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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갖고 있던 통일교에 대한 인식은 완전히 불식되었다. ”
▶김덕창 전 국정원 국장, 5차 우리나라 통일을 모색해 보는 정말 훌륭한 행사인데, 내가 하고 있는 업무와 관련지어 참가하는 것이 좋겠다고 적극 권유하는 추천자에 의해 참여하게 되었으나, 참여한 결과는 정말 잘 왔구나, 안 왔더라면 후회할 뻔 했다는 생각과 함께 너무나 깊은 김명을 받았다.
첫째, 평소 갖고 있던 통일교에 대한 인식은 완전히 불식되었다.
둘째, 지금까지의 통일교에서의 통일에 대한 노력과 지원은 오히려 국가보다도 훌륭하고, 내가 너무 몰랐구나 하는 자괴감까지 생기게 되었다. 그러나 우리나라 개신교의 풍토로 보아 지원과 이해는 쉽게 않을 것인데 하는 아쉬움이 크다.
셋째로 통일 문제에 대한 관심은 많지만 행동이나 견해와 의견을 모아 돌파구를 찾아보고자 노력하는데 많은 한계를 가지고 있었는데, 세계평화통일초종교초국가연합에서 하는 많은 활동에 적극적 지지를 표해야 한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평화통일국가지도자세미나 1만 2천명 달성기념 소감문집
『역사의 아픔을 넘어 평화로 가는 길』윤정로, 세계평화초종교초국가연합, p.60 (광일인쇄, 2006.5.1) “이번 세미나를 통하여 혼돈 속에서 한줄기 광명을 보는 듯 하며” ▶조철권 전 노동부장관, 현 (사)보훈동우회장 3차 나는 이러한 행사에 처음으로 참가했습니다. 도착하는 순간부터 나는 감동에 잠겼습니다. 그토록 정성어린 섬김으로 봉사하는 단원들의 따뜻한 사랑의 손길, 눈을 확짝 뜨고 열심히 찾아서 봉사하는 그 몸가짐 이것이 어떠한 이론적인 설득보다 참으로 감화되는 사랑이라는 것을 피부로 느꼈습니다.
이러한 운동은 바로 평화를 위한 사랑의 실천이며 남을 위하고 베푸는 진실된 실천 이것이 참사랑이며 평화를 위한 헌신임을 깨닫게 합니다. 세계평화와 평화적 남북 통일을 남을 위하여 바치는 참사랑으로 하니 어찌 성공하지 않겠습니까? 최후의 평화적 통일에 모두가 참여해야 할 것입니다.
이번 세미나를 통하여 혼돈 속에서 한줄기 광명을 보는 듯 하며 장마 후 도도한 탁류에 계속에서 흐르는 맑은 물이 청정케 하는 것 같은 희망을 느끼게 합니다.
문선명 총재님과 곽정환 회장님께서 추진하시는 대업이 똑 이루어지기를 확신하오며 자유민주주의와 시장경제의 가치관 속에 참사랑, 참평화, 참가정으로 남북통일이 이루어지고 세계평화에 이루어지는데 큰 기여가 되도록 미약하나마 일조할 것입니다. 환대에 감사드리고 유익한 기회가 되었습니다.
평화통일국가지도자세미나 1만 2천명 달성기념 소감문집
『역사의 아픔을 넘어 평화로 가는 길』윤정로, 세계평화초종교초국가연합, p.57 (광일인쇄, 2006.5.1) “세미나를 통해 문선생님이 메시아이심을 수강생 모두가 통감하였으며” ▶서정진 현 강북지구 국제라이온스클럽 회장, 영재문화예술진흥회이사장, 3차 이번 세미나를 위하여 불철주야 헌신 봉사하는 집행부 임원 및 진행요원 모두가 한결같이 즐거운 마음으로 일치단결하여 한 치의 오차도 없이 시종일관 메시아 문 선생님의 두익사상 이념 계승 홍보 교육에 전념하는 자세는 어느 조직사회에서 찾아볼 수 없는 표상이 아닐 수 없으며, 특히 사회자의 매끄러운 진행이 강사진과 피교육자간의 공감대를 이끌어 내는데 매우 경이로운 성공작이라는 찬사를 보냅니다.
