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간의 대적들
(THE HUMAN ADVERSARIES)
인간의 대적들은 동일하게 기이한 현상을 제시한다.
앗수르=169(13²)
“죄인”=13062(13²×6)
“하나님으로 자기 힘을 삼지 아니한 자”=2197(13²).
에스더서
(THE BOOK OF ESTHER)
에스더서는 운용면에서 동일한 법칙을 밝히고 있다. 별점(푸르, רףפ, 사47:13을 보라)을 친 후에 “유대인의 대적” 하만을 계획을 수행할 가장 적절한 시기를 찾았다.
에스더 3:7은 12개월 동안 별점을 고려했음을 말해준다. “그달 첫날에 … 날과 달에 대하여 … 십 이월을 얻은지라.” 그 후(12절) 정월 십 삼일에(즉 그들이 시작할 때부터 열 세번째 달) 적절한 날을 찾았다. 그리고 나서 3:13) 조서가 준비되었으며 “십이월 곧 야달월 십 삼일 하루 동안에”(두번째 해외 마지막에) 유대인들 모두가 죽음에 처할 운명이었다. 그 날에 구원은 이르렀다(8:12 등). 따라서 우리는 하나님의 백성과 그들에게 달린 것은 물론 약속된 자손마저도 멸하려는 거대한 적의 막대한 노력과 연관된 세 개의 십 삼을 알 수 있다. 이것이 하나님의 백성에 대한 거대한 원수의 계획 속에 있는 긍극적인 목표이다.
반면에 주의 백성들에서 주님의 수 여덟의 배수를 볼 수 있다.
모르드개(2:5) ……… 274 | 1912(8×239) | ||
야일의 아들 ………… 273 | |||
시므이의 손자 ……… 472 | |||
기스의 증손 ………… 462 | |||
베냐민 자손 ………… 4531 | |||
רתםא איה הםדהתא (에드 하닷사 히 에스데르), (2:7)
에드 하닷사 ……… 475 | 1152(8×12²) | ||
즉 에스더 ………… 677 | |||
부림(9:26), 336(8×42)
한편,
빅단(2:21)………… 455(13×35)
아각사람 하만 ……… 117(13×9)
데레스(그의 아내) … 507(13³×3)
하만의 아들들은 진기한 현상을 나타낸다. 모든 히브리 사본에는 이 이름들이 다음과 같이 주어졌다(9:7-9)
그리고(베어드) 바산다다
그리고(베어드) 달본
그리고(베어드) 아스바다
그리고(베어드) 보라다
그리고(베어드) 아달리야
그리고(베어드) 아리다다
그리고(베어드) 바라스다
그리고(베어드) 아리새
그리고(베어드) 아리대
그리고(베어드) 왜사다
이 기이한 형태는 모든 사본들뿐만 아니라 히브리 원전의 모든 인쇄판에서 나타나고 있다. 어떤 기자나 편집인도 제시된 이 형태를 바꾸려고 하지 않았다.
그들의 이름들을 언제나 이와같이 나타내는 이유에 대해서 여러 추측들이 고대의 유대 해석자와 현대의 주석가들에 의해 해석되어져 오고 있다. 하지만 아무도 이름들을9물론 하나의 수로써 각 글자에 관하여) 부가한 합계로 간주하려고 하지 않는다. 이와같이 간주하면 이름들의 합은 10244 혹은 13×788에 이른다.
전 가족은 10868 혹은 13×836이다.
그리스도의 대적들
(THE ADVERSARIES OF CHRIST)
“서기관들”=780(13×60).
“외식하는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2704(13²×16).
“화일을 진저”=48(13×37).
“바리새인과 사두개인들의 누룩”=3718(13²×22).
“악하고 음란한 세대”=1365(13×105).
바라바에 관한 성구들(The Scriptures concerning Barabbas)
마 27:20-“대제사장들과 장로들이 무리를 권하여 바라바를 달라하게 하고
예수를 멸하자 하였더니”=10127(13×104).
장로들=1352(13×104).
무리=2340(13×180).
마27:16-“그 때에 바라바라 하는 유명한 죄수가 있는데”=2743(13×211).
