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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월 민들레국수집 후원
고맙습니다.
갑진년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민들레국수집은 도로시 데이와 피터 모린의 “환대의 집”을 흉내냅니다.
어려움 중에도 도움을 주신 은인들께 감사드립니다.
고맙습니다.
2024년 1월 후원은인입니다.
조미옥님/ 안미영님/ 정인자 루시아님/ 김정태님/ 양해연님/ 이은철님/ 황의천님/ 표수희님/ 이이정님/ 이실님/ 김다인님/ 조유안님/ 이정진님/ 바람새님/ 조수연님/ 김명란님/ 임혜지님/ 서명희님/ 최옥심님/ 박미영님/ PARK MARIA GORETTI님/ 이명규님/ 파이팅/ 진주상회/ 이지영님/ 고맙습니다/ 서정혜님/ 우지원님/ 손영욱님/ 서인규님/ 서지영님/ 정선민님(영치금)/ 송윤주님/ 현상섭님/ 엄귀화님/ 늘고맙습니다/ 하경민님/ 박진령님/ 안혜성님/ 이주현님/ 감사합니다/ 윤홍집님/ 배경환님/ 제주늦바람/ 김지혜님/ 배순주님/ 김종우님/ 김동채님/ 권무성님/ 박흥순 말구님/ 장선희님/ 김현웅님/ 고현순님/ 권원만님/ 문정숙님/ 김민주님/ 김영식님/ 옥종현님/ 이운노님 백대불고기/ 꽃길만/ 장은희님/ 이준호님/ 김정수님(찬미)/ 김경중님/ 김덕중님/ 김윤겸님/ 김화성님/ 최종희님/ 요안나님/ 김창호님/ 오미연님/ 한병의님/ 김현상님/ 고맙습니다/ 김현정님/ 유병창님/ 송승환님/ 김경남님/ 박현우님/ 김남일님/ 김의중님/ 김혜영님/ 유인순님/ 김민규님/ 유혜현님/ 대구 김동규님/ 싱가폴 소화데레사님/ 임경환님/ 박래홍님/ 안진경 사라님/ 최미영님/ 길령혜님/ 이지안님 가족/ 안승훈님/ 박관희님/ 이화섭님/ 감사합니다/ 고윤철 멜키올님/ 보령 이행욱님/ 이경주님/ 국경숙님/ 수산나님/ 이승자님/ 김요조님/ 송경애님/ 희망입니다/ 박만규님/ 김소녀님/ 김영미님/ 정현수님/ 엄미선님/ 변성혁님/ 이근우님/ 고원일님/ 심지수님/ 박성욱님/ 정종원님/ 하병렬님/ 장정원님/ 박혜림님/ 곽민경님/ 이경복님/ 임준균님/ 이차숙님/ 강영미님/ 서영만님/ 정문성님/ 신예원님/ 손승희님/ 김경기님/ 윤태옥님/ 진우 연우님/ 손가영님/ 김명주님/ 주현수님/ 이미선님/ 김동현님(현대한의원)/ 이난주님/ 김정식님/ 김은영님/ 최은자님/ 김인재님/ 인천교구 송림동성당/ 김윤경님/ 조용필님/ 이미호님/ 김예숙님/ 황미진님/ 초천재님/ 박은정님/ 김기원님/ 송미숙님/ 임혜경님/ 존경합니다/ 신세균님/ 정진원님/ 노은정님/ (재)천주교수원교구유지재단 성필립보생태마을/ 승상표님 이정란님/ 연두네/ 구본권님/ 황선모님(대신기업사)/ 경규연님/ 이정순 이레나님/ 백승향님/ 박동주 루카님/ 박전호님/ 김효경님/ 박경희님/ 김민철님/ 염은정님/ 박성호님/ 박종선님 후원/ 조인례님/ 정소영님/ 이명룡님/ 주님감사 무명/ 한국유압/ 강윤하님/ 최진아님/ 오귀연님/ 김은정님/ 김정훈 에딜베르님/ 건강하세요/ 박준성님/ 김두현님/ 김미심님/ 건강하세요/ 박현규님/ 권영민님/ 이완규님/ 이승수님/ 이승호님/ 송민나님 원주희님/ 이나경님/ 홍은경님/ 전윤금님/ 엄귀화님/ 신숙자님/ 천정원님/ 서현자님/ 이춘례님/ 문혜경님/ 황선희님/ 김금배님/ 김희형님/ 김경진님/ 조상연님/ 박재현님/ 성경년님/ 이명규님/ 서울제일교회 바울회/ 이도환님/ 전정수님/ 설정아 헬레나님/ 조용호님/ 조용덕님/ 인천 살림교회/ 사랑합니다/ 베드로님 가족/ 엄득종님/ 고맙습니다^^/ 이현호님 김진희님/ 배정임님/ 한상건님/ 최선옥님/ 이진숙님/ 성영희님/ 이영노님/ 한영희님/ 강현숙님/ 심창우님/ 엄태승님/ 이창헌님/ 김두현님/ 김세경님/ 임현태님/ 조용준님/ 김남열님/ 최현수님/ 김효진님/ 홍종미님/ 주님감사 무명/ 김형태님/ 조용훈님/ 김보라님/ 이순재님/ 박영규님/ 김미선님/ 우안젤라님/ 표은영님/ 신유라님/ 임보경님/ 박경숙님 이서영님/ 최미라님/ 장인환님/ 정글로리아님/ 임형준님/ 유화주님/ 김재순님/ 서성민님/ 박은미님/ 김미카엘라님/ 박수영님()/ 여지원님/ 후원합니다/ 김현규님/ 소희영님/ 조경숙님/ 최은엽님/ 박인애님/ 뭉치님/ 민소리님/ 박현미님/ 서우진님/ 송숙남님/ 김윤배님/ 산국/김인희님/ 임정희님/ 민들레국수집 후원/ 김두현님/ 