이번 세미나를 통하여 문 선생님이 메시아이심을 입증하였음을 수강생 모두가 통감하였으며, 이는 지구촌 어느 종교단체서도 찾아볼 수 없는 국가관, 세계관의 두익사상(이념)의 실천의지 구현이야말로 한국인의 자긍심과 아울러 도덕관, 윤리관이 실종되고 있는 이 시기에 지구촌 인류에게까지 다시 무장할 수 있는 유익한 발로가 아닐 수 없었습니다.
지금까지 국제 봉사단체 (라이온스 로터리 등) 대부분이 미국에서 시발하였으나 한국 역사상 세계 200여 개국의 거대한 조직을 바탕으로 한 통일재단의 조직위에서 태동하는 초종교 초국가 세계 지도자 평화봉사단(평화대사 등) 탄생은 오직 메시아 문선명 선생님의 두익사상 이념만이 할 수 있는 유일한 역사적 시발점임에 경의 드립니다.
이제는 시발점에서 조직 기구의 기획 개발 연출이 철저한 바탕 위에 태동된다면 그 실천의지 구현이 성공리에 될 뿐 아니라 발전 번영되리라 확신합니다. 아울러 조속한 시일 내에 진행본부 사무실이 배려되어 출발한다면 전국적인 조직으로 발빠르게 확대 발전되리라 사료됩니다. 감사합니다.
평화통일국가지도자세미나 1만 2천명 달성기념 소감문집
『역사의 아픔을 넘어 평화로 가는 길』윤정로, 세계평화초종교초국가연합, p.56 (광일인쇄, 2006.5.1) “문총재님의 생애를 통해 크나큰 은혜와 감동을 받았습니다.”
▶최명기 한나라당 여성분과 조직국장, 3차 강서구에서 평화통일연합 사무국장으로 계시는 박춘식 씨의 소개를 받고 제가 1년 중에 가장 바쁜 시기에도 불구하고 승낙을 했고 새벽 4시까지 일을 마치고 딸이 챙겨둔 가방을 들고 공항에 도착하여 비행기에 몸을 실었습니다. 저에게는 낯선 곳이며 낯선 분들이며 누가 어느 분인지를 알아볼 수가 없었습니다. 집안 걱정도 되고, 온 게 조금은 후회가 되었습니다.
그러나 공항에 내리자마다 친절하게 맞이하는 분들이 계셨고, 숙소에 도착하니 우리말을 하는 분들이 눈에 확 들어왔습니다. 일본말을 못하는 저로써는 감사했습니다. 친절과 귀한 접대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5박 6일을 같이 교육받고 각계각층의 분들과 담소를 나누고 우정을 나누며 인간의 존재성을 피부로 느끼고 세계의 실체와 가정의 가치를 알고 영구적인 평화의 세계와 가정의 소중함, 그리고 평화세계와 역사의 종언 등을 문선명 총재님의 생애를 통해 알게 되면서 크나큰 은혜와 감동을 받았습니다.
인간의 생명체에 소중함을 피부로 느끼며 저 역시 가톨릭을 믿으면서 열성적인 신자는 못되었지만 주일을 지킬 수 있는 신자는 되려고 노력했습니다. 본체의 하나님의 말씀의 심정을 느끼며 하나님의 근본을 알고 선과 악을 구분하는 방법을 배웠습니다. 가정의 소중함을 참사랑의 본체를 알고 언제 어디서나 줄 수 있는 게 물질이 아닌 사랑임을 배웠습니다.
저 역시 5박 6일의 교육이 헛되지 않았으며 지상에서 하나님의 뜻대로 사시는 분이 영계에 간다고 말씀을 들었고 이 시간 이후 또 다른 탄생을 생각할 것이며 이제부터 하나님의 축복을 받은 귀한 몸으로 생각할 것이고, 세계 평화대사의 한 몫을 할 것이며 참사랑의 이력서를 영원히 쓸 것입니다.
평화통일국가지도자세미나 1만 2천명 달성기념 소감문집
『역사의 아픔을 넘어 평화로 가는 길』윤정로, 세계평화초종교초국가연합, p.55 (광일인쇄, 2006.5.1) “평화대사로서 한몫을 다할 것을 다짐합니다.” ▶최희순 대한약사회 여성위원장, 서울약사신용협동조합 이사장, 2차 금번 2차 평화통일 한국지도자 세미나에 참가하게 해 주신데 대해 깊이 감사드립니다. 저는 20년에 걸쳐서 ‘민주평화통일’ 자문위원회 자문위원으로서 활동하던 중, 너무 진전되지 않는 ‘통일’, 어려움만 연속되어 고민하던 차에 처음으로 세미나를 받고서 ‘아! 됐구나’라는 안도의 숨을 내쉴 수가 있었습니다.
