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지속적인 물의 내림새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2. 안동댐은 태백에서 지속적인 물의 유입, 임하댐은 진보 청송에서의 지속적인 물의 유입
3. 사실 저두 말로만 듣던 이야기라 정말 기대가 됩니다.
4. 4짜 5짜의 떡을 그냥 마릿수로 손맛을 볼수 있다고 합니다.
5. 이 포인트를 알려면 영남 본부장님께 직접 쪽지를 보내시면 분명 아주 친절히 답변을 해줄것 입니다.
6. 안동 임하 양댐의 오름수위의 찬스 부푸리로 저도 처음이지만 도전해 볼려고 합니다.
7. 부푸리는 어느 환경 악조건 속에서도 다 통할수 있다라는 자신감이 있기 때문이죠
8. 사실 요즘 저의 조행기가 뜸한 이유는 ㅋㅋㅋ 몸이 굴어서 폭염속에 땀에 죽고 게릴라성 폭우로 인해
남들보다 두배이상의 비를 맞기에 변명인가요 ㅋㅋㅋ 이러한 이유에 잘 올리지 못했지만,
기대 하십시요
안동댐과 임하댐의 오름수위의 조항을 생생하게 전해 드리겠습니다.
부푸리 부푸리로 말이죠
첫댓글 기대 만땅 입니다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시고요
같이 가요!! 빡돌이님.... 기왕이면 모니터들 집결 시켜서......
넹 알겠습니니다. 아참 그리고 가음지 상류에도 오름수위의 손맛을 보고 있다라는 정보통이 들어 왔습니다. 금일 말이죠
현재 가장 조황이 좋은 자리는 첫번째 골자리 가장 안쪽 전주밑 이라고 합니다.
새물 유입구와 바닥 골자리가 적절하게 조화된 것 때문인지, 하루에 8치급은 100수 정도나 올라 옵니다.... 이건 비밀인디.....
알겠습니다. 하마터면 잉어골 갈뻔 했냉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