이경희님/ 이종랑님/ 나유경님/ 하정미님/ 강귀숙님/ 윤정화님/ 도완영 미카엘라님/ 유한경님/ 유정한님/ 황수철님/ 박재현님/ 이순호님/ CHUNRANH님/ 노연례님/ 이창선님/ 이정주님/ 임영미 헬레나님/ 엄은정님/ 조순엽님/ 신효선님/ 김우탁님/ 정재정님/ 이혜선님/ 김희형님/ 이건석님/ 하성아님/ 연제숙님/ 모혜정님/ 기부금/ 오희선님(호맥청)/ 이한순님/ 윤기옥 테레사님/ 엄귀화님/ 고미지님/ 백병현님/ 이지형님/ 이석호님/ 금성님/ KIMJAE님/ 문재영님/ 김은미님/ 최용 (야고보)님/ 후원금/ 곽명순님/ 배동찬님/ 노현주님/ 미래공업사 박부장님/ 최양례님/ 안준형님/ 김이진님/ 김대영님(해강한의원)/ 나람희 (안젤라)님/ 섬김의 손길/ 허은미님/ 서은미님/ 얄미운천사님/ 김종준님/ 구정미님/ 이상진님/ 신명희님/ 남상근님/ 최영화님/ 권영란님/ 이성기님/ 윤정위님/ 최근순님/ 서순실님 김령희님/ 노승헌님/ 꿈꾸는 나무/ 김지애님/ 감사합니다/ 박유미님/ 이주희님/ 박사운님/ 이선영님/ 고맙습니다/ 이혜선님/ 한미경님/ 강은숙님/ 김인욱 요셉님/ 정선일님/ 강영진님/ 정인숙님/ 황미진님/ 조윤주님/ 박은성님/ 허윤경님/ 우지원님/ 김경희님/ 이성현님 혜림님/ 크리스티나님/ 이은주님/ 박병운님/ 정복순님/ 황재기님/ 정질동님/ 채기례님/ 김창원님/ 정귀영님/ 황병성님/ 설희순 베로니카님/ 김영주님/ 계인권님/ 임정희님/ 박동규님/ 김두현님/ 비비/ 강민지님/ 장범용님/ 염숙영님/ 귀한 활동을 응원/ 사리육수 추가/ 이해광님/ 이지향님/ 노승근님/ 정무궁님/ 여형구님/ 이은진님/ 박성옥님/ 홍경숙님/ 최중현님/ 설현순님/ 한서영 드보라님/ 한정우 요한님/ 양도균 스테파노님/ 박천조님/ 심규섭님/ 채경규님/ 박지희님/ 경준 경빈님/ 하헌구님/ 안만덕님/ 김두현님/ 함께사는세상/ 김길순님/ 마리안나님/ 유혜영님/ 최옥심님/ 박재국님/ 김정희님/ 문새봄님/ 엄귀화님/ 세아이맘/ 정명심님/ 박신영님/ 황재환님/ 유선혜님/ 맹승주님/ 김연순님/ 이강준님/ 유정순님/ 김종필님/ 권순택님/ 정선군 이명희님/ 이인근님/ 김헌준님/ 차순옥님/ 이윤헌님/ 김철수님/ 서정화님/ 이영실님/ 편옥이님/ 이정옥님/ 김태완 도영님/ 김송연님/ 박현석님 윤주자님/ 박용모님/ 김순자님/ 최충열님/ 강나현님/ 황순덕님/ 정경순님/ 주선형님/ 최준 루치아노님/ 김영희 루시아님/ 최진숙님/ 원용지수님/ 송영선님/ 응원합니다/ 서영남님/ 황영화님/ 김아람님/ 세운약국/ 송미정님/ 박성남님/ 이경희님/ 백장미님/ 이홍님/ 주헌 강민님/ 차진태님/ 황경연님/ 건강하세요/ 김주영님/ 이혜연님/ 심미용님/ 전성실님/ 장승규님/ 이금향님/ 박정기 클레멘스님/ 양은조님/ 최경자님/ 최광식 알베르토님/ 구자민님/ 은병욱님/ 박경국님/ 효리님/ 박은성님/ 이명규님/ 석봉헌님/ 소윤님/ 권소현님/ 송서목 에스텔님/ 주종옥님/ 채복순님/ 최미혁님/ 김은숙님/ 우지원님/ 여은영님/ 박현숙님/ 권홍철님/ 이바오로님/ 김은상님/ 강유권님/ 김유영님/ 이종민님/ 민영훈님/ 이동명님 (글로비스TP)/ 김영균님/ 장철현님/ 박영애님/ 강현자님/ 정후남님/ 이순례님/ 백선경님/ 박수경님/ 김정화님/ 박교배님/ 김우희님/ 강유단님/ 최정동님/ 한진님/ 방정희님/ 임양례님/ 우경애님/ 박소연님/ 정유안님/ 금우민님/ 서태민님/ 황길용님/ 김호덕님/ 이승연님/ 황진원님/ 박하나님/ 이명우님/ 아주 작은님/ 최병란님/ 허상봉님/ 변성혁님/ 인규성님/ 김도연님 김서연님/ 김종량님/ 주정혜님/ 이향순님/ 고준수님/ 김옥진 비비안나님/ 김승현님(기부금)/ 이승규 플라치도님/ 김홍석님/ 이수진님/ 박상영님/ 최슬기님/ 유지현님/ 김정라님/ 이동근님/ 송기성님/ 신영인님/ 김진영님/ 정교화님/ 문혜정님/ 김주연님/ 윤구월님/ 박진문님/ 지충선 (하상 바오로)님/ 권자현님/ 허성준님/ 박찬욱님/ 유제학님/ 엄은하님/ 박철배님/ 한미연님/ 엄경숙님/ 두성 이영교님/ 박지순 시몬님 가정/ 최준일님/ 김가민님/ 홍순란님/ 이정진님/ 이숙희님/ 오영진님/ 헌금-장경님/ 서지현님/ 정귀영님/ 홍승욱님/ 나영도님/ BYUNYONG님/ 방동식님/ 김영현님/ 박태호님/ 황병규님/ 송선희님/ 운정 세은맘/ 안샘과 이이들/ 김계숙 루시아님/ 후원/ 박경빈님/ 똥개. 