참으로 우리 민족은 5000년이란 긴 역사를 통해서 한 번도 남의 나라를 침략해 본 적이 없지요. 단군왕검께서 백두산을 정점으로 만주의 큰 벌판과 아름다운 금수강산, 한반도를 건국 이래 침략 한번 해 보지 못하고 선하게만 살아온 한민족이 큰 만주 땅을 잃고 (만주 땅엔 지금도 조선족이 살고 있지요) 한반도만 유지하다가 일본의 2차 대전 침공으로 송두리째 땅을 잃은 지 36년, 8․15 해방은 맞았지만 침략 한번 해보지 못한 우리 한국이 (전쟁 일으킨 일본은 건재한데) 왜 38선으로 분단되어 보고 싶은 가족과 이별하고 동족상잔의 6.25를 거치면서 60년 전 한 많은 세월을 살아야 되었겠습니까? 너무도 억울하고 분통만 남아있는데 통일이 될 것 같으면서도 도무지 안되는 안타까운 상황만이 전개되어 있는데…, 참으로 반가움을 금치 못하고 있습니다.
초종교, 초국가, 초인종의 평화통일원리로서 참사랑의 본체이신 하나님과 영원한 참사랑의 상대인 우리 인간이 자녀가 되어 참사랑, 참 삶 (참부모, 참스승, 참주인 = 삼대주체사상) 이룸으로써 영인체로 천국의 참자녀 되는 (여기에는 심정교육, 규범교육, 지, 체, 기술교육 가짐) 원리를 밝혀 가르쳐 주셨으며, 바로 개인, 가정, 사회, 국가, 세계의 평화를 이루는 통일원리를 알게 되었습니다.
이렇게 통일을 이루기 위해서는 1)새 가치관 정립과 사상 무장, 2)국제적 지지기반 조성, 3)전 국민 통일의 열망과 통일의 신앙화로 이뤄져 곧 한국도 통일되며 초종교, 초국가, 초인종의 세계평화까지 이루어져 바로 지상에서 천국건설을 이루는 그 심오한 진리를 깊이 이해하게 되었습니다. 참으로 감사합니다.
그리고 세계평화통일을 이룩하는데 우리 한국이 주체 주도 국가 되는데 큰 희망을 갖고 있습니다.
문선명 선생님의 이 심오한 원리가 그대로 영원히 이루어져 (복귀원리) 시대적 메시아로서 한국 통일은 물론 세계평화 (두익사상 -> 공생, 공영, 공의 -> 평화통일)가 실현되도록 열심히 평화대사로서 한몫을 다할 것을 다짐합니다.
평화통일국가지도자세미나 1만 2천명 달성기념 소감문집
『역사의 아픔을 넘어 평화로 가는 길』윤정로, 세계평화초종교초국가연합, p.54 (광일인쇄, 2006.5.1) “부디 우리 민족의 메시아로 오신 것을 인정하고” ▶장두석 전 한나라당 중앙상무위원회 부의장, 2차 금번 세미나에 임하면서 소감을 말씀드리게 된데 주최측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저는 물론이고 우리 민족은 항상 조국의 평화통일을 염원해 오던 차 다소 늦은 감은 있으나 금번 연수 교육에서 배우고 느낀 바 매우 크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문선명 총재님의 한민족과 세계인류 평화에 이렇게 위대하고 깊은 참사랑이 계시다는 점 더욱 감동되고 있으며 총재님이야말로 진정한 우리 민족의 메시아로 오신 것을 전 민족이 환영하며 총재님의 사랑과 평화를 혼신을 다하며 받들고 실천해 가야겠습니다.
전 세계에 분산된 우리 동포들은 하루 빨리 아니 총재님의 연세가 더 들기 전에 메시아로 모시고 총재님의 사랑을 실천으로 옮겨야 하겠습니다.
