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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ING HOME
ENGELBERT
HUMPERDINCK
1991s
LYRICS
You where always there for me The keeper of my dreams
And when I sing of loneliness
You know it means
You’re on your own
Waiting all alone
Leaving is never easy
I hate the word goodbye
And as I walk away from you
The tears are inyour eyes
I’ll be home So don’t cry
Love sail away from me
And before the night
I will be coming home
Coming home
You know I can live alone
with you
To touch you and feel the
promise of you
My nights are lonely
without you
But darling I miss you
I need you so much
The longer I’m away from you
The stronger is the pain
But everything is
sweeter when
You made me love again
Coming home
I’m coming home
Love sail away from me
And before the night
I will be coming home
Coming home
Love sail away from me
And before the night
I will be coming home
Coming home
You where always
there for me
The keeper of my dreams
And when I sing of loneliness
You know it means
You’re on your own
Waiting all alone
Leaving is never easy
I hate the word goodbye
And as I walk away from you
The tears are in your eyes
I’ll be home Yes
I’ll be home
You where always there for me The keeper of my dreams
And when I sing of loneliness
You know it means
You’re on your own
Waiting all alone
Leaving is never easy
I hate the word goodbye
And as I walk away from you
The tears are inyour eyes
I’ll be home So don’t cry
Love sail away from me
And before the night
I will be coming home
Coming home
<집에 갑니다>
꿈속에서도 보고 싶은 당신은
어디에 계시는지요..
당신이 외로움의 슬픈노래를
부를때, 비로서 당신의
소중함을 알게 되었어요
당신과 전 혼자 이었어요..
떠나는 것은 결코 쉽지는 않았지만,
작별의 인사는 하지 않았었지요..
헤어지는 당신 눈가에는 눈망울이
방울방울 맺혔었어요
이제, 집으로 돌아 가겠어요
다시는 울지 말아 주세요..
어젯밤 전,당신의 사랑을 찾아
집으로 돌아 가기로 하였습니다
집으로 돌아 갑니다..
헤어진 당신을 그리워 하며
전 결코, 혼자 살수가 없었어요..
밤새 당신의 채취와 우리가 나눈
사랑의 언약들로 그리워 했어요..
당신이 제곁에 없다는 것은
저의 크나큰 실수 였어요
전 당신이 그리워요..
더 이상 당신과 헤어져 있는 것은
고통일 뿐 입니다
당신은 저를, 다시 사랑하게
만들어 주셨어요..
전, 이제 당신의 사랑을 찾아
집으로 돌아 갑니다..
어젯밤 전,당신의 사랑을 찾아
집으로 돌아 가기로 하였습니다
집으로 돌아 갑니다..
어젯밤 전,당신의 사랑을 찾아
집으로 돌아 가기로 하였습니다
집으로 돌아 갑니다..
꿈속에서도 보고 싶은 당신은
어디에 계시는지요..
당신이 외로움의 슬픈노래를
부를때, 비로서 당신의
소중함을 알게 되었어요
당신과 전 혼자 이었어요..
떠나는 것은 결코 쉽지는 않았지만,
작별의 인사는 하지 않았었지요..
헤어지는 당신 눈가에는 눈망울이
방울방울 맺혔었어요
이제, 집으로 돌아 가겠어요
다시는 울지 말아 주세요..
어젯밤 전,당신의 사랑을 찾아
집으로 돌아 가기로 하였습니다
집으로 돌아 갑니다..
2015.01.13.LEONE.
Engelbert
Humperdinck
1936.05.02 ~
ENGELBERT
HUMPERDINCK
& TOM JONES
"Engelbert Humperdinck (잉글버
트 험퍼딩크)" 는 1936년 5월 2일 인
도의 "마드라스라" 는 작은 마을에서 영
국인 아버지와 인도인 어머니와의 사
이에서 2남 7녀중 차남으로 태어난 혼
혈 가수로 본명은 "Arnold George
Dorsey (아놀드 조지 도로시)" 이다..
어릴때 부터, 음악에 흥미를 가지게 되
면서 11세에 색소폰을 배운 그는, 영
국으로 이주한 후에 학교에서 밴드를
조직하여 활동하기도 했다.. 졸업 후에
는 자동차 정비공, 외판원 등 7개의 직
업을 전전하며 근무를 했지만, 음악에
대한 열정을 버릴 수 없어 50년대 초반
에 나이트 클럽에서 노래를 시작했다..
