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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들꽃연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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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앨범 - 산꽃다운 그대 뮤지컬 풋루즈를 보고
김진수 추천 0 조회 169 16.02.21 11:47 댓글 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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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6.02.24 13:48

    첫댓글 한 5년전에 강물샘댁에서 모였을때 기타치던 남학생이던가요?
    멋지게 잘 자라주었네요
    조르바님 좋으시겠어요
    이런 기회로 모여 또 즐거운 시간 보내셨겠습니다 ^^

  • 작성자 16.02.26 08:17

    고긴 큰 아들^^ 군대에 가 있어요. 보컬과 기타가 결합하면 또 무엇이 될 지 모르는 재능들이에요.

  • 16.02.26 08:28

    뜨악 ~!!@@
    남의 아이들은 왜이리 빨리 크는지 ....
    하기야 5년이 아니고 한 10년 전인가보네요

  • 16.02.25 13:05

    와우..^^( 고맙습니다.) 아들과 함께 카페에 들어와 올려주신 글 읽고서 답글 하나 적어보라고 했더니.. " 아니, 됐어~~ 너무 너무 감사하다고만 전해 줘~~" 하며 싱글벙글입니다. 교회에서 찾아준 청년부 사진이 형님덕분에 오랜 추억사진으로 남을 것 같아요. 오래전 목포에서 장사익님 노래 공연을 듣고 목포가까운 영암쪽에서 뒷풀이 하는 자리에 우연히 함께하게 되었는데..장사익가수와 늘 함께하시는 화가분이 메니저?가 되어 동행하는 것을 보았던 기억이 납니다. 제 생의 메니저가 되어주신 김진수회장님!!께 카페에 올려주신 사진과 글 어느 선물만큼 감사합니다. 조르바올림.

  • 작성자 16.02.26 08:29

    그댄 '내 갇힌 음악'의 숨통이네. 작은 술자리에서부터 큰 무대까지... 이번엔 또 성현이가 우리 딸을 축하해준다니! 요새 내 삶의 은연의 후퇴는 자라는 자식들의 씩씩한 진출에 반비례하는 것을 조금씩 느끼곤 한다네. 아직 우리들의 시대도 끝나지 않았다는 것을, 좋아하는 일 속에서 열심히 추구하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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