렌시아에 입단한다.
마이클 에시엔 SC바스티아 시절... 바스티아의 유망주였던 에시엔은 이후 리옹에 입단하게 된다.
리옹에서의 활약으로 첼시로 가게 됬고 처음엔 에시엔이 누구냐던 첼시팬들에게 지금은 가장 사랑받는 선수가 되었다.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 말뫼FF(스웨덴)시절..자국리그에서의 맹활약으로 유럽 빅클럽들의 스카웃 전쟁이 일어났고
승자는 네덜란드의 아약스였다. 아약스-유벤투스-인테르-바르셀로나를 거쳐 현재는 밀란에서 뛰고있다. 가는 팀마다
리그 우승을 했기에 리그킬러라 불리지만 챔스 우승은 1회도 없다.
루드 반 니스텔루이 헤렌벤(네덜란)시절.. 득점기계 반니가 처음 두각을 나타낸 시기이다. 헤렌벤-PSV-맨유-레알을거쳐
현재는 스페인 말라가에서 뛰고있다. 2000년대 들어 수많은 네덜란드 득점왕들이 EPL에서 폭망했는데(케즈만 아우베스 등..)
아직까진 네덜란드 득점왕 출신중에 EPL에서 가장 성공한 선수가 아닌가 싶다.
네마냐 비디치 레드스타 베오그라드시절... 자국리그 레드스타에서 튼튼한 수비를 선보엿던 비디치는 이때부터 국대에 뽑힌다.
이후 러시아를 거쳐 맨유로 이적하여 세계 최고의 수비수가 되엇다.
앨런 스미스 리즈 유나이티드 시절..그 유명한 리즈시절이란 단어를 만들어 낸 장본인..막상 리즈에선 잘하긴 했지만
그렇게 회자될 정도로 잘했던 건 아니다. 투지 넘치는 공격수..부상 후 미드필더로 포지션을 변경한다.
맨유를 거쳐 뉴캐슬에서 뛰다가 방출되서 현재는 백수.
UEFA_Champions_League_Theme_Songs.swf
첫댓글 헐 스미스 방출됐어요??ㅜㅜ
신기하다
스미스 방출됐어요??? 왜요?????
챔피언스리그 브금 진짜 쩐다
베르바 옆에 이니에스타인줄알았네
스미스 아직 방출 안당하지 않았나여?? 아닌감
이 와중에 베컴,스미스 외모 쩌네
충격적 과거라 그래서 리오-제라드 그 공포의 청청사진인줄 알았음
22
잘보고 가요...아 근데 베르바토프가 아니라 아퀼라니인줄 ㄷㄷ
스미스 아직 뉴캐슬임... 델피에로는 임대가 아니라 파도바에서 유베로 이적한거
에시앙 왜케 새초롬하게 나왔냐 ㅋㅋㅋㅋㅋㅋ
칸 귀족포스ㅎㄷㄷㄷ
역시 비야 미모는 박쥐시절이 갑인듯.. 이라고 적으려다가 스밋 보고 앍!!!!!!!!!!!!!!!!!!!!!!!!!!!!!!!!!!!!!!!!!!!!!!!!!!!!!!!!
헐 앨런이 백수라니..
신기하다 ㄷㄱㅈ
유명 축구스타들의 충격적 과거.jpg
오 흥미롭네요
스미th는 지금 뉴캐슬에 있구요 ㅠㅠ 방출된 건 아니지만 출전기회를 전혀 못잡고 있죠.. 그리고 이번 시즌이 계약 만료여서 뛸 수 있는 팀으로 옮기길 바란다고 하네요~
유명 축구스타들의 충격적 과거.jpg
'칸' 할머니 인줄 알았어 ㅋㅋㅋ
스미스의 리즈시절 ㅋㅋ
베컴은 어찌 청소년기보다 청/장년기가 더 잘생겼네
디졌어~~ 디졌어~~ 디져 호로새퀴 더 챔피언스~~
난개인적으로 아넬카 머리길때사진이 충격적이던데 ㅋㅋ
유명 축구스타들의 과거 경력
아 세브첸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