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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판 '결핵환자의 대부' 사랑의 보금자리 이정재 이사장의 두 얼굴 (참여사회 4월호)
욕심없이 넓고 깊은 나무 추천 0 조회 155 03.03.31 12:07 댓글 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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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3.03.31 18:32

    첫댓글 어,씨바. 드디어 터질게 터졌구나. 10여년 전부터 말만 무성하던 그넘에 대해서 말이다. 3월 25일 기사니 최근이군. 참여연대에서 의혹을 제기하니, 이정재도 그리 쉽지 않을기다. 이 기회에 이런 치들 뿌리를 뽑아야. 근데 우리가 뭘 할 수 있을까? 검찰 가서 증언? 몰 것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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