똥순/ 정해진님/ 강흥주님/ 박범진님/ 황지혜님/ 임우석님/ 김태경님/ 이유정님/ 한선화님/ 장우석님/ 황의중님 백두산/ 백승엽님/ 김경희님/ betty님/ 송희정님/ 노정임님/ 김일택님/ 노재민님/ 노재남님/ 김건태님/ 김채원님/ 김민준님/ 유수린님/ 황윤재님/ 체사리아님/ 이윤상님/ 이송민님/ 강유경 미카엘라님/ 임창환님/ 서미진님/ 김은선님/ 정현선님/ 리드비나님/ 석은정님/ 미카엘님/ 김진섭님/ 박경님/ 김지숙님/ 김혜리님/ 백원규님/ 신현주님/ 황의중님 최준홍님 최병윤님/ 황의중님 박판례님 최창열님 육순복님/ 황의중님 전길성님 최준홍님/ 김대장님/ 김중수님/ 황의중님 황석현님 전길성님 최준홍님/ 이진경님/ 김옥경님/ 고현숙님/ 송희정님/ 황의중님 황규원님 황석현님/ 황의중님 백두산/ 이새은님(이약국)/ 축복합니다!!/ 류창형님/ 이주연님/ 정욱섭님/ 곽윤호님/ 정태희님/ 고충원님/ 방소영님/ 안찬호 바오로님/ 설혁주님/ 황의중님 가야산/ 황의중님 가야산/ 홍현주님/ 이성우님/ 황의중님 백두산/ LEE SUNYOU님/ 이병찬님/ 구예지님/ 서영우님/ 최미숙님/ 황의중님 황석현님 전길성님/ ASINUS님/ 양유진님/ 강양우님/ 황성호님/ 익명/ 이은경님/ 이왕기님/ 고혜영님/ 송희정님/ 배소현님/ 배광한님/ 김도원님/ 김은정님/ 이향님님/ 정민주영감사/ 최정현님/ 윤경숙님/ 모영주님/ 박지희 미카엘라님/ 윤순희님/ 장춘복님/ 이수빈님/ 세레나님/ 김진경님/ 지옥윤님/ 이혜련님/ 편안하시길/ 한상우님/ 선민정님/ 감사합니다/ 마들렌님/ 길두재님/ 강호영님/ 이안나님/ 송희정님/ 최유진님/ 이순미님/ 한경원님/ 이동진님/ 한은지님/ 전혜원님/ 서인애님/ 김호숙님/ 김상길님/ 김창환님/ 박지영님(JYP)/ 신지연님/ 배현진님/ 김정원님/ 박귀연님/ 임주애님/ 황의중님 황석현님 전길성님/ 이경민님/ 김경환님/ 유이준님/ 유권수님/ 김지혜님/ 김다영님/ 안찬호 바오로님/ 최광민님/ 황의중님 황규원님 전길성님/ 김경미님/ 배진환님/ 이정훈님/ 김종건님/ 한성택님/ 김은옥님/ 이명성님/ 조경민님/ 오은지님(존경합니다)/ 안선희님/ 서석숭님/ 이명옥님/ 이민님/ 오민숙님/ 문성희님/ 박미경님/ 이현경님/ 감사합니다/ 송지영님/ 김수연님/ 김봉미님/ 작은보탬/ 주님께 영광/ 정은아님/ 김남준님/ 곽용옥님/ 윤종숙님/ 이미옥님/ 김윤희님/ 유용석님/ 최복자님/ SAMSAFE님/ 진주상회/ 인천YWCA서순아님/ 능동/ 고현정님/ 이창순님/ 정락원님/ 김수홍님/ 김기식님/ 김정애님 하늘나라/ 영모오빠 큰이모님 하늘나라/ 박학규님/ 조정숙님/ 성염님&전순란님/ 오창조님/ CHUNRANH님/ 박한철님/ 청어람교회/ 윤은정님/ 정옥희님/ 엄귀화님/ 김희심님/ 강연주님/ 이광일님/ 최규하님/ 강환진님/ 맘이 따뜻해집니다/ 백향숙님/ 박주현님/ 가락동 김혜진님/ 최수영님/ 오현정님/ 이정수님/ 유국근님/ 이선화님/ 김준형님/ 감사합니다2/ 이상진님/ 이정자님/ 김권영님/ 김은경님/ 이수정님/ 허영님/ SEDTUA샬롬/ 김미경님/ 이광호님/ KELLY님 후원/ 이진수님/ 이차숙님/ 유혜영님/ 고맙습니다/ 민경휘님/ 김희형님/ 송창익님/ 이주현님/ 김영식님/ 옥종현님/ 문정숙님/ 고현순님/ 김민주님/ 장선희님/ 손영주님/ 최종희님/ 오미연님/ 김현상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유혜현님/ 김의중님/ 채기화님/ 박래홍님/ 연진경 사라님/ 최미영님/ 이정기님/ 이경호님/ JEEKKIM님/ 안승훈님/ 감사합니다/ 박주화 다니엘라님/ 서영남님 힘내요/ 박경숙님/ 정우진님/ 박성욱님/ 이경보님/ 심희옥님/ 임재분님/ 이경혜님/ 임현정님/ 이운노님 백대불고기/ 김종우님/ 안혜성님/ 유흥식님/ 한병의님/ 김진아님/ 김민규님/ 정현수님/ 길령혜님/ 김성욱님/ 울프님/ 황보명님/ 강기선님/ 김진주님/ 이경호님/ 황미진님/ 임광학님/ 이근우님/ 황성미님/ 양해연님/ 박경빈님/ 오금숙님/ 벨라뎃다님/ 김명선님/ 주영광님/ 박승남님/ VIP손님 의료비/ 구본호님/ 이소연님/ 박정준님/ 심건욱님/ 강옥중님/ 김경희님/ 송희정님/ 구경회님/ 유수린님/ 박준형님/ 강섬님/ 황윤재님/ 임창환님/ 김옥동님/ 일본인 부부/ 요한님/ 익명/ 고 김기범님/ 익명/ 익명/ 구정숙님/ 민들레천사님(이혜진님)/ 익명/ 김동규님/ 정화 김미혜님/ 안찬호 바오로님/ 장은주님/ 이윤선님/ 장선환님/ 합계:24,758,282원
2024년 1월 후원 물품과 은인입니다.