이후, 음악할동을 꾸준히 해가던 중 19
59년 영국 "파로폰 레코드사" 와 계약
을 맺고 데뷰하여 여러 레코드사를 전
전하며 활동 했으나,별다른 반응을 얻지
못하고 실의에 빠져 한동안 병원신세를
지기도 하였다. 1966년 그는"Tom Jo
nes" 를 출세시켰던, 당시 스타제조기
라 불리는 명 프로듀서인"Gordon Mi
lls(고든 밀스)" 를 만나면서 그의 운명
이 바뀌기 시작하였다.. 매니저 "고든밀
즈"의하여 독일의 유명한 작곡가 이름
을 그대로 딴 "Engelbert Humperd
inck" 라는 특별하고도 기억에남는 이
름으로 고치고 6월에 영국의 "데카 레
코드"사와 계약을 체결하고 자작곡 "St
ay"를 발표하여 히트 챠트에 진입시키
며, 순조로운 스타트를 하였다..이어 7
월에는 "Dommagie Dommagie"를
발표하여, 전 유럽에서 큰 인기를 얻었
고, 1967년에 발표된 그의 최대의 히
트작 이라고 할수있는 "Release Me"
를 발표하여 밀리언 셀러를 기록해 일약
수퍼 스타의 반열에 오르게 되었다.. 그
의 부드러운 톤의 보이스와 수려한 용
모, 그리고 멜로딕한 선율로 특히, 여성
팬들에게 절대적인 호응을 얻으며,60~
70년대 최고의 팝 발라드 가수라는 평
가를 받았다..미국의 "Elvis Presley"
에 버금가는 영국의 톱 가수"Tom Jon
es"와 함께 최고 정상의 위치에 올라섰
다 하여도 과언이 아닐듯 싶다..그는 명
매니저"고든밀즈"의 영향력에서 자신의
최고의 라이벌이자 선배격인 "Tom Jo
nes"와의 10여년의 가수 생활속에 나
름대로 마음고생을 많이 한듯 싶다.. 이
러한 묘한 분위기는, 10년이나 되는 톱
가수 생활속에 "Tom Jones" 와의 무
대 공동출연은 단, 1~2회정도 밖에 되
지 않았으며 "Engelbert"는"TomJo
nes"의 최대의 히트곡인"Green Gre
en Grass ofHome" & "dannybo
y""Funny Familiar Forgotten Fe
e lings""Im Coming Home"등 다
수의 곡을"Engelbert" 자신이 부르기
도 하였으나,"Tom Jones" 는"Engel
bert"의 히트곡 "Spanish Eyes" 외
1곡 정도 그것도 1회성으로 부른것 만
보아도,둘사이에 묘하게 흐르는 자존심
경쟁? 의 미묘한 감정이 슬며시 엿보이
기도 한다.. 물론 다이너믹하며, 활동적
인 음악성을 구가하는 "Tom Jones"
와 다소, 여성적이고 스위트한 분위기를
연출한 "Engelbert"와 비교를 할수없
는 면도 없지 않아 있지만, 아무튼 두 천
재 톱스타의 선의 경쟁은 어느편에 중심
점 기울기를 줄수없는 명 라이벌임은 분
명 한듯 하며, 또한 이들 두 스타가 선사
한 주옥같은 명곡은 팝 역사에 영원히
기록 되리라 믿는다..
2015.01.13.LEONE.
Engelbert Humperdinck
& Tom Jones
<용서의 꽃>
당신을 용서 한다고 말하면서
사실은 용서하지 않은
나 자신을 용서하기
힘든 날 이었습니다..
무어라고 변명조차 할 수 없는
나의 부끄러움을 대신해
오늘은 당신께
고운 꽃을 보내고 싶습니다..
그토록 모진 말로
나를 아프게 한 당신을
미워하는 동안..
내 마음의 잿빛 하늘엔
평화의 구름 한 점 뜨지 않아
몹시 괴로웠습니다..
이젠, 당신보다
나 자신을 위해서 라도
당신을 용서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이 현실이 더욱 슬프네요..
나를 바로 보게 도와준
당신에게 고맙다는 말을
아직은 용기가 없어
이렇게 행복의 꽃 으로 대신하여
제 사랑을 전 합니다..
<작가미상>
PHOTO GALLE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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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ING HOME
ENGELBERT HUMPERDINCK
1991s
Engelbert
Humperdinck
1936.05.02 ~
스마트폰 듣기
첫댓글 멋진 게시물에 제가 첫 댓글을..강추합니다...ㅎ
정말 시어도.사진도 정성이 가득요..굿
이곡 싫어하는 분 없죠..
잘듣고 갑니다.
고운 작품 멋집니다.수고 하셨구요..
