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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代) | 기(紀) | 세(世) | 연대(年代) | |
신생대 (新生代)
| 제4기 (第四紀) | 현세(現世) | 1만년 | 지금으로부터 |
홍적세(洪績世) 최초인간 출현 | 2백 5만년 4-6회 빙하기 | 200 만 년 전 | ||
제3기 (第三紀) | 선신세(鮮新世) | 3백 만년 | 500 만 년 전 | |
중심세 | 2천만년 | 2천 5백 만 년 전 | ||
점신세(漸新世) | 1천 3백만 년 | 3천 8백 만 년 전 | ||
시신세(始新世) | 1천 7백만 년 | 5천 5백 만 년 전 | ||
효신세(曉新世) | 6천 5백 만 년 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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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생대 (中生代) |
| 백악기(白堊紀) 공룡멸종 | 7천 1백만 년 | 1억 4천만 년 전 |
쥐라기(쥬라기) (Juradssis) | 5천 4백만 년 | 2억 1천 3백 만 년 전 | ||
삼첩기(三疊紀) 트리아스기(Trassic)_ | 3천 5백만 년 | 2억 4천 8백 만 년 전 | ||
※ 진화론을 주장하는 고생물 학자들이 설정하여 놓은 독일의 중생대 삼첩기(三疊紀) 지층에서 실라칸스 물고기 화석 발견. 이 물고기가 현대시대에 발견되면 진화론과 고생물학자들이 제 멋대로 만들어 놓은 지질학 연대표가 엉터리라는 것이 입증되는 것이다. | ||||
고생대 (古生代) |
| 페름기 | 5천 5백만 년 | 2억 8천만년 |
석탄기(石炭紀) | 6천 5백만 년 | 3억 4천만년 | ||
데본기 (Devonian) | 5천만년 | 4억 8백 만 년 전 | ||
실루아기 (Silurian Period) | 3천 5백만 년 | 4억 8백 만 년 전 | ||
올도비스시 (Ordovian) | 7천만년 | 5억 5백 만 년 전 | ||
캅브라기 (Cambrian) | 7천만년 | 5억 9천만년 | ||
| 선캅브라기 |
| 5억 5백 만 년 전 | |
태고대 (太古代) | 원생동물 | 원시지구 지구탄생 | 4.600 만 년 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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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진화론을 주장하는 고생물학자들 주장하는 공룡의 멸종
진화론을 주장하는 고생물학자들이 제 멋대로 만들어 놓은 지질학 연대표에 따르면, 공룡이 인간과 동시대에 살았다는 객관적인 증거가 발견되면 절대로 안됩니다. 만약 공룡이 인간과 동시대에 살았다는 증거가 발견되면, 진화론은 허구라는 사실이 백일하에 드러나는 것입니다.
3. 공룡의 멸종과 인간의 출현
진화론자들과 지질학자들이 흔히 사용하는 방사성 연대측정 방법에 따라 만들어 놓은 지구 연대표 도표에 따르면 공룡은 중생대 백악기(白堊紀)에서 완전히 멸종되어 존재하지 않는다고 가르치고 있습니다. 또한 공룡이 멸종되고 나서 1억년 이상의 세월이 지나고 지금으로부터 200만년인 신생대(新生代) 홍적세의 제 1빙하기 후반기에 인간과 원숭이의 중간형인 오스트랄로피테쿠스(유인원)가 나타났다가 멸종되고, 좀 더 진화된 호모에렉투스가 출현했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홍적세에 4~6번의 빙하기(氷河基)가 있었고, 빙하기 중간에 온난한 3번의 간빙기(間氷期)가 있었는데, 제 1빙하기에 오스트랄로피테쿠스 출현했다고 주장합니다. 그들은 진화론을 주장하기 위해 지구의 연대를 무려 45억년으로 길게 잡고 있습니다.