익명(유오피스)-핫타임 고급형 핫팩 1상자/ 1015(차량번호)님-소머리 1개 한우사골 떡 2상자 밀감 1상자/ 익명-라면 7상자/ 0822(차량번호)님-삼겹살 3상자/ 김*정님-의류 1상자/ 탁*현님-쌀 10킬로*1포/ 1015(차량번호)님-떡 3봉지 과일 3상자 문어 1봉 소고기 3봉지/ 임*별님-의류 1상자/ 생수 0.5리터*20병*60팩/ 송영경님-어묵꼬치/ 오지섭 베드로님과 친구분-돼지고기 10킬로 사골 곰탕 1상자 도토리묵 2상자 동부묵 2상자 숙주나물 2상자 바나나 1상자/ 익명(경인농업법인)-상추 4킬로*1상자/ 박*경님-쌀 20킬로*1포/ 민애*님(경남 창원)-침구류 1상자/ 익명-컵라면 6개*1상자*60팩/ 박세진님 송정호님-담백원 된장 10킬로*1통/ 익명-차핑디쉬 2대/ 익명-알뜰미 우리쌀 20킬로*1포/ 익명-귤 10킬로*5상자/ 익명(가야농장)-알로에 2상자/ 익명(유오피스)-핫팩 1상자/ 대구 호두나무-호두과자 1상자/ 익명-골드퐁(세제) 1상자/ 박광희김치-배추김치 총각김치 맛김치 3상자/ 무안 해야농장-유기농 고구마 10킬로*5상자/ 생수 0.5리터*20병*5팩/ 익명-새송이버섯 1상자/ 익명(금*농장 진주시)-달걀 90구*1상자/ 강*철님(이문동)-건미역 1상자/ 빅터 글로벌(재미난 연구소)-케이첩(고추장 소스) 100개*1상자/ 익명-라면 1상자/ 익명-삼겹살 4상자/ 생수 0.5리터*20병*5팩/ VIP 손님(익명)-비타500 1통 및 양갱/ 익명-황금 메뚜기쌀 20킬로*2포 전병 1상자 꽃소금/ 익명(윙장애인보호작업장)-단팥빵 50개*2상자/ 금산 영지나라-영지버섯 엑기스 1상자/ 김수영님-사탕 1상자/ 차민아님-의류 및 잡화/ 이예지님-도시락 김 1상자/ 익명-생수 0.5리터*20병*10팩/ 오재섭 베드로님과 친구분-돼지고기 10킬로 동부묵 2상자 당면 양배추 1망 양파 1망/ 6556(차량번호)님-ᄊᆞᆯ 20킬로*1포 귤 2상자/ 82쿡(상주시)-의류 1상자/ 김수영님-사탕 1상자/ 익명-쌀 10킬로*20포 두유 3상자 음료수 및 쌍화탕 1상자/ 익명(미주 딸기농장)-딸기 1상자/ 이혜진님-흰살생선까스 1200그람*9개*5상자/ Jina Kim님-핫팩 150개/ 익명-쌀 20킬로*15포/ 익명-잡화 10상자/ 이혜진님-맥심커피 2상자 담배 3보루 잡화 1상자/ 서정호님-순두부 1상자/ 익명-복분자 음료수 1상자/ 무안 해야농장-유기농 고구마 10킬로*5상자/ 정상*님(양주시 고암길)-의류 1상자/ 익명-쌀 10킬로*1포/ 생수 0.5리터*20병*20팩/ 익명-커피믹스 2상자 담배 1보루/ 이강희님(열우물 떡집)-송편 2상자/ 이은영님-당근 20킬로*1상자/ 익명(충남 청양)-햇빛담은쌀 20킬로*1포/ 이원경님-연세두유 24팩*2개/ 금산 영지나라-영지버섯 엑기스 1상자/ 익명(윙장애인보호작업장)-단팥빵 50개*2상자/ 이즈테크-꼬망스 마스크 50매입*16상자*2상자/ 주우성님-의류 1상자/ 시루향기(익명)-백설기 떡 2상자/ 신*하님-의류 1상자/ 오*환님-의류 1상자/ 김상숙님-커피믹스 4상자 및/ 익명-생수 0.5리터 20병*25팩/ 홈에디션명진-고구마 핫팩 160그람 50개*1상자/ HAN선교회 사회복지선교부-과자꾸러미 300개/ 무안 해야농장-유기농 고구마 10킬로*5상자/ 익명-생수 0.5리터*20병*35팩/ 김*원님-고구마 2상자/ 익명(럭키푸드)-당근 5킬로*1상자/ 더다음-김칩스 1상자/ 민경은님-바나나 3송이*3상자/ 익명-건대추 밤 시금치 냉이나물/ 익명-면장갑 5상자/ 익명-양반쌀 20킬로*1포/ 유정원님-의류 및 잡화/ 익명-교동 사골곰탕 3상자/ 다올푸드 성호길님-돼지고기 1상자/ 익명-달걀 12상자/ 익명-고래사 꼬치어묵 5상자/ 부천 82쿡 주선화님-의류 배낭 등/ 익명-남성 드로즈 1개/ 익명-쌀 100킬로/ 금산 영지나라-영지버섯 엑기스 1상자/ 익명-해피데이 핫팩 2봉지/ 익명-핫팩 3봉지/ 박광희김치-김치 3상자/ 익명-핫팩 4상자/ 익명-핫데이 핫팩 2상자/ 익명-핫팩 1상자/ 익명-구이 김 