오늘날 세계의 인류는 불안과 증오에 찬 삶과 풀 수 없다고 보는 문제들을 안고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러나 오직 총재님만이 하나님의 계시로 이 모든 문제들을 풀 수 있다고 믿습니다. 우리 국민의 일부종파에서 통일교의 참사랑을 잘 이해 못하고 악의에 찬 처신을 하고 있습니다. 바로 이거야말로 2000년 전 유태인들이 예수님을 박해하고 십자가에 처형했던 행위로 비교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부디 우리 민족의 메시아로 오신 것을 인정하고 모시는 길이야말로 우리 민족을 죄악에서 면할 수 있다고 믿습니다. 저희들은 오늘 이후부터 혼신을 다하여 총재님의 거룩한 참사람을 실천하는데 몸과 마음을 다할 것을 맹세합니다.
평화통일국가지도자세미나 1만 2천명 달성기념 소감문집 『역사의 아픔을 넘어 평화로 가는 길』윤정로, 세계평화초종교초국가연합, p.53 (광일인쇄, 2006.5.1) “평화의 논리 속에서 문제를 푸는데 노력하겠습니다.” ▶김호선 경실련통일연대 이사, 8차 저는 이곳에 와서 그동안 가지고 있던 가치관과 발상의 전환을 확립했습니다. 사람들을 미워하고 싫어하던 증오 속에서 소외되고 가진 거 없는 주위 문제를 풀려는 갈들과 대립의 논리 보다는 ‘역지사지’의 논리를 다시금 새기며 평화의 논리 속에서 문제를 푸는데 노력하겠습니다. 강좌시간 동안 많은 눈물을 흘렸습니다. 다짐했습니다. 더욱 적극적이고 실천하는 행동을…, 더욱 헌신적이고 희생정신이 내포된 봉사활동, 사회운동을 위해 노려가겠습니다.
그리고 힘들고 어려울 때, 저 자신이 삐뚤어질 때, 5박 6일의 소중한 기억을, ‘원리강론’, ‘통일사상’, ‘승공이념'을 되새겨볼 것입니다.
무종교인이지만 앞으로 수많은 일을 수행하면서 힘들 때 기억하겠습니다. 또한 반복교육, 1년에 한번이라도 들을 수 있는 기회를…, 여성 지도자들의 교육 확대가 필요함을 느낍니다. 제가할 수 있는 일이 있다면 행동으로 보이겠습니다.
평화통일국가지도자세미나 1만 2천명 달성기념 소감문집
『역사의 아픔을 넘어 평화로 가는 길』윤정로, 세계평화초종교초국가연합, p.65 (광일인쇄, 2006.5.1) “전 세계적으로 대단히 많이 이루었고 그 성과로 보아서 초인간적이다.” ▶박영규 대한기독교연합총회총회장, 1차 대한민국을 통한 구원의 역사가 총체적으로 실현될 수 있도록 수고해 나오신 문선명 선생님의 일생을 직접 대면하게 됨을 진심으로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한국에서 태어난 자부심을 가질 수 있도록 격려해 온 ‘통일교’의 50년간의 노력에 감사드립니다.
191개국 평화대사들의 모임을 보면서 가슴 벅찬 감격을 만끽하였고, 시간 시간마다 보여준 강사님들의 열정과 성의에 감사하며, 좋은 연수를 성공리에 마치게 해준 스텝들에게 뜨거운 감사를 드립니다. 특별히 곽정환 회장님의 환대에 감사드립니다.
금번 평화대사 모임을 통하여 선출한 “UN평화군성전추모연합회” 발족을 통하여 2005년 8월 15일 부산 UN묘지로부터 남북통일의 구체적 행보가 이루어지지를 바랍니다. 끝으로 문 총재님의 East Garden Party와 천성경 선물에 고마움을 드립니다.
참사랑, 참가정, 참부모가 됨으로써 인류 모두가 행복하게, 편안하게 살아가는 지상천국을 건설하시겠다는 그 원리에 대해 깊은 공감을 표시합니다.
지금은 천인합일의 시대로서 사람사람이 한울님을 모시고 있고 그 한울님을 잘 모시고 받들어서 한울 사람이 되어 천심으로 살아가도록 하면 자연히 참사람이 되고, 참사람이 디면 참가정이 되고 또한 참부모가 될 것이니 모든 국민, 모든 인류가 그런 수준이 되면 평화롭고 정이 넘쳐흐르는 살기 좋은 지상 천국이 건설될 것으로 확신합니다.
저는 이번 세미나에 참석해 세 가지 큰 감동을 받았습니다.