공룡은 지금으로부터 1억 4~6만 년전인 중생대 백악기에 모두 멸종했다고 주장하여 왔습니다. 진화론자였던 남아프리카 공화국의 자연인류학 학자로 알려진 다트(R. A. Dart 1893-1988)는 진화론을 믿는 고생물 학자들이 제 멋대로 만들어 놓은 홍적세 전기 지층에서 최초로 오스트랄로피테쿠스를 발견하여 “유인원”이라고 주장하였습니다. 다트는 사람이 동물에게서 진화되었다는 엉터리 이론을 성립시키기 위해 혈안되어 인간과 동물의 중간형을 찾아다니다가 발견할 수 없게 되자 아프리카 어디에서 원숭이 머리 뼈 하나를 들고 나타나서 이것이 원숭이와 사람의 중간 형태인 유인원이라고 주장하기 시작하였던 것입니다. 진화론자들은 이 거짓을 전 세계의 모든 학교에서는 이 거짓 사상을 진리처럼 가르치고 있는 것입니다.
전 세계의 수많은 대학교 교수들과 대학생들, 중․고등학생들과 초등학교 학생들 심지어 유치원생들도 이 엉터리를 진리처럼 배우고 있습니다.
그러나 영국의 저명한 해부학자인 쥬커만(Solly Lord Zuckerman)경과 시카고 대학의 해부학자이며, 인류학자인 옥스나드(Charles Oxnard) 교수는 오스트랄로피테쿠스가 단순한 원숭이에 불과하다고 공식적으로 발표하였습니다. 쥬커만 경은 지구상에 존재하는 수많은 원숭이들과 지금까지 발견된 모든 화석들을 해부학적인 측면에서 면밀히 검토하였습니다. 쥬커만 경은 이 분야에서 세계 최고의 권위자로 알려진 인물입니다.
“쥬커만경이 이끄는 연구팀은 15년 이상에 걸쳐 사람, 꼬리 있는 원숭이, 꼬리 없는 원숭이, 및 오스트랄로피테쿠스로 화석의 해부학적인 특징들을 연구했다. 실제로 수 백 개의 꼬리 있는 원숭이와 꼬리 없는 원숭이와 인류의 해부학적인 표본들과 오스트랄로피테쿠스의 이용 가능한 중요화석 조각들을 모두 비교 검토했다. 사실 오스트랄로피테쿠스에 관해 쥬커만경 보다 더 철저하고 세밀하게 연구한 사람은 없다고 할 수 있다. 클락과 다른 이들이 오스트랄로피테쿠스는 사람 닮은 원숭이라기보다 인류과(科)에 속한 하나의 속(屬)으로 분류되어야 한다고 주장하는 것에 대해 쥬커만경은 이렇게 말했다. 「나는 전혀 납득할 수 없다. 내가 오스트랄로피테쿠스의 지위에 관한 해부학적인 주장을 검토할 때마다 거의 실패 끝났다.」
쥬커만경의 결론은 오스트랄로피테쿠스는 원숭이에 불과하며 인류의 기원과 전혀 관계가 없다는 것이다.”고 하였다. 주) 한국창조과학회편,『진화는 과학적 사실인가?』, (태양문화사, 1981), p.150.
4. 인간과 공룡은 동시대에 존재
진화론을 주장하는 고생물학자들이 제 멋대로 만들어 놓은 지질학 연대표에 따르면, 인간과 공룡은 절대로 동시대에 존재할 수 없습니다. 만약 인간과 공룡이 동시대에 존재했다는 증거가 발견되면 지질학 연대는 쓸모없는 가설(假設)이라는 사실이 확인되는 셈입니다. 그런데 인간과 공룡이 동시대에 살았다는 증거들이 세계 도처에서 나타나고 있습니다. 그 증거들을 고찰하여 보겠습니다.