막15:6-“명절을 당하면 백성의 구하는 대로 죄수 하나를 놓아 주는 전례가
있더니=910(13×70).
눅23:18-“무리가 일제히 소리질러 가로되 이 사람을 없이 하고 바라바라를 우리에게 놓아 주소서 하니”=9347(13×719).
요18:40-“저희가 또 소리질러 기로되 이 사람이 아니라 바라바라 하니
바라바는 강도더라.” 이 구절 중에-
“저희가 또 소리질러” =2600(13×200)
“이 사람이 아니라 =1300(13×100)
바라바라 하니 바라바는 강도더라.”
=1833(13×141)
5733(13×141)
가룟유다에 관한 성구들(The Scriptures concerning Judas Iscariot)
눅22:3, “열 둘 중에 하나인 가룟인이라 부르는 유다에게 사단이 들어가니” =8359(13×643).
47절, “열 둘 중에 하나인 유다라 하는 자가”=3458(13×267).
요12:4, “제자중 하나로서 예수를 잡아 줄 가룟 유다가”=4511(13×347).
요13:26,“예수께서 대답하시되 내가 한 조각을 찍어다가 주는 자가 그니라
하시고 곧 한 조각을 찍으셔다가 가룟 시몬의 아들 유다를 주시니”
=19435(13×1495).
마지막 절(“찍으셔다가”등)=7371(13×567).
마26:48, “예수를 파는 자가 그들에게 군호를 짜 가로되 내가 입맞추는 자가
그이니 그를 잡으라 하였는지라”=9867(13×759).
행1:16, 막14:44, 45과 상용하는 모든 문장들도 마찬가지다.
행 4:25-27
25절, “어찌하여 열방이 분노하며”=1560(13×120).
26절, “세상의 군왕들이 나서며 관원들이 함께 모여 주와 그리스도를 대적하도다”=12467(13×959).
27절, “헤롯과 본디오 빌라도는 이방인과”=3926(13×302).
다른 대적들
(THE ADVERSARIES)
마술사 시몬(관사 포함)=1170(13×90).
엘리마=676(13²×4).
“유대의 한 제사장 스게와 일곱 아들도 이 일을 행하더니”(행19:14)=4953(13×).
사도바울이 부른 대적들(The Adversaries named by st Paul)
허모게네(딤후1:15)=481(13×37).
빌레도(딤후2:17)=1118(13×86).
모든 그룹(The Whole Group)
후메내오와 알렉산더(딤전1:20) | 5226(13×402) | ||
부겔롸 허모게네(딤후1:15 | |||
후메네오와 빌레도(딤후2:17) | |||
데마(딤후4:10) | |||
요한의 서신들과 계시록(Johe in his Epistles and the Apocalypse)
계2:20,“여자 이세벨”=1573(13×121).
계3:1,사데,520(13×40).
요일2:18-22, “적그리스도”1651(13×127).
적그리스도=1911(13×147).
“마지막 때”=2015(13×155).
“이것이 곧 적그리스도의 영이니라”=4836(13×372).
요일 4:3, “예수를 시인하지 아니하는 영마다 하나님께 속한 것이 아니니 이것이 곧 적그리스도의 영이니라”=17329(13×1333).
요이 7, ‘미혹하는 자“=611(13×47).
“이것이 미혹하는 자요”=2106(13×162).
“적그리스도”=1911(13×47).
πλάνη(프라네), 미혹하는 자(즉, 잘못 혹은 기만)=169(13²).
계시록(The Apocalypse)
13:1, “바다의 모래”=1716(13×132).
“바다”=1157(13×89).
“바다에서 한 짐승이 나오는데”=1644(13×128).
θήρ(데르),야생동물=117(13×9).
11절, 절전부=6318(13×486).
θηρίον(데리온), 짐승=247(13×19).
ἄλλο θηρίον(할로 데리온), 다른 짐승=378(9×42).
“두 뿔 있고”=1521(13²×9).
“새끼양 같이 두 뿔이 있고”=2704(13²×16).
15절, “짐승의 우상”=1482(13×114).
