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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의대 정시모집 마감 | |
순천향대 21.2대 1로 최고…서울대-연세대 4%대 경쟁률 | |
엄희순 기자 |
등록일: 2009-12-25 오전 9:54:46 |
최고의 경쟁률을 자랑한 곳은 순천향의대로 정시모집 일반전형 다군에서 23명 모집에 496명이 몰려 21.57대 1을 기록했다. 서울대, 연세대, 고려대를 비롯한 서울 지역 주요 의과대학의 경우 예년과 비슷하거나 소폭 하락한 수치를 나타냈다. 서울의대의 경우 27명 모집에 119명이 몰려 4.4대 1의 경쟁률을 기록, 예년 5.2대 1에 비해 감소했다. 연세의대는 32명 모집에 133명이 지원, 4.2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이는 예년 3.9대 1의 경쟁률과 비교해 소폭 상승한 수치이다. 지난해 4.19대 1의 경쟁률을 보였던 고려의대의 경우 25명 모집에 95명이 지원, 3.8대 1을 기록했고, 한양의대는 38명 모집에 133명이 지원, 3.5대 1의 경쟁률도 4.2대 1을 기록했던 지난해와 차이를 보였다. 19명 정원의 성균관의대의 경우에는 102명의 지원자가 몰려 지난해 경쟁률에서 2포인트 가량 상승한 수치인 5.37대 1의 높은 경쟁률로 인기고공 행진을 이어나갔다. 두산그룹의 후광효과로 가파른 상승세를 탓던 중앙의대 역시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가군에서는7명 모집에 43명이 지원 6.14대 1을 기록, 나군에서는 18명 모집에 153명이 몰려 8.50대 1을 기록해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일부 지방의과대학의 두 자리 수 행진도 계속됐다. 특히 순천향의대는 21명 모집에 496명이 지원, 21.57대 1의 최고 경쟁률을 보였다. 이어 원광대 15.67대 1, 인제대 수능우수 14.72대 1, 대구가톨릭 13.4: 1, 계명의대는 11대의 1의 경쟁률을 고신의대는 10.65대 1의 경쟁률을 영남의대 10.4대 1을 기록했다. 이밖에 △아주대 14.3대 1 △을지대 4.72대 1, △충북대 5.5대1, △전남의대 3.1대 1, △ 동아대 4.42대 1, △울산대 3.42대 1을 경쟁률을 기록해 지난해와 비슷한 수치를 나타냈다. |
첫댓글 으휴.의전 병신들 때문에
기자 진짜 병신이다. 울산대를 이밖에에 집어 넣다니 울산대가 주요의대인지 모르는가보군
일반인들 인식이 그렇다.
니네 할매가 특이한 거야.꼭 울산대 붙어라.
두산그룹의 후광효과로 가파른 상승세를 탓던 중앙의대 -_-;; 나군 서울대, 중앙대 밖에 없는데 당연한거 아닌가 ;; 입시를 모르는듯
중앙의대 예전 경쟁률과 비교해서도 높아졌으니깐요.올해 중앙대 모든 학과 경쟁률 자체가 높아졌어요.
4%대 경쟁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시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대박이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존나병신이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기자새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뭔말인가했다
삭제된 댓글 입니다.
ㅋㅋ헐 표보니깐 그렇긴 하네 ㅋㅋ 순천향대 다군 ㅎㄷㄷ ㅋㅋ
아주의도 잡대?ㅋㅋㅋ
목록에도 없는 경희대 같은 의대는 개잡대로 사료되옵니다.
ㄴ하두리대 출신이 민망하니깐 성모병원에 은근슬쩍 묻어가려고 그러네.
서남대는 안뽑나>??ㅋㅋㅋㅋ
니미 울산대가 그밖이라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기자 미친새키네
순천향이 경쟁률이 높은게 문과생도 받아서 그런거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