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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직포유 토요음악회 성황
아래 내용물에 대해 무단 전재나 복제는 법으로 금지되어 있으니, 어떠한 형태로든 무단 전재와 복제를 불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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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이성환의 새만금 군산관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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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직포유 토요음악회 성황 화보집(1)
아래 내용물에 대해 무단 전재나 복제는 법으로 금지되어 있으니, 어떠한 형태로든 무단 전재와 복제를 불허합니다.
(진행: 이해숙 호원대 사회복지학과 교수)
그녀의 진행솜씨는 전문MC를 능가하는 수준급의 면모를 갖추면서 매우 안정적이면서도 차분해 깊어가는 봄의 정취를 그대로 반영할 수 있었다.
소프라노와 테너의 조화가 펼쳐지면서 대중 음악만 접했던 일반시민들도 기립하며 박수 갈채를 보냈다.
그들의 표정에서도 많은 대중의 사랑이 쏟아지고 있음을 직감할 수 있다.
"어머나!"
싼티^^났지만 그런대로 대중을 아우른다.
군산에서의 '제이홀릭'의 등장은, 걸그룹의 변방국인 군산에서 단연 최고의 인기를 얻었다.
제이홀릭의 매혹적인 눈빛,관능적인 율동 어느 하나 빠뜨리지 않고 젊은 남성들의 눈빛을 사로잡는데 모자람이 없었다.
당연히 '앵콜!'이다
제이홀릭 맴버의 일원,드레스를 차려 입은 그녀의 자태가 변신, 그 자체이다.
관능미와 함께 육감적인 모습들은 죄다 숨긴 것일까?
오히려 조신한 모습으로 성악의 장르를 선보인다.
언제 그랬느냐?는 식이다.
그녀가 레드색의 짧은 원피스를 입고 동료들과 함께 현란한 율동과 함께 경쾌한 리듬으로 또 다시 청중들을 포로로 가둔다.
그들의 노래처럼 미국의 마돈나.한국의 김완선을 제치고 한국의 '댄싱퀸'으로 등극을 시도한다.
어쩌란 말인가?
제이홀릭의 파격적인 무대 매너에 뭇 남성들이 열연에 압권하며,끙끙 앓는 분위기다^^
그날 이후,군산의 남성인구가 많이 줄었다는 후문^^
다 죽었답니다 ㅎ
Sweet Dreams
유리스믹스(Eurythmic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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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야외 야간 조명이 밝지 못해 ASA 2000까지 올렸으며,
조리개값은 F2.8~3.5,
셧터속도는 125~250sec로 촬영하였으며, 삼각대는 필수!
렌즈는 150~200mm사이로 촬영되었고,사진촬영시 쪽팔림을 감안,4시 방향 한자리만 고수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