첫째, 그 이념과 사상이 천도의 원리에 입각해서 대단히 합당하다. 둘째, 문선명 총재 양위분을 모시고 일하시는 보좌관 모두가 대단히 열정적이고 능력이 뛰어나고 부지런하다. 셋째, 전 세계적으로 대단히 많이 이루었고 그 성과로 보아서 초인간적이다.
이렇게 이룬 것을 바탕으로 해서 조국의 통일과 지상천국 건설을 적극적으로 잘 해주시기 바랍니다. 평화통일국가지도자세미나 1만 2천명 달성기념 소감문집
『역사의 아픔을 넘어 평화로 가는 길』윤정로, 세계평화초종교초국가연합, p.50 (광일인쇄, 2006.5.1) “모든 인류가 문 총재님을 진정한 구제주로 보실 때까지” ▶김광태 한국불교법화종 종정, 1차(평화통일국가지도자세미나) 먼저 문 총재님의 무궁한 건승을 기원하며 금번 본인을 초청하여 주신 통일가족들에게 뜨거운 감사와 경의를 표하는 바입니다.
2005년의 해가 문턱에 다가오고 있습니다. 첨단의 핵무기는 만들어져 있고 그 위력은 지구 같은 물체를 3개를 파괴할 수 있는 힘을 가지고 있으면서 전쟁과 기아와 공포, 그리고 환경 파괴 등으로 지구는 오염되어 썩어 들어가고 인류의 마음 또한 시들고 병들어 가고 있습니다. 과연 이 위기를 어떤 비전으로 구원하고 죽어가는 생령들을 살려 낼 자 그 누구인가? 70년 동안을 피눈물을 흘리며 기도하시고 온갖 수모와 고통을 이겨가며 살을 에는 그 놀라운 정진을 하시면서 오직 무소유의 마음으로 60억 인류를 살려내고 먹을 것을 준비하고 무기를 사용하지 않고 평화세계를 이룩할 첫 삽을 뜬 제1차 세계평화정상회의가 세계의 수도 워싱턴에서 조용히 막을 내렸습니다.
백척간두에서 뇌간을 찢는 듯 문 총재님의 피 끓는 소리를 과연 깊은 잠에서 취해있는 종교지도자들은 제대로 듣고 있는지 가슴이 찢어질 듯 아픕니다. 한반도 평화통일은 인류의 마지막 과제입니다. 모쪼록 만수무강하시어 문 총재님이 살아계시는 동안 이 땅위에 기필코 이룩되어 이 지구촌 평화의 비둘기가 훨훨 나르며 이미 병든 인류가 마음을 고쳐 이 땅위에 영원한 평화가 깃들게 하소서. 그리하여 모든 인류가 문 총재님을 진정한 구세주요, 만왕의 왕으로 모실 때까지 종파를 초월하여 이 과업에 동참하여 정진할 것을 굳게 다짐하는 바입니다. 다시 한번 문 총재 양위분의 무궁한 건승과 통일 가족 모두에게 합장 감사하옵고 기도하며 실천에 노력하겠습니다.
평화통일국가지도자세미나 1만 2천명 달성기념 소감문집
『역사의 아픔을 넘어 평화로 가는 길』윤정로, 세계평화초종교초국가연합, p.48 (광일인쇄, 2006.5.1) “앞으로 저는 그 뜻을 많은 사람들에게 홍보하는 평화의 홍보대사가 될 것 같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임채홍 국민건강포럼 공동회장, 8차 이번 세미나를 통해 강의해주시고 통일교의 진실과 그에 대한 방대한 사업설명 그리고 평화통일에 피나는 노력과 원대한 계획에 진심으로 찬사를 보내고 강사님들의 절규에 가까운 진실을 전파하시는 모습에서는 크게 존경을 느낍니다.
하나님께서는 천지를 창조하셨지만 그 세월에 따라 시대변화에 따라 지구촌을 개조하고 인류의 평화로움을 실천하는 데 있어서도 이 지구상에서 유일하게 통일교와 함께 문선명 총재의 비전만이 실천해 갈 수 있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앞으로 저는 그 뜻을 많은 사람들에게 홍보하는 평화의 홍보대사가 될 것 같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동안 많은 사람들에게 공격을 받을 필요가 없다는 생각에 무관심 했으나 이번 세미나가 통일교에 대한 오해를 바로잡아주는 계기가 된 것 같아서 일본에 와서 크게 한 건 일처리를 한 기분으로 가벼운 마음으로 일본을 떠나게 해주신 점 감사합니다.
