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여성시대 흰둥이얍
아직 신안에 살고있는 염주 찾아감 집에 없음 없는건지 없는척 하는건지;;
오지말라고 지랄함 지 아들이 효심 그득해서 지 몰래 피해자 만난거라함
밀린 임금 다 지불했다며 지가 큰소리침
아니 경찰 들이 닥치니까 피해자 목포로 숨겼잖아
피해자분 혼자 800번 버스에 올라타시는데지켜보던 시민이 이상해서 신고했다고함 그걸 계기로 수사시작함
염주는 목포집주인이랑 지가 자리비운사이에 피해자가 과자 사먹으려고 집나간 거라함ㅋ
만약 피해자분이 버림받은 거라면 이번이 처음이 아님4살때 미아로 발견되셔서 고아원에서 지냈다고함
근데 그 당시에는 지적장애가 심하지 않았음
사회에 적응할수 있는 기회조차 빼앗기신 피해자분 그를 지원해온 단체와 변호사는 그래도 법만큼은 그를 보호해줄거라 믿음
국가를 상대로 손해배상을 신청함처벌 불원서가 뭔지 모르는 상태에서 작성한걸 가지고 1심에서 받아줬자나근데 판사가 의도적으로 확인하지 않은게 아니라서국가가 손해배상할 필요가 없다고함ㅋㅋㅋㅋㅋ 누가봐도 즈그잘못인데
똑같은 판사임;;
존나 뜬금 없이 5개월만에 판결이 바뀜
??
염주측 변호사는 목포지원장
지원장 뒤 맡은 사건이라 재판부가 전관예우 해준거 아님?
전관 예우에 대한 의혹은 오해라는 목포지원장
처벌불원서를 피해자가 제출하지 않는경우피해자의 인감증명을 같이 제출하라고 하거나 재판부가 피해자에게 정말 처벌을 원치 않냐고 확인을 함근데 1심재판에서는 이 절차를 따르지 않았음
가해자는 정말 염주 뿐이었을까 1차 가해자는 염주가 맞지만 많은 가해자들이 존재하고솜방망이 처벌을 한 법원도 마찬가지임그리고 또 다른 가해자가 존재함
염주가 염부를 죽인 사건이 있다고함
아니 염전에서 죽을일이 뭐가있음?
???
...?? 친구가 사람을 죽였으면 존나 패서 경찰서에 데리고 가야죠왜 그걸 감싸줌?
출처: *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원문보기 글쓴이: 흰둥이얍
첫댓글 무서워
제정신아님,,, 진짜,,, 고립되어서 지들끼리만 사니까 지옥이나오네
첫댓글 무서워
제정신아님,,, 진짜,,, 고립되어서 지들끼리만 사니까 지옥이나오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