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전자조작 기술의 상품화는 제약부분, 미생물에 원하는 형질의 유전자를 삽입하는 당뇨치료제 인슐린이다 그 후에 소성장호르몬제로 생산비를 낮추고 많은 유량 증가에 있었다 결국은 이것이 광우병을 일으키는 주초가 되었다. 소성장호르몬에 미국FDA ...승인은 미국국가 권력과 몬산토의 회전문인사에 있고 레이건부터 두 부시 클린튼 오바마까지 권력들의 합종연횡에 있다 논란에도 불구하고 소성장호르몬은 성공을 거두었고 그후 미생물이 아닌 GMO종자가 탄생되었다. 무르지않는 토마토, 그다음 상업적 성공은 콩 옥수수, 유채, 면화 등이다.
1960년 선진국에서 불기 시작한 유기농은 개발도상국까지 이르고 화학비료로 극성을 죽은 토양은 잡초 제거와 제초제 내성으로 곤욕을 치르는 시기 이 악순환을 사라지게 하는 GMO 종자 판매와 제초제 판매 라운드업(글리포세이트) 제초제와 라운드업 레이디의 거짓 활착이 뿌리를 내리게 된다. 그렇게 만들어 진것이 제초제 내성 유전자조작GMO이다
종자와 제초제를 한목에 판매하고 유사 기술을 통한 다른 초국전 생명공학기업도 GMO종자개발을 했다 그대표적 사례가 몬산토가 개발한 살충성유전자조작 옥수수 MON863이다
2002년 식약청이 옥수수의 수입을 승인한 것이 2003년 10월이다 당시 실험 결과 콩팥이 작아지고 혈액순환에 변이가 일어나는 것이 문제였으나 미묘히 말장난으로 통과 되었다.
GMO의 안정성이 검증 되지 않았음에도 신뢰의 문제에 확답도 없이 널리 재배 되었다 유전자조작 종자 재배를 허용한 나라는 30개국을 넘지 못하는 상태이나 아직까지는 GMO식품 안전한 나라가 많으나 이 땅은 식용으로 2008년부터 심각히 궁민 1인당 33K를 먹었다
2003년 GMO를 심지말자는 GMO프리존 운동이 활발하다 켈리포니아, 법안통과. 조례제정운동 등 그러나 2013년부터는 그 국면이 달라졌다. GMO연어의 상업적 양식이 미국정부에 승인을 받았다가 국민적 저항으로 또 GMO 밀이 발견되고 GMO 종자나, 농산물 표시제에 법안이 통과되었다. 미국과 카나다는 밀이 주식이기 때문에 소비자문제를 생각하는 시민모임이 활발히 활동한 결과이다 우리도 밀 자급율이 2% 밖에 안 되고 전부 수입하기에 중요 사안이다 2004년 몬산토는 재배 않키로 했다가 2010년대 상업적 재시도로 준비 했다가 철퇴를 맞는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나라는 상업적 시도는 몬산토 코리아가 상설되고 정 관 연구소 농진청, 삼성 새만금 개발청 서울대가 다 몬산토와 한통속이다
우리나라는 콜프장 열풍 속에 잡초가 못 자라도록 제초제를 치고 잔디를 개발하는 일에 관심을 전두환 정권 노태우 정권 때 온 강산하가 콜프장, 여기에 금호생명 환경 과학연구소와 제주대학교가 공동으로 개발하여 미국 유럽연합 일본 및 우리나라에 특허를 얻었다. 1995년 연구소로 2005년 말 전남대로 이관까지 금호석유화학 기업 산하였다 이것은 2002년 금호 몬산토를 합병인수한 회사이다(금호와 몬산토의 결탁관계). 몬산토의 연구가 이 땅 버러지 기업과 함께
GMO는 다국적 초기업의 종자독점과 생태계 교란, 인간의 건강문제 사회문제 생물학적 다양성 1998년 허락 없이 유전자가 삽입된 라운드업레디 유채를 몬산토가 재배 하였고 불임종자 터미네이트는 특허 실시권을 만들어 독점하고 세계에 통용화 하고 그 꽃가루가 날리기 시작하면 그것과 수분되는 종자는 모두 불임이 될 수 있는 식물의 멸종우려는 전 세계로 확산 되었다.1999년 터미네이트를 상품화 않겠다는 터미네이트 기술은 그 후 2007년 델타인엔드파인랜드를 사들여서 터미네이트 특허권을 가지게 되었다. 끊임없는 불법 불임종자 초국적 기업의 종자독점과 식물들의 멸종 새만금 개발청, 창조경제라는 계략을 가진 무능한 정부 등등 선택을 이제 국민의 몫이고 반대도 국민의 몫이다
참고문헌
김은진, 유전자조작기술의 문제, 통권 142 (대구: 녹색평론 2015.5.6월호)., 87-99
첫댓글 선택을 이제 국민의 몫이고 반대도 국민의 몫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