킹캉이 워낙 삽질을 해서 스스로 자기 커리어 작살내서 그렇지
이천웅도 만만치 않다고 생각함..
감독 바뀌고 중용되려는 찰나..
이제믄 꽃길만 걷나 했는데 참
첫댓글 아 도박했었나.. 기억이 가물
첫댓글 아 도박했었나.. 기억이 가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