평화통일국가지도자세미나 1만 2천명 달성기념 소감문집 『역사의 아픔을 넘어 평화로 가는 길』윤정로, 세계평화초종교초국가연합, p.65 (광일인쇄, 2006.5.1) “총재님의 영원한 영육간의 강건함을 이광빈이 드리는 기도로 소감을 대신 합니다.” ▶이광빈 바른선거시민모임연합 사무국장, 7차 난세에 영웅이 난다고 한 말이 새삼 느껴지는 5박 6일의 교육과 여정을 마치며 육신은 피곤하지만 참사랑의 정신만은 찌들었던 몸과 마음을 정결하게 하여준 특별한 의미의 시간들이었습니다.
종교를 떠나 가정의 소중함과 따뜻함을 배웠으며, 가장으로서 식구들에게 쓸데없는 권위의식을 행사했던 부끄러운 자신을 되돌아보는 반성하는 귀하고 값진 경험을 간접 체험하는 계기였습니다.
존재하는 한 개인이 공생,공영, 공의를 바탕으로 하는 참사랑의 포교실천이 온 세상을 평화공존의 토대를 만들어가는 과정을 보며 많이 느끼고 공감하고 나도 그 과정을 이어간다면 과연 잘 할 수 있을까도 생각해 봅니다.
그동안 누구나의 일반적인 상식으로만 알 고 있던 통일교회를 빙산의 일각만 간접체험 했지만 세계 평화통일을 이룩하여 인류의 공생,공영,공의가 반드시 통일교단 주체 하에 이루어질 것이라는 확신을 가졌습니다. 문선명 총재님의 영원한 영육간의 강건함을 이광빈이 드리는 기도로 소감을 대신 합니다.
평화통일국가지도자세미나 1만 2천명 달성기념 소감문집
『역사의 아픔을 넘어 평화로 가는 길』윤정로, 세계평화초종교초국가연합, p.64 (광일인쇄, 2006.5.1) “통일교에 대한 냉소적 자세를 불식하고 이해하는 자세로” ▶박성석 전 전북도청 내무국장, 7차 먼저 ‘평화통일 한국지도자 국제 세미나’에 참여하여 좋은 교육을 연수할 수 있도록 해주신 통일교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를 드립니다.
이번 짧은 교육을 통해서 통일교의 이념을 다소라도 알게 되었으며 가정에서의 참부모의 중요성을 깊이 통감할 수 있게 되어 마음 깊이 감사드립니다.
앞으로 남은 여생을 정신적 영적 건강을 위해 어떻게 살아가야 할지 그리고 다시 한번 반성하고 과거를 돌아보면서 참사랑을 가슴속에 간직한 채 살아갈 생각입니다.
그리고 분단된 우리 조국의 평화통일을 위해 어디선가 무엇인가 적은 힘으로도 기여해야 할 것을 다짐해 봅니다. 그동안 통일교에 대한 냉소적 자세를 불식하고 이해하는 자세로 우군의 교우로서 협조하겠습니다.
▲제안: 우리나라의 청소년들의 탈선이 극심할 정도로 큰 문제를 야기하고 있을 뿐 아니라 가정주부들 또한 사회적으로 많은 문제를 일으키고 있습니다. (가출, 불륜, 이혼, 가정경시, 과도한 회식, 사치 등) 이러한 문제를 해결해야 행복한 가정의 목적달성이 용이할 것으로 여깁니다.
앞으로 평화통일지도자세미나 개최시에는 여성지도자에게 더 많이 참가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우리나라 가정의 도덕심 배양을 위해서는 반드시 여성들의 위치가 중요하다고 보기 때문입니다.
평화통일국가지도자세미나 1만 2천명 달성기념 소감문집
『역사의 아픔을 넘어 평화로 가는 길』윤정로, 세계평화초종교초국가연합, p.63 (광일인쇄, 2006.5.1) “총재님의 업적을 접하고 형언할 수 없는 감동을 느꼈습니다.” ▶지용우 현 경향신문 사우회 회장, 6차 한마디로 ‘신선한 충격’이며 잊지 못할 경험으로 내 기억 속에 길이 남을 것입니다. 나는 30년 언론인 생활을 한 사람으로 통일교에 대한 이야기를 여러 경로로 접할 기회가 있었지만 이번에 실제로 문선명 총재님의 위대한 업적과 한반도 통일과 나아가 세계평화를 위해 일생을 헌신하신 인류사의 공헌에 대한 생생한 기록을 직접보고 형언할 수 없는 감동을 느꼈습니다.