18절, “짐승의 표=2483(13×191).
“짐승의 수”(관사 포함하여 목적격)=2067(13×159).
17:1, “큰 음녀”=403(13×31).
5절, “가증한 것들의 어미”=2756(13×212).
“비밀이라, 큰 바벨론이라, 땅의 음녀들과 가증한 것들의 어미라” 8138(13×626).
19:20, “짐승이 잡히고...거짓 선지자도 잡혔으니”=8489(13×653).
“음녀, 짐승 그리고 거짓 선지자”=3510(13×270).
거짓 삼위일체는 3×3×3×10×13으로 나타낸다.
“절전부=25441(13×1957).
22:15, “개들과 술객들과 행음자들과 살인자들과 우상 숭배자들과 및 거짓말을 좋아하며 지어내는 자마다”=8710(13×670).
8:10, “큰 별”=858(13×66).
8:11, “쑥”=1040(13×80).
20:8, “곡”=806(13×62)(헬라어)
“마곡”=52(13×4).
곡에 대한 에스겔의 예언(Ezekiel’s Prophecy of Gog)
38:2, “메섹의 왕”(곡의 명칭)=1222(13×94).
39:11, “하몬 곡”(곡의 무덤)=113.
“그의 모든 무리”=156(13×12).
그에 관한 에스겔의 전체 예언(겔38:2과 39:29)=204256(13×15512).
마지막 부분 39:16-29=55887(13×4299).
유다서(Jude)
3-9절=230464(13×17728).
14과 15절=30940(13×1380).
15절, “심판”( Κρίσν, 명사)390(13×30).
“발람의 실수”=1014(13²×6).
“고라”=195(13×15).
데살로니가후서 2:3
“배도”=871(13×46).
“불법의 사람”=1963(13×151).
“멸망의 아들”=1807(13×139).
4절과 함께 “멸망의 아들”=12182(13²×6).
따라서 우리가 이 두수의 어느 것을 되풀이 해볼지라도 그 역사에 점철되어 있는 동일한 법칙을 알 수 있다. 몇 가지 예로 충분할 것이다.
창세기 10장에는 나라의 흩어짐과 지상에 그들의 구역을 갖는 장면이 있다. 그것은 벨렉의 시대에 일어났으며 그의 이름의 gematria는 일백과 십삼이다. 그것을 기록하고 있는 성경(창10:25-29)은 10647(13×63)이다.
셀라(벨렉의 조부)는 338(13²×2)이었다.
웃시야가 배도하였을 때는(대하 26장) 그가 52(4×13)년 동안을 다스린 후였다.
여로보암 2세는 40년간은 번성하였고 12년간은 배도하였다=52(4×13).
요아스가 39(3×13)년을 통치한 후 배도하였다(대하23장, 24장).
요시아 13년에 예레미야는 유다의 배도에 대해 예언을 시작했다.
가인은 아무 연대기도 갖고 있지 않으며 사울도 인수 13을 갖는 다윗의 즉위 첫해이자 그의 말년을 제외하고는 아무 연대기도 갖고 있지 않다.
솔로몬이 그의 자신을 집을 짓는 데는 13년이 걸렸다. 따라서 그것은 배도로 가득차게 되었다(하지만 여호와의 전을 지은 것은 7년이었다).
고라의 반역으로 인해 죽은 자들의 수
(The Number Korah’s Rebelion)
고라의 반역으로 인해 죽은 자들의 수는 250+14700=14950(13×1150)이었다.
민 16:35, 49를 보라
힌놈의 골짜기(The Valley of Hinnom)
힌놈의 골짜기 (혹은 힌놈의 아들 혹은 자녀의 골짜기)는 13번 나온다. 그곳은 솔로몬에 이 들여온 몰록의 자인한 우상숭배 의식을 행하던 장소였다 (왕상11:7).골짜기에 불속으로 아들을 던지는 것은 풀무불에 던져질 죄인들의 미래의 형벌에 대한 적절한 상징이 되었으며 히브리어 (게힌놈). 힌놈의 골짜기로부터 (겐나)라는 단어가 파생되었다. 계곡의 전역사를 포함하고 있는 13번의 나타남은 연관된 연구를 할 가치가 있다(수15:8, 18; 18:16(두번); 왕하23:10; 대하28:3; 33:6; 느11:30; 렘7:31, 32; 19:2, 6; 32:35).