1상자/ 익명-고마워 핫팩 3상자/ 심우재님-곡물그대로21*1상자/ 익명(가빈유통)-팹시콜라 60캔*12상자/ 김승모님-칫솔 외 1상자/ 익명-핫팩 2상자/ 송영경님-쑥두텁떡 30개*10상자/ 익명-핫팩 3상자/ 무안 해야농장-유기농 고구마 10킬로*5상자/ 익명-생수 0.5리터*20병*5팩/ 익명-한라 참치액 2병/ 유가영님-의류 1상자/ 최신*님-의류 1상자/ 조정현님-의류 1상자/ 익명(가빈유통)-펩시콜라 60캔*8상자/ 익명-옛날미역 250그람*3봉/ 2388(차량번호)님-황금메뚜기쌀 20킬로*3포/ 이혜진님-커피믹스 2통, 전기밥솥 전기 주전자 에어 프라이기 등/ 재미난 연구소 백세인 소장님-아로마 보습 로션 1상자/ 상동성당-밥 5상자/ 익명-육개장 사발면 24개*4상자, 삼양라면(20개)*1상자/ 김귀희 마리아 막달레나님-로숀 1상자/ 김*호님&박정애님-예산예당호쌀 20킬로*2포/ 강*정님-참기름 등 식품 1상자/ 익명-담배 1보루/ 오재섭 베드로님과 친구분-숙주나물 4상자 동그랑땡 4봉 두부 8판 돼지고기 20킬로/ 1015(차량번호)님-떡 4봉지/ 김수영님-사탕 1상자/ 박*영님(나루플러스)-애호박 10개/ 박*님-숙주나물 2상자/ 김*희님-운동화 1상자/ 이*정님-의류 1상자/ 김현숙님-지호 곶감 3호 5세트 및 말랭이 10팩/ 익명-의류 및 화장품/ 익명-생수 0.5리터*20병*10팩/ 생선할머니-말린 농어 2마리/ 고맙습니다.
저의 게으름과 불찰로 누락된 것이 있을 수 있습니다. 너그럽게 용서바랍니다.
민들레국수집
첫댓글 우리 주위 가난한 이웃들에게
희망의 씨앗을 심는 모습을 감동으로 봅니다..
민들레국수집은 지상낙원! 사랑이 다 더해져서 아름다움을 만듭니다
어려운 이웃들 옆에서 꾸준히 사랑 나눔을 실천하시는 서영남 대표님과 사모님
스스로가 천천히 변화할 때까지 기다려주는 두분의 이름은 천사입니다~
노숙 손님들이 오늘 하루도 굶지 않을 수 있는 힘은
여기 이름올라오신 많은 분들의 배려와 정성들 때문일거예요~
누룩이 반죽을 부풀리듯 사랑에 사랑이 더해지는
오병이어 기적 감사합니다^^
생각해 보면 나눔이 얼마나 중요하며...
가족이 있다는 것 또한 소중한 행복 같습니다.
L.O.V.E 민들레국수집
팍팍하고 고된 일상의 긴장을 풀어주고
사랑이 넘치는 민들레 국수집 손님들의
행복한 웃음소리가 여기까지 들립니다^^
지친 이웃들의 마음을 풀어주는
민들레국수집은 사랑입니다~ 힘내세요!
민들레 사랑은 많은 사람들에게 기쁨을 줍니다
행복을 주는 이야기 ♥ 웃음을 주는 이야기
사랑이 넘치는 이야기 그리고 희망을 꿈꾸는 이야기
민들레국수집에는 마르지 않는 샘이 있는듯 합니다.
저도 민들레수사님처럼 은은하면서도 넉넉한 마음으로
이웃을 품는 덕을 지니고 싶습니다. 함께하고 싶습니다
노숙 손님들이 오늘 하루도 굶지 않을 수 있는 힘은
여기 이름올라오신 천사님들 배려와 정성들 때문이죠.
사랑과 봉사, 나눔 많이 배우고 갑니다.
가슴 따뜻한 일상들 기부천사님들 고맙습니다!
겨울철 여러사람들에 온정이 담긴 사랑이 멋있네요~
추운 날 고생 많으셨습니다. 행복한 모습만 보아도
마음이 따뜻해집니다~ 앞으로도 가족의 울타리를 세상을 향해
넓혀가는 민들레 공동체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언제나 이 순간도 최선을 다해 나눔을 하는 민들레 국수집 사랑이 좋습니다!
나의 작은 기쁨이 우리의 행복이 되고
내일의 희망이 되는 삶의 신비는 작고 소박한 나눔에서 시작되지요...
어려운 시기에 기부천사님들의 사랑 나눔이 감동입니다.
생각을 행동으로 옮기는 일이 얼마나 어려운지 알기에
민들레 수사님과 기부 천사님들의
한결같은 나눔하는 삶에 더욱 고개가 숙여집니다..
행복한 배움입니다~ 따뜻한 사랑에 절로 따뜻해지는 마음, 민들레에 사랑을
아마, 어려운 이웃들을 생각하여 십시일반으로 나누셨을 거예요.
우리 사회에 봄 햇살처럼 따뜻한 분들이
이렇게나 많다는게 놀랍습니다. 민들레 후원현황과
저도 작은정성 함께 하겠습니다~ 행복 가득한 구정되세요!
