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한국과학영재연구재단 이사장 권순관 박사]
국민의힘 대표 이준석이 라디오, TV에 나와서 이야기를 하면 한마디도 못 알아듣고 저 사람이 집권당 당대표인가, 당대표가 할 말인가 의아심을 갖게 된다. 집권당 당대표면 리더십이 있어야 하는데 누가 무엇이라고 하면 닭싸움꾼 같이 꼭 말댓구를 해 일반 시민들은 이준석 당대표가 맞는가 대표의 리더십은 전혀 찾아 볼 수가 없다.
당대표 정권을 새로 잡았는데 정식 기자회견을 한번 했는가. 또 요즘에 최고위원회에서는 마이크 끄고서 말을 않고서 권순동 원내대표에게 넘긴가. 7일 윤리위원회가 있어 말조심한다고 그런다. 앞으로도 계속 그래야 한다. 그 말을 좀 아주 적게 해야 한다. 지금 이준석이 라디오 시간 채워준다. 윤석열 대통령 자기 보고서 도와달라고 안 해서 안 도와주었다고 하니 이런 어린애 같은 사람이 진짜 집권당 대표 맞는가.
유치원생도 아니고 초등학생도 아니고 당대표가, 정치인이 그게 할 소리인가. 그래서 하루라도 빨리 국민의힘 대표 사표 내고서 정치의 기초부터 다시 배워야 할 사람이다. 사람들이 이준석 보고 감당 못할 사람이라고 해서 설마설마 했더니 아주 미달이니 이준석이 국민의힘 대표를 하루라도 빨리 사표내고 물러나기를 바라고 있다. 국민이 원하고 있다는 것을 명심하고 사표내면 다음날 윤석열 대통령 지지율이 오를 것이며 이준석 대표가 라디오 방송 TV 나와서 인터뷰 할 때마다 윤석열 대통령과 국민의힘 지지도가 떨어지고 있으니 제발 빨리 사표 좀 내 달라고 당원이 사정하고 있다.
이준석이 20~30대를 대표한다고 말하지만 이미 이들이 거의 다 떠나고 이준석 대표가 맛이 갔다고 말하고 있다. 그럼 50~80대가 이준석을 지지하는가. 택도없는 소리고 하루라도 빨리 이준석이 당대표 사표 내는 날이 국민의힘 해방되는 날이라고 말하고 있다. 하루라도 빨리 사표 내는 것이 그래도 조금이나마 살길이니 빨리 내일 아침 사표를 내야 한다. 그리고 정치를 아주 기초부터 다시 배우는게 좋을 것 같다.
자기한테 맡기면 지지율을 20일이면 정상으로 올리겠다고 헛소리를 하니 제정신이 아닌 사람이다. 어이가 없어서 말이 안 나온다. 그럼 왜 진작 안했는가 말이다. 철부지와 같이 생각이 없이 말을 막한다. 그래가지고 어떻게 집권당 대표가 될 수 있겠는가. 한마디 하려면 적어도 3번은 생각은 하고 해도 실수를 할 수 있는데 참 답답한 사람이다.
드디어 7일 오후 7시에 이준석 당대표 국민의힘 윤리위원회가 열렸다. 이양희 위원장은 상당히 기분이 나빠 있었다. 왜냐하면 윤핵관이 장난한것이라고 하고 또 윤리위원 해체 할 것이라고 발언하는 등 한마디로 이준석 대표가 이 방송 저 방송에 가서 자기 변명한 것이 다 나쁘게 보였다는 것을 기자와 대담할 때 느낄 수가 있었다.
사람들이 말하기를 7시전에 사표 낼 것으로 이야기를 했다. 그러나 끝까지 간 결과가 당원정지 6개월을 받게 되어 이준석 앞날이 캄캄하다. 이게 무슨 망신이란 말인가. 당대표가 당원정지 6개월을 받으니. 그래서 사람들은 망신당하기 전에 윤리위원회 관계없이 대표 사퇴하라고 말하지 않았는가. 말 안 듣고 끝까지 버틴 결과가 바로 이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