그러므로 두 수 8과 13은 하나님의 계시 전체에 계속해서 가로지르고 다시 가로지르고 하여 고루 퍼진 구 가닥의 실-금빛과 진홍빛- 과도 같다.
그러나 이 부분에 대한 우리 주제의 매우 중요한 한 부야는 아직도 남아 있다. 즉; -
수 13이 가지는 대속과 구속과 연관
(THE CONNECTION OF THE NUMBER THIRTEEN
WITH SUBSTITUTION AND ATONEMENT)
구세주는 죄가 없을지라고 그의 백성을 위해 “죄가 되었고” 혹은 속죄제물이 되었다. 그는 ‘우리의 죄악을 위해 상하셨다.“ 실제로 그는 ”범죄자 중 하나로 헤아림을 입었다“(사 53:12).
그러므로 이 수는 죄로 충만한 인수일 뿐만 아니라 죄의 구속의 인수이기도 하다. 하나님에 대한 반역으로써 죄인이라는 낙인을 찍는 수이기도 하지만 죄인의 대속으로 태어난 수이기도 하다.
구속의 사역이 시작되거나 성취되기 전에 구약시대에서는 그의 이름들이 모두 13의 배수이었듯이 구속의 사역이 수행된 이후에 신약에서는 그의 이름들이 모두 8의 배수들이 되었다.
구약들의 이름들은,
여호와=26(13×2).
아도나이=65(13×5).
하 엘로힘=91(13×7).
메시야, 시편에 주어진 것처럼 “기름부음 받은 자”의 형태로 10번
나온다=364(13×18) - 바로 사탄 자신의 수(하사탄).
그러나 여기에서 화육, 은혜와 영적 완전을 나타내는 것으로써 이미 언급했기 때문에 자세히 설명할 필요가 없는 다른 인수들, 즉 2, 5와 7의 놀라운 조합과 의미에 주목한다.
참으로 “나무에 달린 자마다 저주아래 있나니”라고 기록되었다. 그 단어 ἀνάθϵμα(아나테마), 저주에 대한 수치는 546((13×42)이고 6번 나온다.
창 4:4(Genesis 4:4)
하나님의 어린양, 죄인들의 대속물의 첫 모형을 기록한 창 4:4는 수 13을 보여준다.
“아벨은 자기도 양의 첫 새끼와 그 기름으로 드렸더니 여호와께서 아벨과
그 제물은 열납하셨으나”= 2093(13×160).
7절, 이 제물에 대한 한발 더 나아간 언급이 있는=5421(13×3×139).
아벨은 고통을 받고, 가인은 죄를 지었으며, 셋은 아벨을 대신하여 주어졌다. 따라서 세 이름은,
아벨 ………… 37 | 897(13×69) | ||
가인 ………… 160 | |||
셋 ………… 700 | |||
그들 전체의 역사(창4:1-25)는 76882(13×5914)로 계산이 된다.
레위기16장(Leviticus 16)
구속에 관한 위대한 장으로 가장 주목된다. 우리는 전체 장을 기재할 수 없으나 다음에 주목하라.
2-4절, 아론의 준비를 묘사= 10150(13×5×7×33).
5-11절, 희생물의 선택, 수송아지를 제물로 드림=24739(13×1903).
12-14절, 향기로운 향을 태운ㄴ 것과 시은소 앞에서 피를 일곱 번 뿌림
=13377(13×7³). 이것과 엡 5:25에 있는 말씀을 비교할 수 있다. “그리스도께서 교회를 위하여 자신을 주심같이”= 4459(13×7).
15,16절, 구속의 성소=13637(13×1049).
17-34절, 대제사장 홀로 들어감, 영원히 지킬 규례로 끝남=80613(13²×3²×53).
20-23절, 염소를 풀어줌=20670(13×5×6×53).