5. 사람이 공룡(용, 龍)을 사육
“중국의 역사가 사마천의 사기(史記) 하본기(夏本紀) 기록에 따르면, 하(夏)나라의 공갑(孔甲) 임금 때 하늘에서 용(공룡) 두 마리가 내려왔는데, 하나는 암컷이었고, 하나는 수컷이었다. 공갑(孔甲) 임금은 용(공룡)을 사육할 줄 몰랐다. 그러나 유루(劉累)라는 후손이 있었는데, 유루는 환룡씨(豢龍氏)로부터 용(공룡)을 기르고 길들이는 방법을 터득했다. 그래서 공갑(孔甲) 임금은 그에게 어룡씨(御龍氏)를 하사했다. 그 뒤에 용(공룡) 두 마리 중 수컷이 죽자, 유루는 이것을 공갑(孔甲) 임금에게 바쳤다. 공갑 임금은 신하를 보내 유루에게 용(공룡)을 구해 올 것을 명하였다. 그러나 유루는 두려워서 도망하고 말았다는 기록이 남아 있다.
하(夏)나라는 대략 주전(B. C.) 2000-1500년경에 존재했던 나라이다. 그리고 공갑(孔甲) 임금이 다스리던 시대는 하나라 중기에 속한다. 이것은 지금으로부터 약 3500년 전에 중원대륙에 공룡이 존재했다는 역사적인 기록이다. 이런 증거로 볼 때 사람과 공룡은 동시대에 존재했다.”고 하였다. 주) 한국기독교정보학회 카페지기의 저서 인용
6. 사람이 공룡을 타고 다니는 그림이 발굴
“태평양 해안을 끼고 있는 페루(Peru) 중부에 위치해 있는 이카(ICA)는 안데스 산맥에서 내려오는 이카(ICA) 강을 끼고 있다. 이카(ICA) 강은 1년 내내 말라 있는 것이 특징이다. 그런데 1961년 엄청난 폭우가 쏟아져 주변 사막의 모래와 함께 넓은 지역의 깊은 지층도 그 지형을 알아보기 힘들 정도로 모두 휩쓸려 갔다. 이 홍수로 이상하게 생긴 돌들이 모습을 드러냈다. 발견된 크고 작은 돌에는 진화론을 완전히 뒤집어 놓을 공룡들의 그림들이 새겨져 있었다. 돌들 가운데는 날아다니는 도마뱀으로 알려진 익룡을 사람들이 타고 다니는 모습이 새겨진 그림이 발견되었으며, 중생대 쥬라기에 존재한 것으로 진화론자들이 주장하는 공룡 스테고사우루스의 그림도 발견되었다. 이카(ICA)의 돌로 이름 붙여진 이 돌들은 주로 페루 정부가 임명한 이카 문화연구소장인 카브레라 박사가 수집한 것으로 1만 여개가 넘는다. 현재 이 돌들은 카브레라 박사 개인 박물관(1966년)과 페루 항공 박물관에 소장되어 있다. 이카(ICA)의 돌에 대하여 페루의 학자들과 언론사들은 진짜라는 측과 위조품이라는 측으로 나누어져 팽팽한 논쟁을 계속하고 있다. 위조품이라고 보는 사람들을 대표로하는 사람은 페루 국립문화연구소 소속의 로헤르 라비네스 박사로 그는 돌에 새겨진 그림들이 기존의 문화와 공통점이 없다는 이유 때문에 오직 하나를 제외하고는 모두 위조품으로 간주하고 있다. 라비네스 박사가 많은 돌중에서 오직 하나만을 진품으로 인정하고 있는 것은 유명한 고고학자인 막스울레가 직접 프레잉카 시대의 묘에서 발굴했기 때문이다. 그런데 이 돌에도 진화론자들이 중생대 백악기에 이미 멸종되어 없어졌다고 주장하는 공룡의 그림이 그려져 있다. 이것은 사람과 공룡이 동시대에 살았다는 명백한 증거인 것이다. 페루의 이카(ICA)의 돌에 새겨진 내용은 사마천의 사기(史記) 하본기(夏本紀)의 기록과 일치한 것이다.” 주) 한국기독교정보학회 카페지기의 저서 인용
페루의 보수주의 고고학자 라비네스는 말하기를 “…이카의 돌 하나만큼은 진짜로 인정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그것이 저명한 고고학자인 막스울레의 손으로 프레잉카 시대의 묘에서 발굴되었기 때문이지요. 그 돌에도 멸종된 동물의 그림이 그려져 있습니다. 그러나 그것을 빼고는 모두 가짜라고 라비네스는 주장합니다.”고 하였다. 주) 코르넬리아 패트라투․베르나르트 로이딘거 공저, 조석현 역, 이카의 돌 ICA , (도서출판 창해, 1997), p.38.