세상을 살다 보면 어렵고 걱정스러운
일들이 잊힐 만하면 또 발생하죠.
그야말로 우리삶은 '희노애락' 의 반복입니다
때때로 의기소침해지고 피로할 때 '민들레 국수집' 을 보면
삶의 활력소가 됩니다! 늘 가난한 이웃들을 위해
헌신하시는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희망을 주는 민들레 사랑/ 최고
아픔을 나눠주시고 함께 해주시고 후원해주시는
민들레 기부천사 모든분 고맙습니다~
***따뜻한 사랑에 절로 따뜻해 지는 마음
매듭 많은 세상이 돌아가는 작고도 큰 힘을 이곳에서 발견하고
희망이란 열매가 아니라 그것을
향해 다가가는 열정임을 민들레에서 배우네요
누구든 배려하고, 누구든 사랑으로 감싸주는
민들레공동체에 뜨거운 박수 보냅니다.
민들레국수집에 사랑나눠주시는 기부천사님들 늘 건강하시고
하느님의 은총이 함께하시기를 기도합니다!
배고픈 사람들에게 밥한끼의 의미는
바로 생명과도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사랑과 감동의 손길들..
동정이 아닌 베품도 아닌 섬김의 민들레국수집
늘 가난한 이들에 대한 사랑으로 불타올랐고 희망으로 가득찼습니다
사랑이 넘치는 이야기 그리고 희망을 꿈꾸는 이야기 민들레국수집에는
마르지 않는 샘이 있는듯 합니다.
오늘을 사는 우리에게도 그런 삶이 필요합니다.
민들레국수집을 사랑하는 한사람으로서 너무나 흐뭇하네요^^
아낌없는 후원과 봉사에 감사드립니다~
행복을 얻는 방법 중에서 으뜸은
벗이나 사랑하는 사람들과 함께 있는것입니다.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 민들레 국수집, 민들레 홀씨 날리는 민들레 세상
민들레 수사님의 사랑법을 많이 닮아가고 싶네요^^
소유로부터의 자유, 가난한 이들과 함께하는 기쁨, 아름다운 세상을 위한 투신
나눔의 삶! 가난한 이들을 섬기시는 모습들이 참 아름다습니다
훈훈하고 정감가는 이 사회를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모두 건강 조심하세요.
소외계층 중 가장 바닥이라고 할 수 있는 노숙인들은
사람대접을 받기는커녕 업신여김을 당하는...
보통사람들이 기피하는 대상입니다
민들레국수집을 알고부터 가장 감동적이었던 점은
가난한 이웃과 노숙인들을 VIP손님으로 대하고
조건없이 아낌없이 있는 그대로
나눔과 사랑을 베풀고 계시다는 점이었습니다.
민들레국수집을 알고부터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민들레 사랑은 많은 사람들의 기쁨을 줍니다~
행복을 주는 희망을 주는 이야기, 웃음을 주는 이야기들에
사랑이 넘치는 이야기 그리고 희망을 꿈꾸는 이야기
민들레국수집에는 마르지 않는 샘이 있는듯 합니다.
외롭고 배고픈 이들이 없는 세상!
저도 민들레 수사님처럼 은은하면서도 넉넉한 마음으로
이웃을 품는 덕을 지니고 싶습니다^^ 함께하고 싶습니다.
싸늘한 겨울 날씨에 항상 몸 건강히 행복하게 지내세요
가슴 따뜻한 일상들, 기부천사님들 고맙습니다.
사랑보다 배부른 밥은 없다는 것을 민들레 사랑을 보며 깨우칩니다~
얼굴에 행복이라고 씌여져 있는 민들레수사님!
다 나누어주는데 저리도 행복할까.. 라는 생각이 듭니다.
일상을 살아가다 착한 마음이 절실히 그리워질 때가 있는데 사람에게 상처 받았을때.. 특히 그러는데..
그럴때 민들레국수집을 찾아와 착한 사람들을 만나는 것이
저에겐 힐링이 되기 때문인것 같습니다.
힘 없고 외로운 이웃들에게 모든 것을 다 내어놓는 민들레수사님이 존경스럽습니다.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사람 향기나는 삶으로 인해
세상 모두가 더 많이 행복하길 빕니다. 늘 따뜻한 사랑나눔 감사합니다.
사람과 사람이 온하게 소통하고
마음을 나누는 민들레,
함께하는 모든 분들 모두 웃으면서
건강하고 행복한 날이 많았으면 좋겠습니다~
민들레 후원현황에
저도 작은정성 함께 하겠습니다!
지금처럼 민들레 국수집 사랑의 불씨가
모든 이웃들에게 전해지길 기도합니다
비가오고 쌀쌀한 날씨에
모두 몸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이렇게 모두 한마음인데
요즘같이 힘든 시대에 가난한 사람들이 행복한 세상!
힘없는 사람들이 꿈을 꿀 수 있는 세상!
그런 세상을 꿈 꿔 봅니다~
사는게 어렵고 힘든 이들의 희망의 빛 되어주는
민들레국수집은 어쩌면 새 시대를 향한
새로운 모델의 마을공동체입니다
나눔은 더 많은 사람들이 함께 할수록
더 큰 힘을 갖고, 더 큰 기적을 만들어냅니다.
지상에서의 천사들이 모여 나눔을 실천하는 민들레국수집 파이팅
민들레국수집을 응원하는 기부천사님들의
뜨거운 사랑과 성원 고맙습니다.
민들레 국수집은 그동안 배우고 익히지 못한
또는 잃어버린 느낌 그리고 보살핌과 돌봄
나눔과 섬김을 새롭게 새기고 되찾을 수 있는 길입니다..