24-27절, 대제사장과 그의 돕는 자들의 정화=18993(13×3×487).
후자 두 개의 합(20-27절)=39663(13×3²×113).
염소(The scape-goat)=585(13×45).
20절, 염소의 선택=3575(13×5×55).
21-23절, 염소를 놓아줌=17095(13×1315).
24-27절, 구속의 남은 것=18993(3×13×487).
민수기 21:8, 9(Numbers 21:8, 9)
뱀(하세라포) 역시 염소와 정확히 같은 수 585인 것을 알 수 있을 것이다.
6, 7절, 죄, 심판 그리고 기도에 대해서 이야기하는=7241(13×557).
8절,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이르시되”=1664(8×8×13).
“장대위에 달라. 물린 자마다 그것을 보면 살리라”=1430(13×110).
8, 9절 = 8886.
요 3:14(John 3:14)
민 21장에 관한 주님 자신의 언급 = 2366(13²×14).
이삭(Isaac)
대속으로 그리스도의 모형이 되었던 이삭은 그의 이름의 인수로써 8 뿐만 아니라 13도 가지고 있다. 그의 이름은 208(13×8×2)이다.
창 22:1-19에 에 이삭의 역사(하나님의 면담과 언약 중 여덟 번째) 역시54808 혹은(13×8×17×31)이 된다.
그의 친구들을 위한 욥의 제물(The sacrifice of Job for his Friends) 욥42:8=6721(13×517).
고라의 반역 이후의 구속(The Atonement after Korah’s Rebellion)
민16장, “아론이 죽은 자와 산 자 사이에 섰을 때.”
45-47절=8137(13×2×313).
45-50절=20501(13×19×83).
이사야 53장(Isaiah 53)
2-4절 = 7995(13×15×41).
1–5절 = 13286(13×1022).
6-8절 = 8749(13×673).
52:14-53:10=36582(13×42×67).
52:1-12 역시 35582와 같다. 따라서 시온에 기쁨의 소리가 높이 들림과 인자의 들림은 바로 동일한 수를 나타낸다.
52장과 53장=84123(13×9×719).
이사야 7:7-16(Isaiah 7:7-16)
7절=1391 (13×107).
8절, “다메섹”=444.
9절=4017(13×303).
10절= 712 11절=1778 | 2490=(2×15×197). | ||
2=화육. | |||
15=하나님의 은혜. | |||
197=임마누엘. | |||
구속의 날(The day of Atonement)
레 23:26, 27=6526(혹은 13×502, 혹은 13×5+2×13).
레 23:27, 28=5187(13×133).
다니엘 9:25-27(Daniel 9:25-27)
세 절=21264(13×4×407), 혹은(13×1628).
“성소를 훼파하는 미운 물건”=966(42×23).
“미운 물건”=546(42×13).
“훼파”=420(42×10).
26절, 메시야가 끊어져=988(13×76).
25절, “메시야”=432(2×8×3²).
25정, “메시야 곧 왕”=425(5²×17).
24절, 지극히 거룩한 자를 기름부음“=1242.
24절, “지극히 거룩한”=858(13×66).
전체 예언=43554(42×17×61).
마24:15의 헬라어와 비교하라.
“가증한 것”(Abomination)=855(9×19×5)
“멸망”(Desolation)=2158(13×166).
한편 어구“멸망의 가증한 것”=2666.
인용구 전체 ‘선지자 다니엘이 말한 바 멸망의 가증한 것이 거룩한 곳에
선 것“=9373(13×711).
고린도전서 15:3(Corinthians 15:3)
“그리스도께서 우리 죄를 위하여 죽으시고”=5616(13×8×2×3²).
고린도후서 15:17-21(Corinthians 15:17-21)
전 문장은 53335, 혹은(13×4105).
요한복음 13:31, 32(John 13:31, 32)
“지금 인자가 영광을 얻었고”=3887(13²×23).
“하나님도 인자를 위하여 영광을 얻으셨도다”=2197(13³).
“하나님도 자기로 인하여 저에게 영광을 주시리니”=3016(13×8×29).