7. 성경 기록에도 사람과 공룡은 동시대에 존재
“한글 성경 창세기 1장 21절에 큰 물고기 라고 번역된 동물이 있다. 큰 물고기 란 히브리어로는 타닌 ןי , tannin 으로 큰 괴물 이라는 뜻이다. 바로 공룡을 가리키는 단어이다. 같은 단어가 출애굽기 7장 9절과 신명기 32장 33절에는 뱀 으로 번역되어 있다. 그리고 이사야 27장 1절에 보면 날쌘 뱀 리워야단 이 나온다. 이것은 히브리어로 리유야탄 ן - , Livyathaan 이다. 곧 공룡을 가리키는 말이다. 같은 단어가 욥기서 41장 1절에 악어 , 시편 74편 14절에도 악어 , 시편 104편 26절에도 악어 로 번역되었다.
그런데 욥기서 41장 19절에 횃불이 나오고 불똥이 뛰어나며 라는 기록은 공룡을 아주 자세하게 묘사하고 있다. 욥기서 40장 15-24절에 이제 소같이 풀을 먹는 하마를 볼지어다. 내가 너를 지은 것 같이 그것도 지었느니라, 16절, 그 힘은 허리에 있고, 그 세력은 배의 힘줄에 있고, 17절, 그 꼬리치는 것은 백향목이 흔들리는 것 같고 그 넓적다리 힘줄은 서로 연락되었으며, 18절, 그 뼈는 놋관 같고 그 갈빗대는 철장 같으니, 19절, 그것은 하나님의 창조물 중에 으뜸이라 그것을 지은이가 칼을 주었고… 라고 되어 있다. 하마는 작은 꼬리를 가지고 있다. 그런데 구약성경 욥기서 41장 17절 표현에는 하마가 꼬리치는 것이 백향목을 흔드는 것으로 묘사하고 있다. 백향목은 주로 레바논의 높은 산에서 자라는 침엽수로 그 높이가 25미터가 넘는다.
에스겔서 31장 3절에 “…키가 높고 꼭대기가 구름에 닿은 레바논 백향목” 이라는 표현은 백향목이 얼마나 큰 나무인지를 잘 표현하고 있다. 이렇게 큰 나무를 흔들 정도의 동물은 공룡 밖에는 없다. 욥은 아브라함과 이삭의 중간기에 존재했던 인물로 중국의 역사가 사마천의 사기(史記) 하본기(夏本紀)의 기록에 나타나 있는 공룡 사육 내용과 비슷한 연대에 속한다.
이것은 아브라함 시대까지 공룡이 인간과 동시대에 존재했음을 잘 보여 주고 있다. 욥기서 41장 12-34절에는 아주 자세하게 공룡을 묘사하고 있다. “내가 악어의 지체와 큰 힘과 훌륭한 구조에 대하여 잠잠치 아니하리라 13절, 누가 그 가죽을 벗기겠으며 그 아가미 사이로 들어가겠는고, 14절, 누가 그 얼굴의 문을 열 수 있을까? 그 두루 있는 이가 두렵구나, 15절, 견고한 비늘은 그의 자랑이라 서로 연함이 봉한 것 같구나, 16절, 서로 연하여 붙었으니 바람도 그 사이로 들어가지 못하겠고, 17절, 서로 연하여 붙었으니 능히 나눌 수도 없구나, 18절, 그것이 재채기를 한즉 광채가 발하고 그 눈은 새벽 눈꺼불이 열림 같으며, 19절, 그 입에서는 횃불이 나오고 불똥이 뛰어나며, 20절, 그 콧구멍에서는 연기가 나오니 마치 숱이 끊는 것과 갈대의 타는 것 같구나, 21절, 그 숨이 능히 숯불을 피우니 불꽃이 그 입에서 나오며”라고 하였다.
