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로서도 실수요로서도 최고의 자리를 소개합니다. 전원주택지나 타운하우스부지가 요즘은 도심과 동떨어진 곳만 찾지 않는다는 것은 아시리라 생각합니다. 2009년 경춘선이 복선전철로 완공 개통되면 서울에 40분대에 진입이 가능해지며 동서 고속도로를 이용하면 30분대에 진입이 가능하게 됩니다. 청정 지역서 노후에 살기에 좋은 지역이라는 것은 알지만 아직까지는 강원도라는 특수성과 도로로 인하여 거리가 멀었기에 관심을 못 받고 상대적으로 낙후되어있었습니다. G5프로젝트를 통하여 아시아의 제네바를 꿈꾸며 명품, 국제 도시로 거듭나기 위한 개발과 투자유치를 받고 있습니다. 제가 드릴 수 있는 물 건지는 현재 신시가지로서 각광받고 있는 후편지구와 석사지구 인근으로 바로 앞에 동양최대규모의 레포츠 센터인 투타시티가 있으며 산을 등지고 있습니다. 산 올라가는 길에는 공원과 운동시설이 따로 있으며, 현재 저희 회사 내에서 그곳에 타운하우스를 짓기 위한 준비과정에 있습니다. 좌우로도 낮은 산이어서 조용하며 한적하고 쾌적한 분위기로서 도심 속에서 벗어난듯한 느낌을 받을 수 있습니다.
위 주소는 춘천개발내용이 나와있으며 사진과 같은 도시를 만들려 하기에 자세히 알기 좋은 사이트입니다. 참고로 춘천의 개발내용을 간략하게나마 적어 드리겠습니다. 앞서 말씀드린데로 전철과 고속도로가 내년에 개통되면 서울에서 한 시간 내외의 거리가 되며 2010년 월드레져총회(레저올림픽)을 개최하기 위하여 춘천의 대표인 의암호앞에 새로 경기장을 공사 중입니다. 2012년에는 천연가스 자동차 국제대회를 개최하며G5프로젝트는 명품, 국제 도시로서 아시아의 제네바를 꿈꾸고 있습니다. 그 중에 G1 프로젝트는 108만평의 명품신도시로서 신도시내에 5만평 규모의 국제학교를 건설하며 1만 6천 평의 커피테마파크가 들어갑니다. 또한 국제 컨벤션센터가 올해 착공되며, 170만평 지식기반 형 기업도시가 확정되었습니다. 두바이 왕족이 춘천을 방문 투자의사를 밝혔며 사우이의 기업도 투자 의사를 밝혔습니다. 기존에 알던 춘천은 이미 없어진 지 오래이며, 지금 춘천의 신시가지를 가보시면 서울의 강남이나 분당 등이 연상되도록 도로도 넓혀져 있으며 빌딩들로 들어차있습니다. 제가 알려드릴 수 있는 내용은 이 정도이며, 일단 물건을 보시면 딱 좋다라는 생각이 드실 것이기에 자신 있게 권해드립니다.
이 사이트로 가보시면 춘천이 수도권전철로 들어가 있는걸 보실 수 있으실 겁니다. 또한 현장 바로 앞에 아파트 단지와 학교가 있으며 아파트 바로 건너편이 투타시티입니다. 바로 앞에 스무숲성당이있고 교회가 있으며 병원도 있습니다. 또한 춘천에 있는 대형마트들인 이마트 ,GS마트, H마크(투탑시티지하) ,홈 플러스 ,롯데마트가 인근에 있습니다. 이러한 부분으로 편의 시설은 이미 갖추고있습니다. 또한 진입도로가 현제 보상나와서 공사진행중이며(보상가129만원) 철역세권이며 고속도로 ic인근입니다. 제가 보내드린 자료는 인터넷등으로 확인이 바로 가능한 내용만 알려드린것이며 현재 경춘선복선전철 공사는 70%이상 진행이됐습니다.또한 아침에 전철역에서 나눠주는 무료일간지에도 춘천에 대한 기사가 나오고있습니다.
춘천 조양IC 주변 개발 '붐'
서울~춘천 고속道.경춘선 복선화.민간관광단지 가시화...
서울~춘천간 고속도로 건설과 경춘선 복선화 등의 호재가 겹친 경춘가도에 개발붐이 일면서 춘천시 동산면 일대 땅값이 꿈틀거리고 있다. 특히 서울~춘천간 고속도로 조양IC 주변은 대규모 민간 관광단지 조성이 가시화 되면서 땅값이 오름세를 타고 있다. # 조양IC 주변 땅값 오름세 = 19일 춘천시 등에 따르면 조양IC 인근 동산면 조양리와 홍천군 북방면 전치곡리 일대 약 498만여㎡에 오는 2013년까지 ‘무릉도원 관광단지’가 조성된다. ㈜무릉도원은 5월 현재 단지 조성을 위해 약 6000억원을 투입, 사업 대상 부지 중 약 70% 정도를 매입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관광단지에는 650실 규모의 콘도와 200실 규모의 호텔을 비롯해 60여홀의 골프장, 스포츠타운, 승마장이 만들어진다. 또 생태공원, 수목원, 한옥마을, 장승마을 등이 들어서 독립적인 관광지로 운영된다. 이와함께 춘천시 동산면 군자리 일대에 골프장을 포함한 대규모 휴양지 건설이 추진돼 조양IC 주변 땅값 오름세를 부추키고 있다. 최근 민간기업 3곳이 동산면 군자리 일원에 골프장, 스키장, 콘도, 예술인촌, 실버타운 등을 세우는 종합개발계획을 추진하고 있다. 이들 민간기업중 신앤박리조트건설은 동산면 군자리와 남산면 광판리 일원 160만여㎡에 27홀 골프장과 빌라, 예술인촌 등을 개발할 계획이고, 미리내개발㈜는 군자리와 조양리 일대 190㎡에 27홀 골프장과 빌라, 예술인촌을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또 ㈜엔바인은 군자리 일대 207만㎡에 36홀 회원제 골프장과 35개동의 콘도 등이 들어서는 휴양타운 건설을 계획하고 있다. # 기업들 ‘춘천 주변’ 몰린다 = 서울~춘천간 고속도로 건설과 경춘선 복선화가 마무리되면 서울~춘천은 40분대로 진입한다. 이 때문에 대기업은 물론 중소기업들도 잇따라 춘천 주변으로 이전하거나 공장 신축 등을 추진하고 있다.
일동후디스가 춘천 거주농공단지에 이전해 오는데 이어 조은담배㈜도 춘천 후평동 옛 기능대학 건물에 생산 설비공사를 벌이고 있다. 또 더존IT그룹은 춘천 남산면 수동리, NHN㈜도 오는 10월중 연구및 교육시설공사에 들어간다. 기업들이 이처럼 춘천으로 몰리는 것은 공장용지 등 땅값이 비교적 저렴한데다 창업 등이 쉽기 때문으로 분석되고 있다.
여기에 강원도와 춘천시 등도 2010년 아시아 음식 축제, 2010춘천세계레저총회, 2012세계천연가스자동차엑스포 유치, 세계음식축제 개최 등을 추진하는 한편 다목적 경기장 건설 등으로 춘천 레저체험 특구 지정에 적극 나서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