고운 시간 되세요....^^*
즐겁게 감상 감사 드립니다~~~ㅎㅎ
소인보다..살아있는 음악의 신화..<Engelbert>에게 더욱 감사를요~~~ㅎ
멋지고 행복한 시간..함께하여 주셔서 다시한번 더욱 감사 드립니다~~~^^ 행복한 시간 되세요!
@레오네. 님으로 함께해 주심에 감사 드립니다.거움이 샘솟는 인생의 시간표가 많았으면 합니다.
해 드립니다.수고 많으셨어요...........
늘
오래도록 음악과 함께
수고 스러움에 깊이 감사 드리며
보답에
멋지신님
@『리오』 19~~~ㅎ 무슨 이런.. 황공스런 말씀을... 저보다 훌륭하신 분들도 많은데요.....ㅎㅎ
내년까지 열심히 하여야 하는데...ㅎㅎ 그냥 농담삼아 해본소리 입니다~~~ㅎㅎ 님께 다시한번 감사 드립니다...고맙습니다!
나름...소인 부족함 없이 노력 하겠습니다~~~^^ 재번 감사 드립니다!
같은 노래도 이렇게 새롭게 다가올때가 있내요.감 합니다.
1
멋지게 들려오는 사운드에
레오네님
감사 드립니다....
행복의 시간 되십시요........
즐겁게 감상 감사 드립니다~~~ㅎㅎ
starting intro 부분이 많이 인상적인 곡이지요?~~~ㅎ
음악속에 인생사에 슬픈고뇌가 담겨있는 곡 인듯 싶네요...ㅎ
오늘도 기쁘고 즐거운 일들만 가득 하시길요~~~^^ 고멉습니다!
어떤 뮤지션이 불러도
감동이 있는 곡입니다...ㅎㅎㅎ
정성 가득한 게시물..
아름다운 곡..
감사히 잘 듣습니다.
고맙습니다^^*
그렇지요?~~~ㅎㅎ
반주곡이 많이 뛰어난 곡이지요?~~~ㅎ
공주님이 많이 좋아하시는 곡 이지요?~~~
말씀대로 워낙 유명 하오니~~~ㅎ.즐겁게감상 감사 드리오며~~^^ 행복한 수욜 되세요!
제가 낮에 사무실에서 올렸던 아만다 리어의 I'II Miss You ~~
레오네님 덕분에 험퍼딩크의 버젼으로 다시 들어 봅니다.
트레이드 마크인 녹색의 포스팅 역시 멋집니다.
아하...승진까지 ~ㅎ 축하 축하합니다.
늘 멋진 선곡에 다시 한번 감사드리며...
과찬의 말씀 이시구요~~~ㅎㅎ &...19~~~ㅎㅎ 그러게요~~
제가 그만 반칙을 하고 말았네요~~~ㅎㅎ
음악이 몇번 들은 곡 이지만...소개 안된 회원님들 서비스 & 리마스터링 차원에서~~ㅎ
즐거운 수욜 되세요~~~^^ 고맙습니다!
이런 댓글이 넘 사랑스럽습니다 ㅎ
한참 스크루바를 내려서
인사 올림니다..
잘듣고 갑니다
즐겁게 감상 감사 드립니다~~~ㅎㅎ
음악이... 반주곡이 괜찮은 듯 하지요?~~~ㅎ
여러 버젼으로 출시된 작품이라... 소개 차원에서~~~ㅎㅎ
오늘은 날씨가 좀 포근한 듯 하네요...
그래도 건강유의 하시고..늘~ 과찬과 격려의 말씀 고맙습니다!
좋은음악답게 많은 아티들의 목소리를 들었지만...
음악만큼은 언제들어도 좋다는 느낌이 제일먼저 드는것같아요
덕분에 추억까지 생각하며 다녀갑니다^^
즐겁게 감상 감사 드립니다~~~ㅎㅎ
이토록... 음악이 우리의 지친 심신을 녹여 주는 듯 합니다..ㅎ
소개 안되신 회원님들을 위하여 <리마스터링>하여 보았네요~~~ㅎ
오늘 하루도 기븜과 행복이 함깨 하시는 날 되시길요~~~^^ 고맙습니다!
길게 내려오신 댓글의 끝자락에멋저요
잠시 마음이도 늦은 걸음이지만 함께 마중합니다
레오네님
아
즐겁게 감상 감사 드립니다~~~ㅎㅎ
역시나 포근하게 다가오는 아름다운 곡 이지요?~~~ㅎ
사탕같이 달콤한 <잉글버트>음성이 한겨울을 포근하게 하여 주는 듯 합니다..ㅎ
늘~감사 드리오며..오늘 하루도 기쁨과 사랑으로 가득 하시길 바래 봅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