“입에서 횃불이 나오고, 불똥이 뛰어나오며, 콧구멍에서 연기가 나오니, 불꽃이 그 입에서 나오며 라는 표현은 공룡이 확실하다. 그러나 진화론자들은 공룡이 입으로 불을 뿜어 내었다는 것을 있을 수 없는 일이라고 본다. 이에 대하여 창조 과학자들은 공룡이 불을 뿜었을 가능성을 다음과 같이 말하고 있다.” 주) 한국기독교정보학회 카페지기의 저서 인용
“입에서 횃불이 나오는 용(龍)에 대한 전설은 우리나라를 비롯하여 중국, 일본, 멕시코, 페루 그리고 바벨론, 가나안, 이집트 등에 전해지고 있다. 오늘날의 많은 사람들은 과연 공룡이나 전설 속에 용(龍)이 입에서 불을 뿜어내었다는 사실에 대하여 의문시하고 있다.
그러나 오늘날에도 공룡과 유사한 아주 보잘것없는 작은 곤충이 존재하고 있다. 이 동물의 봄바르디어 라고 하는데, 그 키기가 1~1.5센티미터밖에 되지 않는다.
이 동물은 꼬리에 있는 튜브를 통해 외부에서 해충들이 침범할 경우 100도가 넘는 뜨거운 가스를 분사하여 적을 물리친다. 이처럼 보잘것없는 아주 작은 곤충이 가연성 기체를 뿜을 수 있다는 사실은 수 십 톤이 나가는 거대한 공룡들에게서는 더욱 강력한 가스나 불을 뿜어냈을 것으로 추측할 수 있다.
미국의 창조과학연구소 부소장 기쉬 박사는 불을 뿜는 공룡이 지구상에 존재하였다면 신기한 튜브를 목 뒤로부터 코에 이르는 부분에 지니고 있는 코리토소러스 또는 램비오소러스 , 파라소롤로퍼스 등 오리 주둥이를 지닌 공룡들로 추측하고 있다. 이들 공룡들은 튜브나 뱃속에 메탄과 같은 가연성 유기가스를 간직하고 있다가 입 밖으로 뿜어내어 이빨에 방전을 일으켜 불을 뿜어 내었는지도 모른다.”고 하였다. 주) 조덕영 저, 공룡의 기원 창조냐? 진화냐? , (한국창조과학회,1990), pp.89-93.
8. 고대 마야 사람들도 공룡을 직접 목도
진화론자들은 시조새가 1억 3천만 년 전인 중생대에 이미 멸종되었다고 주장한다. 그러나 공룡이 고대 마야인 사람들과 동시대에 살았던 확실한 증거들이 많이 발견되었다. 아래의 글은 고고학자이며 기자인 디아즈 볼리오(Jose Diaz-Bolio)가 시조새의 흔적을 발견하고 밝힌 글이다.
“파충류의 특징을 지닌 옛 마야(Maya)의 특이한 새의 흔적이 멕시코 베라크루즈(Veracruz)의 동북부 지방인 토토나카판(Totonacapan)에서 발견됐다. 이것을 발견하는 데 공헌한 멕시코 고고학자이며 기자인 디아즈 볼리오(Jose Diaz-Bolio)는 다음과 같이 말하고 있다.
타진(Tajin)의 옛터에 위치한 조상새 조각은 마야 인의 공상의 산물일 뿐 아니라 또는 1000년 내지 5000년 전 고대 마야 시대에 살았던 동물에 대한 실험적인 표적이라는 증거가 있다.”고 하였다.