어려운 이웃들 옆에서 꾸준히 사랑 나눔을
실천하시는 대표님과 사모님
스스로가 천천히 변화할 때 까지 기다려주는 두분의 이름은 천사입니다~
참된 섬김으로 주님이 걸으신 섬김의 길을 주님과 함께 걷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이 멋집니다~
존경하는 천사분의 행복과 건강
그리고 마음의 평화를 빌며 두 손모아 기도합니다.
따듯한 가슴으로 함께 하겠습니다. Thank You
희망의 씨앗들이 한알 한알
세상엔 참 착한 사람들이 많은거 같아요~
아무데도 기댈 곳 없는 이들에게 따스한 사랑나눔, 정말 감사합니다
내가 가진것 남에게 주기가 쉬운게 아닌데..
위에 후원목록에 적힌 이름들을 보며 조금 부끄러워지네요
사랑이 있는 곳에 나눔이 있는 곳에
기적이 일어나고 희망이 싹튼다는 사실!
기쁨과 평화가 함께하길 바랍니다
내가 가진것에 조금이라도 나눌 수 있는 마음을
배워야겠습니다. 동참합니다
다른사람 생각하며 나누고 사는
여러사람들과 민들레 후원현황을 보며 느끼는 점이 많습니다.
나눔과 사랑으로 민들레국수집의 힘든분들이 하루하루를 살아내고 견뎌내는게 아닌가..
배고픈 사람들에게 밥한끼의 의미는 바로 생명과도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사랑과 감동의 손길들
민들레국수집을 사랑하는 한사람으로서 너무나 흐뭇하네요^^
민들레 후원자분들도, 민들레 손님분들도
복 많이 받으시길 기도합니다👍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국수집은 따뜻한 나눔으로
가난한 이웃들의 희망과 행복을 책임지는 '보물'과도 같은 선물이네요.
가슴 따뜻한 사랑을 보며 민들레 국수집과의
소중한 인연들이 큰 나무가 되기를 기도해 봅니다.
세상에는 이렇게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처럼 따뜻하게 사시는 분이
있다는 것이 제 마음까지 포근해집니다.
사랑을 실천하는 일과 신앙을 증거한 이야기에 관심을 갖겠습니다^^&
늘 수고하시는 민들레 대표님과 사모님 그리고
따뜻한 나눔 해주시는 기부 천사님들
모두 건강 조심하시고 힘내세요!
주위의 어려운 이웃이 행복하게 지낼 수 있도록~~
사랑과 온정을 가득 나눠주는 민들레 공동체가 있기에
더불어 사는 훈훈한 사회를 바라볼 수 있습니다.
오늘의 불안한 시대를 살아가는 이들에게 따뜻한 위로가 되어 줄 것입니다
나눔의 기쁨을 우리는 얼마나 느끼면서 살아가고 있는가...
살기가 어려워지면서 자꾸 감성이 메말라가는데 민들레 국수집을
통해 식어버린 제 가슴을 다시 살리고 있습니다^^
두근두근... 제 심장이 '사랑'으로 힘차게 뜁니다. 감사합니다.
오늘보다 내일 더 희망이 가득해지길 바라며
모두 건강하고 행복하길 기도와 응원 보내겠습니다!
너무 감동이고 감사드립니다!
함께라는 기쁨" 민들레 국수집이 가난하고
배고픈 이웃들에게 나누는 것은, 단순히 밥한끼 마음껏
먹을수 있도록 하는것이 아니라 다시 일어날수 있는
희망의 발판이 되어주는것이라 생각합니다..
드러나지 않는 낮은 곳에서의 사랑 나눔
항상 힘없고 가여운 이웃들을 위해
아낌없이 베푸시는 모습들 가난한 마을의 희망을
키워주는 민들레 공동체입니다. 시들지 않는 영원한 사랑
가난한 이웃이라면 누구나 마음 활짝 열어
환영해 주시는 두분께 사모님께 감사드려요
👏 항상 건강하시고 힘내세요~
감동ㅠ 민들레 사랑을 오래 지켜본 팬으로써
저를 비롯해서 많은 사람들이 민들레를 통해 사랑을 배워
좋은 사회를 만들어가는 초석이 되기를 바랍니다~
존경하는 서영남대표님* 사모님께서 보여주시는 배려와 희망,
가난한 이들과 더불어 사는 꿈! 참 아름다운 꿈입니다. 힘내세요
높아진 물가에 모두가 힘든데.. 대표님도 사모님도
그리고 민들레에 오시는 많은분들 건강하세요.
감동입니다. 혼자가 아닌 여럿이 힘을 합치면
위대한 큰힘을 발휘한다는 것~
노숙 손님들이 오늘 하루도 굶지 않을 수 있는 힘은
여기 이름올라오신 많은 분들의 배려와 정성들 때문이겠죠
노숙인들을 귀한 손님으로 대접하고 가난한 사람들을
조건없이 도와주고..
이해를 잘 못하는 사람이 많겠지만
배고픈 고통은 정말 겪어보지 않고서는 모릅니다
한결같은 사랑과 희망을 나누는
민들레 기부천사님들, 봉사자분들 감사합니다!
매일 따뜻하고 정성스런 밥을 준비하기
위해 이렇게 많은분들이 애쓰시네요..
세상에 기댈 곳 하나 없다 믿고, 절망하는 사람들이
기댈 수 있는 민들레국수집 같은 곳이 있어서 다행입니다
사랑을 나눠주시는 모든 천사님들께 힘찬 박수를 보냅니다^^
함께 나누시는 모습이 아름답고 훈훈합니다
민들레국수집 파이팅입니다
지금처럼 한결같은 사랑 나누시며 모든 이웃들에게
기쁨과 희망이 되시길 기도드립니다//
진짜 세상에는 멋진 분들이 너무 많은 것 같아요!
사회에서 소외된 이웃들을 소리없이 도움을 주시는 분들 때문에
아직도 우리의 미래가 희망적이라는 생각을 합니다
누구나 사연있고 실패와 좌절이 있지만..
