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00 중학교 상담봉사 다녀왔네요 1-3학년 전교 학생수가 37명 야생화로 뒤덮인 교정.. 젊은 샘들의 열정과 때가 물들지 않는 아이들이 표정, 가식없는 대화 오랫만에 학교다운 학교를 보고 온것같아 맘이 참 맑았습니다. 근데 갑자기 손담비의 토요일밤에
점심시간을 알리는 큐싸인이랍니다.
제가 느끼는 것은 학교를 필요로 하는 학생이 아닌 학생이 학교 및 샘을 필요로 하는 행복한 느낌을 받고 왔네요 점심또한 수없이 꼬끼오 울어대고, 통나무와 자갈을 구름
아 맛있게 대접받고 왔습니다...시내쪽 학교에서 적응을 잘 하지 못한 친구들도 전학을 많이 온다고 하네요 아이들이 이사를 안간다고 할 정도로....

첫댓글 음~ 도대체 어디에 있는 무슨 학교랍니까? 넘넘 궁금하네요. 하기야 벌써 아이 중학교 걱정할 때도 아닌데 이럽니다. 초등학교조차 3년이나 남았는데도 말이죠. 아이를 위해서 그런 학교 찾아주려고 무척 애쓰고 있거든요. 대안학교인가요?
^^* 아뇨 일반 중학교입니다.. 지금은 학교내 자체에서도 마인드가 열려 상담을 바라는 곳이 많아 간곳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