로마서 6:6-8(Romans 6:6-8)
6절, “그리스도께서 경건치 않은 자를 위하여 죽으셨도다”
=1794(13×6×23).
8절, “우리가 죄인 되었을 때”=4290(13×330).
9절, “이제 우리가 그 피로 인하여 의롭다 하심을 얻었은즉”
=4602(13×3×118).
9절, “진노하심에서”=1040(13×80).
9절, 그로 말미암아 구속을 얻을 것이니“=1989(13×153).
고린도전서 2:2(1 Corinthians 2:2)
“그의 십자가에 못박히신 것”=3211(13²×19).
갈라디아서 6:14(Galatians 6:14)
“그러나 내게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외에 결코 자랑할 것이
없으니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세상이 나를 대하여 십자가에 못 박히고
내가 또한 세상을 대하여 그러하니라”=16367(13×1259).
빌립보서 2장(Philippians 2)
“8절, ”죽기까지 복종하셨으니 곧 십자가에 죽으심이라“=4745(13×5×73).
8절 전체=11804(13×908).
“7절, ”자기를 비어“=1911(13×3×7²).
“7절, ”종의 형체“1742(13×134).
5-9절=42328(13×8×407).
골로새서 2:14, 15(Colossians 2:14, 15)
두 귀절 전체=22282(13×1714).
“우리를 대적하는 의문에 쓴 증서를 도말하시고”=4407(13×3×113).
“우리를 거스리고...제하여 버리사 십자가에 못 박히시고 정사와 권세를
벗어버려”=13065(13000+5×13).
“밝히 드러내시고 십자가로 승리하셨느니라”=5018(13×386).
수 팔(8)로 한번 더 돌아가서 다음을 주목하자.
부활하신 그리스도
(THE RISEN CHRIST)
부활하신 그리스도는 510명에게 보였다. 그리고 512는 8으 입방수(8²)이다.
제자들의 수
(THE NUMBER OF THE DISSIPLES)
다락방에(행 1:15) 모였던 제자들의 수는 120(8×15)이었다.
베드로전서 3장
(1 PETER 3)
20절. | “구원을 얻을” 193 | = | 1480 그리스도의 수 | 6016(8²×84) | |
사람” 1287 | |||||
“여덟명이라” =4536 |
한편
“노아의 날”=1209(13×31×3)
22절, “하나님우편에 게신 자”=2224(8×278).
누가복음 1:35
(LUKE 1:35)
천사의 말=5688((8×711).
“나사렛”수태고지의 장소=464(8×58).
하지만 “나사렛 예수”=2197(13²).
계시록에 나타난 여덟
(EIGHT IN THE APOCALYPSE)
우리는 책 전반에 걸쳐 영적완전을 깊이 새기고 있는 수 칠(7) 뿐만 아니라 부활과 새 하늘과 새 땅으로 이끄는 역사를 담고 있는 수 팔(8)도 역시 볼 수 있다.
24장로들(3×8).
각각 여섯 날개를 가진 네 짐승=24(3×8).
각 지파에 일만2천, 12000(8×15×100).
모든 지파에 대해서는 144000=8²×15²×100; 어린양의 뒤를 잇는 처녀의
수와 같다.
1600스타디온(furlong), 포도짜는 기구의 척도(8×8×25) 혹은 (8²×5²).
천년((8×125).
“네모반듯한” 도시의 길이12000규밋(8×15×100).
나타난 횟수
(THE NUMBER OF OCCURRENCES)
단어 ξύμη(쥐메), “누룩”이 신약에 나온 횟수는 신약에서 열 세 번이고 진실로부터 배도함을 나타내는 타락과 연관하여 매우 중요하다.
우연의 교리에 관하여 이 모든 증거를 설명하는 것은 확실히 불가능하다.
거기에는 계획이 있음이 틈림없다. 그 계획은 너무 완전하고 너무 균일하며 너무 상징적이기 때문에 하나님만이 계획하셨을 것이다. 그리고 살아 계신 하나님은 진신한 성격의 문자적 축자적 영감을 위한 반박할 수 없는 논거다.
다음에 이어서 계속, 구(NIN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