뿐만 아니라 통일교에 대해 평소 가졌던 (막연한) 부정적인 선입견이 크게 잘못된 것이었음을 통감한 ‘참사람’ 운동과 인류평화를 위한 위대한 포부에 진심으로 감동했으며 통일교의 교리를 배제한 대국적 교리해석에 대해서도 크게 공감했으며 그러한 공감대의 형성은 제자신의 통일교에 대한 종교적 동화현상으로 전환되는 계기를 그런 뜻에서 앞으로 문선명 총재님의 위대한 평화가 온 지구촌으로 폭넓게 확산되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평화통일국가지도자세미나 1만 2천명 달성기념 소감문집
『역사의 아픔을 넘어 평화로 가는 길』윤정로, 세계평화초종교초국가연합, p.62 (광일인쇄, 2006.5.1) “총재님의 평화통일의 참사랑을 실현하고 구현하는데 일조를 다하겠습니다. ” ▶윤찬구 전 충남 서산시의회 의장, 6차 평화통일 한국지도자 세미나에 참석하여 문선명 총재님의 신앙심과 철학을 선명하게 알 수 있었습니다. 이러한 사실들을 온 국민이 알고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하는 아쉬움을 가져봅니다. 홍보에 중점을 두었으면 좋겠습니다.
앞으로 본인은 세계평화초종교초국가연합을 위한 홍보 평화대사가 되어 주변에 널리 홍보하고 실체를 사실대로 정학하게 알리는 일을 하겠습니다. 5박 6일 동안 주최측의 모든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서산에도 통일교회가 있습니다만 통일교회의 이념을 살릴 수 있도록 참사랑 실천에 앞장 서며 올바른 가치관 정립으로 문 총재님의 거대한 평화통일의 참사랑을 실현하고 구현하는데 미력하지만 일조를 다하겠습니다. 정말로 감사합니다.
평화통일국가지도자세미나 1만 2천명 달성기념 소감문집
『역사의 아픔을 넘어 평화로 가는 길』윤정로, 세계평화초종교초국가연합, p.62 (광일인쇄, 2006.5.1) “총재님 가르침에 종이 되려합니다. ” ▶정진기 남북청소년교류연대 부이사장, 5차 처음 일본 땅을 밟은 관계로 의미도 깊었지만, 문선명 총재님이 그토록 거룩하신 분인지는 새삼 알게 되었습니다. 이 같은 총재님의 높으신 뜻을 받들고 그 뜻을 이룩해 드리기 위해서는 제 자신이 열심히 노력하는 길 밖에 없구나 하는 생각을 할 때, 무거운 책임감이 제 몸을 감싸옵니다. 나는 어떻게 할 것인가? 나는 무엇을 할 것인가? 나는 어떻게 살 것인가?
총재님 가르침에 종이 되려합니다. 진실로 유익한 세미나가 되었음을 가슴깊이 묻어두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이번 세미나에 참석하기를 아주 잘 한 것 같습니다.” ▶김종달 전 통일국민당 대구 서구갑 지구당 위원장, 5차 처음 듣고 나름대로의 내 생각보다는 상상할 수 없을 만큼 이론적 체계와 잘 짜여진 운영과 진행에 아주 만족하며 많은 것을 알고 새롭게 귀 조직에 대한 의식에 큰 변화와 감동을 받아 감격스럽고 이번 세미나에 참석하기를 아주 잘 한 것 같습니다.
평화통일국가지도자세미나 1만 2천명 달성기념 소감문집 『역사의 아픔을 넘어 평화로 가는 길』윤정로, 세계평화초종교초국가연합, p.61 (광일인쇄, 2006.5.1) “그 무서운 의지력으로 계속하시어 통일한국을 이루어 주시기 바랍니다.” ▶정신문 한국보람컨설팅 연구원장, 4차 진실된 친절에는 많은 감동을 받았고 좋은 대접에는 감격할 만큼 감사했습니다. 멀리서 듣고 보던 통일교단의 나의 이해는 너무 잘못되었다는 점을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맹인으로 태어난 사람에게 어떻게 빨간색 파란색을 설명할 수 있었겠느냐는 곽정환 회장님의 말씀에 정말로 그렇구나 하는 생각도 하게 되었습니다.
