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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동19회동기회
 
 
 
카페 게시글
★ 우리들의 추억 신년만남~~
이영숙♥ 추천 0 조회 257 09.01.03 10:24 댓글 1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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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9.01.03 19:27

    첫댓글 머리끝까지 씨린 공기에 감기가 다시 오지않았는지?? 멀리서 얼굴보겠다고 달려와 준 너희들이 있어 좋았어, 공짜로 먹은 닭 체하지는 않었지? 무사히 도착했으리라 믿는다

  • 작성자 09.01.03 21:30

    ㅋㅋ~~역시 공짜는 조은것...욕심나게 먹은탓에 숨쉬기도 힘들었지만 야콘의 덕분인지 아침에 시원하게 장청소 했단다.

  • 09.01.03 22:13

    영숙아 세상에서 젤 맛있는게 공짜로 먹는기제? 장까지 알아보고 좋아 했나보네..

  • 09.01.03 21:38

    콧물이 하루종일 줄줄 흐른다. 그래도 친구들을 볼수 있어서 정말 좋았다

  • 작성자 09.01.03 22:10

    벗었다..입었다칼때 알아봤다..고마웠고 야콘 잘 먹을께~~얼능낳길 바란다.

  • 09.01.03 22:11

    종환인 또 누이를 부르는구나~ㅋㅋ..잘 놀고 공짜로 몸보신하고 오셨구만 왠 감기..그러게 맛있는거 있으면 윗쪽으로 자랑도 좀하고 그러시지 소문 안내고 먹으니 탈이 났나 봅니다..

  • 작성자 09.01.03 22:15

    윳놀이 두판으로 식사 값이 해결 되겠어...모자라는거 두분 (오창..종환) 사장님이 해결했지요.

  • 09.01.03 22:16

    근데 야콘이 머꼬?

  • 09.01.03 22:18

    나중에 윷놀이 할일 있으면 난 무조건 해수편으로 가야쥐~ㅋㅋ

  • 작성자 09.01.03 22:19

    이런~야콘을 모르는 서울댁..고구마랑 비슷한데...변비와 고혈압에 좋다는구나.

  • 09.01.03 22:18

    친구들 사진보니 참 옛날 생각나네..전부 처녀 총각 같으이..더구나 영숙이가 70년대 흑백사진으로 만들어 올려놔서 더하구나..참석한 친구들! 새해는 만사 형통할것 같네..그날 처럼 늘상 웃는날만 가득하길 바란다..

  • 09.01.05 13:27

    친구들이 있어서 즐거운 고향이구나. 보기만 해도 마음도 흐뭇하구나. 새해에는 이렇게 행복한 날들만 쭈우~욱 있으시길 기대하면서... ...

  • 09.01.09 12:16

    언제 저렇게 재미있게 놀았는지? 역시 고향 친구들이 좋구나.

  • 09.01.10 21:18

    넘 보기가 좋구나 정말 옛날 생각난다 뒤또!많이도 웃을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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