“정말 조상새가 고대 마야 문화와 같은 시대에 있었다면 그 조각은 진화론 입장에서는 깜짝 놀랄 만한 일이다. 그런 특징을 가진 동물들은 1억 3천만 년 전에 멸종했다고 알려졌다. 그 조각을 약간 닮은 고조와 시조새들은 공룡이 나타난 시대인 중생대에 이미 멸종된 날아다니는 뱀이었다.”고 하였다. 주) 헬리 앰 모리스 저, 조진경 역, 진화냐 창조냐 , (서울 도서출판 선구자, 1981), pp.150- 151. 주)Serpent-bird of the Mayans, Science Digest, Vol. 64(November 1968), p.1.
“시조새나 이에 해당된 고조가 인간과 동시대에 살았으며, 단지 몇 천 년전에 멸종했다는 것이 증거로 보아서 확실한 것 같다. 사실 그런 비정상적인 인위 구조와 화석들이 수 없이 발견되었다. 그러나 애석하게도 이들 대부분이 대중 신문에 보도되고 나면 과학의 권위자들이 이를 비웃고 무시하여 곧 잊혀져 버렸다. 인간의 골격과 기구들은 탄광 깊숙이 석탄 속에 응고된 채로 묻혀져 있고, 공룡의 그림그래프들은 동굴과 협곡에서, 인간 발자국은 고대 삼엽층에서, 현 대형 나무의 화석 꽃가루는 가장 오래된 해양 화석에서 발견되었다. 오늘날에 와서야 알려진 폴록시(Paluxy)강 발자국의 이례적인 화석들 중 가장 두드러진 한 예가 텍사스 중심지의 백악기(白堊紀) 골짜기 장미(Cretaceeous Glen Rose)층군에 있다. 이곳의 석회암 층에서는 인간과 공룡의 발자국이 수없이 많이 있다. 발자국들은 길게 뻗쳐 있고 인간과 공룡의 발자국이 서로 엇갈린 곳이 두세 군데 있는데, 두 군데의 경우는 인간과 공룡의 발자국이 정말 서로 겹쳐 있다.
원래 두 개의 다른 화석 광산(상)이 재 퇴적된 본보기로서 이런 특이한 경우는 무시해 버릴 수 없는 예들이다. 인간과 공룡의 많은 흔적들과 같이 현대에 새겨진 것이 아니기 때문에 많은 연구가와 시찰자 팀들이 과거 몇 년 동안에 상위의 층들을 발굴함으로써 생생하게 드러났다.
인간과 공룡이 동시대에 살았다는 결론을 피할 수 있는 길은 오직 인간의 발자국이 진짜 인간에 의해서 된 것이 아니고, 인간 발을 닮은 발과 두 다리를 가진 어떤 미지의 동물에 의해서 만들어졌다고 하는 것 뿐이다. 실제로 화석으로는 그런 동물을 아무도 본 적이 없기 때문에 인간과 공룡이 동시대에 살았다고 하는 것이 살지 않았다고 하는 것보다 훨씬 더 신빙성이 있다.”고 하였다. 주) 헬리 앰 모리스 저, 조진경 역, 진화냐 창조냐 , (서울, 도서출판 선구자, 1981), pp.150-151.
9. 사람과 공룡이 함께 그려진 벽화가 발견
미국 애리조나 주 그랜드 캐년(Grand Canyon) 협곡의 바위에서도 사람과 공룡이 함께 그려져 있는 벽화가 발견되었다.
