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의날 행사_텃밭상자 만들기 체험하고 나누는 행사에 함께하세요~

[사무국]

제40주년 지구의날 행사 세부 계힉

□ 일시: 2010년 4월 24일(토) 12시-17시

□ 장소: 금남로 차 없는 거리

□ 주요 행사

  ◦ 텃밭상자 만들기 체험 및 나누기 (부제 “작은 텃밭을 드립니다”)

  ◦ 광주전남귀농학교 홍보

  ◦ 광주전남귀농학교(흙사람들) 자연양계작목반 유정란 홍보

□ 행사의 목적

  ◦ 텃밭상자와 씨앗(모종) 등의 나눔 행사를 통해, 도시민들이 언제 어디서나 쉽게 텃밭을 경작할 수 있도록 하고,

  ◦ 지구의날행사 참여를 통해 광주전남귀농학교를 알리고 시민사회단체와 연대를 모색하며,

  ◦ 귀농학교와 17기 생태귀농학교 개강 홍보, 흙사람들자연양계작목반_유정란을 홍보하고,

  ◦ 자원봉사로 참여한 회원들이 생태적 실천에 대해 자부심을 갖고 함께 일하며 단합하는 계기가 되도록 한다.

□ 행사 준비물

 1. 텃밭상자 준비물

  1) 모종(광주육묘장, 남구/대촌)

    -고추 2판(140개), 방울토마토 2판(100개), 브루컬리?

  2) 배양토 및 마사토(마륵동, 송암공단)

    -배양토: 복합 상토 50L/포 30포 

    -퇴비: 30L/포 5포

    -마사토: 8kg*100ea=0.8톤

    -부직포: 2*10m 1장

  3) 텃밭상자(11호): 30*30*27cm(약20L) 50ea

  4) 스티로폼 상자: 60ea 이상

  5) 행사에 필요한 장비

    -작업용 통(대 3개, 소 5개 이상), 바가지 3개

    -물조리개 2개, 삽 3개, 빗자루 1개

    -귀농학교 조끼

    -의자 5개

    -바닥매트 2m*4m 이상, 코팅 장갑

      ※ 편의시설: 부스용 천막(3m*6m), 책상 2개, 의자 2개 설치 제공

2. 행사 홍보 및 교육용 준비물

  1) 프랑카드(3m*2.4m) 1개

    -이랑을 만들고 흙을 만지며 씨를 뿌릴 때 나는 저절로 착해진다.

  2) 스티커(5cm*9cm) : 텃밭상자 부착용

    -작은 텃밭이 지구를 살립니다.

  3) 교육용 자재

    -유인물 (텃밭상자 물주기/가꾸기) 200부

    -판넬 (7개) + 설치대(이젤)

  4) 텃밭분양대장

  5) 유정란 60줄(판매용), 삶은 계란 100개(홍보용)

□ 행사 업무분장

1. 자재 확보 및 운송

 1) 차량#1(안보헌 위원)

   -마사토(10kg) 80자루 (자루에 담고 상차 및 하차)

   -홍보/교육용 준비물(프랑카드, 스티커, 판넬 등) 위주

   -조끼, 코팅장갑, 바닥매트

   -유정란 등

   -필요인력 3명 이상(안보헌, 신수오, 이종국, ?)

 2) 차량#2(박철균 위원)

   -모종, 배양토

   -텃밭상자 준비물(통, 상자, 삽 등) 위주

   -필요인력 2명 이상(장광익, 박철균, ?)

2. 행사 진행

 1) 접수 및 홍보

   -텃밭분양자 명부 작성 및 관련 자료 배부

   -유정란 판촉

   -필요인력 3명 이상(여성모임_살림에서 주관, 흙사람들 작목반)

 2) 텃밭상자 만들기 체험

   -모종 및 배양토 분배

   -텃밭상자 교육

   -자재 및 물 운반

   -필요인력 5명 이상(선착순 ^^*)

자재확보 및 이송(9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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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장 준비 (12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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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진행 (오후2시~5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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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장 정리/뒤풀이 (오후5시~)

문제해결 및 사후관리(병충해, 생리장애, 재배법 등)

온라인상담 (귀농학교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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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별 상담 (2개 텃밭)

[사무국]

24일 금남로에서는 얼음조각 전시, 플래시-몹(지구살리기 프로젝트), 무등산풍경소리 음악회(예술의 거리) 등 다채로운 행사가 있습니다. 차 없는 금남로 대로를 활보해 보시고, 덤으로 작은 텃밭도 집에다 장만하세요.

[지혜의숲(신수오)]

지난해 지구의날에는 운영위원장님과 운영위원들이 대부분 참여했고 흙사람들자연양계작목반 회원들과 여성모임_살림 회원들이 열성적으로 참여하여 즐겁게 행사를 진행하였습니다.아이들도 함께 참여하여 더욱 분위기가 좋았습니다.이번 행사도 자원봉사로 참여하는 몇분의 행사가 아닌 귀농학교 동문들의 자발적 축제같은 날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모두들 함께 하시겠지요?

[모래방천(김종신)]

사무국에서 너무 열정적으로 일들을 처리 하시는것 같아 마음이 흐뭇하고 항상 같이 하지 못함에 미안한 마음 그지 없습니다. 될수있으면 같이 하도록 하겠습니다.

[돌쇠(남성동)]

정말 고생이 많으십니다....항상 이렇게 헌신하는 분들이 계셔서 귀농학교가 날로 발전하는 것 같습니다.....

[푸른잔디]

수고 많으시네요~~ 멀리있어 늘 마음뿐이라 아쉽습니다~~ 하느님 보시기에 좋은일 하시는 회원님들 모두모두 웃을일만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목포에서 17기 예비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