종교는 수단이지 목적이 아니다 라는 황선조 회장님의 말씀에는 차원높은 신앙생활을 하는 곳이구나 하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아이는 태중에서는 다음 세계인 지상 세계를 모르지만 준비해야 하는 것처럼 나도 세상사는 동안에 다음 오는 세계인 영계 세계를 위해서 신앙생활을 하기로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칭찬과 격려도 없이 이처럼 통일 사업에 노력하시는 것을 우리는 이번에 처음 알았습니다. 진심으로 감사하고 칭찬에 박수를 보냅니다. 적은 힘이라도 보태겠다고 다짐해 봅니다.
윤정로 회장님의 강의를 듣고는 통일교단의 무진장한 잠재력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드릴 말씀은 이전처럼 하시던 그대로 그 무서운 의지력으로 계속하시어 통일한국을 이루어 주시기 바랍니다.
정말로 감사합니다. 귀 교단이 모든 관계자 여러분 위에 하나님의 축복이 함께 하시길 빕니다. 평화통일국가지도자세미나 1만 2천명 달성기념 소감문집
『역사의 아픔을 넘어 평화로 가는 길』윤정로, 세계평화초종교초국가연합, p.59 (광일인쇄, 2006.5.1) “참사랑을 바탕으로 남을 즐겁게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말입니다.” ▶유중현 전주MBC 국장, 4차 먼저 이런 자리를 마련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언제나 남을 배려하고 희생하며 참사랑을 베풀며 살려고 노력했지만, 생각대로 행하지 못했던 행동들이 이번 세미나를 통해 다시 한 번 돌아보게 됐습니다.
덧없이 흐르는 세월 속에 나이가 들어 이제 할 일마저도 의욕이 없어져 쓸모없는 인생이 됐구나 하며 지내오던 차에 이번 세미나를 통해 다시 한 번 생각을 해보았습니다. 참사랑을 바탕으로 남을 즐겁게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말입니다.
이번 기회에 몸과 마음을 조금이나마 다스릴 줄 있었다는 것을 큰 수확으로 생각하며 다음에 기회가 있으면 국내외를 마다않고 찾아가 수련하겠습니다.
교육 자체가 효과적이였으며 무엇보다도 프로그램 진행에 신경을 썼다는 점이 돋보이며 이를 진행시킨 모든 분들, 그리고 연수원에서 도와주신 식구들의 정성이 너무 넘쳐 고맙다는 말보다 미안할 정도였습니다. 정말 고맙다는 말 밖에 할 말이 없습니다. 감사 또 감사합니다.
평화통일국가지도자세미나 1만 2천명 달성기념 소감문집
『역사의 아픔을 넘어 평화로 가는 길』윤정로, 세계평화초종교초국가연합, p.58 (광일인쇄, 2006.5.1) “전 국민과 세계인이 통일교회의 교인이 되고 세계 평화를 위해 헌신할 수 있었으면” ▶하해룡 현 한국문화교류재단 이사, 9차 21세기를 살아가고 있는 전 인류에게 당면한 최대 과제인 종교간의 분쟁, 가정 파괴, 성문란과 이혼, 국가 간의 대결 구도를 70년 전에 문선명 총재님께서 하나님의 계시를 받아 전 인류의 재앙을 사전에 막고 평화 세계와 인류를 위해 전 세계에 헌신하시고 계신 점 찬사를 보냅니다.
지속적으로 사회지도층에게 통일교의 진리와 이념을 교육하여 전 국민과 세계인이 통일교회의 교인이 되고 세계 평화를 위해 헌신할 수 있었으면 합니다.
특히 평화 통일 한국 지도자 세미나 교육자를 지속적으로 관리하여 유능한 인재를 통일교의 사업에 동참시킬 수 있도록 많은 관심 가져 주실 것을 기원합니다.
평화통일국가지도자세미나 1만 2천명 달성기념 소감문집
『역사의 아픔을 넘어 평화로 가는 길』윤정로, 세계평화초종교초국가연합, p.67 (광일인쇄, 2006.5.1) |
첫댓글 이렇게 정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네이버의 파리님 (다음의 청주사랑)께서 땀을 뻘뻘 흘리시면서 손수 타자치신 것을 저는 단지 약간 손본 것 뿐입니다.