“1800년대 말 미국 애리조나 주 그랜드캐년 협곡 부근에 있는 하바수파 이 계곡 바위에서 공룡과 사람이 함께 그려진 벽화가 오클랜드 고고학 박물관의 명예 관장인 후버 일행에 의하여 발견되어 졌다. “이 암벽의 그림에는 사람과 여러 다른 동물들과 함께 지구상에 존재했던 가장 무시무시한 공룡의 하나였던 티라노사우로스 의 모습이 그려져 있는데 꼬리는 굵고 앞다리는 빈약한 특징 그대로 매우 정확하게 묘사되어 있다. 아메리칸 인디언, 즈니족의 신화에 보면 그들은 무서운 육식성의 동물이었다. 날카로운 발톱과 이빨을 가지고 있었으며, 마운틴 라이온 퓨마 도 그것들에 비하면 두더지 같은 존재였다고 설명하여 이 무서운 괴물에 대해 이야기 하고 있다. 만일 진화론자들의 말대로 공룡은 6500만 연전에 완전히 멸종해버렸으며 사람은 약 200만 년 전에 원숭이로부터 진화된 고등 동물이라면 과연 고대 인디언들은 그들이 한 번도 본적이 없는 공룡을 어떻게 벽화나 신화로 남길 수가 있었을까요? "라고 하였다. 주) 조덕영 저, 공룡의 기원 창조냐? 진화냐? , (한국창조과학회, 1990), pp.89-93.
10. 대한민국에서도 사람과 공룡의 발자국이 발견
“우리 나라는 공룡들이 집단으로 서식했던 장소로 전 세계 학자들의 주목을 받을 만큼 풍부한 공룡의 화석들과 공룡의 발자국들이 전국의 해안에서 발견되고 있다. 그런데 최근 우리나라에서도 사람과 공룡의 발자국이 발견되었다. 물론 외국의 사례처럼 인간의 발자국과 공룡의 발자국이 겹쳐져 있는 것을 발견했다는 보고는 없었다. 그러나 인간과 공룡의 발자국이 남해 고속도로를 타고 남해대교를 건너에 위치한 금산 해안 일대에서 발견되었다. 주) 1997년 8월 22일 오전 8시 50분 『아침을 달린다』 프로그램에서 방영.
특히 전라남도 해남군 황산면 우항리 해안에는 5백 50여개의 공룡 발자국과 익룡 발자국 4백 50여개를 비롯하여 수천 개의 공룡의 발자국이 발견되었다. 이곳에는 사람의 발자국과 공룡의 발자국이 서로 겹쳐져 있는 것으로 보이는 곳도 있다. 자세한 것은 좀 더 면밀한 조사가 이루어져야 하겠지만, 아무튼 우리나라에서도 인간과 공룡의 발자국이 발견되었다는 보고는 인간과 공룡이 동시대에 살았다는 사실을 잘 반영하고 있다. 따라서 지질학자들이 설정해 놓은 지구 연대 45억년은 아무런 의미도 가치도 없는 엉터리 연대라는 결론이 나온다. 아래는 우리나라에서 발견된 공룡의 발자국과 화석들이 있는 지역들이다.
1) 경기도 화성군 송산면 시화호(주변): 공룡알 1-3백여 개(출입금지).
2) 전라남도 해남군 황산면 우항리(해안) 공룡 발자국 5백 50여개, 익룡 발자국 4백 50여개를 포함한 수천 개의 공룡의 발자국.
3) 전라남도 보성군 득량면 해안 일대 공룡 발자국.
4) 경상남도 고성군 하이면 덕명리 실바위 해안(64km에 걸쳐) 3천여 개의 발자국, 특징 어린 공룡 발자국.
5) 경상남도 하동군 금남면 수문동 해안(공룡 골격화석).
6) 경상남도 창원군 진동면 진동리 해안(공룡 발자국 화석).
7) 경상남도 창녕군 부곡면 부곡온천(공룡 발자국 화석).
8) 경상북도 의성군 금성면 탑리 봉양산(공룡 골격화석).
9) 경상북도 군위군 우보면 나호리 도로변(공룡 골격화석).”
주) 한국기독교정보학회 카페지기의 저서 인용
한국기독교정보학회
카페지기 안병삼 목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