이렇게 서로 돕고 나누고 산다면 다시 새삶을 살 수 있는 희망이 생길 수 있을거 같습니다
요즘 다들 살기가 어려울텐데 조금씩 조금씩 주신 사랑이 기적을 만듭니다.
저도 조금씩 용기를 내어 이웃분들을 함께 하겠습니다
길위에 외로운 사람들.. 그분들을 위해 민들레를 위해 기도합니다
기부천사님들 파이팅♪ 착한나눔들 감사합니다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국수집을 힘차게 응원합니다.
가난한 이웃을 위해 진심으로 사랑을 선물하는
민들레 공동체를 보면서 정말 많은 것을 깨닫고 반성합니다!
주는 마음을 잊고 산지가 꽤나 오래 된 것 같습니다.
서로가 서로를 감싸 안는 사랑하나 있으면
함께 가는 인생길 서러운 것도 힘든 것도 헤쳐나갈 수 있지 않을까요?
민들레공동체 기부현황에서 나눔을 배우네요
노숙인들에게는 민들레공동체 사랑이 꼭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민들레수사님의 사람대접, 사랑나눔을 지지하고 싶습니다.
사랑을 나누시는 기부천사님들을 칭찬합니다.
민들레국수집은 지상낙원입니다!!!
기부천사님들의 아낌없는 후원에 감사드립니다
노숙인들을 귀한 손님으로 대접하고 가난한 사람들을
조건없이 도와주고.. 가난을 이해 못하는 사람이 많겠지만
배고픈 고통은 정말 겪어보지 않고서는 모릅니다..
민들레 나눔!!! 한명한명의 사랑이 모아져 많은 힘든
이들에게 희망을 준다니 얼마나 아름다운 일인지
정말 민들레국수집 주변에는 천사들이 가득하네요.
가난한 이들과 함께 사는 꿈
참 아름다운 꿈입니다^^ 응원합니다
언제나 이렇게 가난하고 외롭고 사회에서
힘겹게 버티고 계시는 분들을 위해 아낌없이 내어주시는
고마운 천사님들.. 기부천사님들의 사랑이 감동이고
늘 사랑을 전하는 민들레수사님과 기부천사님들께 감사드립니다
나눔 자체만으로도 축복이고 한없이 고맙습니다~
사랑은 백마디 말보다 한번의 실천이 중요하다는 것을 배웁니다.
민들레 국수집 덕분에 저도 아름다운 세상을 보네요
함께하는 끈끈한 이 동행이 아름답습니다.
후원현황에 여러 천사님들의 이름을 보니
'저도 어려운 이웃과 열심히 나눔을 나누어야지' 하는
아름다운 다짐을 하게 됩니다.
언뜻 사소하게도 보일 작은 인연은 힘든 이웃들에게는
또 작은 기적이 되기도 하는 것 같습니다.
착한 사람들의 마음들이 모여 사랑의 꽃을 피우는 민들레 공동체
손잡고 더불어 함께하는 모습 멋지세요^^
마음을 나누는 많은 기부 천사님들께 감사인사를 전합니다
한순간의 시선이, 한 시간의 관심이 민들레
가족분들을 지탱하는 기둥이 됨을... 이토록 따뜻하고 착한 나눔에
동참하시는 분들 대단하세요! 고맙습니다~
사랑나눔, 희망나눔, 꿈나눔 참으로 많은 것들을 나누는
민들레 기부천사님들에게서 사람대 사람에 대한 정이 느껴집니다
주님의 은혜를 나눌 수 있는 우리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수고하시는 민들레국수집 가족분들 항상 힘내세요!
작은 천국을 봅니다! 한 끼니의 밥은 커다란 용기이자 위로
진정한 사랑은 나눔이라는 것을... 실천으로 보여주는
사과 하나 둘로 쪼내어 나누어 먹을 수 있는 민들레의 아름답고
위대한 사랑, 민들레 기부천사님들께 고마움을 전합니다.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국수집을 힘차게 응원합니다.
한 가족으로 받아들이고 사랑을 나눌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얼마 전 전철역에 계시는 노숙자를 보고 가슴이 먹먹했는데
그때 민들레국수집의 따뜻한 밥상이 생각났습니다.
365일 노숙인들에게 든든한 식사대접을 하는 민들레수사님께 감사드립니다.
사회가 어려울수록 정신적으로 힘들수록, 결국은 사랑인 것 같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사랑의 마음을 배우고 익혀서
오늘도 Smile~ 행복을 찾는 내일이 되었으면 합니다!
후원을 보면 매번 느끼는거지만
참 많은 사랑들이 모여 참 귀한곳 생명 나눔에 늘 감동을 느낍니다.
민들레국수집 후원과 식사 대접이 감동입니다.
가난한 이들을 위해 지속적 관심 꾸준한 나눔으로 배고픔에
지친 이웃을 위해 따뜻한 밥 한상을 내어주시는 사랑..
민들레 국수집을 알게되어 영광이고 행복하네요!
*이렇게 쓰이니 보는 것만으로도 제 마음이 따뜻해집니다*
착한 사람들이 만드는 아름다운 세상- 아름다운 나눔에 동참할께요
민들레국수집을 저도 응원합니다.
우리 주위 가난한 이웃들이 희망의 씨앗을 심는 모습을 감동으로 봅니다^^
민들레국수집은 지상낙원 사랑이 다 더해져서 아름다움을 만듭니다.
참 귀하고 아름다운 마음들,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국수집
사랑이 희망이 되고 사랑이 착함이 되고
사랑이 편견없음이 되고 사랑이 모든 것이 됩니다. 존경합니다
노숙 손님들이 오늘 하루도 굶지 않을 수 있는 힘은
여기 이름올라오신 많은 분들의 배려와 정성들 때문일거예요~~~
누룩이 반죽을 부풀리듯 사랑에 사랑이 더해지는 오병이어 기적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