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살 87살의 두 노인이 아침마다 나와서 어울리는 공원 벤치에서 만났다.
조깅을 막 끝낸 87살짜리는 전혀 숨찬 기색도 없었다.
그걸 보고 감탄하면서 80살짜리가 어찌 하여 그토록 정력이 왕성하냐고 물었다.
“날마다 호밀 빵을 먹어 봐요. 그러면 스태미나가 대단히 좋아져서 여자들을 즐겁게 해줄 수 있어요.”
그래서 80살짜리는 집으로 가는 길에 빵 가게에 들렀다.
“호밀 빵 있나요?”
“네 있습니다. 좀 드릴까요?”
하고 가게 여자가 물었다.
“거 다섯 덩어리 줘요.”
“어마나, 다섯 덩어리씩이나요! 다섯 번째를 드실 때쯤이면 딱딱해 질 겁니다”
라고 가게 여자가 말하자 영감이 중얼거렸다.
“알다가도 모를 일이로군. 세상 사람들이 죄다 알고 있는 걸 나만 모르고 있었으니, 원!”
첫댓글 빵과 거시기를 착각 하셨네요.ㅎㅎ
풋 홧 하하하하하하
몰라도 되는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