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포만갯벌생태공원 곰소항 개암사 김제 벽골제 향교 전망대 동헌 익산 미륵사지 왕궁리유적전시관 논산 은진 관촉사 1편 2018. 12. 22.(토) ~ 12. 2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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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자별 여행 코스 :
- 18-12-22.(토) : 고창 성두리 집, 민규와 읍내로 나와 카페 - 줄포만갯벌생태공원 게스트하우스로 가 6남매 모임
- 제사 : 형수가 부모님 제사 지내고, 추석, 구정도 형님 소천 전처럼 지내기로 함
- 문중 법인 설립 위해 대대로 물려 준 23번 국도옆 논 700평 출연하고, 동생들도 각자 600평씩 출연하여 부모님과 조부모님 제사 및 묘역 관리비로 사용키로 결정함

- 참석자 : 형수님, 영환(장조카), 나, 마눌, 은영, 민규, 근택 부부, 동철 부부, 노님, 상명

- 날씨가 온화해 돔형 숙소 밖 잔디밭에서 숫불구이 삼겹살을 16:40분부터 구워 먹었다. 해질녁에 누나와 상명이가 도착했다.

- 해가 지기 시작하니 바람이 차가워 방안으로 옮겼다. 민규가 준비한 음식: 팥죽, 밥, 찰밥, 김치, 각종 나물, 야채, 마늘, 된장, 양념장 등에 숫불구이 삼겹살로 저녁을 먹을 때 막내 부부도 도착하였다.
맛있게 저녁을 먹고 20시경 회의를 시작하였다. 1차 회의 후 누님과 상명은 가고, 우리는 계속 논의하여 위와 같은 결론을 냈다.

- 18. 12. 22.(토) ~ 12. 23.(일), 맑음 일정 줄포만갯벌생태공원 곰소항: 젖갈 정식을 먹고 명란젖, 청어알 젖을 샀다. 능가산 개암사 김제 벽골제 : 석식 후 시내 Sharp Motel에서 숙박

- 정안휴게소 공주 관광안내행사

- 성두리 543, 544

- 줄포만갯벌생태공원 숙소 앞에서 본 풍경

- 화덕에 불피우는 민규 동생

- 민규와 근택

18. 12. 23.(일) 동생들과 헤어진 후 줄포만갯벌생태공원을 둘러 본 풍경 사진

- 프라하 광장에서 본 조각과 비슷한 것 같기도 한데....

- 곰소항 풍경

- 곰소항 뒷산 전망대에서 바라 본 곰소항 구항구 시장 건물 지붕

- 전망대 정상 조형물 옆에 선 마눌

- 전망대에서 바라본 곰소항

- 전망대에서 구시장으로 내려 와 본 프랭카드, 여기서 백합탕 + 16가지 젖갈 백반을 점심으로 먹었다. 2인 3만원, 식사 후 12년간 간수를 뺀 소금 2통, 청란젖을 샀다. 다른 가게에서 명란 젖을 샀는데 인심이 좋고, 후했다.
특히 점심 먹은 식당은 3대째 가업을 이어 가는 맛집이었다.

- 이 식당 메뉴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