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국지를 보았다 사마의랑 제갈량의 싸움이 벌어졌다 너구리 처럼 보이는 사마의 너구리 같다 제갈량은 너구리는 아니지만 워낙 꾀를 잘쓰는 인물
둘은 오늘 정말 피티기는 싸움이었다 제갈량이 사마의를 사로 잡기 위해서 사마의가 있는 군에 불을 붙혔다 '네놈도 이제 끝장이구나 잘가야'하고 제갈량과 강유는 사마의를 죽이려는 것이었다
사마의는 워낙 꾀를 잘쓰는 제갈량 앞에서 너구 리 같은 성격을 버리고 위나라의 충신답게 맞선 싸우는 것이었다 병사들이 하나 둘씩 쓰려져 죽자 그는 피하지도 않았다
만약 그시대에 내가 있었더라면 제갈 승상을 위해서 사마의 두다리를 묶여서 데고 와서 역적을 쳐다 해야 된 느낌이었다 그렇면 제갈량도 오래 살았고 촉도 망하지 않았을 것인데
갑자기 비가 내리자 '아버지 우리 살았어요'하고 맏아들이 아버지인 사마의 에게 말했다 비겁한 위나라 꼴도 보기 싫은 사마의 부자 제갈량을 비가 오는것을 보고 피를 토하면서 쓰려졌는데 너구리 부자는 너구리처럼 웃는 표정
진짜로 제갈량과 사마의는 만나지 말아야 한 위험한 인물 오늘 오장원에서 제갈량이 숨을 거두자 사마의는 제갈량이 죽었는것을 모로고'제갈량은 죽지 않았다 내가 안다'하고 비냥을 한다
그렇자 아들이랑 군사로 데고 제갈량이 있던 대로 가니 '한승상 제갈무후 '이라는 흰 깃발을 보고'정말 죽었다 말이더나' 하고 말하였다
지금 두분이서 저승에서'너 나 죽고 우리 촉에 온 이유가 무엇이나''너 진짜 죽었는가 보러 갔지' '너 너구리 처럼 넝글 맞게 생겼다'ㅎㅎㅎㅎㅎ
첫댓글 오늘은 감상문으로 소식을 주셨군요.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잘 보고갑니다 ()
감사합니다. _()_
굿,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